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교류진흥협회

몽골에 대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 새로운 정보채널이 생겨서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 서서히 몽골에 대해 문화적,경제적으로 많은 관심이 보여지고 있어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Komex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좋은 활동에 동참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Heehwa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eehwa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
 몽골에 대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는 새로운 정보채널이 생겨서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 서서히 몽골에 대해 문화적,경제적으로 많은 관심이 보여지고 있어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Komex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좋은 활동에 동참하겠습니다!!!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7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IMG height=250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1/2006/05/09/012006050907500_1.jpg" width=400 border=0></TD></TR>
<TR>
15 Lines more... (total : 20lines)

안녕하셨어요?  성동용님 ^^ 요번 개편에는 여러 기능들을 강화했습니다. 이 음악 정말 감미롭네요. 앞으로 몽골 및 여러 음악들도 많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소건립지원 7월준공 … 도새마을운동 파급 효과 강원도 새마을운동이 몽골 고원에도 전파된다. 도새마을회와 강원일보사는 베트남 낑드엄강원초교와 카우뱅크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 2차 국제교류사업의 하나로 몽골현지에 보건소를 건립한다. 최근 몽골정부가 수도 울란바토르 동쪽지역에 위치한 바양주르흐군(郡) 카쵸르트마을에 대한 보건소 건립 등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달 24일 현지답사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자재비를 지원하는 정선군새마을회(지회장:전주영)는 지난달 25일 몽골 카쵸르트군과 현지에서 `노바(NOVA)·정선새마을보건소' 신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지인들이 단계별 사업을 통해 스스로 새마을운동을 체득할 수 있도록 자제비만 지원하고 보건소 신축에 필요한 경비와 인력은 카쵸르트마을에서 부담하는 방식이다. 현지 보건소 건립은 지난 1일 착공돼 7월중에 준공식을 갖을 예정이다. 몽골정부도 도새마을운동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약속했다. 몽골 잉크볼트수상은 지난달 현지를 방문한 답사단에게 “카쵸르트마을은 여러분야에서 소외받아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몽골에서도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은 카쵸르트마을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도새마을회는 이번 보건소건립 사업과 별도로 6월부터 `몽골·춘천새마을시범목장'을 운영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목장사업은 몽골정부로부터 부지를 무상으로 교부받아 양 500마리를 입식할 계획이며 수익금은 현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재투자 된다. 임병원도새마을회사무처장은 “새마을운동은 퍼주기식 사업이 아닌 스스로 자립을 위한 사업으로 몽골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마을단위 지도자들을 선발해 교육시켜 새마을운동이 몽골 전역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원일보 <權元根<A href="mailto:기자·stone1@kwnews.co.kr">기자·stone1@kwnews.co.kr</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gray style="PADDING-LEFT: 5px">[외교통상부 2006-05-04 14:07] </TD></TR>
<TR vAlign=top>
28 Lines more... (total : 33lines)

몽골의 슈바이처 문영식 박사 몽골의 슈바이쩌 문영식 박사가 몽골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3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단원으로 의료수준이 낙후된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다. 문박사는 몽골에서 최고의 명의로 알려져 있다. 한·몽 친선 한방병원의 문 박사의 진료실에는 매일 40명이 넘는 몽골 환자들이 몰린다. 관절·척추·불임 등을 우리의 한방의학으로 치료를 한다. 수많은 몽골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완치된 후 다시 찾아와 문 박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울란바타르 인근 뿐 아니라 지방과 해외에서도 몽골인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올 정도다. 문 박사 외에 현재 60여명의 KOICA 봉사단원들이 의료분야는 물론, IT·디자인·인테리어·한국어 교육 등 ‘솔롱고스의’ 기술과 우정을 몽골인들에게 전하고 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몽골 IT 분야 '마이다스 손'</DIV> SK텔레콤 몽골 현지 합작법인 Sky C&C의 최효순 부장은 몽골 IT 분야의 마이다스 손으로로 통한다. KOICA, 소프트웨어진흥원 등 한국이 지원한 몽골 IT 파크 프로젝트, 몽골 정부의 e-government 구축도 최 부장의 주도 하에 이루어졌다. KT는 국영기업인 Mogolia Telecom의 지분 40%를 취득해 몽골 유일의 유선전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전선과 SK텔레콤은 현지 파트너와 함께 몽골 제2이동통신 사업자로 참여해 한국 CDMA 기술을 몽골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 몽골 방문 행사 준비에서도 몽골의 ‘IT Korea’ 파워는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잊을 수 없는 한국의 삼겹살과 소주의 맛</DIV> 투그소씨의 재산 목록 1호는 중고 스타렉스다. 투그소씨는 99년부터 3년간 한국의 건축자재 공장에서 일했다. 이때 덕수라는 한국 이름도 얻었다. 공장일 외에도 틈틈이 용접, 목공, 페인트 일을 하며 ‘코리안 드림’의 꿈을 키워나갔다. 한국에서 벌은 수입으로 몽골에 계신 아버지의 치료비와 가족들의 생활비를 댔다. 그러면서도 매달 100만 원 가까이 저축을 했다. 몽골로 돌아와서는 울란바타르 시내에 방 한 칸짜리 소형 아파트와 중고 스타렉스 한대를 구입할 수 있었다. 지금은 스타렉스로 물건 배달이나 관광객 안내로 수입을 올리는데 수입은 아직 많지 않다고 한다. 3년간 한국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특히 삼겹살에 소주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고 했다. 주량이 얼마냐 되느냐는 질문에 소주 5병은 기본이라며 막일로 못이 박힌 손을 흔들며 너스레를 떤다. 돈을 많이 벌어 한국 관광객을 위한 숙박과 관광 사업을 하는 꿈을 키우고 있다. 덕수씨처럼 현재 우리나라에서 합법, 불법적으로 일하는 몽골인은 2만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코리안 드림’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왔던 투구소씨와 같은 사람들이 한국에서의 날들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기를 바란다. 
<DIV style="TEXT-ALIGN: center">태극전사와 원빈을 좋아한다는 다와 도르지씨</DIV> 
<TABLE class=floatr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35 Lines more... (total : 40lines)

