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교류진흥협회

안녕하세요. 저희는 외국인환자 유치 전문기업 (주)에스제이유비크 입니다. 당사는 IT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 의료관광팀에서는 몽골, 베트남, 중국을 주타겟국가로 선정하고 대한민국의 대형병원 및 질환별 특화병원과 협약체계를 구축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병원을 제안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채널의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위하여 아래 질환 및 서비스가 필요한 몽골인환자를 모집할 수 있는 현지 회사를 모집합니다. 1. 중증질환(심장병, 뇌관련 질환, 암 등) 2. 건강검진(일반 검진부터 VIP 숙박 검진 등) 3. 미용/성형(성형수술 , 피부과, 한방병원 등) 당사는 환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모든 프로그램 및 통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즈니스를 함께 하실 수 있는 회사 또는 단체에서는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호간에 win-win할 수있는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IMG style="WIDTH: 240px; HEIGHT: 38px" alt="" src="http://www.vnnews.kr/userfiles/1(1).jpg" width=600 height=134> Our Future, Our Ubiquitous (주)에스제이유비크

다녀갑니다. 주한 몽골명예영사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DIV id=hst align=justify width="630"><A href="http://kr.news.yahoo.com/">뉴스</A> > 속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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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title class=t>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몽골 국제대회 개막 초읽기</DIV>
<DIV class=d>[뉴스캔] 2011년 06월 21일(화) 오후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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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골인문대학교 강의현 교수입니다. 한몽교류진흥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임영자 이사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특히, 북극성(=알탄 가다스) 훈장 수상 축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이 방에 드나드시는 한-몽골 국민 여러분의 사업의 확장과 생활의 윤택을 기원합니다. 몽골 캠퍼스에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7월엔 국가 축제인 '나담'이 거행됩니다. 여름 방학에 들어간  몽골은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누구라도 여기에 오시게 되면 일단, 파란 하늘에 뻑! 가게 될 겁니다. 우리나라 가을 하늘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여기 하늘에 대면 조족지혈입니다. 전 몽골 하늘을 보면 늘 감동을 느낍니다. 주한 몽골명예영사관 회원 여러분께 오는 6월 25일에 여기 몽골에서 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리게 됐음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나라를 세계로 알리려면 한국어와 태권도를 능가하는 게 없어요. 물론, 김치, 불고기, 김밥이 있긴 있지만 때려먹고 나면 남는 게 없지요. 한국어와 태권도의 절묘한 조화! 성공적인 우리나라 홍보 전략이랍니다. 
<DIV> <A href="http://kr.news.yahoo.com/" target=new>뉴스</A> > 속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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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title class=t>[몽골]한상진(韓相辰) 중앙아시아태권도연맹(CATU) 사무총장</DIV>
<DIV class=d>[뉴스캔] 2011년 06월 13일(월) 오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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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하 KIEP)은 한ㆍ몽 수교 21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정치, 경제를 포함한 사회 제반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를 활성화 하고자 ‘몽골전문가과정’을 실시합니다. 세계 10대 광물자원 부국인 몽골 지역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륙 교두보 확보와 대양진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국비 지원의 혜택이 제공되는 동 과정은 높은 참가 경쟁률이 예상되는 바, 조속한 참가신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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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 개요 
□ 대    상  : 정부부처, 공공기관, 기업 및 연구기관의 몽골 지역 담당자 □ 모집인원 : 국내교육 30명, 국내교육+현지연수 15명(동일조건 시 선착순 선정) □ 교육기간 : [국내] 2011. 6. 15(수)~17(금), 3일 전일 강의                  [현지] 2011. 6. 19(일)~24일(금), 4박 6일 □ 교육장소 : [국내] KIEP 7층 회의실(서초구 염곡동 소재)                  [현지]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 바가누르(Baganuur), 에르데네트(Erdenet) □ 교 육 비 :  [국내] 200,000원(일반 참가자) 100,000원 (중소기업 참가자)                  [국내+현지] 1,300,000원(일반 참가자) 1,000,000원 (중소기업 참가자)
* 일반기업 약 50~60%, 중소기업 60~70% 지원(상기 명시된 현지연수 교육비는 국비가 지원된 최종 납부액임. * 현지연수 시 항공(이코노미), 5성급 이상 호텔(2인1실), 세미나 및 행사참여, 문화체험, 여행자보험 등 제반비용 포함(비자비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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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2011년 [서울청소년해외원정대]사업을 진행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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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1. <몽골- 해외봉사>
1. 모집대상 및 인원 : 초등 4학년 이상 ~ 대학생 30명
2. 활동일정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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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나가지 않고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원어민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교육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우수한 문화를 배우고 
청소년들의 공동체 활동과 엑티비티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효과를 돕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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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line-height: 23px; font-size: 14px;">
<h3>올해로 출범 30년… 96개국 위해 110명 활동 다수가 공관 없는 小國, 영사 대부분은 재계인사 한국 온 외국인 보호하며 기업·문화 교류도 주선</h3>11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 50~ 60대 신사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모두 명함을 두 개씩 갖고 있다. 본업이 적힌 것과 '명예영사' 직함이 적힌 것. '명예영사'란 <a name="focus_link"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70">벨리즈</a>(중앙아메리카의 나라)·<a name="focus_link"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4">몰타</a>(지중해의 섬나라) 등 주로 한국에 공관을 갖추지 못한,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를 대신해 외교활동을 벌이는 사람을 말한다. 첫 활동 이후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96개국을 위해 뛰는 총 110명의 한국인 명예영사 가운데 20명이 월례모임에 모였다. 주빈으로 초청받은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a name="focus_link"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37">이스라엘</a> 대사의 강연으로 모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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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style="width: 480px;">
<dd><img width="480" height="251" id="artImg1"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012/02/201012020008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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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동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
  
