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흐.바트톨가: “몽골도 해외에서 어업 활동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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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11.03.09 10:19:54, 조회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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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토해양부, 농립수산부의 초청에 따라 2월 24-26일에 흐.바트톨가 교통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한국을 공식 방문을 했다. 흐.바트톨가 장관이 2009년 1월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대한민국의 국토해양부와 협력각서에 서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방문 때 국토해양부의 정종환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협력할 건지에 관해 의논했다고 한다.
2009년에 체결한 협력 범위 내에서 전문 인재 양성, 안전한 운송, Logistic 등등 여러 방향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즉, 해운 방향으로 2명의 몽골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며 100명의 전문 항해사, 10명의 기술자를 그 나라에서 교육을 시작했다고 한다.
흐.바트톨가 장관의 이번 방문에서 대한민국의 농립수산부의 유정복장관과도 만나 몽골이 바다에서 어업 활동 추진에 관해 의논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렇게 함에 따라 몽골이 해외 바다에서 어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경험 체험하고, 기술 및 다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교통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의 이번 공식 방문 범위내에서 몇 가지 합의서에 관할 부처 담당자들이 서명했다. 즉, 한국과 공동으로 항만 운영, 한국과 합작한 해운업체 설립, 한국의 해양학교에서 대학생들을 유학시킬 수 있는 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고 한다. 한국의 평택 항만, 중국의 단동 항만을 공동 운영협정서 에 그 항만 경영직 간부들과 몽골의 해운청 대표자들이 서명했다. 또한 한국에서 해운 전문가 양성 협정의정서에 한국의 해양대학, 한국의 선박주인협회의 간부들, 몽골의 해운청 대표자들이 서명했다. 그러나 몽골, 한국의 합작 해운업체 설립 계약서에 한국의 “Sammok Shipping” 회사 간부와 몽골 해운항만청 대표자들이 서명했다.
흐.바트톨가 교통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하고 있을 때 몽골에서 새로 진행 계획인 철도 공사, 광산 분야 채광 문제 등에 관심을 가진 한국의 국영 및 개인 업체들의 대표자들을 만나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한다. 교통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의 이번 공식 방문이 한국과의 해운 분야 협력이 몽골의 미개척 분야의 새로운 발전이라 평가할 수 있으며 또한 몽골의 경우 새로운 분야라고 일컬을 수 있는 어업 활동의 첫걸음이 되었다.
출처 : 2011.03.01 몽골교민신문 (gogo.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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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src="http://imgnews.naver.com/image/154/2011/03/28/9449_540_01.jpg" width=540></TD></TR></TBODY></TABLE>25일 오전 중에 있었던 확대비서관회의는 서면브리핑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평소에는 활기차게 확대비서관회의를 하는 편인데 오늘은 비장하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천안함 46용사, 그리고 46명의 용사를 구하기 위해서 애쓰다가 돌아가신 모든 분들에 대한 묵념이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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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 500px" class=center_image><IMG border=0 hspace=0 src="http://file.mk.co.kr/meet/neds/2011/03/image_readtop_2011_194967_1301307969398447.jpg" width=500></DIV>
<DIV class=read_txt><BR><BR>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얼구 의회와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BR><BR>이번 협약은 지난 3월 4일 몽골 유일의 국립방송사 MNB와 `해외의료관광 마케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진행됐다. <BR><BR>협약을 바탕으로 몽골 정부 및 공무원 단체의 협력병원 지정사업에 추진력을 얻게 됐으며, 향후 몽골환자 유치 증대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한 해외의료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난 2008년 몽골 제 1·2·3 국립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다각적인 활동으로 몽골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몽골 항얼구 의회와의 협약으로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R><BR>엥흐톱신(Enkhtubsin) 항얼구 의회 구의장은 "인하대병원의 최신 의료시설에 감동했고, 신뢰감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본 협약이 몽골 정부 및 공무원 단체의 건강증진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R><BR><BR><BR>출처 : mk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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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print_list><A href="javascript:printPopUp(148709677)"></A>
<H3 class=ti>“‘몽골’이란 나라 다시 보게 되네요.”<SPAN class=sub-tit><BR>- 25일 한몽 수교 20주년 ‘한국에서의 몽골의 해’ 공연</SPAN></H3> <A href="javascript:history.go(-1)"></A> </DIV><!-- 리스트 내용 -->
