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몽골 전 대통령 남바린 엥흐바야르를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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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2009.12.24 14:27:32, 조회 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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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 대통령 남바린 엥흐바야르를 만나다 기사입력 : 2009-12-23 21:44
“몽골의 광물산업과 기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선 한국 대기업의 투자가 필요하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목적 역시 한국 기업 대표들을 만나 몽골 투자를 유도하고 한·몽골 간 경제적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방한한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전 대통령은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본지 조영권 발행인 겸 부사장을 만나 "몽골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경제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 대기업의 선진기술과 인적 관리능력을 도입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몽골의 전 사업이 타격을 입었지만 현재 천천히 회복 중에 있다"면서 "몽골은 원자재가 풍부한 나라인 만큼 광물산업에 관심이 많지만 기업들은 자원산업에서 파생되는 기간설비사업, 금융산업 등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의 美'로 굳건한 국민성과 강한 의지를 꼽았다. 짧은 기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루는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는 한국과 한국인의 모습에서 무형의 아름다움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엥흐바야르 전 대통령과 조영권 발행인은 이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몽골의 사회·경제적 상황과 몽골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 주목할 만한 유망산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담=조영권 본지 발행인 겸 부사장)
―이번 서울 방문이 지난 2007년과 2008년 이후 세번째로 알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등 한국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역시 그 동안의 가장 큰 변화다.
▲지난해 말 발발한 금융위기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다행히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실제 한국은 몽골인의 해외취업인구가 많은 나라 중 하나다. 일례로 몽골인의 해외진출이 많은 체코는 금융위기 이후 더딘 회복세로 실업률이 큰 폭으로 뛰어올랐으며 이로 인해 직장을 잃은 몽골인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한국의 실업률은 안정적인 수준이라 안심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많은 국가들이 경제적인 타격을 입었다. 몽골의 상황은 어떤가.
▲우선 금융위기로 외환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다. 몽골의 투그릭화는 중국 위안화는 물론 달러화에 비해서도 가치가 단기간 급락했다. 이로 인해 내수경제가 타격을 입었다. 두번째로는 은행산업과 건설산업이 타격을 입었다. 금융시스템이 멈추면서 해외 자금 조달이 원활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건설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다. 세번째로 경기 침체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몽골 수출 산업이 타격을 입었다. 대외부채도 큰 폭으로 늘었으며 몽골 국내 은행 2곳이 부도가 나기도 했다. 이들 은행은 현재 양성부채와 악성부채를 분리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몽골의 대부분 산업이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타격을 입었다. 그렇다면 현재의 상황은.
▲현재 회복세에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 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세에 있으며 많은 외국인 투자가들이 인프라 개발에 투자를 해야 한다. 몽골 경제는 천천히 회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들이 심리적으로도 상당부분 이 같은 회복세를 느끼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는 몽골의 5대 무역 파트너다. 이들의 역할은.
▲중국의 경제가 여전히 원활하게 성장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는 만큼 몽골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러시아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타격을 입어 양국의 무역관계 역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러시아는 인프라 시설 등에서 주요 투자자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러시아가 다시 투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길 기대한다. 이들 5개국을 포함해 여러 국가를 초청, 인프라 개발에 투자를 유도하고 싶다. 인프라 개발에 있어서 매우 낙관적이다. 일본은 민간투자부문에서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공적원조 부문에서는 가장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일본, 한국, 미국 등은 금·철·석탄 등 원자재 개발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안다.
―몽골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 조언을 부탁한다. 한국 기업들이 투자하기에 가장 유망한 분야가 있다면.
▲금·납·철광·석탄 등 광물산업이 중요하다. 두번째로는 발전소 트랜스미션 수자원 개발 등 인프라 설비 개발 역시 중요하다. 주택산업 등 건설산업은 한국 기업들의 관심과도 직결된다. 광물산업은 인프라 산업과 직결된다. 우리는 광대한 영토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농업도 경제성이 있는 산업으로 분류된다. 한편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현재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 수가 일본을 넘어섰다. 의료관광산업도 발전 중에 있는 만큼 몽골에 병원을 짓는 등의 의료산업도 진출할 만한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20여년 전부터 한국사람들이 중국에 투자했지만 일부는 성공했고 일부는 실패했다. 많은 사람들이 몽골을 포함해 외국에 투자하기를 꺼려한다. 몽골과 중국이 문화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투자를 두려워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몽골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 같은 오해가 생기는 것 같다. 결국 몽골을 세계에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몽골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가들이 몽골을 방문해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몽골의 기업가를 한국에 초청하는 등 대화의 장을 열어나가게 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몽골의 금융 산업은 외국인 투자 유치를 바라고 있다.
