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밤하늘의 별이 사라지고 있는 몽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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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2011.02.08 09:38:04, 조회 2,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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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몽골 한정탁 특파원) 겨울철 몽골 수도 올란바토르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찾아보기 힘들다. '푸른 하늘의 나라(Land of Blue Sky)'란 몽골 관광청의 국가홍보 문구가 무색할 지경이다. 중앙난방이 공급되지 않는 도시 외곽 '게르 구역'에서 난방과 요리를 위해 석탄 화로를 사용하며 발생시키는 매연 때문이다.
몽골의 영자지 UB POST는 최근 올란바토르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보도하며 현재 수준은 하루 담배 4~5갑을 피우는 것과 같은 양의 오염물질을 호흡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미세먼지와 유독성 가스로 인해 비염과 기관지염 그리고 각종 폐질환에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으며 신생아들의 건강상태 또한 심각한 지경이라고 전했다.
몽골 정부는 2011년을 ‘매연 없는 올란바토르’로 지정하여 국민들에게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엘벡도르찌 몽골 대통령은 지난달 올란바토르의 칭길태 구역을 찾았다. 칭길태 구역은 올란바토르에서 난방을 위해 가공하지 않은 석탄을 사용하는 집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겨울마다 도시 전체를 뒤덮는 매연의 ‘발원지’ 이다.
엘벡도르찌 대통령은 ‘현재 올란바토르의 대기 오염은 재난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석탄 배기가스의 감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은 난방을 위해 비교적 값이 저렴한 석탄원석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부가 전기요금을 인하해 준다면 석탄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정부는 전기 난방 확대를 위해 전력 공급 체계와 발전소의 증설을 논의하고 있으며 석탄에서 뽑아낸 가스연료 사용을 위해 몽골의 대기업 MCS는 올란바토르시와 함께 생산·저장시설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의 ‘밀레니엄 챌린지 재단’은 작년부터 ‘깨끗한 공기(Clean ai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석탄원석을 사용하는 전통 천막집의 열효율 향상과 보온을 위해 특수 덮개와 이중문 설치를 지원하여 석탄사용을 줄이려 하고 있다.
한국의 지식경제부와 환경공단 등은 몽골 정부의 대기오염 방지 대책에의 참여를 밝히고 있다. 현재 무연탄 가공 연료 사업과 축열식 난방기구 제작 등에 한국 업체가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석탄 사용으로 인한 올란바토르의 대기 오염은 세계적 규모의 탄광 개발로 경제 부흥을 기대하는 몽골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또 다른 중요과제이다.
출처 : 아주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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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몽골 한정탁 특파원)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호주</A> 출신의 라이트푸트와 그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몽골</A>인 아내 오강-에르덴은 올란바타르에서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동쪽</A>으로 1000 킬로미터 떨어진 평야지대에 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농장</A>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운영</A>하고 있다. 그들은 호주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부동산</A>을 구입하기 보단 몽골의 9500헥타르(ha) 규모의 밀 농장에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투자</A>하여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몽골뉴스’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통신사</A>가 보도 했다. <BR><BR>라이트푸트는 “사회주의 시절 국영농장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2006년</A> 몽골정부로부터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임대</A> 받아 개발 중으로 현재 1500헥타르를 사용하고 있지만 향후 5년간 전체 면적에 밀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유채</A> 등의 재배 계획을 갖고 있으며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일본</A>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한국</A>에서 수요가 많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메밀</A>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BR><BR>또 라이트푸트는 “예측하기 힘든 강수량은 평균 250㎜ 정도이나 밀을 재배하기에 나쁜 조건이 아니며 기후조건과 특히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토양</A>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수분</A>함량과 작업 등에서 우수하다”고 언급하며 “중국산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비료</A>를 사용하고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여름</A>과 가을에는 호주에서 들여온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대형</A> 살수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R><BR>하지만 라이트푸트는 “5월까지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파종</A>을 하고 9월 셋째 주에는 수확을 마쳐야 하고 너무 차갑거나 지나치게 뜨거운 땅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온도</A>로 인해 어려움이 있으며 또한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나 증발해 버려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자연</A> 강수량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는 고충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지구온난화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건조</A>한 몽골에 영향을 주어 농업에 더욱 적당한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환경</A>으로 변해갈 것”으로 기대했다.