<DIV class=text><B>[서울]</B>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에서의 몽골의 해’ 개막공연의 막이 올랐다. 극장 좌석은 공연을 위해 초대된 한국과 몽골 국민들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BR> <BR>이번 행사는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와 몽골의 ‘교육문화과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2008년 10월, 한몽 총리 회담의 합의 사항 중 ‘한국과 몽골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한 양국 교류의 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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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아주경제 김나현 기자)국립극장은 한-몽골 수교기념으로 '푸른 하늘의 나라'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몽골 국립마두금 오케스트라와 몽골 국립오페라극장 무용단의 공연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2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BR><BR>지난 2010년 몽골 울란바토르광장에서 열린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는 양국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향후 양국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특히 몽골 국립연주단과 국악보컬단체인 ‘WHOOL’은 한국민요 아리랑을 협연해 양국간 문화교류를 통한 '어울림'의 감동을 전달했다. <BR><BR>올해에도 역시 한국에서 열리는 한국에서의 몽골의 해 행사를 통해 가깝지만 먼 나라 몽골의 음악과 무용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연은 몽골의 민속악기 마두금 연주와 몽골국립오페라극장 무용단의 무용공연을 비롯한 몽골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다채롭게 준비됐다. 전좌석은 무료다.<BR><BR>출처 : 아주경제</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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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몽골의 시대별 대표 영화를 상영하는 '초원의 환상, 몽골영화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다. <BR><BR>이번 특별전에서는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몽골을 대표하는 영화 5편을 만날 수 있다. <BR><BR>상영작 가운데 오는 6월 국내 개봉 예정인 바얌바 감독의 '열정'은 몽골의 초원을 이동하며 영화를 상영하는 한 영화감독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됐다. <BR><BR>'몽골의 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몽골교육문화과학부가 공동주최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BR><BR>자세한 일정은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cine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BR><BR>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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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160%; MARGIN: 0px 0px 7px"><B style="FONT-FAMILY: 돋움; LETTER-SPACING: -2px; COLOR: #6d6763; FONT-SIZE: 11pt">3월 7일부터 인터넷(www.hikorea.go.kr)을 통해 참가신청 접수 </B></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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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총회 개최를 앞둔 경남도가 중국에 이어 몽골, 북한지역까지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에 적극 나선다.<BR><BR>경남도는 몽골 볼간 아이막(道)내 황폐화된 바양노르솜 지역에 올해부터 5년간 5억원을 들여 약 50㏊에 포플러와 비술나무, 버드나무 등을 심어 '경남도민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BR><BR>경남도는 이를 위해 오는 28일 임채호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이 몽골 볼간 아이막 현지를 찾아가 도민의 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BR><BR>이 협약에는 이미 몽골에서 조림사업을 해온 사단법인 푸른아시아도 참여할 계획이며 5월에는 직접 현지에서 조림을 실시하게 된다.<BR><BR>경남도는 또 남북 관계가 호전될 경우 북한지역 사막화 방지 사업도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BR><BR>역시 5년간 5억원을 들여 평양시 외곽 양묘장에서 묘목을 가꿀 수 있도록 시설 자재와 묘목, 종자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BR><BR>이와함께 김두관 경남지사도 지난달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를 방문, 황사의 진원지인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어 '경남 녹색생태원'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BR><BR>경남도는 10억원을 들여 5년간 매년 60㏊씩 모두 300㏊ 규모로 녹색생태원을 조성키로 했다.<BR><BR>한편 경남도는 10월10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등 경남 일원에서 정부와 비정부기구, 국제기구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를 연다.<BR><BR><BR>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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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승열 기자] 고양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고양시 청소년 몽골 유목 봉사 체험단’에 참가할 청소년을 선발한다고 밝혔다.<BR><BR>고양시가 주최하고 (사)청소년역사문화교육원이 주관해 7월 22~29일까지 7박8일간 실시되는 ‘고양시 청소년 몽골 유목 봉사 체험단’은 관내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고등학교</FONT> 1~2학년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35명을 선발한다.<BR><BR>봉사단 구성은 고양시의 예산지원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학생 35명을 비롯해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현직교사</FONT> 3명과 의료진 등 50여명으로 구성된다.