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아트 항공, 울란바토르-도하 직항편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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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23.02.14 15:46:04, 조회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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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국영 항공사인 미아트(MIAT)가 울란바토르-도하 직항편 운영이 협의 중이다. 지난 12일 몽골도로교통부와 민간항공청 대표는 모하메드 팔레 알 하즈리 카타르 민간항공국 대표와 항공 통신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직항편 운항을 위한 양국의 국영 항공사 지정에 관한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 간 항공산업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2014년부터 논의해 온 항공관계협정을 조만간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협적이 체결되면 양국 항공사는 직항편과 상업편을 운항할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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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023년02월18일 몽골소식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총리 방한 중 협약 서명 내역</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다음은 몽골 총리의 대한민국 공식 방문 중에 서명되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한 -몽골 경제동반자협정 초안 협상 개시에 관한 공동성명에서 Ch.Khurelbaatar 몽골 부총리 겸 경제 개발부 장관, 박일중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조인식.</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경제동반자협정 체결을 위한 공동연구는 2021년 완료됐으며, 국내 절차를 거쳐 과제에 합의한 뒤 협정초안 논의 및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 몽골 광업중공업부와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간 희귀금속 공급망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몽골 광업중공업부 장관 J 간바타르 대한민국 박일중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서명.</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희토류 금속 공급망 구축을 위해 희토류 분야 공동연구, 인력교류, 무역, 투자, 공동사업 등을 수행할 연구센터가 설립된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 몽골 정부와 대한민국 정부 간의 기후 변화 완화 협력에 관한 기본 협정은 B. Bat-Erdene 몽골 환경 관광부 장관과 이두훈 외교부 차관이 서명.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변화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역량 강화, 저탄소·기후변화 저항성 녹색발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U.Khurelsukh 대통령이 주도한 "10억 그루의 국민운동"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서도 중요하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 몽골 외교부 B.Battsetseg 장관과 대한민국 외교부 차관은 군사 기밀 정보의 상호 보호에 관한 몽골 정부와 대한민국 정부 간의 협정에 서명.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관련 법률 및 규정에 따라 당사자는 국방 분야 협력의 틀 내에서 군사 기밀 정보의 상호 보호와 관련된 활동을 수행한다. 국방 분야 인력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5. 몽골 문화부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간의 2023-2026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서명.</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문화, 예술, 영화 제작, 미디어, 음악 분야의 전문가 및 예술가 상호 교육 및 교류, 공동 작업 창작, 경험 교환, 예술가 및 국제 예술 축제, 심포지엄, 세미나 및 기타 활동에 상호 참여 두 나라에서 프로그램을 구현한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6.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대한민국 도시개발행정청 간 도시개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서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Ts. Davaasure과 대한민국 행정도시개발청장 이순래 서명.</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몽골의 장기발전정책인 "Vision-2050"과 "신부흥정책"의 목표에 따라 몽골의 "오르콘"은 적절한 인구 분산 및 정주 체제를 조성 및 도시와 농촌을 연결, 역사, 문화, 관광을 지원한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조인식에는 L.Oyun-Erdene 총리와 한덕수 총리가 참석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kon.mn 23.02.18</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총리, 대한민국 국회의장 면담</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L.Oyun-Erdene 총리가 김진표 대한민국 국회의장을 만났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L.Oyun-Erdene 총리는 대한민국 정부의 몽골 대표단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투자와 경제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며, 몇 가지 중요한 협정에 서명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L. Oyun-Erdene 총리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확대 및 발전시키고 관계를 위한 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의회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김진표 대한민국 국회의장에게 편한 시간에 몽골 방문을 초청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30년간 양국 관계가 사회·경제 모든 분야에서 깊숙이 발전했고, 이제 그 관계가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만족을 표했다. 높은 수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몽골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인권, 자유,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갖고 있음을 강조하고, 언어, 문화, 관습 등에서 유사한 점이 많아 상호 이해를 강화하는 중요한 동기가 된다고 언급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번 방문 기간 동안 몽골과 한국 간의 무역 및 투자를 촉진하고 무역장벽을 줄이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그는 공동성명 서명을 치하하고 '투자 촉진 및 상호 보호에 관한 협정' 갱신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대한민국 국회는 이러한 중요한 협정의 확정에 주의를 기울일 것임을 표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몽골의 "새로운 부흥 정책"은 인프라, 교통, 물류 및 산업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보완적인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몽골과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과 조화를 이루어 개발되었다. 국회, 반도체 제품 공급 분야의 효율적인 협력을 지원하겠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L.Oyun-Erdene 총리는 몽골 정부가 시민들의 여행 조건을 완화하기 위해 2023-2025년을 "몽골 방문의 해"로 선언한 사실에 대해 대한민국 국회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가까운 장래에 서로 비자 면제 여행. 양 정상은 국민관계 증진, 기업과 기업의 연계, 활동, 무역, 투자 등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 여건 조성의 긍정적인 결과를 강조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ews.mn 23.02.18</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국회의장, 대한민국 국회 부의장 접견</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오늘(2023년 2월 16일) G.Zandanshatar 국회의장이 김영주 대한민국 국회부의장을 만났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회의를 시작하면서 G.Zandanshatar 국회의장은 몽골과 한국, 특히 입법 기관 간의 관계 발전과 협력에 소중한 기여를 한 김영주 부의장에게 감사를 표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의회 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어제는 몽골 전체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대표들로 구성된 협의 국민투표를 조직했다. 국가의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 방안을 국민과 함께 논의하고 결단하기 위한 이번 협의 여론조사에는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김영주 대한민국 국회 부의장은 국회의장과 다시 만나 반가움을 표하고 앞으로 관계 강화와 협력을 증진할 사업과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예를 들어 실내 공기 오염을 비롯한 환경으로 인한 질병을 줄이고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의 "녹색"병원과 협력하여 어린이 건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Zandanshatar 주 의회 의장은 반기문 재단, 미국 스탠포드 대학, 대한민국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트란스-알타이 안정 대화" 국제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6월 울란바타르에서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는 이번 포럼이 지역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고 국가 간 신뢰와 상호 이해를 강화하는 데 분명한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김영주 부의장이 이번 여성리더십포럼 기조연설자로 초청됐다. 또 우랄알타이어족에 속하는 국가들의 의회연합체 설립을 위해 한국측과 계속 협력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국회 부의장에게 한국의 국회 참여 보장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양측은 양국이 유엔과 국제적, 지역적 차원에서 성공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무역 및 경제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시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측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ews.mn 23.02.18</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022년 몽골 경제 4.8% 성장</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통계청에 따르면 몽골 경제는 2022년에 4.8% 성장한 것으로 추정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구체적으로 2022년 국내 총생산(생산 방식으로 계산)은 연간 가격으로 52.9조투구릭 전년 대비 9.3조(21.4%)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2015년에는 28조4000억투구릭로 전년 대비 1조3000억투구릭(4.8%) 증가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국내총생산(GDP)은 4.8% 증가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농업 부문 1.7단위, 채광 및 추출 부문 1.6단위, 산업·건설업 0.8단위, 서비스 부문 2..6단위, 1.4단위는 제품에 대한 순 세금으로 구성되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DP(2015년 고정 가격 기준)는 2020년에 4.6% 감소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6%와 4.8% 증가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또한 근로자 1인당 국내 총생산(2015년 병행 가격 기준)은 2022년 4분기에 660만투구릭, 연간 기준으로 2320만투구릭로 전년 대비 473,400투구릭(2.1%) 증가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개 확대 부문을 살펴보면 2022년 근로자 1인당 GDP 또는 노동 생산성은 농업 부문, 산업, 건설 부문, 서비스 부문에서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광업 및 채굴 부문에서는 감소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kon.mn 23.02.18</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무역 규모 전년 동기간에 비해 61% 증가.