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BRICs Information Center 제2기 전문모니터요원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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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미란 |
2008.05.27 15:11:31, 조회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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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60%">아르바이트 허용 대상 확대</SPAN>
<P class=HStyle0><BR>법무부는 4월 1일부터 기존에 유학(D-2)자격의 정규 학위과정 재학생에게만 허용하던 아르바이트 활동을 어학연수생에게도 확대 허용합니다. 단, 어학연수생의 경우는 입국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되어야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BR><BR>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유학생(어학연수생)은 아래의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주소지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BR>◇ 제출서류<BR> ― 여권<BR> ― 외국인등록증<BR> ― 체류자격외활동허가신청서<BR> ― 고용주 고용확인서<BR> ― 지도교수추천서(어학연수생은 연수원장추천서)<BR> ― 수수료(3만원)<BR></P>
<P class=HStyle0> ※ 주의: 별도의 허가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에는 처벌받게 되므로 반드시 사전에 허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BR><BR><SPAN style="FONT-WEIGHT: bold">기타 문의사항은 외국인종합안내센터(국번없이 1345)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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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3><FONT size=2>한몽교류진흥협회 임 영자 이사장</FONT><BR>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특강</FONT><BR><BR><BR></STRONG>비영리사단법인 한몽교류진흥협회 임 영자 이사장은 2008년 4월 26일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한국기업체 임직원으로 구성된 Korea MBA과정에서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몽골의 역할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다.<BR><BR>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은 매년 각 나라의 산업단지 및 대학을 방문하여 현지의 생생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에 관한 과정을 개설하고 금번 학기에는 몽골의 잠재된 보전자원의 개발 및 협력 방안 구상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BR><BR>동 계획의 실천계획으로 2008년 8월 몽골을 방문하기에 앞서 몽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향후 경제발전과정에 대한 대안을 주요내용으로 강의하였다.<BR><BR>강의일정 : 2008년 4월 26일 13:30~14:40<BR>수강대상 :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MBA 원우<BR>수강인원 : 90여 명<BR>강의장소 : 고대 경영전문대학원 LG-POSCO 경영관 SUPEX Hal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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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04 id=articleBody><B>“몽골·한국 교류 활성화 위해 비자 면제 협정 꼭 필요하다” <BR>‘21세기 칭기즈칸’ 꿈꾸는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 <BR><BR>만난 사람=배명복 논설위원·순회특파원</B><BR><BR><!--img_tag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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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6pt; LINE-HEIGHT: 150%; FONT-FAMILY: Human Myeongjo,한컴돋움">2008학년도 후기 외국인학생 특별전형 모집요강</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50%; 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8pt; LINE-HEIGHT: 150%; FONT-FAMILY: Human Myeongjo,한컴돋움"></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50%; 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8pt; LINE-HEIGHT: 150%; FONT-FAMILY: Human Myeongjo,한컴돋움"><BR></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5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LINE-HEIGHT: 150%; FONT-FAMILY: Human Myeongjo,한컴돋움">□ 모집과정(석사학위과정) 및 지원자격</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50%; 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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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몽골 대륙에 부는 한국유학 열풍>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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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b_head></DIV><!-- //기사 top 정보 --><!-- 기사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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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logo_cp><A onclick="news_nds('news_imglogo');" href="http://www.yonhapnews.co.kr/" target=_blank></A> </DIV>
