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새해특집] 몽골을 만나다-시인이자 교육자,정치가로 살아온 유목민의 아들, 체.프릅도르찌 교수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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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2011.02.17 09:43:08, 조회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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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문인(文人) 일.을지터그스는 문학을 “그 나라, 그 시대, 그 사회의 가장 높은 수준의 정신적 표현”이라고 했다. 몽골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다른 삶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몽골사회의 정신적 표현에 귀 기울이려 한다. 새해를 맞이해 몽골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서 보려던 중에, 마침 몽골에서 시인이자 교육자, 정치가로 다양한 삶을 살아온 한 분을 소개 받았다. 물론 한 사람을 아주 잠시 만나 본 것으로 이 거창함을 해소 할 수 있을까마는 장님 코끼리 더듬듯 우문(愚問)으로 마주해 본다. 시인이자 몽골국립교육대학교 교수인 체.프릅도르쯔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자신을 소개한 첫마디가 “나는 유목민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말이었다. “나는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익숙한 한국적 표현이 연이어 떠올랐다. 침이 꼴깍 넘어 갔다. 몽골에 살면서 느껴온 ‘참 비슷하면서도 참 다른’ 대목을 또렷이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정말로 비슷한 표현에 정말 다른 생활양식을 담고 있다.
몽골의 민족적 특성을 고스란히 지닌 인물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설을 지낸 직후라서, 우선 차강사르(설)에 어떤 덕담을 나누었는지에 대해 물어 보았다. “몽골의 차강사르(설날)는 유목민인 몽골인들의 가장 큰 명절입니다. 차강사르는 좋은 것들을 기억하게 하며, 앞날을 기쁘게 마주한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때문에 거의 관습화 된 상징적인 덕담이 있지요. 먼저 상대방의 건강을 기원하고, 다음으로 가축의 평안과 풍요를 빕니다. 그리고는 재산과 지식을 많이 쌓도록 축복합니다. 저도 늘 그런 덕담을 해 왔습니다. 교민신문(KMNEWS)의 독자분들에게도 그와 같은 마음을 전하며 올 한 해도 좋은 일들 풍성하게 이루시기를 기원”한다는 따뜻한 인사말을 돌려 주었다. 먼저 그가 가진 시인의 마음을 두드려 본다. 몽골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노래라는 “어머니의 사랑으로“의 노랫말을 썼다. 인간의 본원적 정서를 담고 있는 단어들을 제목에 올린 그의 노랫말에서 어떤 공감을 얻게 될 지 기대된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1. 은혜로운 어머니의 돌보시는 사랑 내 살아있는 심장으로 드높이며 살겠네 내 살아있는 그 사랑으로 살아 숨쉬는 것을 사랑하며 살겠네 아,아 어머니의 사랑 살아있는 내 심장에 스며있다네 2. 덕스러운 어머니의 감동스런 사랑 내 생각과 마음에 영원히 간직하겠네 내 생각과 마음의 그 사랑으로 형제들도 사랑하며 살겠네 아,아 어머니의 사랑 내 생각과 마음에 스며 있다네 3. 인자하신 어머니의 보살피는 사랑을 내 마음 깊이 소중히 간직하겠네 마음 깊은 곳의 그 사랑으로 사람들을 노래하며 살겠네 아,아 어머니의 사랑 내 마음 깊은 곳에 스며 있다네 4. 자상하신 어머니의 둘도 없는 사랑을 내 뜨거운 심장에 귀히 여기며 살겠네 뜨거운 심장의 그 사랑으로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살겠네 아,아 어머니의 사랑 내 뜨거운 심장에 스며 있다네. 시를 읽는 동안 고향의 어머니가 떠올랐다면, 작가가 이미 몽골의 국민적 정서를 넘어 인류보편에 접속해 있음을 확인시키는 것일 수 있다. 번역된 몇몇의 시들 가운데서 이번에는 간결하게 쓰여진 한편이 눈에 들어 왔다. 넓은 땅을 가진 내 조국 그러나 내 마음에 쏘옥 들어온다. ‘조국’(몽골)이라는 제목의 시이다. 막 힘없이 펼쳐져 때론 질식할 것 같이 느껴지는 이 드넓은 땅을 지닌 조국을 너무도 쉽게 ‘쏘옥’ 넣어 버리는 가슴을 가졌다. 그것도 애틋한 질감이 느껴지는.
몽골에 와서 살고 있는 우리는 종종 경험담을 나누곤 한다. 이때 겹쳐진 경험은 일반화되며 고정관념으로 머리에 박히기도 한다. 몽골인 스스로 느끼는 민족적 특성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 유목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는 이 분께 물었다.