</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오늘 통계청이2023년 1월 몽골의 사회경제 통계 지표를 발표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올해 1월 우리나라는 총 107개국과 교역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무역 규모는 18억 달러이며 그 중 수출은 11억 달러, 수입은 6억 8800만 달러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총 규모는 6억 6950만 달러(61.1%), 수출은 5억 3810만 달러(99.7%), 수입은 1억 3150만 달러(23.6%) 증가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러나 2023년 1월에 전월보다 수출 3억1800만달러(22.8%), 수입 1억4510만달러(17.4%)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023년 1월 대외무역수지는 3억 897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기 대비 4억 666만 달러 증가, 전월 대비 1억 7290만 달러 감소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지난 1월 중국과의 교역액은 12억 달러로 전체 대외무역액의 66.8%를 차지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kon.mn 23.01.18</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주당 70편의 한국행 항공편 운항.</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오늘 대한민국과 몽골 정부는 "항공 운송 협정" 체결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 영역 안팎의 항공운항 확립'에 관한 협정의 틀 안에서 설치된 워킹그룹은 우리측과 회담 및 협상을 갖고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러한 맥락에서 양국 간 항공운항 편이 빈도가 증가항다. 예를 들어, 5월부터 10월까지 한국에서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항공편이 9회 있었지만 올 겨울에는 3,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항공편이 있었다. 몽골 쪽은 3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17편으로 증편된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관광 시즌인 봄, 가을에는 5000석을 제공하지만 6000석을 제공하며 빈도로는 한국발 22편, 몽골발 27편을 운항한다. 총 11번의 여름 성수기 직접 증가가 있다. 또한 항공사는 인천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른 도시로 비행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지역 공항을 추천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Hovd, Murun, Dornod, Umnogovi 공항 및 국제 공항으로 비행 요청을 수락했다.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늘리고 개선하지 않으면 승객이 없어지고 수요가 감소하며 항공편이 감소할 위험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관광 부문과 협력하고 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독점을 깨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다른 회사들이 포함되었다. MIAT 외에도 Aero Mongolia도 포함되었다. 다른 항공사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가격으로 서로 경쟁할 수 있다. 반면에 항공편에는 많은 요금이 있다. 단계별 티켓을 가능한 한 빨리 예약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 경쟁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저렴한 항공편은 기내식 없이 비행할 수 있다. MIAT는 풀 서비스 회사다.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며 비행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 좌석 활용도가 높아지면 가격은 낮아진다. 좌석 사용이 늘지 않으면 이들 항공사는 정부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한다. 시장원칙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만큼, 좌석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가격을 낮추는 등의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울란바토르-서울은 연간 6만9000석 규모로 현재 87만7000석 공급이 가능하다. 여름에는 울란바토르-서울 구간만 하루 6편, 그 외 방향으로 4~5편만 운항할 수 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ews.mn 23.02.18</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S25, 체인점의 700-800개 지점 오픈 예정</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L. Oyun-Erden 총리의 대한민국 공식방문을 계기로 어제 몽골 상공회의소에서 '한-몽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되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포럼에서 몽골과 한국 비즈니스 그룹 간담회가 열렸으며 외국인 투자 및 몽골 비즈니스 환경 변화, 광산 개발 방법, 신도시 건설 등 많은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 Batsaikhan 'Shunkhlai' 그룹 회장은 "Shunkhlai Group은 지난 12~13년간 현대·기아차 등 기업의 공식 대리점으로 활동해왔다. 편의점 체인 GS25도 수입했다. 한국인들은 전자화로 전환하고 있다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는지 등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현재 약 160개의 "GS25" 체인점이 몽골에 문을 열었다. 향후 700~800개의 지점을 개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제 상황과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시간이 소중해진 지금, 한국인들은 어떻게 하면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체인점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몽골 현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또한 APU는 지난 1년 동안 자사 제품인 '알탄고비'를 한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 1만70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몽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외국인 투자자는 국가의 경제 상황뿐만 아니라 투자가 어떻게 보호되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는지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정부는 민간 기업 사업의 법적 환경을 보장한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kon.mn 23.02.18</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120만 명이 일하고 있어.</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현재 우리나라의 인구는 3,409,900명이 넘는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022년 4분기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5세 이상 인구 중 120만 명이 노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20만 명(94.7%)이 근로자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직원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3만1110명(2.8%) 늘었고 전분기 대비 3만3200명(2.8%) 줄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전국적으로 15세 이상 인구의 42.1%인 88만 8200명이 노동을 하고 있지 않다. 그 중 43,400명(4.9%)은 임금이나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을 찾는다면 노동에 합류할 준비가 된 잠재적 노동력이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노동의 저활용</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3,400명(36.8%)이 잠재적 인력,</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64,600천명(54.8%)이 실업자이며,</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9,900 명(8.4%)이 비정규직이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노동력 부족은 지난해 동기 대비 3만3330명(22%), 전분기 대비 5,600 명(4.5%) 감소했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실업자는 지난해 동기 대비 3만4800명(35%), 전분기 대비 350만 명(5.2%) 감소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가용 노동력은 전년 동기 대비 1,700명(3.8%) 감소한 반면 전분기 대비 2,000명(4.9%) 증가했다.</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잠재노동력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25~29세와 40~49세 연령층이 1500~1600명 줄었기 때문이다. </div><div style="color: rgb(88, 88, 88);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kon.mn 23.02.18</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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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에서 러시아 미르카드 시스템 도입 준비</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7T11:14:42+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7</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몽흐 오드 몽골환경관광부 관광정책규제국장이 울란바토르에서 러시아 기자들을 통해 몽골 시중은행이 러시아의 카드 결제 시스템인 미르(Mir)를 도입할 준비가 되었다고 전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국장은 “러시아 관광객들이 몽골에서 지불과 관련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면서, 곧 몽골에서 러시아의 미르카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몽골 시중은행의 80%가 준비되었다고 밝혔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벨로루시와 카자흐스탄은 2018년 러시아의 미르카드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span style="color: rgb(5, 5, 5);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28px; font-weight: 70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하이몽골리아</span> </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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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color: rgb(88, 88, 88);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교육과학부, 학생 채점 시스템을 폐지할 것</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text-decoration-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7T10:53:54+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7</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교육과학부는 지난 14일 채택한 교육 분야 정책과 향후 목표에 대한 간담회를가졌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엥흐 암갈랑 교육과학부 장관은 유치원 및 일반 교육 학교의 활동에 대한 품질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히면서 교육 품질 평가는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으며 모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평가에 따르면 학생들이 배워야 할 지식과 기술의 50%만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시와 농촌 지역 간의 공립 및 사립학교의 질적 차이가 커지고 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장관은 학생을 평가하는 성적 시스템은 폐지될 것이며 아이들의 발달 정도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옮겨간다고 말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span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700;">교육과학부는 