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몽골노동 시장의 자가당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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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2011.01.25 14:36:02, 조회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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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이 박혀 있는 모자 정부는 매년 시행할 예정인 정책들을 표현하며 어떤 모자를 쓰는 습관이 있다. 당해 연도에 국민들이 가장 많이 원하거나 긴급히 해결해야 하는 작업들을 수행한다고 약속하고 행정부가 소매를 걷는다. 하지만 국민들이 아무리 원해도 약속할 수 없는 일이 장관들에게 있다. 이를테면, 정부가 “공해 없는 해”라는 모자를 쓰면 바로 “자리에서 쫓겨날” 것이다. 정부가 울란바타르시의 매연을 제거할 때까지 십여년 이상을 국민들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지 못 할 수 있다.
2010년에는 “사업환경 혁신의 해”라는 화려한 모자를 착용했다. 선거 바로 전해인 금년에는 “노동 지원의 해”로 선포해 성실하게 일하는 것 같은 멋진 모자 썼다. 때로는 정부가 모자보다 작아 가벼운 바람에도 모자가 날라가는 경우가 있다. 금년에 쓴 새 모자는 주인에게 얼마나 잘 어울릴까?
실업과 빈곤 문제를 앞세워 여러 선거에서 쇼를 한 정치인들에게 “실업을 해소하겠다는” 선언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다. 대형광산 개발을 허가한 정부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하겠는가… 라고 외치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니 흡족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사회의 오래된 과제인 실업과 빈곤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는 365일이 모자란다며, 그저 “노동을 지원한다”는 막연한 선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에도 또 중국 노동부 역할을 할텐가 정부는 1년에 6만 명의 일자리 마련하겠다고 선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8,000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90%에 이르는 성공적인 정책수행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막상 국민들 가운데 빈곤과 실업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전국적으로 18-40세의 실업자들이 132,000 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와 있고, 그들 중 38,000 명은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구하고 있다는 공식적인 조사결과가 나와 있다. 정부는 이번 세기에 명성을 올릴만한 대형 건설공사를 함께 추진해 내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몽골노동시장에는 수요도 있고, 실업자들도 충분히 등록되어 있다. 자국민을 조국에서 무시하려는 의식을 몽골정부가 부추겨서는 절대 안 된다.
노동 지원의 해로 선포한 2011년에 정부가 광산개발과 그에 따른 건설공사 및 농업, 건축 분야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정부는 여기서 생겨나는 일자리를 우리국민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완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해마다 증가되고 있어 우리정부가 여전히 중국노동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해외전문가와 외국인근로자 고용에 대한 과세부담을 면제한 결정이 2002년에 처음 나왔고, 이후 에렌시에서 온 직업 없고 수입 없는 중국인들의 수가 몇 배나 증가되었다. 2002년에 들어온 458명의 중국인 근로자들의 숫자가 감소되기는 커녕 지난해 1만 명을 넘어섰다. 해외에서 근로자를 고용할 때 몽골 사람들이 그들로부터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해 주고, 중국인 근로자들의 수를 감소시키고, 전문가 양성 및 실업과 빈곤 해소정책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채2011년을 맞이 하게 되었다. 외국인 근로자고용을 해마다 줄여가겠다던 정부 약속은 전혀 실행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어요털거이에서 2011년도에 6000명의 중국인과 1만 명의 몽골인 근로자를 고용 하겠다는 소식 어요털거이 광산에서 도로 및 건축 공사를 벌인지 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어요털거이” 유한책임회사는 금년 계획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 중국에서 6,000명의 중국인들을 고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 작년 이 회사는 2,600명의 중국인 근로자를 고용했다. 이 근로자들의 대부분은 전문가라기 보다는 경력자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
“어요털거이” 유한책임회사가 우리 정부에6000명의 중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한 관련 인허가 신청했다는 소식이 있다. 정부가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요털거이” 유한책임회사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그 광산에서 일할 몽골인들의 수가 따라서 증가되는 좋은 소식을 듣게될 것이다.