“유목민들은 속이 정말 넓습니다. 느긋하고 걱정이 별로 없지요. 가축을 기르는 일은 원래 그렇습니다. 가축의 젖을 1시간 전에 짜든 1시간 후에 짜든 크게 상관하지 않고, 초원에서 풀을 뜯기는 일도 그렇습니다. 시간에 매여 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목민들 곁에는 사장이나 무슨 대표처럼 지휘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역 군수 같은 높은 사람 이래 봐야 수십 킬로미터 뒤에나 떨어져 있을 뿐입니다. 유목민들은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는 사람들 입니다.”
시공간에 붙들림 없는 자유는 이들이 추구하는 행복의 필요조건이다. ‘자유’가 가져다 주지 못하는 결핍은 ‘가족’으로부터 충족하며 행복을 완성한다. 때문에 이들에게 가족은 각별한 존재이다.
“가족은 모두 한 집에 모여 살기 때문에 부모, 자식, 형제들은 모든 고생과 행복을 함께 나누며 친밀한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유롭고 따뜻한 영혼으로 살던 이들은 어느 날부터인가 아주 낯선 경험을 하게 된다. 소중한 가족이 피로 숙청되고 꿈틀대는 생명의 에너지가 획일적으로 정렬되던 전체주의의 억압구조에서 근 1세기를 살아 냈다.
실패한 이상(理想)이 되어 버린 사회주의, 그 기형의 세월을 문득 떠올려 본다. 수 천 년을 민족의 본성으로 삼아 온 그’자유로운 영혼’이 가혹하게 억압당한, 집단적 고통의 시절. 과연 그 과정을 거치며 이 민족이 추구해온 ‘순결한 자유’는 어찌 되었을까? “이웃 역시 가족들이 한 집에서 모여 곁에서 삽니다. 그러다가 이웃간에 서로 마음이 안 맞을 경우, 꼭 같이 있으려고 애쓰지 않고 그냥 이사를 가버립니다.” 갈등의 처리방식을 엿볼 수 있다. ‘자유란 보물처럼 지켜내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누리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획일적인 억압으로부터도 순도 높은 ‘자유’를 지켜낸 것이 아니라, 이들의 민족혼에 살아 있는 자유의 생명력이 억압을 비집고 나와서 오히려 그 구조물을 통째로 감싸며 무력화 시켜버린 것일 수 있다. ‘큰 마음으로 담아’내고 그것으로도 안되면 ‘슬쩍 비껴서는 지혜’가 몽골민족이 소수의 구성원으로 수천년의 거친 세월을 살아 낼 수 있었던 특질이 아니었는지. 그 ‘자유’에 취해 잠시 어설픈 촌평의 길을 헤맸다.
여하간 유목민의 특성에 관해 묻자, 프릅도르찌 교수는 자유로운 삶을 강조했고, 게르의 개방된 내부구조로 인해 가족간에 깊은 정과 협동심이 형성되며 가족공동체의식이 강화 된다는 점, 이웃이 멀기 때문에 독립심이 강해지고, 자연과 더불어 깊은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게 된다는 점 등을 꼽았다. 그리고 정주형 사회와 비교해, 유목민은 이주생활을 하며 살기 때문에 짐을 많이 가지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물질을 축적하는데도 크게 집착하지 않게 된다고 했다.
이런 유목민의 특질들은 현재 얼마나 보전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했다. 프릅도르찌교수는 “최근 100년 사이 우리사회는 도시화, 정착화되며 새로운 문화와 전통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들은 근대이후 사회주의라는 우리와 다른 경로를 거쳐 현대사회에 진입 했다. “몽골국민들은 속박에서 벗어나 부지런히 노력하는 삶을” 살게 되었으며 자신도 “매우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농경사회의 정주적 삶을 살아온 우리도 급속한 자본주의적 사회발전을 거치며, “옛날 같지 않다”는 말을 종종 내놓는다. 프릅도르찌교수의 시에서도 이런 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게르와 아파트 먹든지 놀든지 아이들은 부모님 밑에서 잠자리에 들때까지 눈 앞에 다 드러난다. 모든 것을 이야기 나눈다. 왕처럼 아버지가 다스린다 계속 보면서, 해보면서 배워간다. 부부가 부대끼며 살아간다. 몇 걸음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서로서로 그리워한다. 아파트는 편하다. 물건들이 많다. 짓고 난 후 움직이지 않는다. 부모님은 따로, 품의 자식들도 따로따로 서로 다른 자신의 방식으로 자신의 방에 들어가 산다. 시인 프릅도르찌는 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그 자신은 교육자로서의 삶을 인생의 주요궤적으로 보고 있다. 한때는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때도 역시 교육관련 부문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인터뷰를 위해 방문한 그의 연구실 한쪽 벽에는 큼지막한 몽골지도가 걸려 있었다.