<DIV class=articlehead><!-- 기사 제목 -->
<H4 class=tit_article>몽골 교육문화과학부 벌러르마 장관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time> </SPAN></DIV><!-- //기사 정보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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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몽골 우호교류방문단 평창 공식방문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3-25 10:04 </SPAN></DIV><!-- //기사 정보 --><BR>[평창=뉴시스】 <BR><BR>몽골 성긴하르항구 우호교류방문단이 24일 강원 평창군을 공식 방문했다. <BR><BR>이날 성긴하르항구 엘나이당 구청장 외 15명은 평창군을 방문해 26일까지 평창지역의 문화관광지와 영농시설, 산림시설 등을 시찰, 평창과 몽골국 성긴하르항구간 우호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R><BR>방문단은 25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권혁승 군수와 성긴하르항구 엘나이당 구청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류회의를 갖고 종마육성 등 마축기술 교류와 소나무 수종개선, 공무원 등 지역인사교류, 축제 등 문화예술교류, 투자 검토 등을 협의한다.<BR><BR>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시 서쪽 20km 지점에 위치한 성긴하르항구는 평창의 4배가 넘는 21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석탄, 구리, 금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토지가 비옥해 감자와 옥수수의 재배가 잘되는 지역이다.<BR><BR>또 밀가루, 제과, 우유 등을 공급하는 큰 공장 등이 1000여개의 업체가 있으며 8만여 명의 인구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BR><BR>한윤식기자 ysh@newsis.com <BR><BR><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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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2><STRONG>울란바타르 제3발전소 화재소식<BR></STRONG></FONT><BR>월요일에 울란바타르 제3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 발전기 2기가 회손되었다.<BR>이 사고로 현재 도시 일부에 시간제로 제한 송전이 되고있고, <BR>공항 가는 길 근처의 산업 공장에는 아직 전기 공급이 안되고 있다.<BR>사고에 대한 조사가 국회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P>
<P>[3/19현재_네이버 작은구름님 기사발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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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돈으로 행복해지려면 남 위해 써라"<사이언스>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3-21 09:54 </SPAN></DIV>
<P><!-- //기사 정보 --><BR>(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FONT style="BACKGROUND-COLOR: #fee6e4">"돈으로도 행복을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단 그러고 싶으면 그 돈을 남을 위해 써야 한다."<BR></FONT><BR>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와 하버드경영대학원 연구진이 21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서 밝힌 돈으로 행복지는 방법이다.<BR><BR>연구진은 실험결과 "다른 사람의 선물을 사거나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등 '친 사회적'으로 돈을 쓴 사람들이 자신에게 돈을 쓴 사람보다 훨씬 더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BR><BR>연구책임자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엘리자베스 던(심리학) 교수는 "이 실험을 통해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 하는 것 만큼 (행복해지는 데) 중요하다는 우리 이론을 시험해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BR><BR>이들은 미국인 630명을 표본 추출한 다음 이들의 연간 수입과 월별 지출내용, 행복감 등을 조사했다. 월별 지출 내용에는 각종 청구서와 다른 사람을 위한 선물과 자신을 위한 선물 비용, 자선단체 기부 등이 포함됐다. <BR><BR>던 교수는 "조사결과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에 관계 없이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자신을 위해 돈을 더 많이 쓴 사람보다 더 큰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BR><BR>연구진은 또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한 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3천~8천 달러의 성과보너스를 받기 전과 받은 후의 행복감을 조사한 결과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보너스를 얼마를 받았느냐가 아니라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BR><BR>보너스로 받은 돈 가운데 더 많은 액수를 다른 사람을 위한 선물이나 자선단체 기부 등에 쓴 직원들이 자신이 필요한 곳에 돈을 쓴 직원들보다 행복감을 더 많이 느꼈다는 것이다. <BR><BR>또 참가자들에게 5~20달러를 준 다음 절반에게는 그 돈을 자신을 위해 쓰게 하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다른 사람을 위해 쓰도록 하는 실험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돈을 쓴 사람들의 행복감이 자신을 위해 쓴 사람들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BR><BR>던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5달러 정도의 적은 돈이라도 쓰는 곳을 조금만 바꾸면 충분히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BR><BR>scitech@yna.co.kr<BR><BR>(끝)<BR><BR>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P>