1. 대회성격
1998년 동아시아지역에서의 배구활성화를 위하여 아시아배구연맹(AVC)이 창설한 대회로 “AVC 공식대회"로 지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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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한ㆍ몽 기술대학 역량강화 사업 추진을 위해 Mishigjav 교육문화 과학부 사무차관 등 부처 관계자, Lhagva 한ㆍ몽 기술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과  사업범위 및 양국간 분담사항, 사업추진방안을 협의하고, 사업대상 부지를  답사한 후, Otgonbayar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등 관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s)에 9.10(금)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박대원) 이동구 몽골  사무소 소장, 한영태 사회개발부장 및 직업훈련 분야 전문가가 몽골 측에서는 Otgonbayar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Mishigjav 사무차관 등 부 관계자, khurenbaatar 재무부 차관원조정책국장, Lhagva 한-몽 기술대학 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한ㆍ몽 기술대학 역량강화 사업은 몽골 정부의 광산개발 추진 및 생산된 광물 자원의 수송을 위한 철도 및 도로 등 인프라 건설, 울란바타르시 주거시설 부족 으로 인한 주택 건축 등 기능인력 수요에 필요한 직업훈련 전문 기술 및 인력을 지원하므로서, 몽골 경ㆍ중공업 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 사업은 산업설비, 전기, 자동차, 정보통신,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디자인 등  6개 공과에 체계적인 직업훈련시스템을 지원하므로서, 2년제 중급 기능대학  과정의 동 분야에서 중급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토록 할 예정이며, 5개공과  실습동, 행정실, 강의실 및 다목적 홀을 신축하고, 6개 공과에 훈련 장비 등  실습용 기자재를 지원하며, 아울러 공과별 전문가 파견을 통해 직업훈련 경험  전수 및 기술대학 운영자문을 수행하고 통해 현지 훈련교사를 한국에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KOICA는 2002년 70만불 규모로 한ㆍ몽 기술대학 교사를 일부 개보수하고,  4개 공과에 훈련장비를 제공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30여명의 KOICA 봉사 단원을 동 대학에 파견하여 컴퓨터, 한국어교육, 자동차 등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끝. 
 
출처 : 주몽골대사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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