제목 :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 - 주요 사건‧사고 사례 등 안전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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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23.07.24 12:58:29, 조회 2,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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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몽골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이 급증함에 따라, 사건사고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우리 국민 관련 「주요 사건사고 사례 및 유의사항」을 첨부하니, 참고하여 안전하게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유형별 주요 사건사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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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서 숲가꾸는 몽골 노인 <BR><BR>(오믄고비<몽골>=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BR><BR>"고비사막에도 식물의 씨앗을 보존해야죠"<BR>날로 황폐해져 가는 몽골 고비사막의 한복판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푸른 숲을 만들어낸 한 노인의 사연이 극심한 사막화와 황사 피해에 시달리는 주변 이웃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BR><BR>고비사막 남부에 `고비가든'이라는 이름의 울창한 나무숲을 조성한 바라도즈(67)씨는 몽골이 사회주의 노선을 유지하던 1991년까지만 해도 오믄고비 도(道) 부지사를 지낼 정도로 소위 `잘나가는' 공무원이었다.<BR><BR>그러나 사회체제가 바뀐 1992년 농업을 관장하는 국영기업들이 무너지면서 소중한 초원이 파괴되고 주민 경제가 어려워지는 장면을 목격한 그는 일찌감치 나무의 소중함을 깨닫고 고비사막 안으로 들어가 묵묵히 나무심기에 나섰다.<BR><BR>"어려움이 많은 일"이라며 말리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외부의 도움 없이도 바라도즈씨 가족 5명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15년만에 5㏊ 면적의 땅에 무려 2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 성공했다.<BR><BR>처음 일을 돕던 자녀 3명은 모두 독립해 고비가든을 떠났지만 코흘리개 소녀였던 어트겅체첵(27.여)씨 등 이웃 젊은이들의 도움이 요즘은 큰 힘이 된다.<BR><BR>고비가든 내에 묘목장까지 조성한 바라도즈씨는 울무스나 타마릭스 등 고비사막에서 잘 자라는 품종의 나무 7~8종을 키워 지난 3년간 주변 4개 도(道)에 4만 그루 가량의 묘목을 제공했다.<BR><BR>이 처럼 그가 `나무 전도사'를 자처한 것은 사막에서 식물의 씨앗을 살리는 것이 주민들의 경제적 여건도 개선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BR><BR>바라도즈씨는 "민주주의로 전환되면서 당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컸기 때문에 고비사막에도 채소 등 식물의 씨앗을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BR><BR>마침 그가 고비가든을 세운 장소가 샘이 많이 나와 물 공급이 비교적 잘 되는 곳이라는 점은 15년 이상 사막 속 푸른 숲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됐다.<BR><BR>그는 "이 지구상에 한 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나무 심기를 향한 식지않는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BR><BR>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마오우쓰 사막에 8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기적의 숲을 이뤄낸 중국인 인위쩐-바이완샹 부부처럼 바라도즈씨의 `무모한(?)' 노력이 좀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하는 포부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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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maintitle02 height=30>채널 돋보기-대구MBC 44주년 10부작 ‘몽골’</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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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color=#002080>“한국은 제2 고향, 고향사람 구한 것뿐” </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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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태양 아래 즐기는 스케이팅 경주~!</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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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화재현장 뛰어들어 생명 구한 몽골인></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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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이데일리 김현동기자] 국내 은행 중 최대의 해외 점포망을 자랑하는 외환은행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최다 네트워크를 보유한 칸뱅크(Khan Bank)와 업무제휴를 맺었다.<BR><BR>외환은행은 지난 21일 칸뱅크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BR><BR>이번 업무제휴로 외환은행과 칸뱅크는 직원 교환근무를 비롯해 몽골과 한국에서의 공동마케팅, 몽골 인력송출 기관과의 업무 협조 등 포괄적인 업무 제휴에 나설 예정이다.<BR><BR>외환은행은 지난해 9월에는 칸뱅크와 환거래계약을 체결하고 자금결제용 계좌를 개설한 바 있다.<BR><BR>또 지난 20일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 근로자들의 국민연금 집금과 몽골 송금업무 주관 부처인 몽골 국가사회보험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에 따라 앞으로 몽골 출신 근로자들은 외환은행의 가상계좌를 이용해 편리하게 국민연금을 납부하고, 기업전자금융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몽골로 돈을 송금할 수 있다.<BR><BR>외환은행 관계자는 “몽골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몽골타운 근처 퇴계로지점의 일요일 영업을 개시해 몽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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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2>정부 차원 ‘황사 피해방지 종합대책’ 발표<BR>“국제협력 강화, 북한·몽골도 대책에 참여”<BR><BR>‘봄의 불청객’ 황사를 국가 재난관리 차원에서 관리하는 대응체계가 구축된다.<BR>또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 등 북한 지역에 황사 관측장비 설치가 추진되는 등 황사 관측망이 확충되고 몽골 등 황사 발원지의 생태복원사업 등을 위한 국제협력이 강화된다.<BR>정부는 20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환경부와 기상청, 소방방재청 등 14개 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보고, 발표했다.<BR>종합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재난관리 차원에서 황사를 관리하기 위해 태풍과 대설 등 각 재해별로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에 황사를 포함시키고 황사 관측망 확대와 국제협력 등을 강화키로 했다.<BR>정부는 황사 관측망을 국내 21개에서 27개로, 해외 8개에서 20개로 확충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 등 북한에도 남북협력기금을 활용, 황사 관측장비를 올해 안에 설치하기로 했다.