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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몽골 생활환경 평가 결과
 작성자 : 관리자 2009.12.17 12:10:57, 조회 1,402 

매년 세계 각국의 생활 수준을 평가하는 Legatum Prosperity Index 연구소는 2009년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04개국 중에 몽골이 50번째로 기록된 것은 성공적인 결과로 보여진다. 이 평가는 경제 기반, 정치민주화, 교육, 보건, 안전, 정권, 개인의 자유, 사회환경 등을 기초로 각 나라들의 생활수준을 가늠한다.
조사에 따르면 몽골의 양쪽 이웃인 러시아와 중국이 각각69번째와 75번째에 놓여져 있다. 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로는 핀란드가 꼽혔고 스위스와 스웨덴 순으로 이어졌다. 미국은 9번째를 차지했고 일본이-16, 홍콩이18-에 위치해 있다.  몽골은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중에 10번째로 기록되어져 있다. Legaton prosperity index 연구소는 몽골을 이렇게 소개했다.
 
몽골
인구-3백만(2009년), 1인당 국민소득 3200달러(2008년), 인플레이션 9%(2007년), 평균 수명-56(2003년), 국내총생산 9십5억 달러(2008년), 내각제(2009년), 경제성장률9%(2008년), 실업률3%(2007년), 생활만족도10명 중 4명 만족.
(2008)정치 제도-자유롭다.

경제 기반 : 57 번째 위치.
몽골의 경제적 기반은 튼튼하지만 원료수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창업투자 및 사업환경: 70번째 위치.
창업 환경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기간산업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
몽골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8가지 조건을 갖춰야 하는데, 이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매우 용이한 편이다. 컴퓨터는 100명당 14대를 보유하고 있어 적지 않은 숫자이나, 전국적인 인터넷 환경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정치적 민주화: 44번째 위치.
몽골은 민주화된 나라이지만 집권자들을 균형 있게 견제할 제도적 장치가 약하다. 개인의 정치적 자유는 높은 수준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법 집행에 정치인들이 너무 쉽게 영향을 주고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다. 선거는 자유롭고,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정치세력의 균형이 약하여 특정당의 지배력이 지나치게 크다.

교육: 53번째 위치.
교실당 학생수가 높고, 교육 분야 관련 예산이 적어 몽골의 교육환경은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학생 32명에 교사 1명이 배정되어 있어 좋은 환경으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초중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수가 89%에 달하는 것은 상당히 높은 숫자이다. 초중고등학교 성별 비율은 남학생 100명당 여학생 108명으로 성별 균형이 세계에 2번째에 놓여졌다. 그러나 학생 한 명당 사용예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보건: 76.번째에 위치.
의사와 병원 직원수는 아주 위쪽에 놓여져 있지만 생활수준과 유아사망율은 좋지 않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몽골 주민 1만 명당 의사와 간호사가 26명, 병원 침대 75개가 배정되어 있어 30번째의 양호한 영역에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평균수명이56세로 나타나 있고, 인구 4분의 1이  영양 부족으로 건강상태는 90번째 위치했다. 유아사망이 너무 높아, 출산 1000건당 36 유아가 사망한다. 75% 이상이 보건 제도에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조사되어 있다.

안전: 35 번째 위치.
국가적으로 안전에 큰 문제는 없지만 국내 범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념과 인종, 민족적 차별이 있다는 보고가 가끔 있지만 2007년에 단 한 사람도 이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내 범죄발생율은 세계 평균수치보다 높다.
도둑 맞은 경험 있는 사람이 22%에 달하며 인구 절반 이상이 야간에 이동하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어 가장 안 좋은 나라들의 목록에 포함되었다.

정권: 86번째 위치.
정부에 대한 신뢰감이 적고, 관료주의가 심한 것으로 평가되어 나라로 만들고 있다. 몽골 법령과 제 규정이 평등하지 않고, 개인에 대해 예속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경제와 통상관련법도 좋지 않다. 법 제도 환경에 단지 37%만이 만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95%가 지역의 말단행정에까지 뇌물이 성행하고 있다고 말해, 아주 좋지 않은 평을 받게 되었다.

개인의 자유: 59번째 위치.
아무리 정치적 자유가 좋다고 해도 몽골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만족할 만한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는 너무 좋다. 다문화에 대한 태도는 좋지 못하며, 외국인과 이웃하는 것에 대해 60%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회와 공익: 42번째 위치.
몽골 사람들은 지원기금과 봉사활동으로부터 적지 않은 혜택을 보아왔다.  몽골은 불교국가에 포함된다. 몽골 사람 10명당 9명은 필요할 경우 가정과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3분의 1이 어떤 형태로든 구호품을 맛봤다는 것은 평균보다 높은 숫자이다.

[출처:몽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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