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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몽골-호주 관계 새역사의 장을 열었다”
 작성자 : 관리자 2011.03.03 10:39:33, 조회 1,346 



몽골총리의 호주 공식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총리는  호주 방문중에 몽골인들의 비자발급 문제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졸리아 힐라르드 호주 총리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뜻을 답했고 기자회견에서도 다시 언급했다.
 
몽골 정부의 국가발 전전략이 광산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지식산업 등을 기초로 한 경제개발, 자원과 무관한 다른 많은 분야를 독립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을 호주측이 높이 평가하고, 이같은 방향에 몽골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시간 여 계속된 협약 결과에 대해 몽골 호주 공동성명을 발표 했다.
문서에 서명했다.
총리의 호주 공식 방문을 통해 몇가지 협약이 체결되었다고 한다. 교육, 농축산업, 과학 분야 등에서 관련 장관들이 협력문서에 서명했다.
서명식이 있은 후 양국 총리들이 기자 회견을 가졌다.
 
스.바트벌드 몽골 총리는 몽골에서의 민주화 실현, 새로운 사회경제 체제구축, 특히 전문 인력 양성에 호주정부의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에 대해 몽골 정부가 높이 평가한다며 감사의 틋을 표했다. 총리는 호주총리와의 회담에서 몽골은 호주를 제3의 이웃나라로 보고 높은 수준의 정치적 협의를 유지해 왔으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제휴” 수준으로 높혀내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 했다고 한다.
 
양국은 국토가 매우 넓고 풍부한 천연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상호협력 할  기회가 많다는 것을 양국 총리들이 강조했다. 양국간 무역 확대, 광산, 농축산업, 인프라, 교육, 문화, 자연환경, 관광,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를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석탄, 금, 구리, 우라늄, 철광석 등 광물의 채광, 가공,  뿐만아니라 광산개발에 따른 인프라, 즉 전력, 운송 등을 신도시 개발과 연계시키며 발전시키는데 호주의 경험에 관심이 높다고 스.바트벌드 총리가 말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호주총리도 이와 의견이 같이 한다고 답했다.  3개의 고비 아이막 가운데 전문생산교육센터를 설립한다는 몽골측 청원을 호주 측이 찬성했다고 호주 총리가 밝혔다.
 
농축산업에 있어서, 고기와 양털 생산을 위한 모범적인 양 목장 설립, 비가 적고 관개시설이 없어도 잘 자랄 수 있는 밀재배 생산, 방목 및 사료용 건초 생산 등에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해 협약을 통해 양측이 논의했다.
 
유학생들에게 발급하는 비자 등급 문제를 재검토 하기로 했다고 호주 총리가 말했다. 또한 국제평화 유지활동에 우리 양국 군인들이 같이 참석했으며 이런 방향의 협력을 새로운 형태로 확대, 국제 무대에서 서로를 지원, 몽골의 아시아태평양경제 포럼 및 동아시아정상급회담에 가입하려는 데 찬성한다고 호주총리가 말했다.
 
같은 날 호주 총리는 몽골총리를 위한 만찬을 열고 몽골총리의 공식적인 호주방문이 양국수교 후 처음임을 강조하고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했다.  
호주 국민들도 몽골인들과의 협력이 발전되어 가는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야당을 대표하는 세력의 부총재인 미스 줄리 비셜도 만찬에서 이와 같은 뜻을 표했고, 몽골 호주 관계가 역사적인 새로운 시기에 돌입했음을 강조했다고 정부 공보처가 밝혔다.

출처 : 2011.02.24 몽골교민신문 (gogo.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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