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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몽골인들의 몽골육류 사재기
 작성자 : 관리자 2010.12.20 13:12:38, 조회 1,241 


중국인들이 고기를 많이 준비하고, 수출을 시도한 문제가 요즘 들리게 되었다. 지난 주말에도 이런 종류의 사건이 한 두 건 이상이 발생되고 경찰서에서 형사사건으로 수사 중에 있다고 한다.  울란바타르시 성긴하이르항구 20동에서 위치하는 “심” 주류공장 옆에서 중국인들이 대량의 고기를 비축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번 달 13일 00:30에 “덴 아타르 고비 널로르” 유한책임회사의 땅을 임차하여 활동하는 28세의 에씨는 중국인들과 협력하여 불법 활동을 추진하고 있었다. 경찰관들이 점검할 때 그들은 아무 허가서 및 출신 증명서가 없는 20톤의 염소고기를 작게 해서 부대에 포장했다고 한다. 압수한 고기는 압류하고 사건은 해당 구 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바양골구 6동에 위치하는 MT 주유소 옆에 있는 차고에서 대량의 고기를 하역하는 것을 주변 주민들의 정보에 따라 해당 구 경찰관들이 수사했으며 “Nord Benz” 46-85 UNTS 차에서 그 동에서 사는 아씨와 에씨가 양고기 및 염소고기를 대량으로 옮기고 있었다. 그들은 경찰관들에게 “고비알타이도에서 염소 360마리와 218마리의 양고기를 샀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고기를 대량으로 사고 있는 것은 고기 시장에서 이익을 보려고 하는 형태”라고 경찰 및 간첩청 관계자들이 통보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고기 값이 떨어질 때 대량으로 사재기하기 위해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몽골에는 고기를 대량으로 보관하는 창고, 냉장고가 부족하기 때문에 베트남에 수출하는 이름으로 중국의 에렌 등 몽골과 가까운 도시들의 창고에서 보관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봄에 고기 값이 인상될 때 중국인들이 관세청 사람들과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어떠한 형태로든 몽골에 반입하여 판매하고 이익을 챙기려고 계획하고 있었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요 7-8년 동안 우리나라 고기 값을 정하고, 가격 인상 및 인하에 영향을 주어 왔다고 한다. 그것뿐만 아니고 어떤 경우 몽골 가축 고기를 중국에서 사육한 양고기, 염소고기 이름으로 다른 나라에 수출할 우려가 있다는 정보도 있다. 때문에 몽골인들이 몽골 가축 고기를 스스로 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정책 및 계획을 실행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이 덧붙였다.
 
2010.12.14 몽골교민신문 (mongolnews.mn 그.라브자)

출처 :몽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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