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름웃긴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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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경 |
2010.10.02 13:22:09, 조회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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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hanmong&uid=2229" width=540 height=401></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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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엘벡도르찌가 일본을 공식 방문중이다. 이번 방문은 19일까지이며 어제 몽골을 출발했다고 몽골 UB POST가 16일자로 보도했다. 방문 일정은 주로 경제 분야에 할애되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양국간 경제협력의 빠른 행보를 실감케 한다. <BR> <BR>엘벡도르찌 대통령은 방문 기간중 일본의 간나오토 총리와 회담을 갖고 몽골 광물자원의 공동 개발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통상장관 및 일본 기업 대표들과 면담하고 일본제철을 방문한다. <BR> <BR>엘벡도르찌 대통령은 도쿄에서 열리는 몽골-일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동경대학교에서 환경문제에 관해 강연을 하게 된다. 한편 아키히토 일왕의 예방도 계획되어 있다. <BR> <BR>일본은 근래 몽골과 경제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의 첨단 전자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희토류 확보선 다변화를 통해 중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일본의 노력이라고 UB POST는 해석했다. <BR> <BR>중국이 최대 생산국인 희토류는 스칸듐, 이트륨 등 희귀한 금속을 지칭하며 풍력터빈, 컴퓨터, 휴대전화, 하이브리드 자동차, 미사일까지 첨단기술 제품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다 <BR>2010.11.15 몽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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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160%; MARGIN: 0px 0px 7px"><B style="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2px; COLOR: #6d6763; FONT-SIZE: 11pt">허성조 현 회장, 화합과 발전의 근거지 한인회관 건립추진 요구하며 불출마 선언 </B></DIV></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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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160%; MARGIN: 0px 0px 7px"><B style="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2px; COLOR: #6d6763; FONT-SIZE: 11pt">양국 항공 공급력 확대 회담 올해도 무산</B></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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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시 시민들을 많이 기다리게 만든 마르샬 다리가 어제 개통되었다. 본 다리를 예산 39억 투그릭으로 ‘허틴 잠’ 회사가 2007년에 직접 계약하고 , 4년 간 건설하여 완공하였다. 공사 속도가 느리고, 보수 공사 중지 등등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그들은 몽골에서 처음으로 커다란 철 콘크리트 다리를 자기 힘으로 설치했다. <BR><BR>마르샬 다리 완공식에 흐.바트톨가 교통건설도시개발부 장관, 브.뭉흐바타르 울란바타르시 부시장 및 울란바타르 수도의 자동도로청 간부들이 참석했다. ‘허틴 잠’ 회사의 브.아타르바야르 사장은 ‘낡은 콘크리트 다리를 해체한다는 것은 새로운 다리를 설치하는 일과 똑같이 어려운 일입니다. 다리 해체 공사에 저희가 2년 기간을 소비하고, 새로운 다리를 두여름을 걸쳐 완공했습니다. 계약대로 11월 30일에 인도해야 했으나 울란바타르시 수도의 날을 맞이하여 완공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다리의 총 통행 능력은 엥흐태왕 다리와 같습니다. 새로 설치되고 있는 엘글리스 다리도 같은 성능입니다. 다리는 의의가 있고, 해당 나라의 전략적인 시설에 포함됩니다. 철 콘크리트로 설치한 시설물은 반영구적인 시설물이 됩니다. 3년 전에 39억 투그릭으로 건설하기로 해서 직접적인 계약서를 의해 맡았으나 그 동안 물가가 몇 배나 인상되고, 저희가 맡는 작업이 적자를 냈습니다. 그랬지만 시민들이 저희들을 지원하고, 다리 공사 외에 다른 공사를 맡긴 덕분에 저희가 다리를 완공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희는 1년에 3-4 개의 도로 및 건축물 공사를 맡아 보지 않았으면 다리를 완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항올구에서 아파트 단지가 많이 지어지고, 자동차 통행이 급격히 많아지고 자이산 다리의 도로교통체증 또한 심각해졌다. 