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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유를 든 대통령”, 고질적 음주문화에 맞서
 작성자 : 관리자 2011.03.03 10:38:46, 조회 1,159 


츠.엘벡도르즈 몽골 대통령의 지방순시가  계속되고 있다. 새해를 맞이 하며 국민들에게 첫 인사를 하던 때 대통령은 우유를 들었다. 그 다음 대명절인 차강사르 때 몽골 국민들은 대통령의 호소에 동조했다. 우부르항가이, 바양헝거르, 아르항가이도 원로들이 설날 술 없이 보냈다고 했다.
 
대통령이 아르항가이도 지역대표자들은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그에게 “우유를 든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대통령은 “제 몸에서 젖이 나오지는 않지만 지어주신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몽골인이 태어나면 모유를 빨지 물과 술이 섞인 독을 먹지 않습니다. 이와관련해 저는 어떠한 명령이나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제안에 전지역 국민들이 호응해 주시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류 퇴치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류 퇴치법을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츠.엘벡도르즈 대통령이 아르항가이에서 몽골국립교육대학교 분교 사범대학교와 이 아이막 법원, “어드-커르” 를 시찰했다. 그는 전날 이 아이막의 허턴트군에서 투브시룰레흐, 하샤트, 우기 노르, 쳉헤르군의 지역대표자들과 만났고, 같은 날 우부르항가이 아이막 하르허린군의 지역민들을 만났다고 한다.
 
출처 : 2011.02.21 몽골교민신문 (mongolnews.mn  브.나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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