<BR><BR>최근 지하<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자원</A> 개발로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몽골은 지난 사회주의 시절 소련의 영향으로 60년 이상 대규모 밀 재배를 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특히 몽골 북부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동부</A>지역의 넓은 평야에는 현대식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기술</A>을 도입하여 농작물을 재배하려는 몽골 내외의 개발과 투자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1000030" target=_blank>확대</A>되고 있는 중이다.<BR><BR><BR>출처 : 아주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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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몽골이 국영 자원개발기업 '타반 톨고이(Tavan Tolgoi)'의 지분 매각과 함께 IPO추진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BR><BR>이르면 이번주 IPO주간사를 선정해 수 십억 달러 규모의 지분매각을 논의하고 다음주 지분매각 우선협상자를 발표한다.<BR><BR>월스트리트 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몽골 정부가 고비사막 남부에 위치한 타반 톨고이 석탄광산 보유 지분 절반을 매각할 계획이이라고 보도했다. <BR><BR>타반 톨고이에서 생산되는 점결탄은 품질이 좋아 수요가 많은데 매장량은 64억t으로 추정되고 있다.<BR><BR>몽골 정부는 이 광상에서 채굴한 유연탄을 러시아와 중국에 철도를 이용해 수출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민·관합동협의를 구성, 철도망을 건설해 주겠다고 나서고 있다.<BR><BR>이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는 다음주 발표될 예정이며, 6개월 후 최종결정을 내리게 된다"고 말했다.<BR><BR>다른 관계자는 "예비 입찰자 중 중국 최대석탄기업 신화그룹과 미국 피바디에너지가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다.<BR><BR>이와 함께 타반 톨고이는 10일 IPO계획을 제출한 전세계 18개 은행과 정식 인터뷰를 시작한다.<BR><BR>WSJ는 "타반 톨고이는 기업상장절차(IPO)를 거치면 100억~150억달러의 자본을 모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BR><BR>이 톨고이 상장은 톨고이의 광산 매장량의 절반을 개발하는 채굴권 매각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중국, 러시아, 일본, 인도 등 경쟁국가들은 허가권을 따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BR><BR>지분 매각을 공식으로 위임받은 은행은 타반 톨고이의 지분 30%를 해외투자자에게, 10%는 국내 투자자에게 매각하고 , 10%는 몽골인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한다.<BR><BR>한 은행가는 "이번 IPO에서 타반 톨고이의 지분 30%가 외국인 투자자 몫으로 할당될 것"이라면서 "IPO를 통해 해외에서 약 20억~50억 달러(약5조51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BR><BR>WSJ는 타반 톨고이는 런던과 홍콩 증권시장 등에서 동시에 상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BR><BR>한 은행 관계자는 "런던과 토론토 주식시장의 합병은 홍콩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런던 주식시장은 몽골 주식거래소와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BR><BR>그러나 점결탄 생산업체인 몽골리안 마이닝은 시티그룹과 J.P모건을 주간사로 해 지난해 10월 홍콩에서 상장했고 58억홍콩 달러(5억4520만 달러)를 조달했다.<BR>. <BR>한편, 몽골은 이웃한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로부터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석탄, 우라늄, 금, 구리, 아연 등 풍부한 광물 자원의 판매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BR><BR>출처 : 아시아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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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국의 2011년 1월 22일의 생방송 때 “세계 가장 멋진 12민족” 을 25만 명의 투표를 의해 선발할 때 몽골인들이 4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 방송에서 주최한 투표에서 몽골인들이 세계 가장 멋진 민족 목록의 4위로 선발되었으며 투표 참석자들은 몽골인들을 “겁 없이 용감하면서도 가장 비밀스런 민족. 유목 전통을 아직 그대로 물려받아 나가는 그들의 장엄한 옷차림, 후미(예술), 게르는 정말 멋있다”고 평가했다. <BR><BR>출처 : 2011.01.26 몽골교민신문 <BR>(montsame.mn 드.울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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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의 3개월간이 어느덧 끝이 났다. 그동안 함께했던 통역 발지냠형과 빌궁에게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고, 경찰대학교 학생들, 53학교 아이들, 평화대학교 친구들, 메리와드 학생들 모두 3개월간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만 남겨주어 너무 고맙다.” <BR><BR>지난해 10월 쌀쌀해지기 시작할 무렵 몽골에 들어와 해를 넘기며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대학생 봉사단원이 아쉬운 이별의 마음을 전하며 본국으로 향했다. 한국장학재단이 주최한 해외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한 8명의 대학생봉사단원이 코멕스의 주관하에 몽골 내 각 현장에서 3개월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BR><BR>봉사단원은 . 