교육패키지 법안을 통해 다음과 같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span></p><ul style="box-sizing: border-box; padding: 0px; margin-bottom: 26px;"><li style="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inherit; margin-left: 21px; margin-bottom: 10px;">학교의 질적 차이를 없앤다. (공공-사립, 도시-농촌)</li><li style="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inherit; margin-left: 21px; margin-bottom: 10px;">채점제가 폐지되며 진도평가를 도입</li><li style="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inherit; margin-left: 21px; margin-bottom: 10px;">학교와 유치원의 관리를 정치인이 임명하는 제도를 폐지하고 전문직 선발제로 전환</li><li style="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inherit; margin-left: 21px; margin-bottom: 10px;">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투자계획</li><li style="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inherit; margin-left: 21px; margin-bottom: 10px;">결과기반 자금지원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학교가 아닌 학생을 따르는 가변비용 시스템으로 전환</li><li style="box-sizing: border-box; line-height: inherit; margin-left: 21px; margin-bottom: 0px;">교사 연수 및 지속적인 교사 개발을 위한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li></ul></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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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행복청, 몽골 신도시 개발 협력사업 추진</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6T11:37:35+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6</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몽골 오르혼밸리·쿠싱밸리 개발 협력을 위해 몽골 건설도시개발부(Ministry of Construction and Urban Development)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MOU)를 2월 15일 양국 총리 임석 하에 체결하였다고 밝혔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부처 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사례를 배우겠다는 어용에르덴(Oyun- Erdene) 몽골 총리의 의지에 따라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22년 행복청을 방문한 이후, 양 기관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 공감대를 형성해왔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이에 따라, 몽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이상래 행복청장과 체렌필 다와수렌(Tserenpil Davaasuren)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함으로써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이상래 청장은 “행복도시 건설경험이 오르혼밸리·쿠싱밸리 도시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몽골과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국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우리기업이 몽골의 도시개발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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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KT그룹, 몽골 정부와 ‘디지털 몽골’ 사업 협력 강화</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5T10:00:08+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5</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KT가 몽골정부와 디지털 사업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KT는 한국에 방문한 몽골 정부 및 경제사절단과 함께 KT그룹과 몽골 간 디지털 전환(DX) 사업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몽골 광물자원 및 디지털 금융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략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KT는 LS전선, 몽골 몬니스(Monnis) 그룹, 에어로 몽골리아(Aero Mongolia), 코스모(COSMO) 그룹과 함께 몽골 광물 개발 및 금융 관련 총 3건의 MOU를 체결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먼저 KT-LS전선-몬니스 그룹은 몽골 광물 개발을 위한 3자간 MOU를 체결했다. KT, LS전선 및 몬니스 그룹 3사는 향후 몽골 희토류 자원의 국내 수입을 위한 프로젝트 계획 수립 및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또한 본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제휴사들과 협력을 통해 다자간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체결식에는 KT 문성욱 글로벌사업실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몬니스 그룹 출룬바타르(CHULUUNBAATAR Baz) 사장이 참석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BC카드는 몽골 대형식품유통기업 코스모(COSMO) 그룹과 디지털 바우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몬니스(Monnis) 그룹 산하의 항공사 에어로 몽골리아(Aero Mongolia)와는 아시아 노선 중심 결제망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이날 MOU 체결은 BC카드 최원석 사장과 코스모 그룹 바트바산 베흐오치르(Batbaasan Bekh-Ochir) 회장, 에어로 몽골리아 출룬바타르 사장(몬니스 그룹 사장, 겸직)이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KT는 한국에 방문한 몽골 정부사절단과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용산 IDC(Internet Data Center)를 견학하고 몽골 T카드(T-Card) 국내 시범 결제를 하는 등 몽골에서 체결한 사업계약, MOU 등 그 경과와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특히 T카드 국내 시범 결제는 지난달 26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BC카드와 몽골 중앙은행이 체결한 ‘N2N(한국-몽골 간 카드결제 연동) 사업계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몽골 국민 약 70%가 사용하는 T카드를 한국을 방문하는 연 10만여명의 몽골인들이 국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이밖에도 KT는 지난달 자원∙금융∙의료∙디지털∙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몽골 정부, 몽골 중앙은행, 몬니스 그룹 등과 사업계약 및 MOU를 체결한 바 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KT는 몽골의 디지털화 등 몽골의 발전과 한국 타 산업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usiness Round Table)’을 열고 비즈니스 포럼을 진행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은 광물, 인프라, 금융, 의료, 관광, 농축산 등 총 6개 분야 관련 5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몽골 정부와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KT 문성욱 글로벌사업실장은 “오늘 자리를 통해 그동안 진행된 사업 현황과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몽골과의 사업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몽골의 발전은 물론 국내 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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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 총리 초청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개최</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5T09:36:26+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5</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어용 에르덴 몽골 총리는 어제 서울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과 몽골 간 민간 기업들의 협력을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총리는 민간 기업들이 협력하는 인적 교류가 더 활성화되고 서로 협력하는 문화, 환경 교류 또는 관광 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람들이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관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또한 몽골은 우라늄, 희소 금속 등 다양한 광물에 대해 협력을 확대하길 원한다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의회와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한편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 중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의사도 밝혔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대한상공회의소 한-몽 경협위원장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몽골의 자원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한국의 자원 수입 다원화를 위해 몽골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관련된 공동 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대한상공회의소와 몽골국가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몽골측 58개 기업대표 70여명과 한국 측 110개 민관단체가 참석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이 자리에서 양측은 사업확대와 경제협력의 걸림돌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광업, 관광, 은행, 통신 등 경제협력 강화문제를 논의했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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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2023년02월14일 몽골소식</div><div> </div><div>몽골에는 투자자를 유치할 토양이 없어</div><div>몽골의 경제 성장률은 2017-2019년 평균 6.3%에서 2022년 4.5%로 증가했다. 대유행 이전에는 수입품의 인플레이션이 전체 인플레이션의 약 30%를 차지했지만 2022년에는 48%를 차지했으며 무역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7억 달러 증가했다. 이 모든 것에서 몽골 경제가 전염병 이전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대외 무역이 회복되고 있음을 많은 수치에서 볼 수 있다. 외국인 투자는 팬데믹 이후의 경제 확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div><div>1990년 이후 몽골은 총 379억 달러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받았다. 캐나다가 주요 투자국이며 중국,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일본, 홍콩, 미국 및 호주가 그 뒤를 잇고 있다.</div><div>이들 국가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보면</div><div>지질학 및 광업 - 70%</div><div>도매 무역 및 케이터링 - 17%</div><div>기타 부문 - 8%</div><div>은행-3%</div><div>교통-1%</div><div>엔지니어링, 건설 및 인프라에 1%가 투자되었다.</div><div>외국인직접투자는 2011년 57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11년에는 27억 달러로 감소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몽골이 외국인 투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법적 환경을 안정시키고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H.Nyambaatar 법무부 장관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사기를 친 자들에게 책임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의 신용등급은 국제무디스(Moody's)에 의해 B1, 보통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법적인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면 외국인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 투자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민관 협력에 관한 법률, 산업 및 기술 단지의 법적 지위에 관한 허가 및 법률에 관한 법률이 승인되었다. 