―몽골은 정부의 서민경제 활성화 노력에도 여전히 서민 자본의 규모가 부족한 상황으로 알고 있다. 단기적으로 우리나라 은행이 진출하기에는 리스크가 높은 편이다.
▲과거 장관 시절 몽골의 2개 국영 은행의 민영화를 성사시켰다. 무역개발은행과 농업은행의 민영화가 대표적이다. 2003년 민영화 당시 600만달러 규모였던 농업은행의 자본 규모는 지금 현재 1억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불과 7년 동안 16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민영화 당시 몽골 은행에 투자한 기업은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무역개발은행에 투자한 미국 기업과 농업은행에 투자한 일본기업은 모두 엄청난 수익을 거뒀다. 이 같은 빠른 성장세는 몽골의 은행 역시 투자할 만한 자산이라는 것을 방증한다. 광물산업과 기간설비사업으로 이어지는 전방위적 개발계획 역시 은행 산업이 관심을 가질만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방한하게 된 계기나 목적이 있다면.
▲이번 방문의 목적은 한국 기업의 대표들을 만나 몽골 투자를 권유하고 유치하는 데 있다. 한·몽골 간의 경제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현재 몽골투자청에 등록된 한국 기업만 1800개에 이른다. 하지만 등록된 이들 기업은 모두 중소기업이다. 이번 방문에서 유치하고자 하는 기업은 삼성이나 현대 등 대기업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몽골을 방문했을 때 대기업 유치에 대해서 논의한 바 있다. 2년 전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때도 이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 기업이 지난 19년 동안 2억2000만달러를 몽골에 투자했다. 이는 진출 기업 수에 비해 상당히 적은 규모다. 또한 광물산업과 대규모 인프라 설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선 대기업의 선진 기술과 경험 선진 인적관리 등을 도입해야 한다.
―몽골과 우리나라는 흔히 뿌리가 같다고 한다. 몽골과 심정적으로 어떤 유사점이 있는지 궁금하다.
▲한국이 작은 나라는 아니지만 일본이나 러시아, 중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규모로 분류된다. 이 같은 규모적 유사성 역시 몽골 시민들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또 다른 이유 가운데 하나다. 경제적으로 몽골보다 훨씬 큰 나라이지만 지리적으로나 인종적으로 몽골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일을 함께 진행하는 데 좀 더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과 몽골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한다면.
▲몽골의 아름다움은 개방성에 있다. 몽골의 대평원과 높은 하늘처럼 몽골인들은 열린 마음을 지녔다. 한국은 의지가 강한 나라다. 1960년대 이후 몇십년의 세월동안 한국이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과정에서 부딪힌 난관을 한국민들은 강한 의지로 이겨냈다. 몽골은 개방적이지만 게으르다. 실제로 지난 1997년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금 모으기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감탄했다. 아름다움이라는것이 꼭 외형적인 것만은아니다. 강한 의지는 매우 아름답다.
―칭기즈칸은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시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데.
▲2012년이면 칭기즈칸 탄생 850주년이다. 칭기즈칸에 대한 몽골인들의 애정은 두 가지 측면에서 봐야 한다. 몽골인들의 칭기즈칸에 대한 향수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과거로의 회귀라는 부정적 측면도 있다. 800년 전의 몽골을 그리워만 할 것이 아니라 현재의 자신을 징기스칸으로 만드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사회적으로 내재된 문제점을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
/정리=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
■사진설명=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전 대통령(왼쪽)이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조영권 파이낸셜뉴스 발행인 겸 부사장과 몽골의 경제·사회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전 대통령은 1958년 몽골에서 태어났다. 외국 문학 번역가로 다수의 문학작품을 몽골에 소개했으며 1980∼1990년 몽골 문학가협회 번역편집 책임자와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1992년 몽골의회 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한 뒤 문화부 장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1997년부터 몽골 혁명당의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2000∼2004년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2005년 5월 빈곤퇴치와 외국 투자유치 공약으로 제3대 몽골 대통령에 당선됐으며 2009년까지 재임했다. 지난 2006년 제10회 만해대상 포교부문을 수상했고 연세대에서 정치학 명예박사를 받았다.
