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KOMEX주최, ‘신화는 없다’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열려 |
|
작성자 : 관리자 |
2010.12.31 09:09:28, 조회 1,201 |
|
|
|
1등 수상자”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소감 밝혀 |
한몽교류진흥협회(KOMEX,/이사장 임영자)가 공모한 이명박대통령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 몽골어판 독후감 시상식이 양국 초청인사들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8일 상그릴라빌딩 모네레스토랑에서 개최되었다.
280여편의 응모작 중에 1등부터 5등까지 각1명 6등 30명 모두 35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몽골교육부장관상으로 시상된 1등작은 심사위원 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뭉흐택쉬군이 수상했다. 정규교육과정을 중학교 밖에 마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뭉흐택쉬군이 각계각층에서 응모된 작품을 제치고 선정되어 시상식 전부터 수상자에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뭉흐택쉬군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 책은 나를 새롭게 태어나게 했다”며, 단순히 글 솜씨의 우수함이 아닌 신념의 변화를 드러내었다. “좌절감에 빠져있던 나를 새로운 청년의 모습으로 이렇게 멋진 자리에 설 수 있게 해 준 것이 내게 큰 영향을 끼쳤다는 첫 번째 증거이다. 이 책은 인생의 주인이 자신임을 분명하게 깨우쳐 주었다”. 고 말한 후, 성실과 노력으로 ‘인생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해 내겠다는 의지를 힘주어 밝혀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KOMEX 임영자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몽골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젊은 날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제적으로 뿐 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크게 성공한 이명박대통령의 자전 기록인 ‘신화는 없다’를 몽골에 소개하게 되었다”며, “몽골에서 흔치 않은 독후감공모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호응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몽골에 독서문화 향상과 청년들의 실력배양을 위한 일들을 더욱 의욕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했다.
몽골교육부장관상인 1등상을 시상하기 위해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나란착 교육부외교협력국장은 예정되었던 장관의 시상식 참석이 사정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한데 대해 먼저 양해를 구했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이번 행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를 계기로 청년들이 폭넓고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밝은 미래를 지혜롭게 개척해 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이책을 번역하고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트트루 몽골국립대교수도 심사평을 통해 많은 응모작을 심사하며 큰 감동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미래가 밝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이 행사에는 시상과 격려를 위해 한국대사관 정일대사와 공관 관계자, 한인회 허성조 회장, 상공인회 김진균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몽골측에서는 Baasanjav GANBOLD 외교부 아시아국장 0.BOLDBAATAR Zagdsuren 국방대총장, 몽골국립대총장 등 30여명이 내빈으로 초대되었다.
수상작은 번역이 완료되는 대로 본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2010.12.28 몽골교민신문
출처 : 몽골교민신문 |
|
|
|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600>
<TBODY>
<TR>
<TD height=15></TD></TR>
23 Lines more... (total : 28lines) |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사는 몽골의 광활한 초원과 사막에는 막대한 광물자원이 묻혀 있다. 몽골은 석탄 구리 금 우라늄 몰리브덴 텅스텐 등 주요 자원이 모두 풍부한 자원 부국(<SPAN class=hanja>富</SPAN><SPAN class=hanja>國</SPAN>)이다. 2007년 기준으로 광산물 생산액은 총 수출액의 78%, 국내총생산(GDP)의 33%를 차지했다. 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사회는 세계 10대 자원 보유국인 몽골을 주목하고 있다. 올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금지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은 몽골의 희토류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다.<BR><BR>▷대한석탄공사가 몽골 누르스트 훗고르 탄광 지분 51%를 사들였다. 