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몽골 마상퍼포먼스 공연 안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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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유정 |
2006.06.21 16:54:04, 조회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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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몽골 제국 건립 8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각종 문화행사및 공연 행사물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기존의 공연 장르에 해당하는 코너식 도막 공연형식과 상존하는 뮤지컬, 오페라, 연극, 서커스, 전통무용, 현대무용의 모든 장르를 망라하며, 동시에 그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물을 완성하였습니다.
<The Great shuteen-위대한 성물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완성된 본 공연은 마상기술을 기초로 한 시대극으로 전 공연을 하나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뮤지컬형태와 연극의 요소를 가미한 형태로 대사가 없는 특징을 취하며, 동시에 쇼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지루함보다는 박진감을 부여하는 공연으로 승화하였습니다.
공연의 모티브는 훈족시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복합적인 등장인물을 한 무대에 결집시켜 몽골의 전 역사와 의식, 문화 등이 함축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2)335-2090 (엑스필여행사) 담당자 전유정
홈페이지 www.exefeel.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exefeel_2005
공연관련한 내용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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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영자 이사장님 혹시 저 기억하시겠습니까??</P>
<P>제주.몽골농업협력방안 세미나 했을때 </P>
<P>잠시 2시간정도 관광했을때 운전기사입니다.^^</P>
<P>친환경농업문화연구소 연구원 김경범입니다.</P>
<P>기억하시겠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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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범씨 알고 말고요</P>
<P>어머님도 짝쿵도 다 잘 있나요</P>
<P>그날도 오늘처럼 비가 왔는데......</P>
<P>바닷가 그 찻집</P>
<P>어둠이 짙은 시간이라 제대로 감상못했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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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hspace=5 src="http://komex.or.kr/editor/uploaded/img/1152105896.jpg" width=200 vspace=5 border=0></P>
<P> 해해해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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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김영삼 전 대통령 몽골 방문</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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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몽골에 해외인터넷청년봉사단으로 떠나는 KITT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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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검토할 세부자료가 부족합니다.<BR><BR>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BR><BR>감사합니다.<BR><BR>02-2279-715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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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face=돋움 size=3>몽골에 인터넷장비 지원… 한몽교류진흥협회 전달</FONT></STRONG></P>
<P><SPAN class="gray01 p11">[동아일보 2006-06-19 03:21]</SPAN> <BR></P>
<P><FONT face=돋움>한몽교류진흥협회(KOMEX)의 이한동 명예이사장은 </FONT><FONT face=돋움>20일 KOMEX 회원인 기업인 20명과 함께 몽골을 방문해 </FONT><FONT face=돋움>몽골 전체의 인터넷 연결망을 새로 구축할 수 있는 인터넷 DSL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FONT>
<P><FONT face=돋움>인터넷 DSL 장비는 ㈜오버넷이 2002년 미국 수출용으로 생산했으나 제반 여건이 충족되지 않아 회수한 물품으로 당시 수출가 1000만 달러 상당. KOMEX가 이를 기증받아 이번에 몽골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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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바탕><FONT face=바탕 size=3><STRONG>한국 - 몽골 전통의상 한눈에 본다<BR></STRONG></FONT><SPAN class="gray01 p11"><FONT face=바탕>[내일신문 2006-06-21 17:27]<BR></FONT></SPAN><BR><BR>한국과 몽골의 전통의상을 비교하며 한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와 세미나가 열린다. </FONT> <BR><FONT face=바탕><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사단법인 한몽교류진흥협회(이사장 임영자)와 한복문화학회 (회장 문광희)는</FONT> </FONT><FONT face=바탕>몽골정부 초청으로 한·몽 전통복식 작품 패션쇼를 몽골 울란바타르시 인민문화 궁전에서 21일 개최한다. </FONT>