<P><BR><FONT style="BACKGROUND-COLOR: #f1e5f9" color=#6723ae>행복한 한 주 되세요</FONT> <IMG src="http://www.komex.or.kr/editor/img/emotions/06.gif" bord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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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초원과 사막, 원시림이 공존하는 몽골>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
<DIV class=info_article>EBS 5부작 다큐 '세계의 자연-태고의 땅 몽골' <BR><BR>(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EBS가 3~6일 방송한 4부작 '하늘의 땅, 몽골'에 이어 몽골을 집중 조명하는 또다른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BR><BR>EBS TV '다큐 프라임'은 5부작 '세계의 자연-태고의 땅 몽골'을 10~14일 오후 11시10분에 연속 방송한다. '하늘의 땅, 몽골'이 몽골의 전통문화를 소개한 다큐멘터리였다면, '태고의 땅 몽골'은 몽골의 자연환경을 소개한다.<BR><BR>10일 '야생의 초원, 생명을 품다'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느시를 비롯해 독수리, 초원수리, 큰말똥가리 등 보기 힘든 맹금류와 아르갈리 산양, 아이벡스 산양 등을 만날 수 있다. <BR><BR>11일 '몽골의 바다, 흡스굴'은 제주도 1.5배 크기의 세계 최대 담수호이자 청정호인 흡스굴을 찾고, 12일 '핸티의 늑대와 알타이의 검독수리'에서는 사냥 실력이 뛰어나 예로부터 사냥에 이용된 검독수리를 소개한다. <BR><BR>13일 '메마른 땅, 고비'에서는 야생 쌍봉낙타와 몽골 가젤, 야생 당나귀, 수염수리, 눈표범 등 고비 사막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과 거대한 모래언덕 지대인 홍고린 엘스의 신비한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BR><BR>마지막으로 14일 '몽골,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는 다큐멘터리의 촬영과 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이 방송된다. <BR><BR>연출을 맡은 서정 PD는 "몽골의 사계절을 모두 담고자 1년 중 100일을 몽골에서 보냈다"면서 "많은 사람이 몽골에는 초원만 있다고 오해한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몽골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BR><BR>pretty@yna.co.kr<BR><BR>(끝)<BR><BR>주소창에 '속보'치고 연합뉴스 속보 바로 확인</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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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FONT size=3>한국, 27만㏊초원에 농업단지 추진 <SPAN class=source>[중앙일보]</SPAN> </FONT></H2>
<H3><FONT size=2>한국·몽고 정상회담서 동고비 개발 협력 다짐</FONT> </H3><!-- e : 기사 제목 --><!-- s : 기사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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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ltr style="MARGIN-RIGHT: 0px"><STRONG><FONT size=3>『 몽골의 산림녹화를 위한 양묘사업 』</FONT></STRONG><BR><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4e2">○ 목 적 ○</FONT><BR>척박한 몽골 땅에 우리가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음으로 몽고릐 국토를 푸르게하여<BR>우리나라 공기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황사피해로부터 보호를 받고, NGO로써<BR>몽골정부의 그린벨트사업에 참여하여 양국간 교류협력에 기여하고자 합니다.<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4e2">○ 기대효과 ○<BR></FONT>몽골의 사막화와 황사, 공해 등 생태학적 영향을 개선하는 녹지대를 장기적으로<BR>형성하며 몽골 환경에 적합한 묘목을 대량생산, 산림녹화와 자연환경을 푸르게<BR>하는 묘목공급을 가능하게 됩니다.<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4e2">○ 방 법 ○<BR></FONT>15ha의 면적에서 연간 약 3천만본 묘목생산 규모의 장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BR>KOMEX묘목장을 운영하며 소나무, 잣나무, 가문비, 러시안포픞러 나무의 종자를<BR>현지에서 수집하여 생산하는 것입니다.<BR><BR><FONT color=#d637ae>“사랑의 나무심기</FONT>”운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동참하신다면 반드시 <BR>푸른몽골이 될 것이며, 아시아의 황사를 예방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BR><BR><FONT style="BACKGROUND-COLOR: #fce5f5">지금 푸른몽골을 만드는 “사랑의 나무심기”에 동참하여 주세요!!</FONT><BR><BR><BR>※ 연락처 02-2279-7151, 7152</P></TD></TR><!--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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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view_title>몽골의 전통문화와 현재의 삶 다큐 방영</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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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귀국학생 한글지도 프로그램 책자 2종 발간-경기도교육청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source>뉴시스</SPAN><SPAN class=bar>|</SPAN><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3-03 17:31 </SPAN></DIV><!-- //기사 정보 --><!-- 기사 내용 --><BR><BR>경기도교육청이 귀국 후 2년 이내 학생들의 언어적응을 돕기 위해 '한글사랑 읽기'와 '한글사랑 쓰기' 등 한글지도 프로그램 책자 2종을 개발.보급했다고 3일 밝혔다.<BR><BR>한글지도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 자녀 지도 프로그램과 내용을 같이해 제작했다.