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동 지원 해”가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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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영자 |
2011.02.01 18:26:34, 조회 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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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요즘 일자리를 열심히 구하는 국민들 수가 30000-38000명에 달했으며 이번 달 초에 38300 실업자가 등록되었다고 한다. 이 숫자가 신년 접어들면서 200명의 실업자로 범위를 확대했다고 통계위원회 통계에 강조되었다. 그러나 어제 사회복지노동부에서 주최된 회담에서 우리 나라 실업자들이 103000명에 달했다고 알렸다. 이유는 실업자들을 등록하는 방식이 변함에 따라 이러한 차이 있는 수치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노동 지원 해” 범위에서 관할 부처에서 금년 36000 일자리를 새로 마련하고, 50000 명에게 임시 일자리를 중개하기로 했다. 또한 25000명의 대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를 중개하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예년 자료에 의하면 실제보다 서류상 숫자에 보다 더 의의를 주려는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를테면, 2010년에 47000명의 대학생들에게 조언 및 정보를 제공하고, 27000명에게 아르바이트를 중개했다고 한다. 그런데 50000명이란 숫자는 울란바타르시에서 공부하고 있는 총 대학생들의 60%이다. 또한 중개한 27000명의 대학생들의 겨우 1%는 실습 방식으로 취업했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본 프로젝트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안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회담 때 기자들이 가장 궁금했던 문제는 최저임금 액수를 새로 책정하는 것에 대해서였다. 이유는 최저임금 액수가 낮기 때문에 외국인 투자 회사들은 몽골 근로자들에게 적은 월급을 주는 현상이 많이 퍼졌다고 한다. 그러나 드.냠후 사회복지노동부 차관의 말에 의하면 몽골의 노동조합에서 제출한 20만 투그릭으로 책정하는 제안을 실핼할 수 없으며 고용주협회 입장이 현재 경제상황과 일치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요새 전문교육센터들이 투자를 가장 많이 받고 있으나 실질적인 효과가 안 보인다고 기자들이 비난했다. 그러나 노동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이전에 실시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어요털거이 광산에 매년 3300 인재를 양성하는 활동이 상당히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부처 관계자들이 소개했다. 2011.01.25 몽골교민신문 (zaluu.com 트.예순에르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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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SPAN style="LINE-HEIGHT: 160%; FONT-FAMILY: '나눔고딕 ExtraBold';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해외를 나가지 않고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LINE-HEIGHT: 160%; FONT-FAMILY: '나눔고딕 ExtraBold';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원어민과 함께 세계문화유산 교육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우수한 문화를 배우고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LINE-HEIGHT: 160%; FONT-FAMILY: '나눔고딕 ExtraBold';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청소년들의 공동체 활동과 엑티비티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효과를 돕는 </SPAN></P>
<P class=HStyle0><SPAN style="LINE-HEIGHT: 160%; FONT-FAMILY: '나눔고딕 ExtraBold';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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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160%; MARGIN: 0px 0px 7px"><B style="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2px; COLOR: #6d6763; FONT-SIZE: 11pt">한몽우정콘서트로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 마무리</B></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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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 id="article" style="line-height: 23px; font-size: 14px;">
<h3>올해로 출범 30년… 96개국 위해 110명 활동<br>다수가 공관 없는 小國, 영사 대부분은 재계인사<br>한국 온 외국인 보호하며 기업·문화 교류도 주선</h3>11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 50~ 60대 신사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모두 명함을 두 개씩 갖고 있다. 본업이 적힌 것과 '명예영사' 직함이 적힌 것. '명예영사'란 <a name="focus_link"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70">벨리즈</a>(중앙아메리카의 나라)·<a name="focus_link"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4">몰타</a>(지중해의 섬나라) 등 주로 한국에 공관을 갖추지 못한,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를 대신해 외교활동을 벌이는 사람을 말한다. 첫 활동 이후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96개국을 위해 뛰는 총 110명의 한국인 명예영사 가운데 20명이 월례모임에 모였다. 주빈으로 초청받은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a name="focus_link"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37">이스라엘</a> 대사의 강연으로 모임이 시작됐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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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mg width="480" height="251" id="artImg1"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012/02/2010120200081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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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3.5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lang=EN-US>2010 동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SPAN></U></P>