<P><FONT face=바탕>이번 패션쇼에서는 양국 전통의상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 각각 40여점씩 출품된다. </FONT><FONT face=바탕>한복문화학회 관계자는 “고려시대 중엽이후 우리나라는 100여년간 몽골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밀접했고 이 시기에 몽골 전통복식 문화가 우리 민족의 전통복식에 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이번 전통복식 패션쇼는 이런 역사적 상황을 고증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FONT>
<P><FONT face=바탕>패션쇼가 끝난 후에는 한국과 몽골, 중국 및 러시아 등 4개국 학자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이 미친 영향에 대한 세미나를 몽골 울란바타르 칸팔레스 호텔에서 진행한다. </FONT>
<P><FONT face=바탕>한몽교류진흥협회는 2004년 2월 한국과 몽골정부 허가로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양국간 민간차원의 문화교류 및 문화진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FONT>
<P><FONT face=바탕></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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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face=돋움 color=#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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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한국 민간단체가 몽골 IT산업 지원</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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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6년 몽골 제국 건립 80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각종 문화행사및 공연 행사물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BR>저희 회사는 기존의 공연 장르에 해당하는 코너식 도막 공연형식과 상존하는 뮤지컬, 오페라, 연극, 서커스, 전통무용, 현대무용의 모든 장르를 망라하며, 동시에 그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물을 완성하였습니다.<BR><The Great shuteen-위대한 성물의 전설>이라는 제목으로 완성된 본 공연은 마상기술을 기초로 한 시대극으로 전 공연을 하나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뮤지컬형태와 연극의 요소를 가미한 형태로 대사가 없는 특징을 취하며, 동시에 쇼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지루함보다는 박진감을 부여하는 공연으로 승화하였습니다.</P>
<P>공연의 모티브는 훈족시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복합적인 등장인물을 한 무대에 결집시켜 몽골의 전 역사와 의식, 문화 등이 함축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P>
<P>자세한 문의는 02)335-2090 (엑스필여행사) 담당자 전유정<BR>홈페이지 <A href="http://www.exefeel.co.kr">www.exefeel.co.kr</A><BR>블로그 <A href="http://blog.naver.com/exefeel_2005">http://blog.naver.com/exefeel_2005</A></P>
<P>공연관련한 내용들을 보실수 있습니다~</P>
<P><BR>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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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번 행사일정 마지막날에 공연을 보았습니다.<BR><BR>너무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BR><BR>앞으로 세계적인 공연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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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몽골 ‘유기농 생산기지’ 제주 기술·인력이 건설</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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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제주 농업기술 몽골 벌판 일군다</FONT></STRONG><BR><SPAN class="gray01 p11">[한겨레 2006-06-08 23:06]</SPAN><BR><BR><BR>[한겨레] 제주지역의 농업회사법인인 ㈜삼무와 제주몽골농업연구회, 한몽교류진흥협회가 공동으로 몽골에 대규모 유기농 농업단지를 건설한다.
<P>한몽교류진흥협회 이한동 명예회장 겸 전 국무총리와 제주도지사 출신인 신구범 삼무 대표는 8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 농업기술과 농업인력을 바탕으로 몽골에 대규모 유기농업생산단지를 건설할 계획으로 이미 작물시험 재배 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P>신 대표는 “제주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밭농사 위주여서 몽골 진출에 있어 최적의 농업인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몽골농업개발사업은 우리 농업의 북방진출에 기여하고, 유기농을 이용한 배합사료의 원료를 생산하는 유기축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P>삼무 등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에서 북쪽으로 350㎞ 떨어진 세렝게 지역 해발 730m 정도의 평야지대 2700만평을 몽골 정부로부터 무상임대받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동안 추진된다. 이 지역은 몽골 밀의 60%를 생산하는 밀 주산지로 알려졌다.