노천(<SPAN class=hanja>露</SPAN><SPAN class=hanja>天</SPAN>) 탄광인 훗고르 탄광의 추정 매장량은 1억 t을 넘는다.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전력 포스코 등 국내 8개 공기업과 민간기업 컨소시엄은 일본 스미토모, 러시아 국영철도공사와 손잡고 내년 1월 세계 최대 유연탄광인 타반톨고이 탄광 입찰에 참여한다. 탐사가 이뤄진 6개 탄전의 매장량은 60억 t이고, 이번 입찰 대상 탄전의 매장량은 12억 t에 이른다. 중국과 미국도 입찰에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BR><BR>▷1992년 필자가 진념 동력자원부 장관의 몽골 방문을 동행 취재했을 때 만난 몽골 고위인사들은 한국과의 자원협력 강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몽골 수도(<SPAN class=hanja>首</SPAN><SPAN class=hanja>都</SPAN>) 울란바토르는 1995년 서울시와 자매결연을 했고 이듬해 시내 1km 구간을 ‘서울의 거리’로 지정했다. 이 도시를 누비는 차량의 상당수는 한국산 중고 차량이다. 지난해 몽골 출장을 다녀온 강천구 광물자원공사 개발지원본부장은 “많은 몽골인들은 극심한 빈곤에서 벗어나 경이적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을 향후 몽골 경제발전의 모델로 여기면서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BR><BR>▷‘자원과 관광’은 몽골 경제를 일으켜 세울 양대 주력산업으로 꼽힌다. 그동안 몽골 자원의 잠재력에 대한 해외의 관심은 높았지만 항구가 없고 사회기반시설이 열악해 주저했다. 그러나 국제 자원가격이 폭등하면서 이제 개발에 따른 이익이 더 크다는 판단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과 몽골은 얼굴 생김새도 닮았고 어순(<SPAN class=hanja>語</SPAN><SPAN class=hanja>順</SPAN>)도 같다. 국내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는 몽골과의 자원협력에 박차를 가해 서로가 도움을 주는 관계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BR><BR>권순활 논설위원 shkwon@donga.com <BR><BR>출처 : 동아뉴스
|
<BR>
<TABLE>
<TBODY>
<TR>
<TD><IMG class="view_photo cent" src="http://osenimg.mt.co.kr/gisaimg/2010/12/23/201012231006772597_2.jpg"></TD></TR><!--<tr><td><div class="pb_ad"><p><a href="http://www.hesclean.co.kr/?src=text&kw=0000B4" target="_blank">男샅습진.가려움증-히즈클린 했더니 사라져!</a></p><p><a href="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7/13/3909395.html?cloc=olink|article|default" target="_blank">사타구니 습진 들키면 연인이 도망가!</a></p></div></td></tr>--></TBODY></TABLE>
1 Lines more... (total : 6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mongollia&uid=2353"></TD></TR>
<TR>
1 Lines more... (total : 6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height=15></TD></TR>
<TR bgColor=#ffffff>
3 Lines more... (total : 8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height=15></TD></TR></TBODY></TABLE>
<DIV style="BACKGROUND-IMAGE: non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40%;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center top; FONT-SIZE: 10pt" id=ContentsLayer1667><BR>올 한해 우리 나라 경제에 매우 중요한 일들이 있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일을 강조하고 있다. <BR> <STRONG> <BR>
24 Lines more... (total : 29lines) |
<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mongollia&uid=2332"></TD></TR>
2 Lines more... (total : 7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height=15></TD></TR></TBODY></TABLE>
<DIV style="BACKGROUND-IMAGE: non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40%;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center top; FONT-SIZE: 10pt" id=ContentsLayer367><BR>
12 Lines more... (total : 17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mongollia&uid=2334"></TD></TR>
<TR>
1 Lines more... (total : 6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mongollia&uid=2337"></TD></TR>
<TR>
1 Lines more... (total : 6lines) |
<DIV style="WIDTH: 500px" class=photo_box>
<DIV id=photoimg><IMG src="http://218.150.82.22/photo/500/20101224/20101224002.jpg"></DIV>