마르샬 다리가 완공되었으므로 울란바타르 수도의 도로 체증이 10-15% 감소할 뿐만 아니고 톨 강 양쪽에 있는 구역들을 서로 연결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BR><BR>본 다리는 길이가 258m, 폭은 15.7m이다. 통행 부위는 12m이자 자동차들이 4줄로, 쌍방향으로 통행이 가능하단 말이다. 다리 옆에 인도, 조명, 물 배수관 등이 설치되어 있다. 흐.바트톨가 도로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2009년에 경제 위기가 절박하게 되고 연료 및 시멘트 값이 인상되었습니다. 이 회사의 손해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다리 공사가 중지될 우려가 컸습니다. 원래는 도로 및 건설 회사들을 정부가 지원해 주지 않으면 입찰에서 외국회사들이 이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 있는 회사들이 기술과 능력이 좋은 큰 회사로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프라 발전을 위해 예산에서가 아니라 광산 제품을 담보로 출자하는 문제를 의논하고 있습니다. 이 다리는 총 75억 투그릭으로 세워졌습니다. 30억 정도의 돈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요청을 ‘허틴 잠’ 회사에서 제기했다’고 말했다. <BR><BR>울란바타르시 수립 371주년, 몽골에 자동차도로 분야 개발 81주년을 맞이하여 15년 동안 닫혀 있던 다리가 완공되었다.<BR> 2010.10.30 몽골교민신문 (mongolnews.mn)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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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28 vAlign=top><STRONG><FONT color=#000000 size=4>새내기 글로벌 가족, 서울나들이 나선다</FONT></STRON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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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height=28 vAlign=top><STRONG><FONT color=#000000 size=4>몽골 울란바타르시 ‘서울의 거리’, 녹색거리로 재탄생</FONT></STRONG></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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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Verdana>산림청은 26일 오전 정광수 청장과 볼드미약마르 몽골 임업부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에서 '제6차 한-몽골 임업협력위원회;를 열고 두 나라의 임업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측에서는 박종호 산림청 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과 산림청 관계관들이, 몽골측에서는 몽골 정부와 몽골 그린벨트 사업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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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몽골 명예 부산영사관이 23일 오전 9시30분 게렐 도르지팔람 주한 몽골대사, 이기우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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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지난 8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 제1차 한-몽골 해운분야 협력회의 후속조치로 해운항만 전문가인 이장훈씨를 몽골 자문관으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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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내용들 잘둘러 보고 갑니다, 여전히 생동감 넘치는 군요,, 변함없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좋은 정보 유익하게 둘러보고 갈게요 고생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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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FONT color=#000000>정부가 내륙 국가인 몽골의 해운항만 정책 수립에 우리나라 </FONT><FONT color=#000000>전문가</FONT><FONT color=#000000>를 파견시켜 </FONT><FONT color=#000000>노하우</FONT><FONT color=#000000>를 전수한다.