<P>삼무는 무상임대 받은 농토에 밀과 감자, 메밀, 옥수수 등 식용 및 사료작물과 당근, 양파 배추 등 채소류 이외에도 유채와 가시오가피 등의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신 대표는 “지난 2월 하순 직접 현지를 방문해 확인했으며, 지난 4월에도 제주대 농대 강지용 교수를 단장으로 한 전문가 7명이 현지 기초조사를 벌여 토양과 작물, 수자원 등을 종합판단한 결과 작물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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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STRONG><FONT size=3>몽골 유기농생산기지 건설 추진 <U>신구범씨 </U></FONT><FONT color=#808080><U>(KOMEX 고문)</U></FONT></STRON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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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WIDTH: 246px; HEIGHT: 267px" height=317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sh/My%20Documents/My%20Pictures/lhd%20new.jpg" width=353 border=0><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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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p19 b2" style="PADDING-LEFT: 5px"><STRONG><FONT size=3><BR><BR>몽골 유기농업생산기지 건설 기자회견</FONT></STRON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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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제주농업 몽골 땅 밟았다, 유기농생산기지 건설<BR></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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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gray style="PADDING-LEFT: 5px"><SPAN class="gray01 p11"><FONT color=#8e8a8b>뉴시스 2006-06-08 14:36]</FONT></SPAN>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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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FONT size=3>“광활한 몽골에 한국의 정신을 심고 싶습니다.”</FONT></STRONG> <BR><BR><STRONG><FONT size=3>한몽교류진흥협회 임영자 이사장 <IMG src="file:///C:/Documents%20and%20Settings/sh/My%20Documents/My%20Pictures/chair_lim/newsyj.jpg" align=right border=0><BR></FONT></STRONG> <BR> <BR>김수종 <A class=con_link href="mailto:daipapa@paran.com" target=_blank>daipapa@paran.com</A> <BR> <BR> <BR>자그마한/화분 두개 사들고/아줌마가 행복해 한다/비닐봉지 담아 들고/신이 난 발걸음/여기에 놓을까/저기에 놓을까/이리저리 옮겨보는/고민도 행복하다/제자리 잡고/바라보는 눈길/봉오리 꽃 필 즈음이면/얼마나 더 행복할까/천원짜리 화분 두 개/아줌마가 행복하다/ 영주출신의 시인 임영자(55)씨의 ‘작은 행복’이라는 작품이다.
<P>단발머리 나풀대던 학창 시절의 문학소녀는 나이 오십을 넘겨 비로소 시인으로 등단을 했다. 이산면에서 가난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 서울로 상경하여 시계 줄 공장 여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임영자는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학교로 돌아와 영광여고에 입학시험을 보고, 장학생이 되어 어렵게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P>
<P>고학으로 어렵게 간호대학을 졸업한 문학소녀 <BR>여고 시절에는 도민체전에서 우승까지 한 정구선수로 글쓰기와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회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팔방미인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거의 고학이나 다름없이 어렵게 학교를 마쳤다. 이후 부산으로 유학을 가 힘들게 간호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P>
<P>1976년 독일에 간호사로 가려고 하던 꿈이 깨어진 후 차선으로 택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해외생활과 국제교류, 교육 사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와 간호사 일과 건설업에 종사하던 남편을 일을 돕기도 하면서 자신도 건설업으로 상당한 돈을 벌었다. </P>
<P>나이 오십이 다 되어 다시 시를 쓰게 되어 등단을 하게 되었고, 사우디아라비아를 갈 때부터 친분이 있어온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직원들과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국제협력단(KOICA)퇴직자들의 제의로 몽골에 대한 교류협력, 문화증진, 교육진흥, NGO활동 등을 지원하는 한몽교류진흥협회(<A class=con_link href="http://www.komex.or.kr/" target=_blank>www.komex.or.kr</A>)의 이사장직을 수락하면서 민간외교관으로 봉사자의 길을 걷게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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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307f00><BR> 지난 주 인터넷 기사를 통해 보았는데...<BR><FONT face=굴림체> 어제 밤 TV에서 연애가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BR> 탤런트 김정은씨가 몽골에 방문하여<BR> '김졍은 병원'을 짓는데 참석했다는 소식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BR><BR> TV나 신문등에서 몽골이란 단어만 들어도 <BR> 귀기울여 지는것 같네요! :)<BR><BR>가깝지만 아직까지 우리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BR>몽골에 대해서 이런 소식들을 각 종 매체에 대해 우리들이 접한다면<BR>사람들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BR><BR>물론, 이러한 관심들이 지속적이어야 하겠지요...!<BR><BR></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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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Heehwa님 ^^<BR><BR>우리 홈페이지 몽골소식란에 기사를 업데이트 해두었습니다.<BR><BR>늘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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