경찰아카데미에서 컴퓨터 프로그램과 영어 수업을 강의했고 53번학교에서는 두팀으로 나뉘어 오전,오후반 수업을 통해 한글과 영어를 가르치고,미술,체육활동을 함께 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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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SG_ArticleSubHeadLine class=articleView-Mr>한예종·재한몽골학교 1~9학년 80여명 아트캠프 ‘이게 바로 나예요!’ 개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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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군대가 아시아 정벌에 나섰던 1200년대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CO왶) 농도가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 감소분량은 현재 전 세계의 가솔린 1년치 소비에서 배출되는 것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BR><BR>미국 카네기연구소 과학자들은 800∼1850년 세계의 토지 사용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이런 사실을 발견했다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R><BR>이 시기엔 몽골의 아시아 정벌(1200∼1380년), 유럽의 흑사병 창궐(1347∼1400), 아메리카 대륙 정복(1519∼1700), 중국 명(明)조의 멸망(1600∼1650) 등 네 차례 큰 전쟁과 역병이 일어났다. <BR><BR>연구진은 이들 사건이 대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기 위해 해당 시기의 농업 실태를 세밀히 재구성했다. 네 가지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모두 대규모의 인명이 희생됐지만 몽골의 침략을 제외하고는 자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BR><BR>몽골이 대규모 정벌을 벌였을 때 전 세계 이산화탄소 농도는 0.1ppm 미만 수준의 감소를 가져왔다. 이는 약 7억t의 이산화탄소를 숲이 흡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오늘날 전 세계의 1년치 가솔린 소비에서 방출되는 것과 같은 양이다. <BR><BR>연구진은 몽골의 아시아 정벌 외에 다른 큰 사건들이 자연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거나 전무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지적했다. 우선 흑사병 같은 질병이나 명조 멸망 같은 대사건은 시간상으로 너무 짧았다는 것이다. 인구가 줄어들었다고 해도 나무 또한 탄소 저장 능력을 완전히 갖추지 못해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BR><BR>또 농지가 경작되지 않고 방치돼도 수십년간 썩어가는 뿌리와 베어진 초목에선 이산화탄소가 지속적으로 방출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다른 요인으로는 세상의 한쪽이 불타더라도 다른 곳에서는 농작물 재배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사실도 꼽혔다. 미 대륙의 경우는 원주민들이 이산화탄소에 영향을 미치는 농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지극히 적었던 게 원인으로 지적됐다. <BR><BR>이동재 선임기자 djlee@kmib.co.kr <BR><BR><BR>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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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left><BR>몽골 석탄기업 IPO 주간사 선정에 세계 IB들 '우글 우글'</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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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3일간 몽골 중앙은행 금융정보분석기구(FIU) 최고책임자를 포함한 정책당국자를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기술연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BR><BR>이번 연수는 국내의 자금세탁 방지제도 및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제도 도입 초기인 몽골의 정책역량을 키워 주기 위해 기획됐다.<BR><BR>연수는 '혐의거래 심사·분석기법', '금융감독제도', '검사·감독' 등 자금세탁방지제도 전반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또 은행 등 금융기관 현장학습도 병행한다.<BR><BR>아울러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및 한국거래소와 협조해 '부실금융기관 정리', '개발은행의 건전성 감독' 등 몽골의 금융정책 현안에 대한 한국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BR><BR>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은 이번 연수로 후발국의 금융정책 조언자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제고하고 금융당국 간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이어 올 하반기에도 네팔, 미얀마 등과 맞춤형 기술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각종 프로그램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BR><BR>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해 3월 몽골과 금융거래 정보교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자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차례에 걸쳐 한국의 자금세탁방지제도 구축 경험을 소개했다. <BR><BR><BR>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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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몽골 한정탁 특파원) 겨울철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몽골</A> 수도 올란바토르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찾아보기 힘들다.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푸른</A> 하늘의 나라(Land of Blue Sky)'란 몽골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관광</A>청의 국가홍보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문구</A>가 무색할 지경이다. 