그러나 투자법 개정안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국민의 반대에 부딪혀 이제 제자리걸음에 이르렀다. 또한 정부는 경제개발투자통상원을 신설하여 외국인 투자가들의 불만과 제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div><div>정부 결의안 413호 "외국인 투자자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취해야 할 특정 조치"가 있다. 이 결의안의 틀 내에서 광업 투자 분쟁 관련 10개 회사, 재생 에너지 계약 위반 관련 12개 회사, 기타 부문 투자 및 상업 서비스 지불 분쟁 관련 10개 회사, 총 32명의 투자자가 이를 해결하도록 지정되었다.</div><div>국제기구와 경제학자들은 투자법 개정안을 승인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투자법은 H.Ganhuyag 및 H.Bulgantuya 의원에 의해 발의되었으며 의회의 토론 단계에서 대중의 반대에 직면했다. 그러나 현재 이 법은 정부에 의해 개정안이 마련되고 있다.</div><div>News.mn 23.02.13</div><div>SXCoal, 몽골 석탄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어</div><div>"SXCoal"은 중국 시장에 공급할 몽골 석탄에 대한 수요가 최근 몇 달 동안 높았지만 가격과 출하량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몽골 국영기업 '에르데네스 타반톨고이(Erdenes Tavantolgoi)'가 지난 수요일부터 석탄을 국경가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div><div>회사는 석탄을 중국 구매자에게 직접 판매하지 않고 몽골 증권 거래소를 통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체 수출의 94%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 공급되는 몽골산 석탄 가격은 점결탄 가격을 포함해 상승하게 된다.</div><div>또한 석탄 운송에 대한 "C" 허가는 이전에 National Center for Road Transport에서 발급되었다. "SXCoal"은 광산 운영에 종사하는 회사가 올해부터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운송 절차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고 알렸다. 중국이 호주에 대한 석탄 금지를 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의 결정은 시장에서 몽골 석탄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SXCoal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2020년 10월 금지령 이전에 호주는 중국에 점결탄의 주요 공급국이었으며 연간 3천만~4천만 톤의 석탄을 공급했다.</div><div>또 몽골 선물거래소는 지난 1월 시범 거래를 해 싱가포르 기업에 1만2800t의 원료탄을 팔았다. 이번 거래에서 판매된 가격은 톤당 1,290위안으로 첫 판매가격보다 12.2% 오른 가격이다.</div><div>News.mn 23.02.14</div><div>2023년 4,200만 톤의 석탄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div><div>몽골은 수출 석탄의 96%를 중국 시장에 공급한다. 수치로 판단하면 2017년에는 3600만 톤의 석탄이 수출되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에는 5,700만 톤의 석탄이 채굴되어 기록을 세웠다.</div><div>2022년에는 3,170만 톤 이상의 석탄이 수출되었으며 올해는 3,650만 톤이 수출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4월 예산이 수정됐을 때는 1800만t을 수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증가는 철도의 시작과 직접 관련이 있다.</div><div>남부 이웃의 내부 상황이 개선되어 2023년 1월 몽골은 350만 톤의 무연탄을 수출했다. 이 양을 수출할 경우 연간 4200만톤의 석탄을 수출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외화유입이 증가해 수출계획보다 6억500만달러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div><div>중국은 석탄에서 대부분의 에너지를 생산한다. 국가는 국내 에너지 석탄을 사용하여 연료, 가스 및 수소를 생산하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점결탄 소비량은 2.7%, 즉 3천만 톤 감소했다. 향후 10억 7000만 톤이 사용될 것으로 추정된다.</div><div>News.mn 23.02.14</div><div>차강사르로 인해 7일 방학</div><div>차강사르를 계기로 교육 및 학습 활동을 다음과 같이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유치원생과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다음 주 2월 20-24일에 방학이 된다. 하지만 2월 20일 수업은 이번 주 토요일인 18일에 보충된다. 다만, 2월 24일(금) 수업은 다음주 3월 4일(토)로 변경된다.</div><div>직업교육훈련기관과 대학은 이달 20일과 24일 양일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는 3월에 실습 또는 실험 수업을 보충하기로 결정했다.</div><div>어제/2023년 2월 13일/ 교육과학부 긴급회의에서 설 연휴와 관련한 수업 및 학교 편제 변경 문제가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휴강일 수업을 이번주 토요일로, 설날 수업을 다음주 토요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div><div>T. Nyam-Ochir 교육총국장은 오늘 즉시 지방 및 수도 및 아이막에 이같은 지침을 보낼 것이라고 했다.</div><div>News.mn 23.02.14</div><div>몽골 일본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중기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교환</div><div>국제통화기금(IMF)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는 공동으로 "전염병 이후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재정 정책"에 관한 회의를 가졌다.</div><div>회의에서 B.Javhlan 재무부 장관은 COVID-19 대유행 이후의 경제 상황, 몽골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정책 및 조치, 예산 정책에 대한 내용을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에게 전달했다.</div><div>어제는 크리슈나 스리니바산(Krishna Srinivasan) IMF 아시아태평양국장, 오카무라 겐지(Kenji Okamura) IMF 부국장을 만나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와 경제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div><div>어제 재무장관은 다나카 JICA 회장과 회의를 갖고 현재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경제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그들은 몽골과 일본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중기(2022-2031)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div><div>Ikon.mn 23.02.14</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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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미아트 항공, 울란바토르-도하 직항편 협의</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4T09:45:12+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4</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국영 항공사인 미아트(MIAT)가 울란바토르-도하 직항편 운영이 협의 중이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지난 12일 몽골도로교통부와 민간항공청 대표는 모하메드 팔레 알 하즈리 카타르 민간항공국 대표와 항공 통신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직항편 운항을 위한 양국의 국영 항공사 지정에 관한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이날 회의에서는 양국 간 항공산업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2014년부터 논의해 온 항공관계협정을 조만간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협적이 체결되면 양국 항공사는 직항편과 상업편을 운항할 수 있게 된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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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 총리, 재한몽골학교 방문</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4T09:35:35+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4</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어용 에르덴 몽골 총리는 방한 첫날 서울에 위치한 재한몽골학교를 방문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총리는 몽골 어린이 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재한몽골학교 설립자, 교사 및 임직원들에 감사를 표하고 재학생들을 격려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유해균 재한몽골학교 이사장은 “첫날 학교를 찾아주신 몽골 총리께 감사드린다. 몽골 학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모든 분야에서 리더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재한몽골학교는 1999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몽골 어린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해근 이사장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교사 24명과 학생 342명이 소속되어 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학교는 몽골의 일반 교육 학교에서 시행 중인 교육 계획 및 프로그램을 따르고 있다. 현재 16개국 39개 도시에 59개의 몽골어 학교와 언어문화센터가 있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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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한-몽골, 인사행정·공무원 역량강화 협력 강화</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4T09:19:57+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4</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은 13일 방한 중인 ‘어용 에르덴 롭상남스라이 (Oyun-Erdene Luvsannamsrai)’ 몽골 총리와 오찬을 갖고 인사행정 분야 협력 강화를 포함한 한·몽 간 우호 협력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어용 에르덴 총리는 총리 취임 전 몽골 정부의 전반적인 인사정책을 집행하는 부처인 내각관방부(Cabinet Secretariat of Government of Mongolia) 장관을 지냈으며, 내각관방부 장관 재임 중 2019년 인사처와 한·몽 인사행정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 간 인사제도 교류 및 협력 강화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인사행정 분야에서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양국은 특히 인사관리에 있어 인사관리시스템 개발과 공무원 역량 개발의 중요성에 공감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김 처장은 이날 오찬에서 “민주주의, 자유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오확인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호혜적 실질 협력을 지속 추진해나가길 희망한다”면서 “특히 인사행정 분야에서는 몽골 측의 관심사인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개발, 공무원 역량 강화 부문 교류를 지속해 나가자”고 제안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어용 에르덴 총리는 “몽골 정부의 중장기 발전정책인 ‘전략2050 (Vision 2050)’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인사관리 제도와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공무원 양성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의 관련 인사제도를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한편, 인사처장과 몽골 정부 최고위급 간 면담은 작년 11월 말 다쉬제게브 아마르바야스가랑(Dashzegve Amarbayasgalan)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방한 이후 약 세 달 만에 성사된 것으로, 인사행정 분야 한국과 