<BR><BR>◆CDM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 = 2002년 3~4월 심한 황사 발생을 계기로 정부는 ‘황사 예·특보제’ 운영, ‘황사 시 국민행동요령’ 제정 등의 대책을 마련해왔다. <BR>그러나 △황사 발원지 조림사업의 한계 △지하수 고갈 △지구온난화 등으로 사막화의 진행을 근원적으로 막는 데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BR>현재 중국의 사막화 면적은 1999년 174.6만㎢에서 2004년 174만㎢(중국 국토의 18%)로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46%의 국토가 사막화되고 있는 몽골은 그대로 두면 전국토의 90%가 사막으로 변할 위험에 놓여 있다.<BR>이같은 판단에 따라 정부는 먼저 △현지 관측망 확충 △예보모델의 개발 등을 통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발원국과 관측정보의 공유 등을 통해 예보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등 예보기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BR>이와 함께 주변국의 협조와 국제기구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황사문제를 국제이슈화 함과 동시에 조림, 빈곤퇴치 등 사막화 및 지구온난화 방지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황사방지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BR>황사방지기금에는 한·중·일·몽골 4개국과 국제금융기구(ADB, GEF, IBRD 등), NGO, 민간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BR>정부는 또 몽골, 북한 등에 대한 조림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조림사업을 기후변화 관련 CDM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조림사업을 통한 CDM 효과는 수목 성장이 빠른 열대우림 위주로 돼 있어 몽골과 같은 건조화 지역의 조림은 불리하다는 지적이 많다. <BR><BR>◆몽골 그린벨트사업에 95억 지원 = 정부는 이를 위해 ‘몽골 그린벨트 조림사업’에 95억원을 지원(산림청 예산)하는 한편 황사발원지 생태복원 사업을 위한 NGO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BR>중국 서북부 생태환경복원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중 미래숲’에 올해 3억원이 지원되며 ‘동북아산림포럼’과 유한킴벌리가 진행하고 있는 몽골의 생태복원 조림사업도 적극 지원한다.<BR>향후 정부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남·북한·중·일·몽골 등 동북아 5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동북아환경협력체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황사 발원지인 몽골, 황사 피해국인 북한을 환경장관회의에 참여시켜 황사대응 국제협력체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BR>남준기 기자 jknam@naeil.com<B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B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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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FONT class=headtitle color=#000063><B>없는게 더 많은 몽골은 기회의 땅</B></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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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FONT class=headtitle color=#000063><B>몽골, 풍부한 자원 노리고 외국자본 몰려온다</B></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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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FONT class=headtitle color=#000063><B>KTㆍSK등 몽골 현지 통신시장 장악</B></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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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몽골 낙타 폴로대회 개최</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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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 height=30><SPAN class=style31>“황사 막자”…몽골에 여의도 11배 숲 조성</SEC_TOP_TITLE></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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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FONT class=headtitle color=#000063><B>중앙아시아로 번지는 에너지전쟁</B></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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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itleview height=25> <B>인프라웨어, 몽골 스카이텔에 브라우저 공급</B></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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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남양주 '몽골 민속공연' 업그레이드></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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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hspace=5 src="http://komex.or.kr/editor/uploaded/img/1174282423.jpg" vspace=5 border=0><BR><IMG hspace=5 src="http://komex.or.kr/editor/uploaded/img/1174282442.jpg" vspace=5 border=0><BR>【남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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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몽 교류진흥협회(KOMEX) 임영자 사장과 이한동 전총리 일행이 16일 오후 경기 남양주 몽골문화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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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전총리는 2005년 5월 미에곰보 잉크볼트 몽골 울란바타르시장이 이 전총리에게 보내온 몽골전통가옥인 게르를 몽골문화촌에 기증하고 이를 관람하기 위해 문화촌을 처음 방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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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STRONG><FONT size=3>산림청, 몽골사막에</FONT></STRON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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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news01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 colSpan=2><SPAN id=title>경향하우징페어 성황리에 막 내려<!-- TITLE END --></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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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news01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 colSpan=2><SPAN id=title><STRONG><FONT size=2>“몽골 주택산업 한국업체 참여 희망” 몽골 건설부장관<!-- TITLE END --></FONT></STRONG></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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