△51세 △몽골 문학가협회 번역편집 책임자, 사무국장 △몽골의회 의원 △문화부 장관 △몽골 혁명당 지도자 △국무총리 △몽골 대통령(2005∼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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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시내 도로의 신호등은 너무 오래되어서 갑자기 꺼지거나 오작동이 발생 되는 등 많은 문제가 있어 왔다. 이에 따라 낡은 신호등을 철거하고 새로 45군데의 교차로에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철거한 신호등 중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시외곽 주거지역에 설치하여 울란바타르시의 모든 도로에 신호등 시설을 갖춰가도록 할 것이다.
또한 새로 설치되는 45개의 신호등을 종합관리센터에 연결해, 센터에서 교차로 상황을 감시하고 통제하게 되며, 주요도로에 교통통행량 측정 감지장치 22개를 설치하여 각 도로 별 상황을 파악하여 교통량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새로 설치되는 신호등에는 이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신호대기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가 결합되어 있다. 설치 작업은 내달 13일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몽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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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계획경제에서 시장경제로 전환하던 역사적 과정에서 몽골정부는 1991년 01월 18일에 제13호 결정문을 통해 국유 재산을 사유화하기 시작하며 증권시장을 발전시킬 목적으로 몽골거래소를 개설하였다. 거래소가 개설 된지 19주년을 맞이하여 스.바트벌드 몽골총리가 몽골의 거래소를 방문해 기념 심벌즈를 울리며 제3634차의 증권거래의 개시를 알렸다.
총리는 이 자리에서 “2010년은 거래시장을 적극적으로, 더 새로운 내용으로, 새로운 기운으로 발전시키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몽골 정부는 거래 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에서는 국유재산 사유화 기본방향 점검, 거래시장 활성화 지원 관계 법률안 검토, 거래소 발전 및 성장 계획에 관해 논의 중에 있다고 한다.또한 국회에서 결정이 나오게 되면, 관계전문가와 관련공무원들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몽골 거래소 창설 19주년을 맞는 지금, 거래 시장에는 약300명의 국내전문가가 양성되었고, 50여 개의 관련기관 설립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300여명의 외국인투자자와 11중개업체가 거래시장에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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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시 세계 경제 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몽골 대통령 체.엘벡더르지, 회의에 참여하여,말하고, 분야 회의를 지휘하는 등으로 주요 활동에 참여하는것 외에, 양국의 만남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예를들어, 이날,(1월 29일) 대통령 체.엘벨더르지에게, 캐나다의 국제회의장관 피터 왕 론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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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은 지난 주 목요일에 국회에서 사형집행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힘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놀라게 했다. 대통령의 입장표명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 이 자리에 있던 국가 원로급 여당의원들은 공산주의시대에 늘 상 짓던 표정으로 아무 말없이 앉아 있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박수로 환영했다. 데.자그드자브 국회의원은 국회가 끝난 후에 기자들을 사무실로 불러 대통령의 뜻에 반대한다는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국회의원의 생각을 모든 국민에게 강요 할 수 없다면 우리몽골 국민들은 생명의 존엄한 권리를 보장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해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죄인들 말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말이다. 왜냐하면 몽골의 헌법에는 국민 저마다의 생명이 존중 받는 가운데 보장될 수 있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가는 이런 헌법정신을 위배해서는 안 된다.
세계적으로 사형을 반대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몽골은 민주국가임을 내세우면서도 볼펜 끝으로 국민의 생명을 앗아 버리는 일의 선두적인 위치에 자리해 왔다. 유럽 국가들의 98%는 사형을 반대하고 있지만, 아시아 대륙은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사형이 집행되고 있어, 이로 인한 사망자가 다른 대륙에 비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렇다고 몽골이 무작정 사형반대 흐름을 좆아 가기 위해 이런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니다. 2백만여의 적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부당한 사건을 통해 죄 없는 많은 사람을 죽여 왔다는 것은 이제 그리 비밀스러운 말이 아니다. 대통령은 몇몇 근거들을 내놓으며 사형제도 반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흉악한 범죄자들은 사형선고를 받고 이 세상을 떠나면 그만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살인 사건이 감소되지 않고 있다”며 사형만이 능사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나 “만일 사형을 30년 징역형으로 바꾸게 되면 국가는 그 만큼 살인자를 먹이고, 입혀야 한다”는 반대논리도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하지만 과실치사이건 고의건 피해자가 발생된 사건에서 가해자는 징역을 살며 노동을 통해 배상해야 하면서, 자신의 죄과를 반성하고, 선한 마음을 회복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대통령의 결정에 감사 해야 한다. 사람에게 가장 큰 고통은 정신적 고통이라고 한다. 살인자를 살려 두는 것이 가장 큰 처벌일수도 있다. 다만 죄과를 치르고 있는 죄인들을 감시하고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과 업무가 늘어 나기는 하겠지만, 생명의 존엄성과 비교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반드시 사형제도는 폐지 되어야 한다.