그곳에는 전국각지에 흩어져 살며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에 대한 표식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가르쳐온 그는 교육자로서의 삶에 대한 자부심과 여전히 식지 않는 교육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즐겨 온 시 쓰는 일 조차 교육에 집중하는 삶을 위해 짧지 않은 시간을 접어 두기도 했다. 그래서 지금 기사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 대부분의 시는 최근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하며 쓴 시들로써 지난해 말 새로 발간한 “내 마음속의 무지개”라는 시집에 담긴 따끈따끈한 새 작품들이다.
생존인물 중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꼽히는 ‘고은 시인’도 여전히 대학에서 청년들과 함께 하고 있다. 고은 시인은 최근 한 강연에서 한국학생들에게“요즘 젊은 세대들을 보면 과거에 비해 진지한 성찰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쉽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고 전하며, 역시 오랜 세월 몽골 교단에 젊은이들을 만나온 프릅도르찌 교수의 생각은 어떤지에 관해 물었다. 우선 “저는 그런 큰 인물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는 겸양의 말을 내어 놓은 후, 학생들은 성장과정에 있기 때문에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어, 가급적 그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나 프릅도르찌 교수 역시 느끼는 점은 비슷해 보였다. “최근 우리사회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젊은이들 변화를 많이 느끼게 되는 데, 우선 매사에 쉽게 하려 든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깊게 파고드는 것, 본질을 찾는 것, 원인을 잘 파악하는 것 등이 부족해 보입니다. 어떤 일에 진중하게 대하려는 태도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많지요”.
몽골의 젊은이들이 ‘한류문화’에 호응하는 점을 고려해 바람직한 문화교류 방향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질문했다.
“사람 중에는 좋은 이와 나쁜 이가 있고 숲에는 큰 나무가 있는가 하면 작은 나무도 있다”는 몽골 속담을 소개하며 “어디에나 늘 다른 것이 공존합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굳게 확신하며 삽니다”. 다양성에 대한 인정과 긍정적 조화를 강조했다. “몽골인과 한국인들 사이에는 비슷한 점과 다른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질성을 더욱 높여 내며 서로 다른 점들이 갈등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노력은 서로를 잘 이해하고 협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몽골, 한국인들의 이러한 훌륭한 협력과 친선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개선되며 발전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프릅도르찌교수의 동생들이 한국을 다녀왔고, 현재 두 사위가 한국에 체류중이라며, 한국을 경험한 가족들 모두가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고 체험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프릅도르찌교수는 시골에서 유목민의 아들로 태어나 자랐고, 몽골국립대학교 전기에너지학과를 거쳐,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에서 경제경영학을 전공으로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몽골교육부장관 고문, 전략기획청장 등의 역할을 맡아 보며, 교육경영분야에 대한 연구를 병행해 관련부문의 박사(Sc.D.) 학위를 취득하며 몽골에 교육경영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분야를 개척해 왔다. 교육부에서 근무하던 중에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민주적인 새 헌법을 제정하는 일에 참여 했고, 교육법개정안 준비팀을 지휘했을 뿐 만 아니라, 교육분야의 여러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며 몽골의 교육개혁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몽골국립교육대학교 교육경영학과 학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여러가지 다른 일들을 해 왔지만 교육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거의 40년간을 일해 오며, 제가 심혈을 기울여 온 것은 우리나라 교육분야의 혁신이었습니다. 저는 몽골의 교육을 사회주의 제도에서 민주화, 시장 제도로 옮기는데 이바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저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덧붙일 말씀과 함께 자신이 아끼는 시를 한편 소개해 달라고 청했다.
“저를 한국교민들과 만나게 해 준 KMNEWS 신문사에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에게 몽골을 연결시키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양국간의 정신적 교류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성공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심장’을 내 놓아 주었다. 심 장 작고 검붉은 내 심장 성실하구나 나에게 가장 성실한 것이라면 바로 네가 아니겠나? 낮 밤에 관심없이 아침 저녁 구별않고 아플 때, 건강할 때 가리지 않고 계속 펄떡 펄떡 뛰는구나 나도 모르게 잠든 뒤에도 무릎이 시큰거릴 정도로 피곤할 때에도 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순간에도 한 순간도 빠짐없이 죽는 순간까지도 주인을 위해 뛰는구나. 처음부터 이 몸을 상하게 하지 않았다. 이 마음을 잃지 않았다. 교대도 없이 대신하는 이 없이 댓가도 없이 일하는구나 작고 검붉은 내 심장 성실하구나, 나에게 가장 성실한 것이라면 바로 네가 아니겠나? 풀이 없으면 그것을 찾아 떠난다. 혹한이 그곳에 들이닥치기 전에 그들은 그것을 피해 또 떠난다. 늘 떠난다. 긍정의 힘으로 느긋하게, 따뜻한 심장의 박동을 벗삼아... 기사에 실린 프릅도르찌교수의 모든 시는 몽골국립교육대학에서 몽골어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인 민은미씨가 번역해 주었다. 본지가 프릅도르찌 교수를 만나 볼 수 있었던 것도 이분의 도움이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정성 어린 도움을 베풀어 주신 민은미님께 감사 드린다. 프릅도르찌교수 또한 본인의 시를 한국분들께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고 일일이 번역해 준 민은미님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소개한 시들 외에 번역되어 있는 다른 시들을 다음호에 한차례 더 실을 예정이다.