중앙<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난방</A>이 공급되지 않는 도시 외곽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게르</A> 구역'에서 난방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요리</A>를 위해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석탄</A> 화로를 사용하며 발생시키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매연</A> 때문이다. <BR><BR>몽골의 영자지 UB POST는 최근 올란바토르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대기오염</A>의 심각성을 보도하며 현재 수준은 하루 담배 4~5갑을 피우는 것과 같은 양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오염물질</A>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호흡</A>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미세먼지</A>와 유독성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가스</A>로 인해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비염</A>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기관지</A>염 그리고 각종 폐질환에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으며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신생아</A>들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건강</A>상태 또한 심각한 지경이라고 전했다. <BR><BR>몽골 정부는 2011년을 ‘매연 없는 올란바토르’로 지정하여 국민들에게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BR><BR>엘벡도르찌 몽골 대통령은 지난달 올란바토르의 칭길태 구역을 찾았다. 칭길태 구역은 올란바토르에서 난방을 위해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가공</A>하지 않은 석탄을 사용하는 집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겨울마다 도시 전체를 뒤덮는 매연의 ‘발원지’ 이다. <BR><BR>엘벡도르찌 대통령은 ‘현재 올란바토르의 대기 오염은 재난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과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대화</A>에서 ‘석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배기가스</A>의 감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은 난방을 위해 비교적 값이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저렴</A>한 석탄원석을 사용하고 있지만 정부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전기</A>요금을 인하해 준다면 석탄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R><BR>몽골 정부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전기 난방</A>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확대</A>를 위해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전력</A> 공급 체계와 발전소의 증설을 논의하고 있으며 석탄에서 뽑아낸 가스연료 사용을 위해 몽골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대기업</A>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MCS</A>는 올란바토르시와 함께 생산·<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저장</A>시설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건설</A>을 계획하고 있다. <BR><BR><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미국</A>의 ‘밀레니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챌린지</A> 재단’은 작년부터 ‘깨끗한 공기(Clean air)’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프로젝트</A>를 진행하고 석탄원석을 사용하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전통</A>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천막집</A>의 열효율 향상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보온</A>을 위해 특수 덮개와 이중문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설치</A>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지원</A>하여 석탄사용을 줄이려 하고 있다. <BR><BR><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한국</A>의 지식경제부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환경</A>공단 등은 몽골 정부의 대기오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방지</A> 대책에의 참여를 밝히고 있다. 현재 무연탄 가공 연료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사업</A>과 축열식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난방기구</A> 제작 등에 한국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업체</A>가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BR><BR>석탄 사용으로 인한 올란바토르의 대기 오염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세계</A>적 규모의 탄광 개발로 경제 부흥을 기대하는 몽골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또 다른 중요<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07000018" target=_blank>과제</A>이다.<BR><BR>출처 : 아주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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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보 선수는 단 1명..몽골 사상 첫 은메달 획득 눈앞<BR><BR>(아스타나=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밴디라는 독특한 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펼쳐지고 있다.<BR><BR>밴디는 '러시안 하키' '하키 온 아이스' 등으로 불리는 종목으로 아이스하키와 축구의 특징을 고루 갖고 있다.