어요털거이 계약서에 따르면 광산고용 몽골,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은 60:40 이며 2011년에 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1만 여 명의 몽골인들이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어요털거이 건설공사에 종사할 전문인력 1만 명의 몽골인이 아직 준비되지 못했다는 말을 머지 않아 듣게 될 것 같다. 때문에 “어요털거이” 유한책임회사는 2011-2013년에 전문교육센터에서 교육 받을 3,300명의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위해, 360억 투그릭을 지원할 것이다. 그 대신 몽골정부는 이 3,300 교육생들을 “어요털거이” 회사의 몽골 근로자들 수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한편 한국에서는 작업현장에서 직접 교육생을 연수시킬 수 있다는 것을 한국정부가 우리 장관들에게 소개했다. 한국에는 3만 여 명의 몽골인들이 체류하고 있다. 몽골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EPS센터에는 한국에 취업을 원하는 14,600명이 등록했고, 이중 3,000 여 명이 취업되어 한국으로 갔다. 또한 바로 이런 수의 중국인들이 지난해 몽골정부로부터 몽골에서의 취업을 허가 받았다. 이것은 진짜 거꾸로 된 관계이다. 출처 : 2011.01.19 몽골교민신문 (mongolnews.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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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호소문이 박혀 있는 모자<BR></STRONG>정부는 매년 시행할 예정인 정책들을 표현하며 어떤 모자를 쓰는 습관이 있다. 당해 연도에 국민들이 가장 많이 원하거나 긴급히 해결해야 하는 작업들을 수행한다고 약속하고 행정부가 소매를 걷는다. 하지만 국민들이 아무리 원해도 약속할 수 없는 일이 장관들에게 있다. 이를테면, 정부가 “공해 없는 해”라는 모자를 쓰면 바로 “자리에서 쫓겨날” 것이다. 정부가 울란바타르시의 매연을 제거할 때까지 십여년 이상을 국민들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지 못 할 수 있다. <BR><BR>2010년에는 “사업환경 혁신의 해”라는 화려한 모자를 착용했다. 선거 바로 전해인 금년에는 “노동 지원의 해”로 선포해 성실하게 일하는 것 같은 멋진 모자 썼다. 때로는 정부가 모자보다 작아 가벼운 바람에도 모자가 날라가는 경우가 있다. 금년에 쓴 새 모자는 주인에게 얼마나 잘 어울릴까? <BR><BR>실업과 빈곤 문제를 앞세워 여러 선거에서 쇼를 한 정치인들에게 “실업을 해소하겠다는” 선언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다. 대형광산 개발을 허가한 정부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하겠는가… 라고 외치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니 흡족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 사회의 오래된 과제인 실업과 빈곤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는 365일이 모자란다며, 그저 “노동을 지원한다”는 막연한 선언을 하고 있다. <BR><BR><STRONG>정부는 이번에도 또 중국 노동부 역할을 할텐가<BR></STRONG>정부는 1년에 6만 명의 일자리 마련하겠다고 선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58,000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90%에 이르는 성공적인 정책수행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막상 국민들 가운데 빈곤과 실업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BR><BR>전국적으로 18-40세의 실업자들이 132,000 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와 있고, 그들 중 38,000 명은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구하고 있다는 공식적인 조사결과가 나와 있다. <BR>정부는 이번 세기에 명성을 올릴만한 대형 건설공사를 함께 추진해 내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몽골노동시장에는 수요도 있고, 실업자들도 충분히 등록되어 있다. 자국민을 조국에서 무시하려는 의식을 몽골정부가 부추겨서는 절대 안 된다. <BR><BR>노동 지원의 해로 선포한 2011년에 정부가 광산개발과 그에 따른 건설공사 및 농업, 건축 분야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실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정부는 여기서 생겨나는 일자리를 우리국민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완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해마다 증가되고 있어 우리정부가 여전히 중국노동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BR><BR> 해외전문가와 외국인근로자 고용에 대한 과세부담을 면제한 결정이 2002년에 처음 나왔고, 이후 에렌시에서 온 직업 없고 수입 없는 중국인들의 수가 몇 배나 증가되었다. 2002년에 들어온 458명의 중국인 근로자들의 숫자가 감소되기는 커녕 지난해 1만 명을 넘어섰다. 해외에서 근로자를 고용할 때 몽골 사람들이 그들로부터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해 주고, 중국인 근로자들의 수를 감소시키고, 전문가 양성 및 실업과 빈곤 해소정책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채2011년을 맞이 하게 되었다. 