출처 : 2011.2.7 몽골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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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 300px" class=right_image><IMG border=0 hspace=0 src="http://file.mk.co.kr/meet/neds/2011/02/image_readtop_2011_118790_1298450760383141.jpg" width=300></DIV>
<DIV class=read_txt>몽골 초원에 때 아닌 주식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몽골 초원에 때 아닌 주식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몽골 증권시장이 올해 들어 2배 이상 뛰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려오는 등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세계 2위 매장량의 석탄 광산을 보유한 기업이 공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BR><BR>지난해 말 1만4471이었던 몽골종합지수(몽골20지수)는 이달 22일에는 3만864까지 뛰어올랐다. 구리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몽골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BR><BR>그 배경에는 매장량 기준으로 세계 2위의 석탄 광산인 타반 톨고이가 있다. 추정매장량만 해도 65억t이나 된다. 이를 보유한 몽골 국영기업 에르데네스 타반 톨고이를 기업공개(IPO)하겠다고 몽골 정부가 밝히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UBS 등 글로벌 투자은행이 이 기업의 IPO 주간사를 맡기 위해 몽골 정부와 협상 중이다. 주식은 런던과 홍콩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공모 규모만 100억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BR><BR>지난해 10월 몽골 광산 기업인 몽골리아 마이닝이 홍콩 증시에 상장했다. 당시 공모 규모는 5억5000만달러였다. 몽골리아 마이닝이 보유한 광산의 매장량이 2억t에 불과해 타반 톨고이의 가치는 더욱 높을 것이라는 것이 투자자들의 계산이다. <BR><BR>중요한 것은 몽골 정부가 이 지분의 10%를 과거 한국 포항제철처럼 몽골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국민 사이에 주식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김승권 몽골 가우리증권 대표는 "많은 외국인 투자자금이 몽골 증시에 들어오고 있고 일부 한국 투자자들도 지난해부터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BR>그러나 아직 몽골 주식시장이 후진적인 만큼 지나친 과열이라는 분석도 있다. 몽골 주식시장은 실시간 매매도 안 되고 거래시간도 1시간에 불과하다. 과거 초기 한국 주식시장에 주식투자 열풍이 분 것처럼 몽골도 비슷한 현상을 겪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BR><BR>[이덕주 기자]<BR><BR>출처 : mk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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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print_list><A href="javascript:printPopUp(148706811)"></A> <B>[전주]</B> “한국은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매력적인 곳입니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편리해서 지도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편의점, 음식점 등에서도 친절하게 맞아줘서 기분이 좋아요. 올해로 4년째 살고 있지만 아직도 가보고 싶은 곳, 즐기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이 아직도 너무 많답니다.”<BR><BR>몽골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바그찬 굴느루씨(23·Bakhatjan Gulur·전북대 무역학과 4년)씨의 이야기다. 어릴 적부터 겨울연가, 여름향기, 달자의 봄 등 한국 드라마를 좋아했다는 그녀는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의 아름다움에 반해 한국 유학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녀를 만나 그녀가 본 한국은 어떤지 들어봤다. <BR><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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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 214px" class="photos ptc"><IMG border=0 src="http://eto.co.kr/Data/2011/02/21/N2011022114394078701.jpg" width=214 height=300> </DIV>[경제투데이] EBS는 몽골 국영방송국(MNB)과 EBS 창사특집 ‘고비의 삶’(2부작) 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 <BR><BR>‘고비의 삶’은 오는 6월21일, 22일 양일간 방송 예정으로, 몽골 고비사막의 광활한 풍광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가는 유목민의 삶을 조명해 방송할 예정이다. <BR><BR>EBS에서는 ‘바퀴’로 지난해 ABU 다큐멘터리부문상을 수상한 문동현PD, 몽골 MNB에서는 재팬 프라이즈 초등교육부문 대상 수상경험이 있는 몽골 최고의 PD ‘아리운 자갈’이 공동제작에 참여한다.<BR><BR>제작진은 고비사막초원지대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야생동물 등 때묻지 않은 야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물질주의에 매몰된 현대문명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모색한다.<BR><BR>양사는 이를 위해 19일 오전 몽골 울란바토르 MNB 본사에서 EBS 이명구 부사장과 어용다르 MNB 제작본부장 등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의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R><BR>이명구 EBS부사장은 “성공적인 공동제작을 계기로, 양 방송국간 교육콘텐츠의 상호교환 및 인적교류는 물론 한국과 몽골 양국간의 친선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BR><BR>출처 : 경제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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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9일 통계에 의하면 인구, 주택 조사에서 714784가구의 265만673명이 포함된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렇지만 여기에 외교부 및 인터넷을 통해 조사된 국민, 법내부, 국방부 측에서 조사된 군무원, 혐의자, 수감자, 피고인들의 수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한다. <BR><BR>국가 인구, 주택 조사 위원회가 2011년 2월 10일에 회의를 가지고 활동 과정을 의논했다고 한다. 