<BR><BR>경기는 얼음 위에서 펼쳐지며 선수들은 스케이트를 신는다. 안면을 보호하는 헬멧을 쓰고 스틱을 들고 뛴다.<BR><BR>복장은 아이스하키와 비슷하지만 경기장 크기는 축구와 비슷하다. 공모양도 납작한 아이스하키의 퍽과 달리 둥글다. <BR><BR>널리 인기를 얻는 종목이 아님에도 이번 대회에 채택된 것은 이 종목 강국인 홈팀 카자흐스탄이 금메달 수를 늘리려는 의도로 무리수를 뒀기 때문이다. 한국도 선수가 없어서 출전하지 않는다.<BR><BR>와중에 현지에서는 몽골 대표팀의 도전기가 연일 대회 홈페이지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는 등 화제다.<BR><BR>몽골팀은 11명이 출전하는 이 종목에 단 13명의 선수만 이끌고 참가했다. 밴디 선수단 일부가 아이스하키에 출전하는 탓에 충분한 인원을 확보하지 못했다.<BR><BR>설상가상으로 주전 공격수 네군 간바트가 2일 키르기스스탄과 첫 경기에서 다치는 바람에 빠졌다. 코치조차 없는 몽골로서는 치명적인 상황을 맞은 셈이다.<BR><BR>남은 선수는 이제 12명. 그나마 후보 한 명은 골키퍼라서 공격과 수비를 담당하는 선수들은 꼼짝없이 전후반 각 45분을 뛰어야 했다.<BR><BR>몽골은 키르기스스탄에는 17-2로 이겼지만 4일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는 한 골도 넣지 못하고 0-17로 패했다.<BR><BR>하지만 몽골 밴디 대표팀의 도전기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몽골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첫 은메달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이다.<BR><BR>밴디는 저변이 넓지 않은 탓에 이번 대회에 단 세 팀만 출전했다. 카자흐스탄,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세 팀이 돌아가며 경기를 한 뒤 상위 두 팀이 결승전을 펼친다.<BR><BR>몽골은 1승1패로 당당히 6일 열릴 결승전에 진출했다. 출전 선수가 더 다쳐서 인원이 모자라더라도 끝까지 경기만 마치면 은메달을 받을 수 있다.<BR><BR>몽골은 지금까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990년과 2007년에 각각 동메달을 한 개씩 땄을 뿐이다. 이번 대회에도 동메달 2개에 그치고 있다.<BR><BR>몽골과 카자흐스탄에 패한 키르기스스탄도 '선물'을 얻기는 마찬가지다. 키르기스스탄은 그동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했지만 세 팀 가운데 3위를 한 밴디 팀이 출전과 동시에 첫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BR>출처 :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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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정부 합의없으면 독점운항·비싼항공료 지속<BR><BR>(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공정위의 조사 대상에 오른 한(인천)~몽골(울란바토르) 노선은 1999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정기운항하고 있는 '황금 노선'이다.<BR><BR> 작년 한 해동안 20만명이 넘는 승객들이 이용했을 정도로 매우 인기있지만, 지난 12년간 운항해 온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몽골항공 뿐이다.<BR><BR> 2003년 우리나라와 몽골 양국간 합의에 따라 각 항공사의 운항편수는 주 6회로 늘어났고, 2003년 7만여명이던 탑승객도 7년새 3배로 늘어나 20만명을 넘었다.<BR><BR> 우리 정부는 이에 따라 2005년부터 작년까지 해마다 이 노선의 공급력 증대와 복수 항공사 취항을 위해 몽골과 협상을 벌였지만, 번번이 실패했다.<BR><BR> 몽골 정부가 증편에는 합의하면서도 '기존 운항사'에게만 증편을 허용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기 때문이다.<BR><BR> 즉, 대한항공과 몽골항공에게만 운항편수를 더 늘려주자는 것이다.<BR><BR> 작년 10월 열린 항공회담에서도 합의점에 다다르는 듯 했으나, 회담 막판 몽골이 또다시 똑같은 주장을 들고 나와 복수운항은 실패로 끝났다.<BR><BR> 문제는 몽골 정부의 합의 없이는 대한항공과 몽골항공 외에 저가항공사나 다른 항공사는 이 노선을 취항할 수 없다는 것이다.<BR><BR> 항공료는 우리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범위 이내이고, 과도하게 임시편을 투입했다 해도 이를 항공법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BR><BR> 이 때문에 항공사들이 공시운임에 육박하는 높은 항공료를 받는다고 해도 그 부담은 고스란히 이용객들이 져야 한다.<BR><BR> 이 노선의 항공료는 다른 비슷한 거리의 노선 항공료를 크게 웃돈다.<BR><BR> 인천~울란바토르 항공편 가격은 비수기인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60만원대이고, 성수기인 6월부터 9월까지는 80만원~90만원대까지 치솟는다.<BR><BR> 이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비슷한 거리의 인천~홍콩보다는 20%, 다른 항공사보다는 30% 더 비싸다. 약 30분~1시간 덜 걸리는 인천~타이페이 노선과는 최대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BR><BR> 이 때문에 대한항공과 몽골항공의 담합 의혹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BR><BR> 대한항공은 성수기인 6~9월 80%를 넘나드는 높은 탑승률에도 불구하고, 매년 10여편의 임시편만을 투입한데 반해 몽골항공은 무려 50~60여편의 임시편을 띄웠다.<BR><BR> 더 많은 임시편을 띄울 수 있는 대한항공이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은 몽골항공과의 관계를 위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BR><BR> 대한항공은 290여석, 몽골항공은 160여석의 항공기를 띄우고 있는데, 성수기 몽골항공의 임시편 대거 투입으로 어느 정도 공급석을 맞췄을 것이란 분석이다.<BR><BR> 대한항공이 몽골항공에 이처럼 편의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높은 수준의 항공료를 유지할 수 있었다면 이는 담합에 해당한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BR><BR> 대한항공이 2004년부터 아시아 지역 사막화 방지를 목적으로 울란바타르 인근 바가노르구 지역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나 수년 전 비행기 몇 대를 몽골항공에 무상 제공한 것도 양사간 담합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제시되기도 했다.<BR><BR> 항공협정은 양국간 정부와 주권의 문제인 만큼 공정위의 조사결과가 협정 자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란 쉽지 않다.