외국인 근로자고용을 해마다 줄여가겠다던 정부 약속은 전혀 실행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BR> <BR> <STRONG>어요털거이에서 2011년도에 6000명의 중국인과 1만 명의 몽골인 근로자를 고용 하겠다는 소식<BR></STRONG>어요털거이 광산에서 도로 및 건축 공사를 벌인지 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어요털거이” 유한책임회사는 금년 계획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 중국에서 6,000명의 중국인들을 고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 작년 이 회사는 2,600명의 중국인 근로자를 고용했다. 이 근로자들의 대부분은 전문가라기 보다는 경력자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 <BR><BR>“어요털거이” 유한책임회사가 우리 정부에6000명의 중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한 관련 인허가 신청했다는 소식이 있다. 정부가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요털거이” 유한책임회사의 요청을 받아들이면 그 광산에서 일할 몽골인들의 수가 따라서 증가되는 좋은 소식을 듣게될 것이다. <BR><BR>어요털거이 계약서에 따르면 광산고용 몽골,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은 60:40 이며 2011년에 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1만 여 명의 몽골인들이 일을 해야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어요털거이 건설공사에 종사할 전문인력 1만 명의 몽골인이 아직 준비되지 못했다는 말을 머지 않아 듣게 될 것 같다. <BR>때문에 “어요털거이” 유한책임회사는 2011-2013년에 전문교육센터에서 교육 받을 3,300명의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위해, 360억 투그릭을 지원할 것이다. 그 대신 몽골정부는 이 3,300 교육생들을 “어요털거이” 회사의 몽골 근로자들 수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BR><BR>한편 한국에서는 작업현장에서 직접 교육생을 연수시킬 수 있다는 것을 한국정부가 우리 장관들에게 소개했다. 한국에는 3만 여 명의 몽골인들이 체류하고 있다. 몽골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EPS센터에는 한국에 취업을 원하는 14,600명이 등록했고, 이중 3,000 여 명이 취업되어 한국으로 갔다. 또한 바로 이런 수의 중국인들이 지난해 몽골정부로부터 몽골에서의 취업을 허가 받았다. 이것은 진짜 거꾸로 된 관계이다. <BR> <BR>출처 : 2011.01.19 몽골교민신문 (mongolnews.mn)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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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나는 몽골 울란바토르를 떠나 대한민국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BR>대한민국에 취업하기 위해 알아 본 한국은 <BR>우리나라보다 경제 및 사회발전이 훨씬 앞서가는 나라였다. <BR>비행기를 오르기전까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지 무척 궁금했다. <BR></EM> <BR><BR> <BR>2006년 3월 16일, <BR> <BR><STRONG>한국 생활을 시작하며</STRONG> <BR>인천 공항에서 여수까지 내려오는 길에 본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와 시외교통, 풍경 등은 나를 설레게 했고, 처음 만나는 대중교통 서비스는 내 생각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한국에 도착해 처음 근무하게 된 회사는 그곳에 4개월 먼저 온 몽골 근로자가 한 명 있었다. 그 몽골 친구는 4개월 동안 한 번도 화사 밖으로 나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나 역시 회사 밖에 미용실, 마트, 은행 등을 이용하려면 한국 직원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길을 잘 모르니 불안해서 어디를 가든지 한국 사람과 동행해야 했다. 그것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담스러웠다. <BR><BR>어느 날 나는 혼자 “할 수 없다”고 마음 먹고 시간을 내어서 자전거를 타고 여수시를 한번 둘러보았다. 내 눈에 들어오는 한국푼경은 모든 것이 새로웠다. 어디를 가든 모두 한글로 쓰여 있었다. 내용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도움을 받아야만 했기에 한글을 빨리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디에 무엇이 있고 회사 주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회사 주변의 길을 알기 위해 자세히 보고 다녔다. 처음 마트 갔을 때는 밀가루, 소금, 물 등을 구분 할 줄 몰랐는데 차츰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 시간이 지나지 낯선 길도 아는 길이 되었고 마트에서도 물건 사는 게 쉬워졌다. <BR><BR>1년후 근로계약이 만료되어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었다.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이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적응이 좀 더 쉬웠다. 하지만 때로는 서러움도 많이 겪었다. 사람들이 나한테 험한 말을 할 때마다 나는 “사람 취급해 달라”고 오랫동안 말을 했다. 