<BR><BR>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차 한ㆍ몽골 해운 분야 협력회의의 후속조치로 몽골 해운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 전문가인 이장훈 전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장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 원장은 국토부 국제물류기획관ㆍ해사안전정책관을 지냈으며 연말까지 3개월간 몽골 </FONT><FONT color=#000000>도로교통</FONT><FONT color=#000000>부 장관의 해운·물류 자문관 자격으로 몽골 해운항만 정책의 기초를 세우고 법령 마련에 필요한 사항을 조언하게 된다.<BR><BR>정부는 또 </FONT><FONT color=#000000>선박</FONT><FONT color=#000000> 구입 및 운항 추진, 해운물류 인력 양성, 운항 방식에 대한 자문 등 내륙 국가인 몽골이 안정적으로 해운산업에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BR><BR>몽골은 </FONT><FONT color=#000000>세계</FONT><FONT color=#000000> 10대 자원 보유국으로 풍부한 광물자원을 갖고 있으나 </FONT><FONT color=#000000>연계</FONT><FONT color=#000000> </FONT><FONT color=#000000>인프라</FONT><FONT color=#000000>망이 부족함에 따라 철도 등 물류 인프라 구축과 </FONT><FONT color=#000000>해외시장</FONT><FONT color=#000000> 개척을 위한 </FONT><FONT color=#000000>해상 운송</FONT><FONT color=#000000>망 확보를 위해 해운항만산업 육성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몽골이 내륙 국가여서 중국이나 </FONT><FONT color=#000000>러시아</FONT><FONT color=#000000>의 항만을 이용해야만 물류 수송이 가능한 실정이라 해운항만 분야의 선진 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에 자문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BR><BR></DIV></FONT>
<DIV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 id=Scroll_SPOS align=left><FONT color=#000000></FONT></DIV>
<DIV align=left><FONT color=#000000>몽골은 최근 타반톨고이 유연탄 </FONT><FONT color=#000000>광산</FONT><FONT color=#000000> 등을 본격 개발해 한국ㆍ일본 등 주요 국가로 </FONT><FONT color=#000000>수출</FONT><FONT color=#000000>할 계획도 갖고 있다.<BR><BR></DIV></FONT><SPAN id=Gisa_Mid_Ad2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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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제 성장 및 성공을 국내총생산으로 측정하는 것이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지 못하게 되었다고 경제학자들이 요즘 많이 말하게 되었으며 그 대신 'Inclusive growth' 이자 '전체적 성장'이란 측정기를 이용하도록 일본인들이 처음 제안했다. 그러나 중국은 본 전체적 성장을 발전의 핵심적인 측정 요소로 정한다고 중국 대통령이 지난 주에 베이징에서 거행된 아시아, 대평양경제협력국가들 (APEC)의 인재문제담당 장관급 회담에서 선포했다. 전체적 성장이란 개념에 경제 성장의 효능을 사회 모든 계층 사람들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경제 성장을 사회 진보와 균형 잡아 연결하여 측정하는 것을 뜻한다. 중국에는 우연한 정책이란 개념이 없다. <BR><BR>이는 중국이 경제적 및 사회적 기초 정책을 세우는 범위에 있어 변화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 나라는 현재까지 덴 샤오 핀의 '먼저 다른 사람, 다른 지방들부터 부자가 되도록 해라' 는 경제를 공개적으로 할 사상을 견지해 왔다. <BR> 30년 동안 급변을 일으켜 온 국내총생산 성장 뒤에 중국의 지방 모습, 사람들의 생활 수준간 차이가 특별히 일어나게 되었다. 수익으로 인구중 상층과 하층 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의하면 1988년에 7.3배였으면 2007년에 23배가 되었다고 베이징 대학교 이 시 교수가 말하고 있다. <BR><BR>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위 차이 변화가 이 보다도 높게 나올 확률이 있다. 이에 관해 우리 나라 학자 및 연구자들, 통계조사청 관계자들이 실제적으로 조사하여 말을 할 것이다. 중국이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가설 또는 개발하고, 모든 도시가 포장도로, 조명시설, 수자원, 전기가설 등을 의해 현대식 인프라를 설치하고, 베이징, 상하이, 천진 등 많은 큰 도시들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못지 않을 정도로 발전되었다.<BR>그러나 몽골에서는 공중 소비용 인프라 쪽으로 크게 한 일이 없으면서 인구 수익 차이가 중국인들보다 많이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르게 말하면, 중국에서 부자인들이 아주 큰 개발 공사를 하고, 세계를 자기가 생산한 제품으로 해서 정복하며 부자가 되었으면 몽골에서 부자인들이 어떤 개발 공사를 했다고 부자가 되는 건가? <BR><BR>울란바타르시가 매연과 먼지에 덮이고, 도로가 자동차로 막히고, 국민들이 거의 도피할 정도에 달했다. 