<P style="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lang=EN-US> </SPAN></P>
<P style="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lang=EN-US>1. 대회성격</SPAN></P>
<P style="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 mso-fareast-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lang=EN-US>1998년 동아시아지역에서의 배구활성화를 위하여 아시아배구연맹(AVC)이 창설한 대회로 “AVC 공식대회"로 지정되어 있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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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한국 정부는 한ㆍ몽 기술대학 역량강화 사업 추진을 위해 Mishigjav 교육문화<BR>과학부 사무차관 등 부처 관계자, Lhagva 한ㆍ몽 기술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과 <BR>사업범위 및 양국간 분담사항, 사업추진방안을 협의하고, 사업대상 부지를 <BR>답사한 후, Otgonbayar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등 관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BR>추진에 필요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s)에 9.10(금) 서명했다. <BR><BR>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박대원) 이동구 몽골 <BR>사무소 소장, 한영태 사회개발부장 및 직업훈련 분야 전문가가 몽골 측에서는 Otgonbayar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Mishigjav 사무차관 등 부 관계자, khurenbaatar 재무부 차관원조정책국장, Lhagva 한-몽 기술대학 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BR><BR>한ㆍ몽 기술대학 역량강화 사업은 몽골 정부의 광산개발 추진 및 생산된 광물<BR>자원의 수송을 위한 철도 및 도로 등 인프라 건설, 울란바타르시 주거시설 부족<BR>으로 인한 주택 건축 등 기능인력 수요에 필요한 직업훈련 전문 기술 및 인력을 지원하므로서, 몽골 경ㆍ중공업 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BR><BR>동 사업은 산업설비, 전기, 자동차, 정보통신,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디자인 등 <BR>6개 공과에 체계적인 직업훈련시스템을 지원하므로서, 2년제 중급 기능대학 <BR>과정의 동 분야에서 중급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토록 할 예정이며, 5개공과 <BR>실습동, 행정실, 강의실 및 다목적 홀을 신축하고, 6개 공과에 훈련 장비 등 <BR>실습용 기자재를 지원하며, 아울러 공과별 전문가 파견을 통해 직업훈련 경험 <BR>전수 및 기술대학 운영자문을 수행하고 통해 현지 훈련교사를 한국에 초청하여<BR>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BR><BR>KOICA는 2002년 70만불 규모로 한ㆍ몽 기술대학 교사를 일부 개보수하고, <BR>4개 공과에 훈련장비를 제공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30여명의 KOICA 봉사<BR>단원을 동 대학에 파견하여 컴퓨터, 한국어교육, 자동차 등 분야에서 봉사<BR>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끝. </P>
<P align=left> </P>
<P align=left>출처 : 주몽골대사관 사이트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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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회원님들...안녕하십니까...<br><br>이곳 [몽골소식] 게시판은 <u><font color="#ff00ff">몽골에 대한 소식을 게시하고 공유하는 곳입니다.<br></font></u><br>개인적인 내용이나 인삿글, 재미있는 글들은<br> <br><font color="#ff00ff"><u>[커뮤니티]- [자유게시판]</u></font>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br>몽골소식을 회원님들과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하오니, 많은 소식 올려주시기 바랍니다.<br><br>항상 행복하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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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날이 많이 선선해 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날씨이니 가을옷미리 꺼내어서
감기들 조심하세요^^ 주말들 잘보내시고 월요일은 또 활기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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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이걱정되는데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법이 있어서 한번적어봅니다, 아이들 감기요즘같은때는
너무 무서워서요^^ 아이들 건강 부모가 지켜주세요
초가을 감기는 여름 건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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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석입니다,제사상차리는 방법을 한번 올려 봤습니다.
물론 각가장 마다 다르겠지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
합니다.
- 상차림 방법: (가문마다 지방마다 조금씩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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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오정 시리즈 읽으니 재미있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용감한 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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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천국과 지옥
한 술주정뱅이가 결국 술에 의지하다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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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 가고 난뒤에 여름이 다지나 가나 생각했었는데,, 다시 여름이 오는
건지, 다시 너무 덥네요,
여름이 이제ㅡ는 조금 지나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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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마실때에도 매너가 있다는군요,, 이왕이면 한번 따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 티포트는 접대하는 사람쪽에 두고 홍차를 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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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활력이 넘친다.
그것은 상대방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그래야만 성공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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