또한 말끝마다 반말 하면서 “이것”, “저것” 등의 일을 시킬 때는 기분이 몹시 나빴다. 나에게 무시하는 말투가 아닌, 높임말을 하면 기분 좋게 일을 하고, 다정하게 서로 잘 지낼 수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동료들이 잘 대해준다. 회식을 하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면서 동료들 사이가 가까워졌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 낚시 갔었던 것이 동료들과의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내가 제일 크고 좋은 고기를 잡아서 1등 했기 때문이다. <BR><BR>3년의 근로기간이 끝나고 몽골에 갔다 온 후 나는 한국어 문법을 제데로 배우기로 결심했다. 몸이 아파서 회사를 쉬고 싶었지만 아픈 것을 한국말로 다 표현 하지 못하니까 회사에서는 일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한다고 여겼다. 그럴 때마다 많이 힘들었지만 참고 견뎌야 했다. 병원에 가서도 아픈 곳을 말로 이야기 못하여 손짓 발짓으로 말할 수 밖에 없었다. 매주 주말에는 근처 외국인근로자지원단체에 가서 본격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한국어를 몰라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며 참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어 자격 시험에도 합격하였다. 그곳의 사람들은 나를 참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것이 내게 큰 힘이 되었다. <BR><BR><STRONG>한국에서 배운 것들 그리고 새로운 꿈<BR></STRONG>한국에서 지난 4년6개월 동안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다. 한국에 돈을 벌러온 것은 몽골에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는데 지금은 그 목적을 이루었다. 또한 새로운 꿈이 생겼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머지 기간 동안 더욱더 열심히 일하고 있다. <BR> <BR>내 꿈은 바로 한국의 웰빙요리를 몽골에 소개하는 것이다. 한국의 요리는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한다. 그 재료는 한국인조차도 모르는 것들이 많다. 텔레비전에서 요리강습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요리법과 방법을 알고 싶어졌다. 우리나라는 농사를 많이 짓지 않아도 자연으로부터 야생 야채, 과일 등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웰빙 식픔들이 한국도 많지만, 우리나라에도 자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식재료들이 많다. <BR> <BR>나는 할 수 있다면 한국에서 그 요리에 사용되는 재료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귀국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휴일에 요리교육을 받아서 자격증도 취득할 계획이다. 몽골인들은 양고기 등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다양하게 음식을 먹지 않는 식생활 습관이 있다. 몽골에 귀국하면 한국에서 배운 요리를 활용해 이런 식생활을 개선해 나가고 싶다. 요리학원에도 등록해 요리를 배울 계획이다. 본국에 귀국하여 몽골인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공급해주고, 한국의 좋은 음식문화도 소개하고 싶다. 몽골사람들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BR> <BR>몸이 아파도 말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내가 이젠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어서 당당히 말을 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회사 생활이 많이 편해졌다.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나와 같이 한국에 처음 와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좋은 친구와 이웃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BR>반드시 나의 꿈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파이팅! <BR> <BR>글.ENKHTUR NAMDAG (잉흐터 남닥) <BR> <BR>출처 : 2011.1.20 몽골교민신문(몽골EPS센터 자료제공)<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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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혹한의 징을 치는 상황이 금년에도 역시 반복될 것 같다. 도르노드 아이막의 경우 강 앞에 있는 4개의 솜이자 마타드, 할흐걸, 볼강, 훌룬보이르, 헤를렌 솜에서 동절기 생활환경이 상당히 악화되었다고 한다. 차간어워, 처이발산, 고르왕자갈 솜도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장 어려운 지역은 할흐걸과 마타드 솜이다. 위 솜에서 눈 두께가 20-25cm, 눈 더미가 있는 데서 30-35cm이라고 한다. 이 아이막의 경우 지난 여름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아직은 건초가 눈에 완전히 덮이지 않아 다행히 가축을 방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앞으로 눈이 더 내리면 봄이 상당히 혹독해질 수 있다고 한다. <BR><BR>조금 전에 도지사 관할 행정부들이 담당한 솜에 직접 가서 상황을 시찰했다. 