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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울에서 '한몽경제 컨퍼런스' 열려
 작성자 : 관리자 2010.12.22 13:02:30, 조회 1,347 

주한몽골대사, 한몽의원친선협회장,박사과정유학생 등 주제발표


한국에서 수학중인 박사과정의 몽골 유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서울에서 “몽-한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컨퍼런스 2010”를 열고 경제관계를 중심으로 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발표하고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월 10일 서울 역사박물관 강당에서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행사에는 몽골유학생 70여명과 한국기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D.게렐" 주한몽골대사와 민주당 정장선 국회의원(한몽의원친선협회장)이 각각 “몽-한 경제협력 교류사”와 “몽골의 발전정책과 대몽골 투자증진을 위한 대한민국의 경제-정치적 관심도”에 관해 발표한 데 이어, 9명의 몽골 학생과 연세대학교 문희수교수가 “몽골 사회에 있어서 대한민국 유학파의 역할 및 향후 전망” “몽-한 경제 협력 및 투자 현황“ 등에 관한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이 행사를 통해 한몽관계의 현황과 전망에 관해 깊이 있는 조망이 이뤄졌고 참가자들은 행사준비를 위한 연구를 통해 또 하나의 좋은 학습계기와 연구내용 축적의 기회를 가졌다고 평했다.
 
이 컨퍼런스는 한몽교류진흥협회(KOMEX)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협회 임영자 이사장의 환영사로 행사를 시작했다. 임 이사장은 행사를 마친 후, “평소 유학생들과 관계를 맺으며 느껴온 바이지만,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인재들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이 잘 성장해서 모국의 발전을 이끌며 한몽 관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몽골에서도 ‘죠니메데’가 “몽-한 경제 협력 및 투자 에 관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며 컨퍼런스 소식을 전했다.

2010.12.11 몽골교민신문

출처 : 몽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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