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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KOMEX, ‘신화는 없다’독후감공모 성황리에 마감
 작성자 : 관리자 2010.12.22 13:04:20, 조회 1,225 



한몽교류진흥협회(KOMEX,/이사장 임영자)는 이명박대통령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 몽골어 번역본에 대한 독후감 공모를 지난 9월1일부터 3개월간 모집해 최근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서적을 번역출간 해서 공급해온 한몽교류진흥협회는 “책을 읽고 난 후 얻은 교훈과 소감 및 책을 통해 새롭게 정립하게 된 가치관과 꿈” 에 관한 내용으로 독후감을 공모했다, 기간 내 약 300편에 가까운 글이 모집되었으며, 이 책을 번역한 제. 바트트르 교수(몽골국립대학 교수, 한국유학 몽골인 연맹 ”MAGIKO” 이사),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몽골국립대 교수들을 위원으로 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이달 2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에 체류중인 이 단체 임영자 이사장이 행사를 위해 입국할 예정이다. 몽골에서는 독후감을 공모하거나 작성하는 일이 많지 않다고 한다. 때문에 주최측은 공모를 추진하며 반응이 저조할 것에 대한 염려가 컸으나 기대이상의 반응에 오히려 놀랐다고 한다. 심사 책임을 맡은 제. 바트트르 교수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모된 글의 내용만 보고 수상작을 결정했다며, 때문에 평균학력 이하의 출품자가 1등 수상자로 결정될 수 있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심사위원이 국립대 교수들로 구성되어 공정성을 의식한 탓에 국립대 학생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신화는 없다”의 내용이 그러하듯 응모작들이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삶에 관한 내용이어서 진한 감동을 담고 있다고 했다. 본지는 행사를 주최한 협회 측과 시상식 후에 수상작 번역본을 본지에 게재하기로 합의했다.

2010.12.7 몽골교민신문


출처 : 몽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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