현재 도르노드 아이막에서는 110여 만 마리의 가축을 방목되고 있다. 또한 수흐바타르 아이막의 유목민들이 훌룬보이르, 마타드 솜에서 가축을 방목하고 있다고 한다. <BR> <BR>1990년부터 아이막 행정청이 예산에서 건초를 준비하지 않았다. 그러나 금년에는 지방 예산에서 3500만 투그릭을 내고 각 솜에서 300만 투그릭을 모아 건초 비축을 준비했다고 한다. 아이막 비축에 1000여 톤의 건초와 사료가 있다고 한다. <BR><BR>유목민들은 금년 혹독한 겨울이 될 수 있다는 신호를 받았기 때문에 힘이 닿는 대로 건초를 준비했다고 한다. 또하나의 어려운 문제는 구제역으로 인해 3월 1일까지 도시에서 가축 및 고기, 가죽 판매를 금지했기 때문에 목민들이 생계가 상당한 어려워 질 것으로 보고 있다. <BR><BR>이 때문에 도회지에서 고기값이 인상되고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겨울 상황이 어려워진 솜들에서 언덕 및 도로가 막히고 목민들이 도회지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다만 힘이 좋은 대형자동차들만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막 간부들 계획에 따르면 2월까지 목민들이 스스로 준비한 건초 및 사료로 해결할 수 있으면 앞으로 비축한 건초를 일차적으로 건초가 필요한 곳에 배급할 것이라고 한다. 만약 눈만 더 오지 않으면 봄을 큰 어려움 없이 극복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는 서부 지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 동부 지방을 향한 지원과 도움이 별로 없다. 아이막 행정청에서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려했으나 아직 상황이 심하게 악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건초 지원요청 시기를 보고 있다고 부도지사가 설명했다. 이제 봄과 겨울을 웬만하게 극복하기 위해 하늘과 하나님에 기도하는 일만 남았다. <BR> <BR>출처 : 2011.01.20 몽골교민신문 (montsame.mn)<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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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CmAdContent>구제역 발생국인 ‘몽골·중국’에서 반입된 축산물이 적발됐다.<BR><BR>관세청은 20일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해 국경관리 기관인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축산인, 구제역 발생국 방문자 및화물에 대한 철저한 통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관세청은 지난 14일과 20일 2회에 걸쳐 구제역 발생국가인 몽골 및 중국으로부터 반입되는 특송물품에 대한 불시 전수검사를 실시해 육포, 삶은고기, 유제품, 소시지, 치즈 등 축산물 총 22건, 7480g을 적발해 전량 검역인계 했다.<BR><BR>몽골은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2010년</FONT> 소·염소·낙타·양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중국은 2010년 소·돼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바 있다.<BR><BR>이들 물품은 대부분 국내 거주 외국인이 섭취할 목적으로 반입된 식품으로 확인됐으나 현행 검역규정상 구제역 발생국가에서는 축산물 반입이 금지돼 있으며 상기 물품은 모두 신고품명을 ‘쿠키, 주스, 차, 커피, 빵’ 등으로 허위신고해 불법 반입시도 된 건이다.<BR><BR>특히 특송물품의 경우, 운송과정에서의 파손 등으로 인한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손해배상</FONT>책임 여부 등을 분명히 하기 위해 특송업체가 화주로부터 물품 접수시 물품의 품명, 가격, 발송경위 등에 대해 확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신고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관세청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BR><BR>또한 관세청은 가축농장 방문 여행자는 ‘가축농장 방문사실’을 신고하도록 세관신고서를 개정했고 축산인의 경우 세관신고서에 축산인임을 표시하는 법무부 날인과 수의과학검역원의 검역완료(소독필) 날인이 모두 있는 경우에만 입국통관을 허용하고 있다.<BR><BR>관세청 관계자는“향후에도 출입국<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관리사무소</FONT>, 수의과학검역원 등 국경관리기관과의 업무협의체를 활성화해 현재 분산돼 있는 대인․대물에 대한 국경관리를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구제역 조기 종식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DIV><!-- e : 기사 본문 --> <BR>출처 :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A href="mailto:megmeg@mdtoday.co.kr">megmeg@mdtoday.co.kr</A>) <FONT style="LINE-HEIGHT: 160%; FONT-SIZE: 14px"><BR><B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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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국세청(청장 이현동)이 노후컴퓨터를 재구성해 개발도상국의 국세 정보화를 지원하는 사업에 처음으로 나섰다. <BR><BR>국세청은 23일 내구연한(4년)이 지난 노후컴퓨터는 교체토록 돼 있는 정부 규정에 따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사용해온 컴퓨터 1천대를 수거, 이 가운데 500대를 재구성해 몽골 국세청의 국세 정보화용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BR><BR>이를 위해 사업 추진업체로 최근 경기도 화성의 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BR><BR>국세청 관계자는 "노후 컴퓨터를 매각하거나 비영리법인 등에 기증한 적은 있지만 개발도상국에 제공, 국세 정보화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기증 컴퓨터는 내달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하게 된다"고 말했다.