<BR><BR>귀국 학생 지도 자료는 영어와 일본어로, 외국인 근로자 자녀 지도 자료는 영어와 몽골어로 제작했으며 외국인근로자 자녀 지도와 귀국학생 지도간의 통합 개발 가능성을 실험하는 의미도 있다.<BR><BR>귀국 학생 사용 언어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영어 발음과 일본어 발음을 제시, 한글을 전혀 모르는 귀국 학생들도 지도교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BR><BR>한편 도교육청은 귀국학생의 국내 생활 조기적응을 위해 '귀국학생 특별학급'과 '귀국학생 지도를 위한 상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글지도 프로그램 '함께 배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보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BR><BR>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보급된 2종의 지도 책자는 귀국학생의 조기적응을 위한 도교육청의 노력을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 자료들이 귀국학생의 글로벌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윤상연기자 syyoon1111@newsis.com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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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前장관 국립암센터서 간이식 <!--/DCM_TITLE--><!-- 상세기사 제목 //-->
<P style="MARGIN-TOP: 15px"><!--// 시간 ,확대,축소,프린트 ,이메일 ,저장 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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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청소년 타운 건설<BR><BR></STRONG>2008.02.29 <A href="http://www.news.mn/">www.news.mn</A><BR><BR>주)율도 이용구 대표는 울란바타르시 테.빌렉트 시장을 방문하여 수흐바타르 광장에 청소년 타운을 건설할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소년 타운은 수흐바타르 광장 지하에 지을 것으로 계획한다. 도시의 주요 거리에서 지하 통로를 만든다고 한다. 또한 이용구 대표는 다섯번째 난방소(발전소) 건설사업도 제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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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tit_article>가톨릭중앙의료원, 송도병원과 몽골환자 의료협력 </H4><!-- //기사 제목 --><!-- 기사 정보 -->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source>뉴시스</SPAN><SPAN class=bar>|</SPAN><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8-02-29 10:31 </SPAN></DIV><!-- //기사 정보 --><!-- 기사 내용 --><BR>【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BR><BR>가톨릭중앙의료원은 28일 송도병원과 몽골환자에 대한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BR><BR>병원에 따르면 해외환자 및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진료사업, 학술적인 자문 및 의학적인 지식과 기술지원, 의료요원의 교육 교류 및 임상연구 공유, 의료요원의 해외파견, 몽골환자 및 국내환자 진료의뢰 등을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BR><BR>송도병원은 200병상 규모의 대장항문전문병원으로 최근 몽골 울람바트로에 건진센터를 설립해 몽골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고 전했다. <BR><BR>이번 협약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송도병원의 몽골 건진센터에서 발견된 중증질환자를 의료원 산하병원과 연계해 치료하고, 향후 의료선교의 차원에서 몽골 건진센터에 의료진도 파견할 계획이다. <BR><BR>최영식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송도병원과 맺는 의료협약이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병원이 몽골 환자에 대한 의료협력뿐만 아니라 서로 강점으로 갖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두 병원은 본격적인 업무협력 추진에 앞서 양기관당 8명의 위원을 선정해 ‘진료의뢰시스템(Refer system) TFT'를 구성, 진료의뢰에 관한 운영절차 및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정혜원 기자 wonny0131@mdtoday.co.kr<BR><BR><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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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관세청, 몽골에 전자통관시스템 구축 <!-- 아틀라스 리서치 --><!-- 아틀라스 리서치 --><!----통계/도표보기 ----><!----//영문기사 있을 경우----><BR></FONT><BR>관세청이 몽골에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구축한다.<BR><BR> 27일 관세청은 한국전자통관진흥원(CUPIA)·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최근 몽골을 방문, 관세행정을 실사하고 몽골 정부의 정보화 마스터플랜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비용 250만달러는 한국 정부가 무상으로 지원한다.<BR><BR> 관세청은 이번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몽골과 인접한 중앙아시아 국가에 대한 관련 시스템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BR><BR> 서재용 관세청 서기관은 “우리나라가 무상으로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반면에 세계 10대 자원 보유국인 몽골과 폭넓은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아시아개발은행에서도 몽골에 관세행정 지원시스템 구축 자금을 지원키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2단계 시스템 구축시 사업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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