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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몽골-세계 전력 분야 새로운 게이머
 작성자 : 관리자 2011.03.03 10:41:06, 조회 1,093 


검은 금이라는 석탄에 관련한 문제들을 의논하기 위해 “Coal Mongolia-2011” 포럼이 칭기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틀 동안 계속될 이번 포럼은 오직 석탄에 관련된 문제를 의논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이전에 우리 나라에서 주최되었던 포럼이 경제, 광산에 관련된 여러 문제를 제기하여 한 문제만 중요시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오직 몽골의 석탄 문제를 국내외 관계자들이 의논하고 있다. 몽골 석탄의 총 매장량이 1620억 톤이라고 본다. 근래 석탄 수출이 급등하고 있으며 그만큼 몽골에 들어오는 자금이 증가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를테면, 2008년만 해도 우리 나라가 900만 톤 석탄을 채광하여 580만 톤을 국내에서 사용하고, 320만 톤을 수출했었다. 그러나 2년 후인 작년에는 총 2500만 톤 석탄을 채광하고 1820만 톤을 수출했다고 한다.

여기서 보면 우리 나라 석탄 수출이 2년 동안에 6배나 증가됐단 말이다. 2025년이면 석탄 수출을 7500만 톤이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정책을 세우는 관계자들이 “몽골의 석탄 -2011”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현재 기준으로 국가 예산의 총 수익의 8.8%가 석탄에서 나오고 있으며 이는 구리에서 나오는 수익을 상회하는 지수이다. 우리 나라는 석탄 매장량으로 세계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어간다. 타왕털거이 석탄 광산만 해도 세계 상위 5 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큰 광산이라고 학자들이 이야기 한다. 타왕털거이 석탄광산은 64억 톤 석탄 매장량을 갖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렇게 많은 석탄 매장량을 가지고 있는 몽골이 세계 전력산업의 새로운 게이머로 선발될 것이 틀림없다.

때문에 우리가 우선적으로 인프라, 법적 환경, 자연환경 복구 등 의논해야 하는 문제가 적지 않다. “Coal Mongolia-2011” 포럼의 주된 목적은 정부와 개인업체간 제휴관계 및 상호 이해 문제이다. 이번 포럼에 403개 단체의 450여 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중 35명 정도는 중국, 호주, 캐나다, 독일, 한국, 러시아 등 국가들의 대표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또한 이 때 석탄 관련 활동을 추진하는 37개 회사가 자기 활동을 홍보하는 전시회를 열었다고 한다. 지금 포럼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 : 2011.02.24 몽골교민신문 (gogo.mn  츠.벌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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