<BR><BR> 그러나 양 항공사의 담합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새로운 경쟁체체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만큼 어떤식으로든 항공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BR><BR> 이는 결국 항공료 인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업계와 항공당국의 대체적인 시각이다.<BR><BR> <A href="mailto:taejong75@yna.co.kr">taejong75@yna.co.kr</A><BR>(끝) <BR><B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1-31 05:59 송고 <!--// 기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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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subLine><STRONG>몽골, 다음달 3일 전통 명절 '차강사르'<BR><BR></STRONG>(아주경제=몽골 한정탁 특파원)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몽골</A>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한국</A>과 같이 다음달 3일 설을 쇤다. '차강사르'라고 불리는 몽골의 설은 한국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중국</A>의 정월 1일과 같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전통</A>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명절</A>이다. <BR><BR>'하얀 달'로 직역되는 몽골의 설은 음력 1월 1일 무렵에 정해지는데 꼭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티베트 불교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색채</A>를 갖고 있는 몽골 전통으로 법력이 높은 불교 승려들에 의해서 설 날짜를 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2월 3일을 차강사르로 지정했다.<BR><BR>한국과 마찬가지로 고향을 찾고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가정</A>에서는 양고기로 속을 채운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만두</A> 등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특별</A>한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음식</A>을 만들어 명절을 즐긴다. 또한 일가친척과 지인을 찾아다니며 세배를 하는데 가벼운 포옹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키스</A>로 한 해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행복</A>과 안녕을 빌고 있다. <BR><BR>세배를 드리는 사람이 어른에게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선물</A>이나 돈을 함께 전하는 것은 한국과는 다른 풍습이며 세배를 받은 사람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답례품</A>을 주게 된다. 이러한 선물 교환 풍습으로 인해 차강사르 이전에는 상점이나 시장에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선물용</A> 물품과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음식재료</A>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댄다. <BR><BR>최근에는 몽골의 경제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성장</A>을 반영하듯 중국으로 원정하여 명절용 선물을 구입하는 부유층도 많아지고 있다. 생필품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수입</A>에 의존하는 몽골에서는 차라리 국경을 넘어 중국에서 선물을 대량으로 싸게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다. <BR><BR>이로 인해 최근 몇 주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국제</A>열차의 좌석 표를 구하기가 어려우며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기차</A>를 통해 유입되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화물</A>량도 급증하고 있다. <BR><BR>한편 몽골에서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신종플루</A> 및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수족구병</A>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바이러스</A>와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구제역</A> 등 가축 전염병의 확산으로 이번 명절에 될 수 있는 한 가정 방문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각종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131000060" target=_blank>매체</A>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BR><BR><BR>출처 : 아주경제 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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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노선 30% 비싼 항공료·공급석 '맞추기' 의혹<BR><BR>(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비슷한 거리의 노선에 비해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인천~울란바토르 항공노선에 관해 취항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몽골항공의 담합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BR><BR>31일 항공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12년째 한국과 몽골 국적의 항공사 한 곳씩이 단독 취항하고 있는 이 노선에 관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조사에 착수해 담합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BR><BR>한국은 1990년 양국 정부의 합의로 개설된 이 노선의 이용객이 급증하자, 2005년부터 매년 한 나라의 복수항공사가 운항할 수 있도록 증편을 추진했지만, 몽골 정부의 반대로 현재까지도 복수운항체제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BR><BR>공정위는 작년 10월 양국간 회담 결렬 이후 항공당국에 회담이 결렬된 이유와 배경, 이 노선에서 판매되는 항공사의 항공료, 운항횟수 등에 대해 자세히 문의했으며 비싼 가격이 유지되고 있는 데에 항공사의 담합이 배경으로 작용했는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R><BR>공정위는 