몽골의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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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교육과학부, 교육 플랫폼 구현을 위해 구글과 제휴 추진</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09T11:10:11+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09</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엥흐 암갈랑(Engh-Amgalan) 몽골교육과학부 장관은 구글 운영이사인 존 밤바키티스(John Vamvakitis)와 일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이사인 콜린 마슨(Colin Marson)을 접견하고 새로운 교육 플랫폼의 구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교육과학부는 구글과 제휴를 추진하는 배경으로 일반학교 학생과 기술·직업교육기관 학생을 대상으로 계층별 특성에 맞는 정보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모든 교원의 전산화를 협력 및 지원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지털 장비 사업의 추진 등을 제시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또한 교육과학부는 교사의 업무량을 줄이고 여러 시스템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정부기관의 디지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신 소프트웨어 및 혁신적인 응용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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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알탄졸루 그룹, 까르푸 체인점 개설</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3T09:51:42+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3</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알탄졸루(Altan Joloo Group)이 프랑스 ‘까르푸’의 체인점을 개설한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까르푸는 38개국에 14,00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유통 기업이며 소비자와 고객에게 고품질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알탄졸루 그룹은 산사르 체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기업이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그룹은 올해부터 몽골에 까르푸 하이퍼마켓과 까르푸 슈퍼마켓 총 2가지 유형으로 총 20개의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직원 수를 2배로 늘려 약 8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까르푸 매장을 통해 글로벌 고객 서비스 표준, 상품 관리, 매장 관리, 노동 안전, 상품 품질, 위생 관리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현지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오는 17일 야르막에 위치한 까르푸 오픈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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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2023년02월11일 몽골소식 </div><div> </div><div>천진항에 10헥타르 토지를 소유, 운송 물류 센터를 건설</div><div>D.Soumyaabazar 울란바타르시 시장이 중국 베이징, 톈진, 충칭을 방문했다. 그는 중국 북부 지역의 해운 및 물류 중심지이자 현대적인 생산 기지로 발전하고 있는 천진항의 운영에 대해 조사했다. </div><div>19세기 중반 산업 및 상업 항구 도시로 발전하여 중국 북부 지역 최대의 금융, 경제, 무역 및 비즈니스 중심지가 된 천진 항구는 5억 개의 컨테이너를 움직이는 중국 3위 항구다. 도시 동부에서 170km에 달하는 면적을 차지하는 이 항구는 전 세계 18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500개 이상의 항구와 연결되는 운송 경로를 가지고 있으며 인접 국가의 주요 해상 관문이다. </div><div>D.Soumyabazar 시장은 Tianjin Port 경영진의 환영을 받으며 운영, 용량, 기술 혁신 및 기능에 대해 들었다.</div><div>항만 운영을 맡고 있는 천진항만그룹 추빈 전무이사는 "천진항은 기술 혁신과 자동화 시스템의 국산화가 특징이다. 1,200명의 작업을 200명의 작업자가 수행한다. 예로 컨테이너를 선박에 적재하고 적재 후 체결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는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유일한 솔루션이다.</div><div>그는 또한 이 항구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베이징, 톈진, 중국의 공동 개발 전략의 틀 내에서 바다와 본토를 연결하는 지점이자 중국 북부의 수상 운송 센터로 개발되고 있다고 했다. Chu Bin은 톈진 항구가 녹색 기술, 즉 폐기물이 없고 환경 친화적이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운영에 기반으로 하는 현대적인 솔루션을 채택하는 벤치마크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div><div>울란바토르로의 화물 운송의 원활화.</div><div>D.Sumyaabazar 울란바타르 시장은 “울란바토르와 톈진은 1992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협력을 시작했다”며 “이런 맥락에서 두 도시는 문화, 교육, 경제 분야에서 협력해왔다.</div><div>몽골의 경우 바다와 가장 가까운 항구는 톈진항이다. 매년 이 항구를 통해 운송되는 90,000개의 화물 컨테이너 대부분이 울란바토르에 도착한다. 앞으로는 화물 운송의 원활화 및 증가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div><div>그러기 위해서는 항만 당국, 세관 당국과 어떻게 협력할 수 있으며, 화물운송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그것을 제거하는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천진항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div><div>또한 몽골과 아시아, 유럽 및 기타 대륙을 연결하는 최적의 운송 네트워크 구축, 환승 운송을 늘리고 수출입 상품의 운송 및 물류 비용을 절감, 상품 순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운송 물류 센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div><div>이 프로젝트의 틀 내에서 몽골측은 중국 천진항에 10헥타르의 토지를 소유, 운송물류센터를 설립 운영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div><div>또한 천진 항의 운영에 대해 알게 됨으로써 이 산업에 도입된 지능형, 자동 및 고급 솔루션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리는 경제, 비즈니스 및 사회 개발을 발전시키는 이러한 기술과 혁신을 연구하고 경험을 교환한 다음 현지화 할 것이다."라고 했다.</div><div>Ikon.mn 23.02.11</div><div>빗질한 캐시미어 수출로 5억 달러 수입</div><div>염소의 수에 따라 몽골의 캐시미어 생산량은 연간 평균 10,000톤에 이른다. 몽골인들은 캐시미어를 70~80%만 세탁하고 10% 정도는 빗질한 것을 수출하고 10% 이상을 완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에 판매해왔다.</div><div>연간 1만톤 생산되는 캐시미어는 세탁 시 7000톤, 세탁한 캐시미어를 선별 시 5000톤으로 줄어든다.</div><div>지난해 10월 정부는 2023년 첫날부터 코움 캐시미어만 수출하기로 했다. 식품농업경공업부 H. Bolorchuluun 장관에 따르면 빗질한 캐시미어 수출로 약 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추가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2022년 우리나라는 세탁해서 수출할 때 3억1000만 달러를 벌었고 지금 빗질해서 수출하면 수입이 5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div><div>몽골에서는 2021년에 40개의 국가 공장이 6,000톤의 캐시미어를 분류하고 빗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고, 2022~2023년에는 총 12개의 공장에서 캐시미어 빗질 능력을 4,200톤 늘렸다. 7개의 중국 투자 공장이 새로운 장비를 설치, 총 빗질 능력은 13.2천 톤에 도달했다.</div><div>"캐시미어 가공 및 거래에 대한 기술 규정"은 2022년 10월 19일자 정부 결의안 380호에 의해 승인되었다. 여기에는 "수출입 목적으로 주 경계를 넘어 반입되는 캐시미어의 모발 및 중간 모발 함량이 0.3% 이하"라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빗질한 캐시미어의 국경 통과에 대한 주요 규정이다.</div><div>캐시미어 가공 및 무역의 기술 규제에 따라 워싱 캐시미어는 수출되지 않으며 빗질 캐시미어 4500톤이 수출되고 니트 제품이 210만 개 판매, 총 판매액은 6억 6000만 달러에 달해 이 분야 수입이 2억 9400만 달러 증가할 것.</div><div>2022년 1~11월 제모 캐시미어 수출량은 809.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증가했다. 2021년에는 섬유에서 분리된 캐시미어 1kg이 평균 91.9달러에 판매되었고, 2022년에는 108.3달러에 판매되었다.</div><div>이탈리아는 몽골산 캐시미어 수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주요 구매자이다. 현재 약 20개의 몽골 국영기업이 "로로피아나", "팔코네리", "샤넬", "슈나이더스" 등의 브랜드와 협력하여 캐시미어를 공급하고 있다.</div><div>의회는 캐시미어 가공, 분류 또는 모발 분리 위의 생산에 필요한 장비 수입을 관세및 VAT를 면제하는 법령을 발표했다.</div><div>세계 시장의 캐시미어 수요로 인해 업계에서는 캐시미어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축산업자들의 소득은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div><div>2021년 세계 방직 섬유 총 생산량은 1억 900만 톤이었으며 이 중 동물성 섬유는 1.7%, 염소 캐시미어 섬유는 0.02%였다. 이 희귀 캐시미어 원료의 약 48%는 몽골, 50%는 중국, 나머지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등이 생산해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div><div>캐시미어는 섬유 산업 전체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몽골에서는 세탁된 캐시미어 머리카락을 분리하거나 빗질하는 40개의 공장이 6,017톤의 빗질된 캐시미어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25% 활용된다. 즉, 12,035톤의 생 캐시미어를 세탁하고 털을 분리할 수 있는 능력이 구축되었다. 이는 연간 생산되는 캐시미어 10,000톤을 국내에서 완전히 빗질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div><div>산업부는 가공 수준을 개선하고 최종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현재 가동 중인 빗질 공장 40곳을 늘릴 계획이다. 그 결과 연간 약 10,000톤의 캐시미어가 완전히 빗질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캐시미어 가공 및 판매에 관한 기술 규정"에 따라 2023년부터 빗질 캐시미어 4,500톤과 니트 제품 210만 개를 구매하여 연간 매출을 6억 6,000만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div><div>News.m향후 기준금리 인상할 필요 없어</div><div>- 향후 몽골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인가? 앞으로의 정책은 어떻게 되는가?</div><div>- 몽골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높다. 모든 국가의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우리도 2021년 말부터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게 되었다. 오늘날 이자율은 13%에 도달했다. repo 파이낸싱 의 이자율은 15%다. 이런 의미에서 중앙은행이 경제에 돈을 공급하고 금융을 제공한다면 금리는 15%다. 따라서 기준금리는 높은 수준이다. 물론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에 도달 하면 기준금리를 낮출 수 있다. 우리에게는 작년 6월 의 인플레이션최고치인 16%에 이르렀고 올해 1월 현재 12.3%에 이르렀으며 점차 감소하고 있다. 2023년 1분기부터 인플레이션은 한 자릿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목표는 2024년 초 목표 수준인 6.5%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플러스 금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div><div>-정치권에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압력이 있었고 안 올리면 사퇴하라. 이와 관련된 이자율을 검토했는가?</div><div>- 2022년 초에 인플레이션이 증가하고 있었고 16%에 근접했다. 당시 경제학자들은 금리 인상에 대해 다른 견해를 표했다. 우리는 팬데믹 이후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의미에서 1 % 포인트 증가했다. 때때로 자원에 약간의 압박이 있었다. 특히 환율이 변동했기 때문에 날카로운 조치를 취했다. 기준금리를 높이면 대출금리도 높아진다. 사업주들은 높은 이자율에 압박을 받고 있다. 게다가 금리가 높으면 대출이 줄어든다. 이런 의미에서 기준금리는 경제에 자금조달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완만하게 인상한 것이다. 만약, 이번 2월 인플레이션이 하락해 목표 수준에 도달하면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가능하다.