<BR><BR>국세청은 그동안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 등을 통해 몽골과 세정관련 협조체제를 구축해왔으며 몽골과의 우호관계, 개발도상국 정보화 지원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BR><BR>노후컴퓨터는 기본사양이 펜티업 Ⅳ급(CPU 3.4GHz이상, HDD 160GB 이상, RAM 512MB 이상) 컴퓨터로 재탄생하게 되며 소프트웨어 운영체제(OS)는 윈도 XP가 제공된다.<BR><BR><BR><BR>출처 : 연합뉴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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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CLtag>[유니온프레스=영화팀] 어떤 이에게는 잔혹한 폭군이었으며, 다른 이에게는 신이었던 남자. <A style="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b0;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2 onmouseover="KLmouseOver(this,'%uC9C0%uAD6C',event, 'KL_POP_ID12');" onmouseout=KLmouseOut();>지구</A>의 절반을 <A style="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b0;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1 onmouseover="KLmouseOver(this,'%uC815%uBCF5',event, 'KL_POP_ID11');" onmouseout=KLmouseOut();>정복</A>한 대 몽골 제국의 창시자 징기스칸의 뜨거운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 <몽골>(감독: 세르게이 보드로프 / 주연: 아사노 타다노부, 손홍뢰, 쿨란 출런)이 광활한 <A style="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b0;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5 onmouseover="KLmouseOver(this,'%uCD08%uC6D0',event, 'KL_POP_ID15');" onmouseout=KLmouseOut();>초원</A>을 <A style="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b0;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5 onmouseover="KLmouseOver(this,'%uBC30%uACBD',event, 'KL_POP_ID5');" onmouseout=KLmouseOut();>배경</A>으로 한 압도적 <A style="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b0;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7 onmouseover="KLmouseOver(this,'%uC2A4%uCF00%uC77C',event, 'KL_POP_ID7');" onmouseout=KLmouseOut();>스케일</A>의 전투신을 담은 <A style="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b0;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9 onmouseover="KLmouseOver(this,'%uC608%uACE0%uD3B8',event, 'KL_POP_ID9');" onmouseout=KLmouseOut();>예고편</A>을 공개했다.<BR><BR>인류의 영웅이자 세기의 지도자 징기스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영화 <몽골>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질 강렬한 액션과 충격적인 <A style="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b0;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0 onmouseover="KLmouseOver(this,'%uACBD%uD5D8',event, 'KL_POP_ID0');" onmouseout=KLmouseOut();>경험</A>을 선사할 <몽골>은 러시아, 독일, 카자흐스탄, 몽골 등 4개국이 제작에 참여, 총 2000만 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A style="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b0;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4 onmouseover="KLmouseOver(this,'%uCD08%uB300%uD615',event, 'KL_POP_ID14');" onmouseout=KLmouseOut();>초대형</A> 프로젝트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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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민정 기자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몽골에 한국의 해운·항만 노하우를 전수했다.