한편, 대통령이 사형반대의 입장을 표명했을 뿐 아직 확정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미 확정된 것 처럼 국외에서 메세지들이 타전되고 있다. 유럽연합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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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도입에 이어 택시도 가스차량으로 전환
울란바타르시 공해의 30% 이상이 교통수단에서 비롯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특히 지나치게 낡거나 오래된 자동차들에서 뿜어대는 매연은 그 중 심각하다.
지난해 교통환경개선과 대기오염방지를 목적으로 한국에서 400대의 대형 버스를 도입해 울란바타르시의 공공운수업체들에게 분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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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중국의 천진 항구를 통해 바다로 나갈 수 있게 되는 역사적인 일이 머지 않아 생길 것이다.
몽골과 중국은 양국간 무역, 경제협력에 관한 제3차 회의가 이달 25-30일에 있을 예정인데, 이 회의에서는 몽골이 천진의 무역자유지대에 일정량의 부지를 저가에 임대 받게 되는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해 천진에 파견된 울란바타르시 대표부 국영회사 사장인 즈.강호약의 말을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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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열린 세계주류대회 (World Beverage Competition) 에서 몽골의 술과 맥주가 금,은 메달을 따냈다. 정수, 쥬스, 음료, 탄산음료, 차, 커피, 와인, 술, 위스키, Liqueur, 맥주, 포장 등 많은 부문에서 세계음료생산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이 대회는 최고의 영예인 Platinium과 금, 은, 동 메달로 구분하여 우수제품을 선발한다. 지난해 12월 15일 밤까지 심사위원의 의견을 집계한 결과 주류부문에서 몽골의 “서염버”가 금메달을 따냈고, 맥주부문에서도 몽골의 “Fusion” 이 금메달을, “버르기어”가 은메달을 각각 수여 받았다. 뿐만 아니라 포장부문에서도 몽골의 “서염버”가 Platinium을 차지해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제 이 성공적 결실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가야 하는 것이 큰 과제이다. 전에 “하르 칭기스”보드카가 미국에 진출했으나 실패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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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90%이상이 눈에 덮여 있으며, 그 중 30%이상은 쌓인 눈의 두께가 35-50cm 에 이른다. 12개 아이막, 145개의 솜이 설해 상태에 있으며 자브항, 허브드, 힌티 아이막의 일부 지역의 밤 기온이 48-51°C, 낮 기온이 28-35°C까지 추워지고 바람의 세기는 1초에 20m (20m/sec)까지 강해졌다. 기온환경조사국장인 즈.척트에게 기후 전망에 관해 묻자, 그는 “10일부터는 서부 및 동부 지역, 알타이 갈라진 산들, 아르츠벅드의 남부계곡에서 바람의 세기가 1초에 16m까지 강해져, 눈보라가 거세게 일 것으로 보인다.
이 달 내내 오브스 호수돠 다르하드의 낮은 지대, 이데르, 테스, 보얀트, 바이드락 강 변두리 지역의 밤 기온이 영하 44-49°C, 낯 기온은 영하 33-38°C, 하라, 예루, 어르헝, 톨, 헤를렝, 할흐 강 주변지역의 밤 기온이 영하 40-45°C, 낯기온은 28-33°C, 알타이 남부 사막 및 고비사막의 서부 지역 밤 기온은 23-28°C, 낯 기온은 영하 14-19°C, 그 외 지역은 대개 밤에 영하 30-35°C, 낮에는 영하 24-29°C에 달해 매우 추운 날씨가 계속되며, 이달 말 약10일간은 몽골 전 지역에서 지금보다 5-10°C 정도 더 내려가 더욱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출처 : 몽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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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적인 대통령 선출
2. 오랫동안 기다려온 어요털거이 광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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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사관은 2010년도 GKS(Global Korea Scholarship) 대한민국정부초청 학부 장학생 선발 계획에 따라 아래 일정으로 몽골 후보자를 선발, 추천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ㅇ 2010.1.4~8 지원서 접수(접수처 : 주 몽골 대한민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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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전 대통령 남바린 엥흐바야르를 만나다
기사입력 : 2009-12-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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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세계 각국의 생활 수준을 평가하는 Legatum Prosperity Index 연구소는 2009년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04개국 중에 몽골이 50번째로 기록된 것은 성공적인 결과로 보여진다. 이 평가는 경제 기반, 정치민주화, 교육, 보건, 안전, 정권, 개인의 자유, 사회환경 등을 기초로 각 나라들의 생활수준을 가늠한다.
