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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5년간 막혀 있던 마르샬 다리 완공
 작성자 : 관리자 2010.11.09 10:31:53, 조회 1,269 

울란바타르시 시민들을 많이 기다리게 만든 마르샬 다리가 어제 개통되었다.  본 다리를 예산 39억 투그릭으로  ‘허틴 잠’ 회사가 2007년에 직접 계약하고 , 4년 간 건설하여 완공하였다. 공사 속도가 느리고, 보수 공사 중지 등등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그들은 몽골에서 처음으로 커다란 철 콘크리트 다리를 자기 힘으로 설치했다.

마르샬 다리 완공식에 흐.바트톨가 교통건설도시개발부 장관, 브.뭉흐바타르 울란바타르시 부시장 및 울란바타르 수도의 자동도로청 간부들이 참석했다. ‘허틴 잠’ 회사의 브.아타르바야르 사장은 ‘낡은 콘크리트 다리를 해체한다는 것은 새로운 다리를 설치하는 일과 똑같이 어려운 일입니다. 다리 해체 공사에 저희가 2년 기간을 소비하고, 새로운 다리를 두여름을 걸쳐 완공했습니다. 계약대로 11월 30일에 인도해야 했으나 울란바타르시 수도의 날을 맞이하여 완공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다리의 총 통행 능력은 엥흐태왕 다리와 같습니다. 새로 설치되고 있는 엘글리스 다리도 같은 성능입니다. 다리는 의의가 있고, 해당 나라의 전략적인 시설에 포함됩니다. 철 콘크리트로 설치한 시설물은 반영구적인 시설물이 됩니다. 3년 전에 39억 투그릭으로 건설하기로 해서 직접적인 계약서를 의해 맡았으나 그 동안 물가가 몇 배나 인상되고, 저희가 맡는 작업이 적자를 냈습니다. 그랬지만 시민들이 저희들을 지원하고, 다리 공사 외에 다른 공사를 맡긴 덕분에 저희가 다리를 완공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희는 1년에 3-4 개의 도로 및 건축물 공사를 맡아 보지 않았으면 다리를 완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항올구에서 아파트 단지가 많이 지어지고, 자동차 통행이 급격히 많아지고 자이산 다리의 도로교통체증 또한 심각해졌다.  마르샬 다리가 완공되었으므로 울란바타르 수도의 도로 체증이 10-15% 감소할 뿐만 아니고 톨 강 양쪽에 있는 구역들을 서로 연결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본 다리는 길이가 258m, 폭은 15.7m이다. 통행 부위는 12m이자 자동차들이 4줄로, 쌍방향으로 통행이 가능하단 말이다. 다리 옆에 인도, 조명, 물 배수관 등이 설치되어 있다. 흐.바트톨가 도로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2009년에 경제 위기가 절박하게 되고 연료 및 시멘트 값이 인상되었습니다. 이 회사의 손해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다리 공사가 중지될 우려가 컸습니다. 원래는 도로 및 건설 회사들을 정부가 지원해 주지 않으면 입찰에서 외국회사들이 이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 있는 회사들이 기술과 능력이 좋은 큰 회사로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프라 발전을 위해 예산에서가 아니라 광산 제품을 담보로 출자하는 문제를 의논하고 있습니다. 이 다리는 총 75억 투그릭으로 세워졌습니다. 30억 정도의 돈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요청을 ‘허틴 잠’ 회사에서 제기했다’고 말했다.

울란바타르시 수립 371주년, 몽골에 자동차도로 분야 개발 81주년을 맞이하여 15년 동안 닫혀 있던 다리가 완공되었다.
         2010.10.30 몽골교민신문 (mongolnews.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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