<BR><BR>KMI는 국토부해양부와 몽골 도로교통건설도시계획부의 요청으로 몽골 현지에 자문관 등을 파견해 한국의 선진적 해운·항만·수산 발전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자문관들은 세계 10대 자원부국인 몽골에 해운, 항만, 수산 분야의 기본계획과 법령마련에 필요한 내용을 조언했다. 또 법령초안 제시, 현장 시찰, 정책방향 논의 등 다양한 자문활동을 수행했다.<BR><BR>특히 자문 기간 중 양국 정부 간 해운·항만·국제물류 분야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한국선급과 몽골정부 간 MOU 체결, 해양부문의 몽골 장학생 선발 등의 결실도 거뒀다. <BR><BR>내륙국가인 몽골은 외국과 교역하기 위해 주로 중국의 톈진항을 이용해 왔다. 2009년 이후 광물자원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안정적 항만 운영과 해운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BR><BR>특히 65억t의 매장량을 보유한 타반톨고이 석탄광산이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수출항만과 선박 확보는 몽골의 해외시장 개척에 절실한 과제가 되고 있다. <BR><BR>KMI 관계자는 "항만 운영과 선박운항에 경험이 없는 몽골로서는 해운·항만 분야에서 강국인 우리나라의 노하우와 자본을 지원받아 세계 무대로 진출하려 하고 있다"면서 "이번 자문은 양국간 사업확대와 국제교류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KMI는 이번 몽골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카자흐스탄, 터키, 남미 및 아프리카 등에도 해운·항만·수산·해양 분야의 자문활동과 국제협력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BR><BR>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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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K에너지ㆍ포스코, 몽골에다 시험플랜트 구축 <BR><BR></STRONG> 정부가 대표적인 석탄 생산국인 몽골과 손잡고 청정석탄 기술을 개발한다.<BR><BR> 17일 지식경제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내달 몽골 측과 ‘한-몽골 청정석탄 및 자원개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BR><BR> 양해각서에 따라 몽골의 저급탄을 원료로 석유와 화학제품원료, 합성천연가스(SNG)를 생산하는 시험 플랜트를 현지에 구축할 방침이다. <BR><BR> 지경부 관계자는 “한-몽골 협력사업 중 하나로 저급탄을 활용해 청정연료를 만드는 체제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기술을 개발 중이기 때문에, 몽골에서 원료를 대고 저급탄광 인근 부지를 제공하면 시험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 지경부는 2009년부터 스마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스코, SK에너지와 함께 ‘청정 석탄에너지 개발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BR><BR> 이를 위해 SK에너지는 전처리 공정인 ‘석탄가스화기’를, 포스코는 후처리인 ‘합성천연가스 공정’을 각각 개발 중이고, 연구가 마무리되면 두 공정을 연결할 방침이다.<BR><BR> 현재 포스코는 2013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광양에 50만t 규모의 합성천연가스 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SK에너지도 2013년까지 5500억원을 투자해 대덕과 SK기술원에 연구설비를 구축할 계획을 세워놓은 상황.<BR><BR> 장기적으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조8000억원을 투자해 해외 저급탄 광산 부근에 석탄을 액화해 석유로 만드는 공장을 준공할 방침인데, 몽골에 이 공장을 포함해 본격적인 응용 생산 라인 건설을 추진하는 것이다.<BR><BR> 계획대로 공장이 만들어지면 매년 600만 배럴의 석유 생산이 가능하고, 이는 국내 수송연료의 2.5%를 대체하게 된다.<BR><BR> 지경부는 이르면 연내 대상지 선정을 포함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BR><BR> 이번 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몽골의 유연탄을 개발하는 데 참여하는 본격적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 정석한기자 jobize@<BR><BR><BR>출처 : cnews<BR><BR><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cnews.co.kr/uhtml/index.jsp" target=_top></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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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ponsor><A onclick="news_nds('news_imglogo');" href="http://www.yonhapnews.co.kr/" target=_blank><IMG title=연합뉴스 alt=연합뉴스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9/press/top_001.gif"></A><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1-01-17 09:59</SPAN>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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