</div><div>- 외환보유고는 충분한 수준에 이르렀는가? </div><div>- 정부는 올해 13억 달러의 부채를 갚아야 한다. 중앙은행은 중국인민은행과의 스왑 협정으로 빚진 17억 달러를 올해 갚을 예정이다. 정부는 국제시장에서 6억5000만 달러를 조달, 부채의 50%를 갚기로 했다. 개발 은행은 " 사무라이 " 채권의 2억 3천만 달러를 만기일에 지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약 4억 달러의 부채를 청산하게 된다. 중앙은행은 중국인민은행과의 계약 연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6년까지 연장하면 채무상환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석탄 수출을 늘리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석탄 가격이 오늘날처럼 유리하다면 국경 가격은 150달러가 될 것이다. 가격이 떨어지지 않으면 이 소득 금액이 증가할 수 있다. 이 금액에서는 통화 준비금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금리가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이는 경제 상황이 아니라 기대 때문입니다.</div><div>-2023년 국제수지 개선 기회는?</div><div>- 지난해 국제수지 적자는 15억~17억 달러로 예상됨. 기억하시겠지만 IMF 규정 4조에 따라 관계자가 방문, 그들의 예상은 몽골은행의 예상과 같았다고 한다. 연말에 석탄 수출이 3,100만 톤에 달했고, 같은 금액의 수입을 얻었다. 국제수지 적자는 당초 예상했던 17억 달러가 아닌 7억2700만 달러였다. 그런 의미에서 원자재 가격이 그대로라면 석탄 수출이 4500만t에 이르면 10억 달러의 수입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국내 기업이 석탄을 국경까지 운송하면 4억~5억 달러를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가능성을 모두 더하면 국제수지 적자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div><div>News.mn 23.02.11</div><div><br></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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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color: rgb(88, 88, 88);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 수색구조대 튀르키예 파견</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color: rgb(0, 0, 0); font-size: 12px; font-family: 굴림; text-decoration-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08T11:05:21+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08</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NEMA 부국장 우간바야르(Uuganbayar) 준장이 이끄는 수색 구조대가 금일 오전 4시에 오얀트 오하 국제공항을 떠났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 부총리 아마르사이한은 튀르키예로 떠나는 수색 구조대원들을 만나 “몽골은 튀르키예와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하여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 명예롭게 본분을 다하고 돌아오라”고 격려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카페르 아테시 주몽골터키대사는 “튀르키예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수색 구조대를 재해 지역에 파견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튀르키예 국민들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함을 보여준 몽골인 여러분을 항상 감사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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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울란바토르-에렌 노선 여객운송 서비스 개시</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10T10:04:27+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10</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img src="http://www.komex.or.kr/se2/photo_uploader/upload/1676018799.png" title="1676018799.png"><b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div><p> </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 color: rgb(34, 34, 3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시와 에렌시를 연결하는 정기 여객 운송 서비스가 오늘 10일부터 개시된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 color: rgb(34, 34, 3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에렌시로 가는 승객은 48시간 이내 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은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 color: rgb(34, 34, 3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도로교통국립센터는 PRC 음성 결과 서류를 준비하지 않은 경우 중국 입국이 거부된다고 강조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 color: rgb(34, 34, 3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버스티켓은 터미널 매표소와 웹사이트(<a href="http://eticket.transdep.mn/"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77, 178, 236); text-decoration-line: none;">http://eticket.transdep.mn/</a>)에서 구매 가능하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 color: rgb(34, 34, 34);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티켓 가격은 대인 95,000 투그릭, 소인 47,500 투그릭이다.</p><p> </p><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br></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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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2023년02월10일 몽골소식</div><div> </div><div>L.Oyun-Erden 총리 방한 시 논의할 사항</div><div>L.Oyun-Erdene 총리가 한덕수 대한민국 총리의 초청으로 2023년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div><div>이번 방한은 2021년 한·몽골 정상 간 전자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준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한 이후 첫 방문이다.</div><div>이번 방문 중요 일정은</div><div>-L.Oyun-Erdene 총리와 한덕수 총리와의 공식 회담.</div><div>-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 예방</div><div>-L.Oyun-Erdene 총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승호 인사혁신처 장관을 접견한다.</div><div>또한 그는 몽골-한국 비즈니스 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를 전하고 한국 주요 기업 및 은행 경영진을 만날 예정이며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국민 대표들과의 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div><div>회의 및 대화 중에 몽골의 "제3의 이웃" 정책의 틀 내에서 몽골과 한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정부의 장기 발전 정책인 "비전-2050"과 "새로운 부흥" 국가 정책을 소개한다. 중요한 투자 파트너인 한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호혜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경제 협력을 확대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div><div>이러한 맥락에서 Khushi Valley에 새로운 위성 도시 및 경제 자유 구역을 설립하고 주요 개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구현에 대한 한국의 노하우, 투자 및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New Kharkhorum"재건과 관련하여 협력을 논의한다. 도시, 희토류 원소, 반도체 원료 수급 방향으로 효율적으로 아이디어를 교횐할 예정이다.</div><div>2023~2025년을 몽골방문의 해로 선포함에 따라 한국은 관광유치, 시민교류 지원, 국민권익보호, 몽골국민의 비자조건 완화 등의 사안에 대해 명확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div><div>Ikon.mn 23.02.10</div><div>수출이 수입을 넘어 대외 무역수지 흑자.</div><div>2023년 1월 몽골의 총 대외 무역액은 17억 6,570만 달러로 2022년 동기 대비 6억 6,950만 달러, 61.1% 증가했다.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3억 8,970만 달러 초과, 대외 무역수지는 흑자였다. 수출액은 10억777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99.7% 증가했다.</div><div>수출용으로 공급되는 상품의 99.7%가 외환 거래였다. 광물 제품은 8억7560만 달러로 전체 수출품의 81.2%를 차지했다. </div><div> 2023년 첫 달에 수출된 납광석 및 정광, 철광석, 구리 정광, 아연 정광 및 원유의 100.0%, 무연탄의 97.8%가 중국으로 수출되었다. 가공 소가죽 99.9%, 이탈리아산 코마 캐시미어 92.9%; 워싱된 염소캐시미어는 100.0%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상기 제품은 전체 수출액의 77.2%를 차지한다.</div><div>39개국에 상품을 수출, 중국에 86.4%, 스위스에 11.3%, 싱가포르에 0.8%를 수출했다.</div><div>2022년 같은 기간보다 1억3150만 달러(23.6%) 증가한 총 6억8800만 달러의 상품과 원자재가 수입됐다. 수입물품의 96.3%는 외화 무역, 1.1%는 외채공급물품, 0.9%는 대외원조물자, 2.3%는 외국인투자공급물자, 0.2%는 역수입물이었다.</div><div>전체 수입품 중 기계, 기계장비 및 부품, 전기제품 및 예비부품은 1억 450만 달러(15.2%), 광물제품은 1억 8020만 달러(26.2%)를 차지했다.</div><div>자동차, 항공기 및 그 부품이 1억 4,420만 달러(21.0%), 기초 금속 제품이 4,730만 달러(6.9%), 화학 및 관련 공산품이 각각 3,730만 달러(5.4%), 제품이 82.6%를 차지했다. </div><div>국제금융·경제단체와 공여국의 도움으로 87만8400달러 상당의 물품이 수입됐다. 원산지를 보면 미국 82.2%, BNPU 5.6%, 인도 4.2%, 일본 3.9%, 이탈리아 1.8% 순이다.</div><div>구호품을 기부단체와 국가별로 분류하면 네덜란드 89.0%, 미국 9.2%, 중국 1.8% 순이었다.</div><div>원산지별로는 중국 49.9%, 호주 20.0%, 미국 19.9%, 인도 1.9%로 집계됐다.</div><div>모든 신용 상품은 정부를 통해 수입되었습니다. 차관의 42.6%는 한국, 23.1%는 호주, 11.8%는 조지아가 제공했다. 총 1,560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 상품 중 79.1%가 러시아 연방, 17.1%가 카자흐스탄 이다.</div><div>105개국에서 상품을 수입했는데 중국이 35.8%, 러시아가 29.2%, 일본 9.7%, 한국 3.5%; 미국 3.3%로 전체 수입의 81.5%를 차지한다.</div><div>News.mn 23.02.09</div><div>외환보유액 4.71% 증가한 35억 달러</div><div>몽골의 공식 외환보유고는 올해 1월 35억 달러로 4.71%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공식 외환보유액은 29억 달러였으며 연말에는 33억 달러로 늘었다.</div><div>중앙은행법 제5조 및 제21조에 따라 몽골은행은 소유하고 관리하는 외환보유고의 능력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신속하게 대외지급을 이행할 책임이 있다. 법률에 따르면 몽골은행의 외화 준비금은 다음 유형의 자산으로 구성된다. </div><div>-외국 은행 및 금융 기관에 보관된 현금화 금;</div><div>-현금 및 비현금 형태로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외화</div><div>-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외화로 자유롭게 지불할 수 있는 약속 어음</div><div>-외국 정부, 중앙 은행 및 국제 금융 기관에서 발행하거나 인증한 자유 교환 가능한 외화로 표시된 모든 유형의 증권</div><div>News.mn 23.02.10</div><div>올해 차강사르 비용 한 가구당 평균 120만투구릭 사용 추정.</div><div>통계청이 가계기반조사를 실시 차강사르를 지내기 위한 비용을 추정했다.</div><div>M.Oyuntseg 통계청 가족기반연구부장은 설날 음식 소비량 계산과 관련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차강사르 기념을 금지됐다. 2022년은 2019년에 비해 가계가 차강사르에 지출하는 비용이 줄었다.</div><div>2023년에 추정을 했다. 대유행 이전인 2019년에 한 가구는 설날을 축하하기 위해 약 927,700투구릭을 지출했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이 비용을 계산하면 2023년 한 가구가 설을 맞이하기 위해 122만투구릭을 지출할 것으로 추정된다.