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이야기 > 몽골소식

    제목 : 몽골 혹한에 눈보라...가축 450만 마리 폐사
 작성자 : 관리자 2010.03.29 16:42:25, 조회 1,076 

몽골 지역에 영하 40도를 맴도는 극한의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주 동안 최악의 눈보라가 계속돼면서 수백 만 마리의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습니다.

몽골 당국과 적십자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혹한의 추위에다 최근 눈보라까지 겹쳐 소와 양 등 대다수 국민들의 생존수단이자 재산인 가축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집계 결과 올 겨울들어 몽골에서 폐사한 가축은 약 450만 마리로 몽골에서 기르는 전체 가축의 10%에 이르며 약 3,000여 농가는 기르던 가축을 모두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몽골은 지난해 여름 극심한 가뭄에 이어 10월부터는 혹한의 겨울로 접어들면서 가축의 사료를 미처 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김기봉 [ kgb@ytn.co.kr ]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경고  관리자 2023.03.26 8,686
 가이드와 여행객을 위한 몽골 소개서 \\\'몽골 이해하기\\\' 출간  관리자 2021.12.17 10,138
 [몽골소식] 게시글에 대한 안내  관리자 2010.09.29 31,191
152  적십자, 혹한 피해 몽골 긴급 지원 호소  관리자 2010.03.29 1,069
>>  몽골 혹한에 눈보라...가축 450만 마리 폐사  관리자 2010.03.29 1,075
150  몽골에 `한국형 랜드마크` 건설붐  관리자 2010.03.29 1,383
149  한·몽 수교 20주년의 밤 25일 운현궁 이로당 앞뜰에서  관리자 2010.03.24 1,346
148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 개막  관리자 2010.03.24 1,083
147  3백만 달러의 프로젝트 시작  관리자 2010.03.23 1,041
146  여행터미널 건설  관리자 2010.03.23 1,103
145  울란바타르시 대기오염 40%는 매연, 60%는 먼지  관리자 2010.03.23 1,137
144   타왕털거이 실무팀, 일본측 대표와 만나  관리자 2010.03.16 1,116
143  수자원에 대해 의견 교환  관리자 2010.03.16 989
142  몽골, 광물 매장량 등급기준 개정작업 들어가  관리자 2010.03.16 1,193
141  일본,미국,한국 등 국가들에서 수입하는 제품들의 규모 감소  관리자 2010.03.11 1,120
140  한국 거주 몽골인들 Т.Ганди(간디) 대사의 서명 기다리고 있다  관리자 2010.03.11 1,200
139  에.바트울 의원, 사형반대 국제회의에서 연설  관리자 2010.03.10 1,202
138  게르촌 건설시킬 때 세계은행의 지원을 받는다  관리자 2010.03.10 1,073
137  지방 거주민에 저리 대출 예정  관리자 2010.03.03 1,062
136  몽골과 한반도 암각화 얼마나 닮았나  관리자 2010.03.02 1,311
135   중앙아시아 유목민 역사문화종합단지 설립 추진  관리자 2010.03.02 1,223
134  국회의장 고문 데.다와삼보에게서 국회의장 방한에 관해 들어 보았다  관리자 2010.03.02 1,220
133  Д.Дэмбэрэл (뎀베렐) 몽골 국회의장과 \\  관리자 2010.02.25 1,049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