<DIV style="WIDTH: 500px" id=phototext>박승호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20148&news_area=110&news_divide=&news_local=10&effect=4" target=_blank>포항</A>시장이 지난 22일 푸레브도르즈 도로교통건설도시개발부 차관을 만나 포항시와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20148&news_area=110&news_divide=&news_local=10&effect=4" target=_blank>몽골</A>간 우호교류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DIV></DIV>
<P>
<P>몽골정부가 포항시를 우호협력도시로 지정하고 한국과의 교류 및 교역증진에 나서기로 했다.</P>
14 Lines more... (total : 19lines) |
<SPAN style="FONT-SIZE: 11pt" id=content><FONT color=#000000><!--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엔알디(065170)(1,860원 ↑ 240 +14.81%)는 24일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몽골 석탄광산 지분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한몽에너지개발㈜`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회사 측은 한몽에너지개발의 초기자본금은 40억원으로, 대한석탄공사가 지분 60%, 엔알디와 선진유한회사가 각각 20%의 지분을 투자했으며, 사업1단계에서 160억원을 추가로 투자, 총 200억원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P>
<P class=바탕글>
19 Lines more... (total : 24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mongollia&uid=2307"></TD></TR>
<TR>
1 Lines more... (total : 6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bgColor=#ffffff>
<TD colSpan=2>
<DIV style="LINE-HEIGHT: 160%; MARGIN: 0px 0px 7px"><B style="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2px; COLOR: #6d6763; FONT-SIZE: 11pt">해외 광해복구 본 사업 첫 수주</B></DIV></TD></TR></TBODY></TABLE>
13 Lines more... (total : 18lines) |
<DIV style="BACKGROUND-IMAGE: none;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40%;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center top; FONT-SIZE: 10pt" id=ContentsLayer360><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hanmong&uid=2300"></TD></TR>
2 Lines more... (total : 7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bgColor=#ffffff>
<TD colSpan=2>
<DIV style="LINE-HEIGHT: 160%; MARGIN: 0px 0px 7px"><B style="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2px; COLOR: #6d6763; FONT-SIZE: 11pt">주한몽골대사, 한몽의원친선협회장,박사과정유학생 등 주제발표</B></DIV></TD></TR></TBODY></TABLE>
7 Lines more... (total : 12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mongollia&uid=2308"></TD></TR>
<TR>
1 Lines more... (total : 6lines)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mongollia&uid=2314"></TD></TR>
<TR>
1 Lines more... (total : 6lines) |
“사업 환경의 개혁의 해” 범위에서 국민들의 사업 운영 과정에서 절박한 장해요소를 감소시키기 위해 일부 허가서를 취소할 결정을 내렸다. <BR><BR>이 활동 범위에서 므.엥흐벌드 차관이 지휘한 업무단이 임명되고 101가지 허가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한다. <BR>총 11부, 25기관에서 온 337개의 허가서 목록를 그들이 검토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 기업활동특허법 및 기타 법률에 명시된 허가서, 법률 외 법적 문서에 의해 조정한 총 101허가서를 취소하고, 10가지 허가서를 계약을 의해 전문 사립단체를 통해 실행하기로 제안했다고 한다. <BR> <BR>즉, 어떤 건축물을 짓고 준공시키기 위해 118 간부의 서명이 필요했으면 56으로 줄였다는 말이다. 이는 해당 기업이 서명 받기 위해 소비하던 480 일을 180일로 줄이게 되었단 말이다. <BR>취소된 것으로 간주하는 기업활동운영특허 목록, 사립단체를 통해 계약을 대행시키는 인허가 목록, 건축물 건설 인허가, 확인서명하는 간부들의 목록을 오늘 정부회의에서 의논했다. <BR> <BR> 기업활동운영에 필요한 일부 허가서를 취소하기로 제안하고 있는 것과 관련되어 작성한 기업활동의 특허법 개정법안 및 관련 20여 법안을 의논하고 국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BR> <BR>2010.12.15 몽골교민신문 (gogo.mn 츠.벌러르)<BR><BR>출처 : 몽골교민신문
|
<P><B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mongollia&uid=2315"></TD></TR>
3 Lines more... (total : 8lin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