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우리 나라 경제에 매우 중요한 일들이 있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일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들이 조국 몫을 지급받기 시작.2개의 큰 정당이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 참석할 때 국민마다 100만, 150만 투그릭을 지급한다고 약속을 했다. 지난 2009년 그들이 이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금년에는 적극적으로 활동 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들이 각각 약속한 금액을 완전히 배급하지는 못했으나 그 시작으로 국민마다 12만 투그릭을 2번에 나눠 지급했다.
현금 지급으로 인하여 국가 예산이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생활용품 물가 인상 등으로 나쁜 영향이 많이 있었으나 몽골 정부 간부들이 약속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는 측에서 보면 이 행동을 경제 분야 특별한 행동 중 하나로 뽑을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지하 자원이 국민에게 예속되어 있어야 한다고 헌법에 선언했으나 그 자원에서 국민들에게 몫 형태로 배급한 적이 이전에는 전혀 없었다.
그러나 2010년에 몽골 국민마다 조국 몫에서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었다. 금년 초기 11 개월 기준으로 인력개발기금에서 총 260만 국민에게 2286억 투그릭을 지급했다고 국가 통계위원회 보고서에 기록했다. 내년에도 이 활동이 계속되고 총 8052억 투그릭을 국민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계획했다.
외환비축 역사상 처음으로 급등몽골의 외환 공식 비축이 역사상 유래 없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자세히 말하면, 본 비축이 20억 달러를 넘은 것은 경제 분야의 특별한 사건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글로벌시대의 국가들간 경제 상호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이 때 외환 비축이 풍부하다는 일은 좋은 일이다.
특히 금융 위기 리스크가 완전 제거되지 않는 이 때에 금고에 “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좋은 일은 몽골이 커다란 광산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되어 우리 나라를 향한 외환 흐름이 날이 갈수록 더욱 증가되고 있다. 다음 해에도 이보다 큰 성공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 이미 분명해졌다. 현재는 다만 이런 큰 자금을 어떻게 하면 리스크 없이 관리할 수 있느냐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금, 구리값 급등우리 나라 주머니를 채우는 귀금속 가격이 세계 시장에서 계속 인상되고 있는 것은 우리들에게 또 하나의 행운이다. 또한 금년 특별한 일들 중 하나이다. 금년 금 값이 정기적으로 인상되었다. 인상 속도가 중반 쯤 약간 느려졌으나 잠깐 “쉬고”다시 인상되기 시작했다. 지난 주에 금 1온스당 1400달러에 달했다. 그러나 오늘 기준으로 국제 금속 거래소에서 금 1온스당 평균 1380달러로 변동하고 있다. 또한 우리 나라의 중요한 수출품 중 하나인 구리값도 하늘높이 올라가고 있다. 현재 구리 1톤당 9300달러를 넘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구리를 이용하고, 최종 제품을 제조하는 국가들의 경제적 능력이 하루가 갈수록 향상되고 있는 것이 구리 수요를 더욱 증가시키고 있다고 한다. 내년 예산이 어렵지만 구리 값이 비싼대로 유지되고, 아마 앞으로 더욱 인상되면 걱정할 것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아무튼 구리가 예산 안에서 하는 자기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이 이미 분명해졌다.
몽골인들이 세계증권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몽골의 광산 회사들이 국제 증권 시장에서 자금을 유치하기 시작한지 적지 않는 시간이 지나고 있다. 그렇지만 국가적 회사들이 국제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에 들어서다. 움누고비에서 석탄을 채광하고 있는 국내 투자회사인 “몽골의 광산 회사”가 금년 홍콩 증권거래소에 처음으로 IPO를 한 것은 우리 나라뿐만 아니고 전세계의 주의를 이끈 행동이 되었다. 그 회사 관계자들이 다만 자기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게 아니고 다른 몽골 광산 회사들에게 국제증권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적자예산
내년 예산이 예전에 없던 크고, 역시 가장 적자가 많은 예산으로 책정된 것은 경제 분야의 특별한 행동으로 간주되고 있다. 예산을 제정한 국회의원들, 정부의원들도 많이 당황했다. 내년 종합예산의 총 수익이 3조 3046억 투그릭, 총 지출이 4조 841억 투그릭이 된 것은 예전에 없던 규모이다. 예산 적자 액수는 첫 토의 때 국내총생산의 2.5%에 상당했다가 최종 토의 때 9.9%가 되어 급등되었다. 국내총생산의 10%에 상당한 적자를 내는 예산을 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금년의 특별한 행동으로 간주되고 있다.
2010.12.29 몽골교민신문 (gogo.mn 츠.다시델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