조사된 가구 및 인구의 수, 연령, 성별, 그들이 살고 있는 주택 종류에 관한 최종 결과를 금년 7월 내내 최종적으로 발표해야 한다. 이 활동을 정한 기간에 마무리 하도록 몽골총리, 국가 조사위원회장 스.바트벌드가 다른 위원들에게 임무를 맡겼다. <BR><BR>정보 작성 활동 범위에서 국가 통계위원회가 아이막별 조사 정보를 전산망에 다 입력했으며 울란바타르 수도 구들의 자료를 검토하여 접수하고 있다고 한다. <BR><BR>우리 나라의 경우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해외에 있는 국민들을 조사하고, 지리학적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이번 조사의 커다란 성과 중 일부이다. 인구, 주택 조사를 2010 년 11월 11-17일에 3만 명의 조사원들의 활약으로 전국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BR><BR><BR>출처 : 2011.02.10 몽골교민신문 (montsame.mn)<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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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 border=0 alt=" "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1/2011/02/21/PYH2010112602870001300_P2.jpg" width=500 height=328></TD></TR></TBODY></TABLE><BR>몽골 총리 1주일 호주 자원외교 시작<BR><BR>(시드니=연합뉴스) 이경욱 특파원 = 신흥 자원부국으로 떠오르는 몽골이 호주에 몽골 자원개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BR><BR>수흐바타르 바트볼드 몽골 총리는 몽골의 방대한 천연자원과 호주와 중국과의 전략적 관계, 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해 있는 호주의 천연자원 수출 상황 등을 감안할 때 호주가 몽골의 제3의 개발자가 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21일 전했다.<BR><BR>기업인 출신 바트볼드 총리는 "호주가 중국과 러시아에 이은 제3의 몽골 자원개발국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줄리아 길러드 연방정부 총리와 호주의 기업인들에게 몽골 자원개발을 제의했다고 이 신문이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그와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보도했다.<BR><BR>바트볼드 총리는 "중국이 몽골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인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나라들에게도 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몽골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BR><BR>이와 관련, 몽골 고위 관리들은 몽골 내부에서 중국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데 대한 경계심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BR><BR>바트볼드 총리는 "지금이야말로 몽골이 민주주의와 시민사회, 경제제도 개혁 등 다양한 개혁조치를 시행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BR><BR>그의 제의는 중국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천연자원 수요 확대로 몽골의 자원개발에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몽골이 향후 원유부국 중동 국가처럼 생활수준이 급속히 향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BR><BR>국제통화기금(IMF)은 몽골이 올해 10%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BR><BR clea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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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자신이 일했던 공장을 찾아가 사무용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몽골인 이주노동자 A(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몽골인 이주노동자 B(30.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BR><BR>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11시30분께 자신들이 예전에 근무했던 파주시의 한 사무용품 공장에 들어가 파일바인드 80박스를 훔치는 등 지난 1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1억원 상당의 사무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BR><BR>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훔친 파일바인드와 명함집 등을 몽골에 가져가 팔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BR><BR>경찰은 같은 혐의로 몽골인 이주노동자 C(23)씨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BR><BR><BR>출처 : 연합뉴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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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head_tit>"몽골 발전위해 한국 벤치마킹"</SPAN>