조사에 따르면 몽골의 양쪽 이웃인 러시아와 중국이 각각69번째와 75번째에 놓여져 있다. 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로는 핀란드가 꼽혔고 스위스와 스웨덴 순으로 이어졌다. 미국은 9번째를 차지했고 일본이-16, 홍콩이18-에 위치해 있다. 몽골은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중에 10번째로 기록되어져 있다. Legaton prosperity index 연구소는 몽골을 이렇게 소개했다.
몽골
인구-3백만(2009년), 1인당 국민소득 3200달러(2008년), 인플레이션 9%(2007년), 평균 수명-56(2003년), 국내총생산 9십5억 달러(2008년), 내각제(2009년), 경제성장률9%(2008년), 실업률3%(2007년), 생활만족도10명 중 4명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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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배우 이서진씨가 몽골에 나무를 심기 위한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서진씨는 자선사업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그의 말에 따르면 “지난 4 년 동안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일을 해왔지만 늘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집을 지어주는 것 보다는 집을 지을 나무를 준비해 주자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사막화되어 가는 몽골에는 나무와 숲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몽골에 나무를 심기 위한 “Let’s Tree”기금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일본 화장품 CF작업을 위해 도쿄에 가 있으며 이 수익금을 기반으로 기금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배우 이서진의 열성 팬이라고 밝힌 일본 총리가 부인과 함께 이서진씨를 점심식사 초대했는데, 이 자리에서 기금에 관한 얘기를 했다고 한다. 이서진씨의 프로젝트에 일본 총리도 참여할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몽골교민신문(www.mongolnews.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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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총리 - 교육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다.
(The UBpost, 2009년 11월 20일)
S.Batbold 몽골 총리는 몽골 과학기술대학 교육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과 지난 11월 16일에 만남을 가졌다. 사회정책, 교육, 문화 와 과학 의회위원회의 대표 D.Oyunkhorol와 교육, 문화 과학 장관인 Yo.Otgonbayar, 그리고 Ch.Khurelbaatar까지 함께 이 만남에 참여했다. 이들은 몽골의 미래 프로젝트 “A development for human, human for development”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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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dam의 금색 독수리 급행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객실 선택권
(The UBpost, 2009년 12월 8일)
러시아의 미르(제정 러시아의 원시 촌락 공동체) 협회가 보다 경제적인 객실 선택권 '새로운 유산'에 대해 발표했다. 이 객실 선택권은 2010년부터 몽골과 모스코바를 잇는 금색 독수리 시베리아 고급 급행열차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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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정복했던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로는 요즘 희뿌연 스모그에 쌓여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내 중심가는 하루가 다르게 빌딩과 차량들이 늘어가지만,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면 서울의 6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달동네 같은 빈민가가 끝없이 이어집니다.
가난의 그늘은 시내 중심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는 맨홀 아래, 아이들이 빼곡히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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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의 석탄운송에는 철도가 해결책.
(UB-Mongolia, 2009년 12월 2일)
어제 Energy Resource, MCS, Petrovis and Shunkhlai companies가 기자회견에서 Ukhaa Khudag 탄광과 요즘 회자되고 있는 Ukhaa hudag-Gashuun suhait port간 철도 건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Energy Resource의 총무이사인 G.Battsengel는 Ukhaa hudag 광산계획이 1년 전 본사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로인해 85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MNT 2천억이 주 예산에 집중되었다.
또한 “우리의 목표는 우량 석탄을 세계시장으로 수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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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출신 레이서, 아시안 모터크로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을 벌이다
(The UBpost, 2009년 12월 1일)
몽골 모터스포츠 레이서, E.Khaliunbold 는 2009 아시안 모토크로스 챔피언십에서 파이널라운드에서 레이싱 경주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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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Khurelbaatar의 전시회 개최
(The UBpost, 2009년 12월 1일)
11월 26일 몽골 예술가 연합에서 Ch.Khurelbaatar라고 알려진 예술가가 독자적으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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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문화 관광부와 국가관광센터는 함께 “Mongolia ITF- 2009” 국제관광 박람회를 Misheel엑스포센터에서 12월 4~6일에 개최한다.
여기에는 몽골의 여행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의 관계자들도 참여할 것이다.
행사관계자는 100개가 넘는 단체들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Mongolia ITF- 2009” 국제관광박람회는 높은 수준의 박람회 환경을 제공하고 몽골관광 산업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관광산업이 몽골경제성장을 위한 주요한 산업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몽골정부는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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