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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엔알디, 석탄公과 몽골 석탄광산 인수 SPC 설립
 작성자 : 관리자 2010.12.24 16:09:13, 조회 1,327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엔알디(065170)(1,860원 ↑ 240 +14.81%)는 24일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몽골 석탄광산 지분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한몽에너지개발㈜`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한몽에너지개발의 초기자본금은 40억원으로, 대한석탄공사가 지분 60%, 엔알디와 선진유한회사가 각각 20%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사업1단계에서 160억원을 추가로 투자, 총 200억원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몽골광산회사의 홍콩증시 상장을 통한 해외 자금으로 사업2단계에서 약 800억~1000억원을 추가로 투자, 화력발전소 건립 등 대폭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알디 관계자는 "몽골 누르스트(Nuurst) 석탄광산을 소유하고 있는 홋고르 샤나가(Khotgor Shanaga)사의 지분 51%를 SPC가 인수하고, 경영권을 곧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SPC의 주주간계약에 따라 몽골광산의 석탄 판매권은 엔알디에서 소유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문원국 엔알디 회장은 "내년부터 석탄공사의 전문 인력과 기술이 투입되면 1차년도에 30만~50만톤 정도 생산, 이후 연차별로 생산량을 높여 3년 내에 100만톤 이상으로 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르스트 석탄광산은 총면적이 1만2873ha로, 이중 채굴광업권를 갖고 있는 면적은 815ha(250만평)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정밀탐사 결과, 확정매장량이 1억900만톤, 노천채굴이 가능한 가채매장량은 7600만톤, 탐사광업권 면적까지 합하면 추정매장량은 약 20억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엔알디(065170)(1,860원 ↑ 240 +14.81%)는 24일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몽골 석탄광산 지분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한몽에너지개발㈜`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한몽에너지개발의 초기자본금은 40억원으로, 대한석탄공사가 지분 60%, 엔알디와 선진유한회사가 각각 20%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사업1단계에서 160억원을 추가로 투자, 총 200억원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몽골광산회사의 홍콩증시 상장을 통한 해외 자금으로 사업2단계에서 약 800억~1000억원을 추가로 투자, 화력발전소 건립 등 대폭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알디 관계자는 "몽골 누르스트(Nuurst) 석탄광산을 소유하고 있는 홋고르 샤나가(Khotgor Shanaga)사의 지분 51%를 SPC가 인수하고, 경영권을 곧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SPC의 주주간계약에 따라 몽골광산의 석탄 판매권은 엔알디에서 소유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문원국 엔알디 회장은 "내년부터 석탄공사의 전문 인력과 기술이 투입되면 1차년도에 30만~50만톤 정도 생산, 이후 연차별로 생산량을 높여 3년 내에 100만톤 이상으로 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르스트 석탄광산은 총면적이 1만2873ha로, 이중 채굴광업권를 갖고 있는 면적은 815ha(250만평)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정밀탐사 결과, 확정매장량이 1억900만톤, 노천채굴이 가능한 가채매장량은 7600만톤, 탐사광업권 면적까지 합하면 추정매장량은 약 20억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이데일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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