우선 현재 이 노선의 항공료가 비슷한 거리의 다른 노선보다 최소 30% 이상 더 비싼 점에 주목하고 있다. <BR><BR>대한항공은 비수기에는 60만원대에 항공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성수기에는 80만~9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BR><BR>대부분의 항공료는 항공사가 항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받아야 하는 공시운임에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이 노선의 성수기 요금은 거의 공시운임에 가깝다. <BR><BR>또 두 항공사가 현재 주 6회씩 운항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수기인 6~9월 몽골항공이 임시편을 대거 투입하는데에도 의혹을 보내고 있다. <BR><BR>이 기간 대한항공은 탑승률이 80%를 웃도는데에도 2009년과 2010년에는 각각 10여편의 임시편을 띄운 반면, 몽골항공은 무려 50~60회의 임시편을 띄웠다. <BR><BR>항공당국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편을 승인했지만, 이 같은 임시편 대거 투입은 변칙적인 운항이라는 것이 당국과 업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BR><BR>대한항공(290여석)보다 작은 비행기를 운항하는 몽골항공(160여석)에게 성수기 임시편 투입을 통해 공급석을 보전해 주도록 사전 합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BR><BR>공정위는 작년 연말 대한항공에 대해 1차 조사를 나갔으며, 최소한 이 같은 '사전 협의'의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공정위는 구체적인 증거를 모으는 한편, 수집한 정황들이 공정거래법상에 위반되는지를 확인 중이다. <BR><BR>이에 대해 한 공정위 관계자는 "(내가) 답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다"고 말했고, 또 다른 관계자는 "조사 내용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BR><BR>출처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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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10개 대학연합 "한국의 사이버대학 기술 놀라워" <BR><BR>서울디지털대 <A class=keyword onmouseover=UI.toolTip(event) title=""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1%B6%B9%E9%C1%A6&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128121213881" target=new alt stitle="&gt;검색하기"><FONT color=#0b09cb>조백제</FONT></A> 총장 "몽골의 온라인 교육 발전 위해 적극 지원할 것" <BR><BR>몽골 대학연합에서 온라인 교육 시스템 견학을 위해 서울디지털대학교를 방문했다. <BR><BR>이번 견학은 한국의 선진 교육시스템을 견학하고 몽골의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연수 형태로 진행됐다. <BR><BR>방문단은 몽골의 6개 국립대와 4개 사립대에서 총장 및 처장단 등 10여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서울디지털대 외에도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
<DIV style="WIDTH: 500px" class=GS_conC sizset="4" sizcache="49">
<P class=ph sizset="4" sizcache="49"><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1/28/yonhappr/20110128121213948.jpg" width=500 w="500" h="333"><SPAN></SPAN></P></DIV>3일에 걸쳐 이루어진 견학에서 몽골 대학 연합은 특히 국내 사이버대학의 강의 제작 시스템, 학사관리와 운영방식 등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서울디지털대 조백제 총장이 직접 국내 온라인 교육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고, 강의 후에는 몽골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촬영하는 스튜디오를 견학한 후 뛰어난 기술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BR><BR>서울디지털대학교와 몽골 대학연합은 향후 몽골의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인프라 구축, 파트너쉽 등 구체적인 협력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BR><BR>서울디지털대학교 조백제 총장은 "한국의 사이버대학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기술적으로 앞서있다"면서 "몽골의 온라인 교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R><BR>(끝) <BR><BR>출처 : 연합뉴스<BR><BR>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서울디지털대학교)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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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_tit>몽골 국가재난청 지원 요청으로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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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bodyArea> <SPAN style="FONT-SIZE: 10pt"><FONT face=돋움>
<H3 class=ti>한국형 전자조달 3호 몽골행 착수<SPAN class=sub-tit><BR><BR>몽골에 전자정부시스템 전수 … 몽골 전자정보화 발전 가속화 </SPAN></H3>
<P>조달청(청장 노대래)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추진중인 몽골 전자조달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식을 오는 2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FONT face=돋움>몽골 전자조달시스템 구축사업은 전자입찰, 쇼핑몰, 상품목록 정보관리 등을 포함한 것으로, 지난 9월에 한국국제협력단이 실시한 경쟁입찰을 통해 삼성SDS가 4,835백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FONT face=돋움>시스템 구축은 올해 12월 말경 완료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구축 완료 후 1년간 시범운영과 보완, 유지보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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