<BR><BR>고양시 청소년 몽골 유목 봉사 체험단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올해 5년차로 그동안 관내 20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해외체험 기회를 제공,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봉사단은 매년 여름방학기간을 이용, 고양시와 우호협정을 맺고 있는 ‘돈드고비 아이막’ 주를 방문해 현지인들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의료봉사</FONT>를 중심으로 구호활동도 펼치고 있다.<BR><BR>의료봉사는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동국대학교</FONT>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일산병원</FONT>이 의료진과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양시는 황사의 진원지인 이곳 ‘돈드고비 아이막’에 매년 나무에 물과 거름을 주어 돌보는 ‘고양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R><BR>올해 역시 1만5000그루의 나무에 물을 주는 등 ‘고양의 숲’을 돌볼 예정이며, 체험단으로 최종 선발된 청소년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글로벌 리더십’, ‘국제관계와 한국의 미래’, ‘나눔과 봉사’, ‘몽골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글로벌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리더십 교육</FONT>을 전문 강사들로부터 8차례에 걸쳐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BR><BR>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 고양’시의 홍보에 주력하고 예년에 운영했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프로그램</FONT>을 좀 더 보강해 짧은 기간이지만 진정 청소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꿈과 목표를 가질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도록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승열 기자<BR><BR><BR>출처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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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3/2011/03/10/NISI20110310_0004207833_web.jpg" width=500 height=332></TD></TR></TBODY></TABLE><BR>【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몽골의 지도자들이 자국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산림녹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지난달 27일 한국을 방문,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소재)에 입소했다.몽골새마을회 콜케이 파리다 회장(여. 46) 등 19명의 몽골지도자연수단은 지난달 28일부터 9일까지 9박10일의 연수기간동안 70년대 새마을운동의 하나인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사례를 비롯 묘목 생산기술 및 산림정책 등의 실무교육을 통해 자국의 도입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를 가졌다. 몽골은 2004년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도입하여 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사막화가 급속히 진전되자 1인 1그루 나무심기운동인 그린 몽골리아(Green Mongolia)를 정부에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4월 엘벡도르찌 몽골대통령의 명령문을 통해 ‘매년 5월과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식목일로 제정’한 바 있다. (사진=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BR><BR><BR>출처 : 뉴시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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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몽골교통부에 예비사업제안서 제출…총연장 1040㎞ <BR><BR></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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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트벌드 몽골 총리가 2011년02월 25일에 캠브리지 대학교 국제시험센터 전문팀장 엔드류 서트벨이 이끈 대표자들을 면담했다. 몽골정부, 캠브리지 대학교 국제시험센터 간에 협력의정서를 체결하기로 당사자들이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전문팀이 이번 달에 몽골에서 활동을 추진하고 초중교육 정책 개혁을 실행할 장중단기간의 계획, 계획을 최종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연구관할 부처, 기타 교육기관, 학자, 연구자, 교사들과 함께 실행했다고 한다. <BR> <BR>캠브리지 표준교육시스템을 몽골에 도입할 정부 목표 범위 내에서 스.바트벌드 몽골총리가 작년 3월 25일에 항올구 제115번 학교를 방문해 캠브리지 교육프로그램을 의해 2개국 언어를 공부하는 첫 국영학교 개막식에 참석했다. <BR><BR>“신 에린” 학교를 총리의 지시에 따라 세계에서 인정 받은 캠브리지 일반교육 프로그램, 표준을 실험하는 실험, 연구실, 기지 실험실과 함께 설립하고 교육을 개시했다. 캠브리지 대학교 국제시험센터 전문팀 관계자들은 몽골에 있는 동안 이 학교를 소개하고, 그 학교에 국제 표준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과정 진행 자격증을 발급할 평가 활동을 실시했다고 한다. <BR> <BR>2011년 학년부터 아이막, 구의 30개 교의 일반교육 학교에서 실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학생들에게 생각하고 궁리하는 기회를 부여하고, 학생들의 근면적인 사고를 발휘시키는 것이 교육의 특징이다. 이를 위해 관할 부처 26.000 명의 교사가 교육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제도 바꾸려고 조사 중에 있다고 한다. 또한 금년 내내 초중교육 개혁 프로젝트 실행을 계획했다고 한다.<BR> <BR>캠브리지 스탠다드 도입 프로젝트는 20년 기간으로 2단계를 걸쳐 진행될 것이며 첫째 단계는 6-8년 동안 계속되며 일반 학교의 교육 표준을 국제 기준에 맞출 것이다. 둘째 단계인 8년 후에 이중언어 교육을 진행할 것이다. 이렇게 함에 따라 몽골 학생들이 일반 교육 학교를 졸업할 때 몽골에서 캠브리지 학교 졸업증을 취득하고 세계적인 유명 대학교에 바로 입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BR><BR><BR>출처 : 2011.02.28몽골교민신문 (montsame.mn 즈.새항)<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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