</div><div>2022년 말까지 몽골에는 96만 가구가 있다. 음력 한 달 동안 한 가족의 차강사르 비용을 계산하면 총 비용은 1조2000억투그릭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즉, 2023년 설날에 국내 96만 가구가 총 1조2000억투그릭을 지출할 것으로 추산된다.</div><div>몽골인들이 차강사르 기간 수입품에 1조2000억투그릭 중 46%를 소비한다고 가정하면 약 5480억투그릭, 미화 1억6000만 달러가 나갈 것으로 추산된다.</div><div>Ikon.mn 23.02.10</div><div>차강사르 전 주말에 차량 통제 없을 예정</div><div>교통경찰청이 차강사르를 앞둔 주말에 등록번호별로 차량 이용을 제한하자는 건의안을 울란바토르시에 제출했다.</div><div>엔슈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결정됐느냐는 질문에 "주말 차량 통행 제한 제안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통행 제한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div><div>교통경찰청은 2월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짝수와 홀수 차량이 도로를 통행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div><div>Ikon.mn 23.02.10</div><div>폐지 재활용 공장은 국내 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div><div>"식량 공급 및 안보" 국가 운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U.Khurelsukh 대통령이 Khan-Uul 지구 3지구에 위치한 "EcoPak Mongolia" LLC의 종이 재활용 공장을 방문했다.</div><div>이 회사는 1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0년에 국내 투자로 전자동 종이 상자, 용기 및 포장 공장을 가동했다. 2022년 몽골 최초의 종이 폐기물 재활용 공장이 문을 열었다.</div><div>종이 재활용 공장은 공급업체로부터 폐지를 구매하고 100% 중수를 사용하여 상자, 용기 및 포장의 주요 원료인 갈색 종이를 하루 30톤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div><div>주요 공장의 연간 평균 생산 능력은 2,520만 상자다. 몽골은 현재 하루 70,000-80,000개의 종이 상자를 생산하여 이러한 유형의 제품 수입을 대체하고 있다.</div><div>G.Boldbaatar CEO는 국가 산업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수입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신용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 장기 단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안정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div><div>폐지를 재활용함으로써 종이 1톤을 태울 때 750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26.5천 리터의 물을 절약하며 매립 면적을 줄인다.</div><div>앞으로 상자, 용기, 패키지 및 포장용 갈색 종이 외에도 인쇄 산업의 주요 원료인 80-250g 백악질 및 무광택 종이 생산이다. 이는 710만 톤의 수입 종이를 국내에서 생산해 시장에 100%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이다.</div><div>매년 평균 340만 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지난 5년 동안 18.3% 증가했다. 2040년까지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div><div>몽골의 "Vision-2050" 장기 개발 정책에서는 2030년까지 폐기물 재활용량을 40%로 잡았다.</div><div>News.mn 23.02.09</div><div><br></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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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제주시농협·이마트 몽골, 제주산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08T10:04:47+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08</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제주시농협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이마트 징기스점(1호점)과 제주산 농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 이마트는 2016년 몽골 1호점을 오픈한 이래 2017년 2호점, 2019년 3호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4호점과 5호점 개점을 곧 앞두고 있는 등 현지에서 선풍적인 한류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KOTRA에서 발표한 2019년 몽골 진출전략 자료에 따르면 몽골은 구매력(PPP)기준 1인당 GDP가 약 1만 2천달러로 필리핀(7318달러), 베트남(6019달러)보다 구매력이 높아 해외 진출 매력이 높은 국가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그러나 현재 몽골은 육로를 통한 한국산 농산물 운송이 사실상 어려운 상태로 수출유통환경 개선은 시급한 과제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은 “감귤과 키위 그리고 만감류, 제주산 농산물이 결합된 제주시농협의 차별화된 수출 전략을 통해 제주산 농산물의 가격 안정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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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 class="td-post-header"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 Sans KR'; font-size: 16px;"><header class="td-post-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h1 class="entry-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7, 17, 17); font-weight: 400; margin: 0px 0px 28px; font-size: 31px; line-height: 41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 수색구조대 튀르키예 파견</h1><div class="td-module-meta-info"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Open Sans', 'Open Sans Regular', sans-serif; font-size: 11px; margin-bottom: 16px; line-height: 1; min-height: 17px;"><div class="td-post-author-nam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color: rgb(68, 68, 68); float: left;"><div class="td-author-by"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By</div> <a href="https://himongolianews.net/author/mongolnews/"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font-weight: 700; margin-right: 3px;">몽골외신팀</a><div class="td-author-line"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inline; margin-right: 2px;"> -</div></div><span class="td-post-date"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rgb(118, 118, 118);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 top: 2px; margin-left: 4px; float: left;"><time class="entry-date updated td-module-date" datetime="2023-02-08T11:05:21+09:00" style="box-sizing: border-box;">2023-02-08</time></span></div></header></div><div class="td-post-content tagdiv-type" style="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5px; line-height: 1.74; color: rgb(34, 34, 34); margin-top: 21px; padding-bottom: 16px; font-family: 'Noto Sans KR';"><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NEMA 부국장 우간바야르(Uuganbayar) 준장이 이끄는 수색 구조대가 금일 오전 4시에 오얀트 오하 국제공항을 떠났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몽골 부총리 아마르사이한은 튀르키예로 떠나는 수색 구조대원들을 만나 “몽골은 튀르키예와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하여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지켜주길 바란다. 명예롭게 본분을 다하고 돌아오라”고 격려했다.</p><p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16px; font-size: 16px; overflow-wrap: break-word;">카페르 아테시 주몽골터키대사는 “튀르키예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수색 구조대를 재해 지역에 파견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튀르키예 국민들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함을 보여준 몽골인 여러분을 항상 감사하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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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2023년02월08일 몽골소식</div><div> </div><div>수출 클러스터를 개발하기 위해 상당한 조치를 취해야.</div><div>정부의 캐시미어와 가죽에 대한 기술 규제 시행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몽골 상공 회의소가 성명을 발표했다.</div><div>성명서에서 "몽골 정부가 캐시미어 및 가죽에 대한 기술 규제 시행을 지난 한 달 또는 일정 기간 동안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관련 부처, 관련 전문가 협회, 제조업 기업과 전문가 들은 부가가치 창출과 가공산업 발전에 반해 원자재 수출을 부추기는 조치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다.</div><div>지난 한 달 동안 문제를 담당하는 부처, 관련 전문 협회, 제조 기업 및 전문가는 이것이 가공 산업의 발전과 추가 생성에 반대하는 원자재 수출을 장려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표명했다. </div><div>수년 동안 정부는 비광산 수출 개발 및 동물성 원료 가공을 통한 최종 제품 생산 지원에 대해 이야기해 왔으며, 몽골 정부의 2013년 결의안 300호에 따라 "기술 규정 가죽과 가죽의 생산 및 무역" 및 2022년 결의안 380호. "염소 캐시미어 가공 및 무역에 대한 기술 규정"이 승인되었고, 주 의회는 2022년 5월 몽골의 경제적 독립을 강화하고 자립, 고부가가치 최종 제품 생산 지원, 수출 증대.</div><div>"새로운 부흥 정책"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산업 부흥의 틀 내에서 첨단 기술, 기술 및 혁신을 기반으로 농업 생산을 개발하고 농업 원료 및 제품 가공 공장의 용량을 늘리며 반제품 수출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완제품 수출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div><div>의회와 정부의 이러한 정책 결정은 해외 및 국내 투자 증가, 경제 성장 지원, 특히 지역 생산 개발 및 일자리 창출, 해당 부문의 기업가가 생산 능력을 높이고 투자를 늘리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공장을 건설할 때 생성된 다음 기업은 사업을 계획하고 준비를 시작하며 대규모 투자를 한다.</div><div>따라서 몽골 정부는 정책과 결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잠재적인 수출 부문에 대한 전략을 개발하고, 수출 금융 및 보증 시스템을 개발하고, 수출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개발하기 위해 더 많은 이니셔티브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div><div>News.mn 23.02.08 </div><div>캐시미어 생산자들을 위한 지원.</div><div>2021년 몽골 정부 결의안 42호에서 승인한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100억 종합 계획"의 일환으로 캐시미어 산업에 1,219억투구릭 양허성 대출이 승인되었다.</div><div>이번 양허성 대출로 몽골의 외환보유고 형성에 특별한 기여를 하고 있는 캐시미어 산업은 2022년 총 3,200톤의 생캐시미어를 가격을 158,000투구릭에 구매했다. 또한 2022년 현재 캐시미어 산업 수출액은 4억 4,530만 달러에 달해 수출액은 코로나19 이전 2019년 대비 15.8%, 2021년 대비 33.4% 증가했다. 수출 증가와 더불어 국가 산업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유지하고 기술혁신을 완성할 수 있었다.</div><div>또한 캐시미어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는 주요 정책수단은 2022년 국회 의결 19호와 정부 2022년 380호 의결로 품질 및 기준을 충족하는 캐시미의 생산 및 수출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2023년부터. 전 세계 캐시미어 원료의 50%를 생산하는 몽골은 2022년까지 씻은 캐시미어만 수출하고 있다. 