<DIV style="PADDING-TOP: 5px"></DIV><!-- 부제 //--><SPAN class=sub_tit>KDI-몽골 재무부, 경제경험 공유 포럼</SPAN> <BR><BR>"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된 한국의 경제발전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바야르척트 몽골 재무부 장관)" <BR><BR>한국개발연구원(KDI)과 몽골 재무부가 17일 공동 주최한 `경제개발경험 공유사업(KSP)` 최종 보고회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켐핀스키호텔에서 열렸다. <BR><BR>KSP는 세계 최빈국에서 최단기간에 세계 10위권 경제<SPAN style="COLOR: #0b06a8; CURSOR: pointer" onmouseup=pointUp() onmouseout=pointOut() onclick="AllClose('2')">대국</SPAN>으로 성장한 한국의 독특한 경제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한 정책자문사업이다. 몽골KSP를 이끌고 있는 현정택 무역위원회 위원장은 "몽골의 한정된 예산을 토대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려면 타당성 있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한국이 써온 예비타당성 조사와 민간투자사업은 부족한 재원을 토대로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BR><BR>그는 "한국은 외환위기 이후 개선된 금융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손쉽게 극복했다"며 "몽골이 한국의 예금보험제도 등을 적절히 벤치마킹하면 자국의 금융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R><BR>몽골은 2013년까지 석탄 구리 등의 <SPAN style="COLOR: #0b06a8; CURSOR: pointer" onmouseup=pointUp() onmouseout=pointOut() onclick="AllClose('0')">자원</SPAN> 매각으로 막대한 외화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BR><BR>이를 몽골 경제발전을 위해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또 외화 유입으로 인한 몽골 투그릭화 절상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가 현재 몽골 정부의 최대 고민거리다. <BR><BR>잡할랑 몽골은행 수석부총재는 이날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거시경제 정책방향과 부실채권 정리, 안정적 환율 운용 노하우 등을 올해 KSP 사업을 통해 꼭 전수해달라"고 요청했다. <BR><BR>[울란바토르(몽골) = 이승훈 기자] <BR><BR><BR>출처 : mk뉴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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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문인(文人) 일.을지터그스는 문학을 “그 나라, 그 시대, 그 사회의 가장 높은 수준의 정신적 표현”이라고 했다.<BR> 몽골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다른 삶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몽골사회의 정신적 표현에 귀 기울이려 한다. 새해를 맞이해 몽골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서 보려던 중에, 마침 몽골에서 시인이자 교육자, 정치가로 다양한 삶을 살아온 한 분을 소개 받았다. 물론 한 사람을 아주 잠시 만나 본 것으로 이 거창함을 해소 할 수 있을까마는 장님 코끼리 더듬듯 우문(愚問)으로 마주해 본다. <BR> <BR>시인이자 몽골국립교육대학교 교수인 체.프릅도르쯔를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BR>자신을 소개한 첫마디가 “나는 유목민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말이었다. <BR> “나는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익숙한 한국적 표현이 연이어 떠올랐다.<BR>침이 꼴깍 넘어 갔다. 몽골에 살면서 느껴온 ‘참 비슷하면서도 참 다른’ 대목을 또렷이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정말로 비슷한 표현에 정말 다른 생활양식을 담고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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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onclick=imgOrignWin(this); src="http://www.kmnews.co.kr/site/_system/include/image.view.php?id=news_hanmong&uid=2447"></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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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교수 정년 퇴직 6년 남은… 배재대 정순훈 총장 명퇴 신청<BR>“한국어 세계화 실천하고 싶어”</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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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divBox class=ad>정순훈 배재대 총장(59·사진)이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달 말 그만둔다. 대학교수 정년이 6년이나 남았지만 그는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한국어를 세계화하고 싶다는 평소 지론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다.<BR><BR>정 총장은 28일 퇴임식을 마치는 대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몽골 후레대 총장으로 갈 예정이다. 이 대학은 정보기술(IT) 특성화 대학으로 학생은 800명이지만 석·박사 과정까지 개설돼 있다. 부속 초중고교 재학생도 200명에 이른다. 2002년 김영권 전 건국대 교수가 정년퇴직한 뒤 선교를 목적으로 사비를 들여 설립한 대학이다. 김 전 교수는 최근 정 총장에게 종신 총장직을 제의하고 그를 영입했다.<BR><BR>정 총장이 정년이 한참 남은 한국의 교수직을 접고 몽골로 가는 이유는 ‘한국어 전도사’로 본격 나서기 위해서다. 법학(연세대 법학과 졸업)을 전공했지만 그는 주변에서 ‘우리말을 정말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부터는 한글세계화재단 이사장을 맡아 왔다.<BR><BR>“한국이 글로벌 시대에 우뚝 서기 위해서는 세계 사람들이 한국어를 많이 알아야 합니다.”<BR><BR>그는 총장 재임 기간 중 전국 최초로 배재대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과’를 신설해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우리말을 알리기 위해 한글 옷을 입자는 캠페인도 벌였다. 지난해 한글날에는 한글로 디자인한 옷을 서울시청, 남대문시장 등에서 외국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BR><BR>인구가 많은 중국에 한국어를 보급하기 위해 2008년에는 한국사이버대에서 중국학을 공부했다. 그는 “중국말을 알아야 한국어를 홍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짐바브웨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했다. 한국어 교육을 펼치는 세종학당에서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 센터에서는 앞으로 아프리카 36개국을 대표해서 온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할 예정이다. 그는 몽골 후레대에 한국어학과를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어학과를 지원한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도록 교양필수과목으로 만들 계획이다. </DIV></DIV>
