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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몽골과 한반도 암각화 얼마나 닮았나
 작성자 : 관리자 2010.03.02 16:36:10, 조회 1,311 


동북아역사재단은 최근 몽골지역 암각화를 연구조사한 <몽골 서북부 지역의 암각화>를 펴냈다. 몽골지역 암각화는 한반도의 암각화와 닮은 점이 많아 고고학계에서는 한민족의 기원과 계통을 규명하는 열쇠로 여겨져 왔다.
동북아재단은 2008년 여름 몽골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와 몽골 서북부의 오브스 아이막에 있는 암각화들을 공동 조사했다.
동북아재단의 장석호 연구위원이 몽골 측 조사원들과 함께 암각화 유적지 여섯 곳과 사슴, 돌 유적지 두 곳을 조사했다. 몽골 바위그림과 한국 선사 및 고대 미술의 상관성 등을 다룬 글이 340여장의 사진, 200여장의 도면과 함께 수록됐다.
재단 측은 “암각화의 분포 현황과 중심 주제, 형태의 양식적 특징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앙아시아 선사 및 고대 암각화의 보편성과 주변 지역과의 문화적 상관성, 그리고 한국 민족문화의 계통성을 밝히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몽골의 흡수굴과 헨티 아이막 내에 있는 후후딘 오보, 라샨 하드 등의 암각화 유적에는 울주 천전리, 경주 금장대, 포항 칠포리, 안동 수곡리 등의 암각화에서 보이는 기하학적 형상·발자국·말발굽·여성 생식기 등이 남아 있다. 이번 책은 동북아재단이 추진 중인 몽골, 시베리아 일대 암각화 유적 조사의 세번째 성과물이다. 올해는 마침 국내 최초로 천전리 암각화가 발견된 지 4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경향신문 2010-02-18]
주식투자 미끼 금융사기 기승
주식투자나 해외자원개발를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면서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의 자금을 불법으로 모집한 유사수신업체들이 감독당국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투자자문회사나 벤처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등 제도권 금융회사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거액의 투자자금을 모집하는 신종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주식투자나 해외자원개발을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면서 일반인들을 현혹해 불법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 강남구의 K사의 경우는 몽골 금광개발 사업에 필요한 채굴장비(1대당 30억원)에 투자할 경우 매월 투자금의 10-15%의 수익금을 지급한다고 투자자를 모집했습니다. 이 업체는 특히 지분 투자에 참여할 경우에는 코스닥 상장 여부에 관계없이 투자금의 10배를 보장하겠다고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감원은 이처럼 불법으로 자금을 모집한 유사수신업체 222개사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광고 대신 다단계 등의 수법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활동기간도 2-3개월 단위로 단축하는 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단속은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사금융기관에 의한 금융사기에 걸려들지 않으려면 상식 이상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은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출처-[WOW-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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