몽골은 ‘세상의 중심’을 의미한다. ‘몽’은 올바름 혹은 기초라는 의미이고 ‘골’은 중요함 혹은 중심이라는 뜻이다.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던 징기스칸과 함께 화려하게 세계사에 등장했지만 한동안은 거의 잊혀졌었다. 21세기 들어 몽골은 세계 전략적 요충지로, 자원 부국으로 세계사 주역으로의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는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추운 수도이며 멕시코시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이다. 서울에서는 도쿄·베이징에 이어 세 번째로 가까운 수도이기도 하다. 
<TABLE class=floatc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width=2 height=2></TD>
16 Lines more... (total : 21lines)

이메일보내기

몽골에서   목동이나 나그네는 까마귀를 화두로 삼아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삶의   민초가 많아 소개 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  까마귀는 흉조또는 혐오하는 새 이다    그러나 몽골에서는 길조 이면서 친근한 새로 모두가  좋아하는 새이며    효의 상징이기도 한 새이다.    까마귀는 어린 새끼를 따뜻한 양지 바위나 나무위에 올려놓아 적으로    부터 위험에 대해 사전 예방이나 보호하고...    들이나 산에서 채취한 먹이를 입속이나 목에서 일차 소화시키어 아주    부드럽게 한 다음 새끼에게 먹이고...    새끼가 성장하면    일년 정도 자연의 적응 훈련을 시키어 주변의 보금자리로 분가 시키는    아주 영리 한 새이다.    그리고 새끼 까마귀가 성장하고 그 어미 새가 늙어 힘이 없으며 자식    까마귀는 부모 새를 위 해 양지 바른 바위 언덕이나 높은 곳에 모셔 놓고    먹이를 사냥하여 부드럽게 소화 한다음 부모가 새끼에게 한 것과 같이    어미 새를 모시는 새이다.    몽골의 까마귀는 해가 솟는 아침에 동쪽으로 날아 올라 주변을 살핀 다음    먹이 사냥을 하므로 나그네나 목동이 길을 잃을 때 까마귀가 아침에 날아    오르는 방향을 참고하여 길을 찿기도 한다.    우리 나라 속담에도 자식이 못된 짓을 하면 흔히 까마귀 만도 못한 놈이     라고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도 하다.     이러 한 속담은     혹시 역사적으로 관계가 많은 몽골에서 유래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듣다.     우리의 삶에 다시 한번 음미 해  볼만한 새여서 여기 소개 하여 본다.

이메일보내기

축하합니다. 한국인들과 몽골인들이 理解와 協調 그리고 和合을 이루어 가는 데 코멕스가 일조할 수 있기를 기원헙나다.

이메일보내기

감사합니다.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종종 들려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둘러보니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종종 들러서 볼수있게 몽골 자료나 사진 많이 업데이트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코멕스 화이팅!!~

이메일보내기

감사합니다. 계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파이팅~~!!

이메일보내기

샬롬 ~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 처음처럼 변함없이 한마음으로 성공적으로 사역 이루시도록 항상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여호와 닛시 !

이메일보내기

감사합니다.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자주와서 보고 가겠습니다 많은 볼꺼리를 주세요^^

이메일보내기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더욱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이메일보내기

안녕하세요~ 몽골... 그냥 우리랑 생김새가 비슷하고, 아시아에 있는 ..씨름이 유명하고..불교를 믿는 국가~ 공화제 국가(행정학도 출신..ㅋㅋ)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단체가 있다는거...이런 교류를 하고 있다는거... 우연치 않게 알고 홈피에 들어와서 알게 되었네요..^^ 제가 무슨 큰힘이 될 순 없겠지만....자주 방문하여.. 알아가는것도 저한테는 큰 보람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항상 수고하시고... 지나가다 한글자 적었습니다..^^

이메일보내기

아무리 행정학도 출신이라고 하셔도, 몽골에 관해 아시는 부분이 많으시네요. 앞으로 몽골과 우리 한국을 위해 자주 들려주시고, 관심과 격려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보내기

좋은 관계!!!(4월 27일 목요일) 
<CENTER>
<TABLE borderColor=#0000ce cellSpacing=10 cellPadding=10 width=487 border=5>
<TBODY>
<TR>
28 Lines more... (total : 33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