<DIV id=para class=articleTxt2>“우리말을 가르치는 것은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입니다. 제가 배운 것 중 하나가 ‘남을 섬기는 것이야말로 인생에 가장 큰 보람이다’라는 것인데 8년 동안 대학총장을 지낸 사람이 섬길 것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BR><BR><BR>출처 : 동아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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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_article>(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경기</A>도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고양시</A>와 우호교류 협정도시인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몽골</A> 돈드고비 아이막(우리나라 도에 해당)의 도지사 일행이 지난 14일 고양시를 방문했다.<BR><BR>이 날 방문한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도지사는 최성 고양시장에게 몽골 ‘고양의 숲’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조성</A>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사업</A>에 대한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감사</A>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인사</A>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요청했다.<BR><BR>이에 최 시장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지사의 고양시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교류협력 사업인 ‘고양의 숲’ 조성사업을 계속 이어 나갈 것임을 밝혔다.<BR><BR>국제공헌도시로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성장</A>하고 있는 고양시는 몽골 사막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문제</A> 해결을 위해 대표적인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돈드고비 아이막과 ‘고양의 숲’ 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지난 2009년 5월27일 우호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BR><BR>‘고양의 숲’ 조림사업은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만달고비솜(우리나라의 군에 해당)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지역</A>에 총사업비 18억5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100ha(연간 10ha)에 2009년부터 10년간 20만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그루</A>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나무</A>를 단계적으로 심는 사업이다.<BR><BR>고양시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해외</A> 나무심기를 통해 황사로부터 시민의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건강</A>을 지켜나감은 물론, 향후 국제간 거래가 예상되는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탄소배출권</A>을 확보하고 <A style="COLOR: #00f; TEXT-DECORATION: none" class=dklink href="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215000177" target=_blank>기후변화</A>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BR><BR>출처 : 아주경제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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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subtitle>이달 중 양국 정부간 MOU체결..최중경 지경 장관 첫 성과</P><!-- google_ad_section_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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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01 align=middle><IMG src="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11021015512708749_1.jpg" width=132 height=187> </TD></TR></TBODY></TABLE>[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과 몽골이 청정석탄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해 몽골 내에 양국 기관으로 구성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합작사는 저급석탄을 고온 처리해 품질을 높이는 석탄개질공장을 설립하고 석탄가스를 활용한 디메틸에테르(DME)가스발전, 액화발전사업 등을 벌인다. 또 매장량 6억t에 이르는 바가누르광산의 지분도 인수한다. 합작사에는 한국측에서 <A href="http://search.asiae.co.kr/index.htm?sn=%C7%D1%B1%B9%B0%A1%BD%BA%B0%F8%BB%E7" target=_blank><STRONG><FONT color=#003761>한국가스공사</FONT></STRONG></A>, 대한석탄공사, 광물자원공사, <A href="http://search.asiae.co.kr/index.htm?sn=%C6%F7%BD%BA%C4%DA" target=_blank><STRONG><FONT color=#003761>포스코</FONT></STRONG></A>, <A href="http://search.asiae.co.kr/index.htm?sn=SK%BF%A1%B3%CA%C1%F6" target=_blank><STRONG><FONT color=#003761>SK에너지</FONT></STRONG></A>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BR><BR>15일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이르면 이달 25일 방한하는 몽골 대표단과 이런 내용을 담은 '한-몽골 청정석탄기술 및 자원개발 협력을 위한 정부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몽골과의 MOU 체결은 지난달 취임한 최중경 장관의 실질적인 첫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BR><BR>양국간 MOU에는 ▲저급탄 개질및 개량, 석탄가스화 등 청정석탄기술 몽골 이전 ▲청정석탄에너지 사업 추진 위한 합작사 설립 ▲석탄광, 몰리브덴, 니켈 등 광물자원에 대한 한국기업 권리확보 및 채굴권부여 ▲기술인력 교류및 연구개발기관간 교류 등 인적,정보교류 ▲합작사참여기관 구성및 실무반회의 개최 등이 담긴다. 