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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5월 3일 하이몽골리아 뉴스
 작성자 : 관리자 2023.05.03 13:53:26, 조회 529 

 

경기주택공사, 울란바토르 도시주택공사와 MOU체결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 도시주택공사와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도시 및 주택분야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역량 공유 및 협력이다.

그 밖에도 몽골 내 스마트시티 및 부담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건설을 위한 협력, 임대주택 정책 및 운영관리 시스템 개선 에 대한 지원, 전문가 교류, 그리고 협약목적 달성을 위한 공동포럼개최 등 다양한 비투자사업 협력에 대한 것도 협약서에 담겼다.

아울러, GH는 몽골 측의 요청에 따라, 몽골 내 대기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인 대규모 게르를 대신할 공공주택 건설사업, 임대주택 관리 등의 지식 및 경험, 인력 교류와 관련된 추가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GH는 경기도 내 기업이 몽골 등 신흥 개발 국가에 동반 진출할 수 있는 해외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영역 다각화를 꾀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더 나은 도민의 기회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H는 정부의 지방공기업 해외진출 지원정책에 발맞춰 해외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3월 해외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하였다.

 

기상청, 몽골 기상청 현대화 지원 사업 강화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기상청은 5월 2일(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10차 한․몽골 기상협력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회의에서 기상청은 몽골기상청과 황사공동관측망 운영, 수치예보 기술협력,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였다.

기상청은 몽골기상청과 2003년 기상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후 황사공동감시, 수치예보 기술, 기상관측망 구성, 교육 훈련, 장기예보 분야 전문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과 교류를 해오고 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이번 몽골 방문 기간 중 1차 국제개발협력(ODA) 사업(’17~’19) 시 설치한 기상관측장비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몽골황사발원지의 상태를 더 효과적으로 감시하기 위한 황사 관측망의 안정적 운영과 실시간 영상 제공 등을 요청하는 한편, 황사 예측 기술향상을 위한 전문가 교류와 교육 훈련 등을 지원키로 하였다.

몽골 기상청장(Mr. Enkhtuvshin Sevjid)은 “지난 2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몽골기상청 현대화 지원 사업에 대해 한국기상청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기상청 국제개발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한국기상청은 몽골기상청과 황사현상 감시 협력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수치예보와 기후예측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2차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통해 몽골의 지상 및 고층 관측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몽골기상청의 위험기상 조기 감시 및 예측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몽골 최초의 정유공장 송유관 착공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도르노드 아이막의 마타스 솜에 있는 유전에서 도르노고비 아이막의 알탄쉬르 솜에 건설 중인 몽골 최초의 정유소까지 원유를 운송하는 530km길이의 송유관 건설이 시작되었다.

송유관 공사 착공식에는 지난 4월 28일 국영기업 ‘Mongol Refinery’ LLC의 알탄체첵 전무이사, 주몽골인도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모힌더 프라탑 싱, 중국 국영 기업인 ‘Norinco International Cooperation’의 대표단과 기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몽골 정부는 국가의 에너지 자립을 보장하고 산업 다각화를 확대하기 위해 인도 정부가 제공한 소프트론을 통해서 정유 공장을 설립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530km에 걸쳐 3개의 아이막 9개 솜을 통과하는 원유 파이프 라인은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중국·몽골, 협력 강화 합의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1일 바트체첵 몽골 외교장관은 베이징에서 진강 외교부장을 만나 황사에 대처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진강 외교부장은 중국은 시종일관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몽 관계를 다뤄왔으며 몽골과 함께 양국 정상이 도달한 중요한 공감대를 이해하고 관련 문제에서 서로를 지지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각자의 발전 전략을 깊이 연결하고 일대일로, 광업, 상호운용성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평화공존, 상호협력, 상호운명 공동체를 공동으로 구축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몽골 외교부 장관은 중국과 안정적이고 우호적이며 전면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몽골 외교 정책의 우선 방향이라고 밝히면서, 몽골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하며 대만, 홍콩, 신장과 관련된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의 세계발전구상, 세계안보구상, 세계문명구상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하며 중국과 함께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실무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관계에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용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몽골 교육부…1인당 교육비 너무 적어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엥흐 암강랑 몽골 교육과학부 장관은 수도시민대표회의 정기 회의에서 교육 평가 상황을 발표했다.

유치원과 중등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수도권 교육 평가에 포함되었다.

장관은 “몽골에서 처음으로 교육의 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전 연구와 질 평가는 유치원과 학교의 자체 성과를 기반으로 했지만 자체 성과 평가와 외부 평가의 결과가 다르다”고 말했다. 40% ~ 70%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전에 발표된 지표는 근거가 부족하고 정책 성과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서 지적된 문제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교육이 없음’, ‘정보를 다루는 훈련이 없음’, ‘협동 학습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불가능’ 등으로 나타났다.

장관은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몽골의 교과서, 프로그램, 교수법 등이 관련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몽골의 교육이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월 세계은행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하여 몽골은 12년제 교육제로 전환되었지만, 12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여전히 8학년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교육 분야의 정부 지출은 2022년에 2조 2천억 투그릭, 2023년에 2조 6천억 투그릭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이는 몽골 GDP의 4.5%에 해당한다.

장관은 몽골의 학생 1인당 교육비 지출이 350 ~ 400 달러 정도인데 8천 ~ 1만 2천 달러 정도 사이의 선진국에 비교하면 터무니 없이 적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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