워싱 캐시미어의 수출 금지는 국내 부가가치 생산 개발에 큰 인센티브가 되었다.</div><div>따라서 캐시미어 산업의 모든 생산자, 근로자 및 목축업자를 대신하여 국가 차원에서 몽골의 비광물 수출 제품 생산을 지원해 준 몽골 국회와 몽골 정부에 감사를 표한다. </div><div>News.mn 23.02.08</div><div>모든 공공 서비스에서 부패의 근원을 막아야</div><div>Zandanshatar국회의장이 Bayankhongor를 방문 시민들과의 회의에서 국회의 모니터링 및 검사 분야에서 수행되고 있는 작업에 대해 알렸다.</div><div>그는 몽골의 국회검사에 관한 법률을 승인하고 부패 및 돈세탁과의 싸움을 강화함으로써 수년 동안 숨겨졌던 절도 및 사기가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부패는 사회 정의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 가장 큰 장애물이다. 공직자 관련 대규모 부패 사건이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공직 전반에 걸친 부패 뿌리를 차단하기 위한 부패방지법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div><div>그리고 미래세대의 기회를 앗아가는 뇌물죄를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부패한 자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지우는 것이 당연하다. 부패범죄 관련 형법 22장을 개정해 형량을 높이고 평생 공직에 종사할 수 없게 한다. 국회의장은 부패한 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어떠한 형태의 횡령도 불가능하게 함으로써 공직자의 윤리와 징계 책임을 높이고 부의 공정한 분배와 공동의 원칙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iv><div>또한 반부패 패키지의 틀 내에서 내부고발자를 보호하고 시민이 사회의 불법행위, 부패, 공범 고발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고발자의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이 논의되었으며 이런 식으로 입법부의 기능이 새로운 수준으로의 격상, 오랫동안 사회에 숨겨져 있던 문제가 공개되고, 불법 행위가 조사되고 발견될 것이다.</div><div>회의 참석자들은 정치인과 공무원의 부패와 돈세탁에 대한 정보가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알려지지만 명확한 책임이 부과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패 척결에 대한 자신감 상실에 대해 언급했다.</div><div>News.mn 23.02.08</div><div>1월, 인플레이션은 12.3%.</div><div>통계청이 2023년 1월 국가 물가상승률이 12.3% 라고 보고했다. 인플레이션의 47.3%는 수입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것이다.</div><div>소비재 및 서비스 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했을 때:</div><div>-식품, 음료 및 물 그룹 14%,</div><div>-주류 및 담배 가격 8.7%</div><div>-옷, 원단, 신발 가격 15.6%.</div><div>-주택, 수도, 전기, 가스 및 기타 그룹의 가격 14.6%,</div><div>-의약품, 의약품 및 의료 서비스 가격 12.2%,</div><div>-운송 그룹의 가격이 8.1% 상승했다. </div><div>또 2022년 12월은 13.2%였다.</div><div>Ikon.mn 23.02.08</div><div>1950년 이전에는 건물에 대한 위험 평가가 수행되지 않아</div><div>1950년 이전에 사용된 울란바토르의 건물은 지진 진동을 고려하지 않고 지어졌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건물을 지을 때 지진 진동을 산정하고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다.</div><div>울란바토르에서는 최대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div><div>몽골에서는 1905년 진도 8.4의 지진으로 자브칸(Zavkhan), 쿠브스골(Huvsgol), 우브스(Uvs), 불간(Bulgan) 지역을 덮는 긴 균열이 발생해 370km에 이르는 균열이 생겼다. 그러다가 1957년에 지진이 일어나 250km에 달하는 균열이 생겼다. 특히 1900년 이후 몽골 서부 지역에서 진도 7 이상의 지진이 13번이 있었다.</div><div>News.mn 23.02.08</div><div><br></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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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div>2023년02월07일 몽골소식</div><div> </div><div>금값 예측</div><div>세계 금융 전문가들과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 가격이 2023년에 오를 것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금값 상승의 주원인은 글로벌 경제 위기, 지정학적 긴장, 연준의 금리 변화,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미 달러화 약세 등이 꼽힌다.</div><div>금값은 지난해 11월 이후 지속적으로 올랐다. 금 1온스의 가격은 이달 1일 1923달러로 4개월 만에 18% 올랐다. 올해 1분기 세계 각국의 경제 성장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을 잠정 연기하고 투자자들이 금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div><div>이번에는 "GLOBAL ECONOMY" 칼럼에서 금 시세 정보를 집중 조명한다.</div><div>애널리스트들은 올해 금값이 몇 달러 오를 지에 대해 나름의 예측을 내놓고 있지만 이들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통화정책위원회의 결정이 금값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div><div>연준은 금리를 25bp 인상하기로 결정하고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통화정책을 더 긴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즉, 미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4.75%에 이르렀고, 긴축정책이 시행된 이후 두 번째로 기준금리를 소폭 인상한 것이다.</div><div>2022년 기준금리를 4차례 75bp 인상한 데 이어 12월에는 50bp 인상하기로 했다. 분석가들은 이것이 연준이 금리 긴축 속도를 늦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div><div>이 결정으로 외환시장에서 달러 가치는 약세를 보여 최근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달러 인덱스는 2022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101.08로 1% 하락했다.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100.957 단위로 더 낮아졌다.</div><div>이른바 안전자산인 금은 기준금리를 올려도 현실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분석가들은 연준의 소폭 금리 인상이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div><div>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거시 전략가는 "2023년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금값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div><div>"스위스 아시아 캐피탈"의 Jörg Kiner 이사는 올해 금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 2,500-4,000 USD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과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div><div>"Saxo Bank"는 "2023년에 세계 경제는 전쟁 상태에 들어가고 금 가격은 온스당 3,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div><div>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상품 전략가인 마이클 위드머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면 금 시장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div><div>"골드만 삭스"는 미국 경제가 위기에 빠지고 연준이 금리를 낮추면 금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회사는 2025년까지 기준금리가 0으로 떨어지고 금 가격이 2,250달러에 도달하는 위기 가능성 30%를 포함하여 많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div><div>Gainesville Coins Inc. Everett Millman은 "2023년이 2,000달러 이하로 금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2023년, 투자 포트폴리오의 10~20%를 금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불문율을 따른다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div><div>최근 몇 년 동안 금 채굴 부문에 대한 투자 금액이 감소했으며 대규모 광산이 가동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2017년부터 채굴이 늘지 않아 2015년부터 실제 금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 금광에서 생산되는 금 1g의 비용은 3000-3600 루블, 150-180,000투구릭에 달했다.</div><div>금값은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여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데이터가 나타난 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유지했다.</div><div>현재 개발도상국은 금 보유량을 늘리고 경제 안보 위험을 낮추고 있는 반면 선진국은 금 보유량을 중앙은행에 예치해 국가 통화 면제를 구축하고 있다.</div><div>몽골의 금 수출 수입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2023년 1월 총 519.8kg의 귀금속을 수매했다. 몽골은행의 귀금속 구매 가격은 세계 시장 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2023년 1월 최고 금 구매 가격은 216,205투구릭이었으며 평균 가격은 210,307투구릭 이었다.</div><div>올해 몽골은행의 예상 수매 금량은 17톤, 금 1온스 가격은 1830달러로 추정된다.</div><div>News.mn 23.02.07</div><div>몽골, 저개발 아시아 국가 목록에 포함.</div><div>아시아는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이다. 세계의 제조 센터로 간주되는 대륙에는 일본과 한국과 같은 선진국이 포함된다. 중국, 일본, 한국 및 인도가 대륙 GDP의 대부분을 차지한다.</div><div>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대륙에는 재정적 의존, 불충분한 법 집행, 정치적 불안정, 재정적 투명성 부족, 부패, 낮은 GDP 성장, 폭력, 다양한 시장 부족으로 인해 저개발국이 많이 있다. 이들은 주로 남부, 중앙 및 서아시아 국가다. 아시아의 최빈국 25개국 목록은 인간 개발 지수와 1인당 GDP를 기반으로 했다.</div><div>몽골은 25위이며 2021년 기준 1인당 GDP는 4,566달러, 개인개발지수는 0.739로 추정된다.</div><div>몽골 경제는 주로 광업에 기반을 두고 있어 시장을 다각화할 기회가 거의 없다는 결론이다. 또한 몽골에는 자격을 갖춘 인력이 부족하다고 여겨졌다.</div><div>석유 매장량이 풍부하지만 서방의 제재로 숨막히는 이란, 부패와 정치적 불안정, 시장 다각화 부족으로 발전할 수 없는 스리랑카, 인프라가 낙후된 서아시아의 요르단과 인도네시아, 레바논, 평등을 잃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이라크, 팔레스타인, 베트남, 필리핀, 소비에트 통치로 인해 발전이 뒤처진 우즈베키스탄과 부탄, 방글라데시와 라오스는 도시화가 잘 안되고 개발이 덜 된 나라다. </div><div>News.mn 23.02.07</div><div>MIAT, 5월에 보잉 787-900 항공기 보유.</div><div>S.Byambatsot도로교통부 장관은 가까운 장래에 미국, 헝가리, 영국, 그리스, 스페인, 카타르, 쿠웨이트로 직항편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div><div>그는 “지난해 5개 국내 항공사가 국제선 39개 목적지로 정기 여객 및 화물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로 지정됐다.</div><div>2023년 150만 명, 2024년 200만 명 수송을 목표로 39개국 정부와 항공 협약을 맺었다.</div><div>그 결과 국내 항공사는 13개국 47개 목적지로 항공편을 배정받았고 23개국 100개 목적지로 승객과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div><div>가최근에 "Hunnu Air" LLC는 Bishkek-Delhi-Bishkek, Bishkek-Dubai-Bishkek, "Izinis Airways" LLC는 Ulaanbaatar-Singapore-Ulaanbaatar, "Aeromongolia" LLC는 Ulaanbaatar-Antalya-Ulaanbaatar, "MIAT" LLC는 울란바토르-도하-울란바토르 노선 항공편 운항 허가를 받았다.</div><div>주당 일본행 항공편은 60편, 한국행 항공편은 70편, BNTU행 항공편은 34편이다.</div><div>올해 5월 MIAT는 2023년부터 보잉 787-900 항공기를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div><div>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헝가리, 영국, 그리스, 스페인, 카타르, 쿠웨이트로 직항편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div><div>Ikon.mn 23.02.07</div><div><br></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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