몽골측에서는 자원에너지부 장관과 광물청장, 에너지청장 등 자원부문 부처 수장들이 직접 방한해 최중경 장관과 MOU를 체결한다. <BR><BR>양국정부는 MOU를 체결하는 이후 합작사 설립에 대한 실무반 회의를 열어 합작사 설립과 관련된 민간기관의 참여방식과 지분, 자산화할 광산개발권, 몽골인력 교육 등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논의한다. 합작사는 이르면 4월중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합작사에 한국측 참여사로는 가스공사,석탄공사, MK社, 한솔SM社 등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광물자원공사와 포스코, SK에너지 등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측은 바가누르광산공사 1곳이 참여한다. <BR><BR>양국은 현재 바가누르탄광산의 정부 소유 지분 75% 가운데 24%를 합작사가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바가누르광산의 저급탄의 품질을 높이는 석탄개질공장을 착공,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몽골정부는 현재 자산화할 다른 유망 광산현황을 한국에 제공하고 한국이 광산조사및 평가, 매각과 자금조달 등을 추진하는 방식을 원하고 있다. 몽골측은 특히 석탄개발 가스발전, 가스화, 액화 등 단위사업별로 합작사 설립도 희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BR><BR>몽골이 이사업에 적극적인 것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가 2013년부터 전기부족이 예상돼 석탄가스발전이 필요한 상황이나 기술력이나 재정적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BR><BR>정부는 한몽골 양국간 MOU가 체결되면 몽골과의 자원개발 협력 폭도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국은 현재 ▲타반톨고이 유연탄 광산 참여 ▲광해방지사업 ▲ 몽골 유망광산 공동탐사 및 광상평가 ▲소형 원자력발전사업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중이다.몽골측은 우리측에 소형 원전(SMART), 원자력병원건립 등을 요구하고 있다. <BR><BR>업계 관계자는 "양국은 원전건설 증가 및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따라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우라늄 및 희토류 광산 개발에 대해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오는 3월 26일 국내서 열리는 한몽골 수교기념행사에서 몽골 총리가 방한하는 것을 계기로 양국간 에너지, 자원분야의 협력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BR><BR>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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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IMG border=0 hspace=0 alt="" align=absBottom src="http://www.jtn.co.kr/remodel/WebWrite_images//0000426265_041/20110211y_17_1.jpg"> </DIV><BR>[JTN뉴스 유진희 기자] 몽골 제국의 창시자 징기스캉의 삶과 사랑을 그린 영화 '몽골'이 개봉에 앞서 미공개 메이킹 스틸을 11일 공개했다.<BR><BR>'몽골'은 각국을 거친 로케이션으로 완성됐지만 영화의 대부분은 징기스칸의 주무대였던 몽골에서 촬영됐다. 드넓은 몽골 대륙 중에서도 인적이 닿지 않는 깊숙한 오지에서 촬영된 '몽골'은 징기스칸의 발자취를 따라 초원과 밀림 그리고 사막을 오가며 광활한 몽골 곳곳을 담았다. 세르게이 보드로프 감독의 10년 간의 준비와 2년여에 걸친 촬영으로 완성된 '몽골'의 진정한 주인공은 여전히 징기스칸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는 몽골 대륙이라 할 수 있다.<BR>
<DIV align=center><BR><IMG border=0 hspace=0 alt="" align=absBottom src="http://www.jtn.co.kr/remodel/WebWrite_images//0000426265_041/20110211y_17_2.jpg"> </DIV><BR>영화의 배경인 몽골뿐 아니라 러시아, 독일, 카자흐스탄까지 4개국의 공동작업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몽골'은 주연배우들 역시 글로벌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개성파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와 중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홍뢰의 만남은 국경을 뛰어 넘어 제 3국인 몽골에서 이뤄졌다.<BR><BR>'몽골'의 촬영장은 언제나 인산인해의 장관을 이뤘다. 징기스칸의 일대기를 담은 대서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매 촬영마다 600여명의 스텝프들과 1천여 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돼 경이로울 정도로 웅장한 기운을 내뿜었다.<BR><BR>
<DIV align=center><IMG border=0 hspace=0 alt="" align=absBottom src="http://www.jtn.co.kr/remodel/WebWrite_images//0000426265_041/20110211y_17_3.jpg"> </DIV><BR>이 모든 사람을 감독 해야 했던 세르게이 보드로프 감독은 "촬영장 전체가 하나의 군대 같았다. 아마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는 전쟁도 할 수 있고 다른 지역을 점령할 수도 있었을 것" 이라고 농담을 했을 정도.<BR><BR>권력 정점을 향한 징기스칸의 숨겨진 이야기 '몽골'은 오는 2월17일 개봉된다.<BR><BR><BR><BR>출처 : J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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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1/2011/02/11/PYH2011021102010006300_P2.jpg" width=500 height=310></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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