일부 사람들은 정치적 권위로 횡령하고, 공중 재산, 토지를 팔아 먹고, 대부분은 어느 한 광물자원이 풍부한 땅을 약탈하고, 아니면 특허를 고가로 파는 방법으로 부자가 되고, 사회에 증가된 가치가 거의 없는 것에 우리 나라 발전의 중요한 문제가 있다. <BR><BR> 광물 자원은 모든 국민들의 재산임에 불구하고 다만 적은 수의 사람들이 광물자원을 누리고, 경제 성장이 사회 모든 계층을 포함하지 못하고 있기에 국제 무대에서 경제 전략 정책에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변화에 몽골 정부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발전의 성장이 모든 계층과 분야에서 일으키게 하기 위해 발전의 효능을 모든 국민들이 누려야 한다. 일자리 마련, 교육 취득 권리 및 기회를 모든 국민들이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확보해야 한다. 몽골 같은 나라에서 빈부 차이가 현재 속도로 계속되면 발전을 누리지 못한 사람들이 공정함을 스스로의 방법으로 열심히 추구했으므로 사회에 결국 불안정한 상황이 이뤄진다. <BR>정부가 이 모든 것을 미리 보고 경제 성장 활동에 참석 할 수 있는 기회를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히 부여할 시기가 왔다. 몽골에도 역시 전체적 성장이 필요하다. <BR><BR>- 본 기사내용은 몽골한인뉴스에서 발췌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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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한인교회(담임목사 안광표)가 몽골의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BR>바자회를 10월 9일 토요일에 여선교회의 주최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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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까 모르겠네염...
공주의 6가지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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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한국 정부는 한ㆍ몽 기술대학 역량강화 사업 추진을 위해 Mishigjav 교육문화<BR>과학부 사무차관 등 부처 관계자, Lhagva 한ㆍ몽 기술대학 총장 등 관계자들과 <BR>사업범위 및 양국간 분담사항, 사업추진방안을 협의하고, 사업대상 부지를 <BR>답사한 후, Otgonbayar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등 관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BR>추진에 필요한 협의의사록(Record of Discussions)에 9.10(금) 서명했다. <BR><BR>이 자리에는 한국 측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박대원) 이동구 몽골 <BR>사무소 소장, 한영태 사회개발부장 및 직업훈련 분야 전문가가 몽골 측에서는 Otgonbayar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Mishigjav 사무차관 등 부 관계자, khurenbaatar 재무부 차관원조정책국장, Lhagva 한-몽 기술대학 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BR><BR>한ㆍ몽 기술대학 역량강화 사업은 몽골 정부의 광산개발 추진 및 생산된 광물<BR>자원의 수송을 위한 철도 및 도로 등 인프라 건설, 울란바타르시 주거시설 부족<BR>으로 인한 주택 건축 등 기능인력 수요에 필요한 직업훈련 전문 기술 및 인력을 지원하므로서, 몽골 경ㆍ중공업 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BR><BR>동 사업은 산업설비, 전기, 자동차, 정보통신, 인테리어 디자인, 패션 디자인 등 <BR>6개 공과에 체계적인 직업훈련시스템을 지원하므로서, 2년제 중급 기능대학 <BR>과정의 동 분야에서 중급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토록 할 예정이며, 5개공과 <BR>실습동, 행정실, 강의실 및 다목적 홀을 신축하고, 6개 공과에 훈련 장비 등 <BR>실습용 기자재를 지원하며, 아울러 공과별 전문가 파견을 통해 직업훈련 경험 <BR>전수 및 기술대학 운영자문을 수행하고 통해 현지 훈련교사를 한국에 초청하여<BR>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BR><BR>KOICA는 2002년 70만불 규모로 한ㆍ몽 기술대학 교사를 일부 개보수하고, <BR>4개 공과에 훈련장비를 제공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30여명의 KOICA 봉사<BR>단원을 동 대학에 파견하여 컴퓨터, 한국어교육, 자동차 등 분야에서 봉사<BR>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끝. </P>
<P align=left> </P>
<P align=left>출처 : 주몽골대사관 사이트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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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산림청과 공동으로 몽골중부 에르덴 사막화지역에 60ha 규모 신규 조림지 조성
“아시아 희망의 숲”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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