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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계광산 논의개시
 작성자 : 관리자 2011.03.30 10:07:01, 조회 1,145 

“Mines and Money Hong Kong 2011”


몽골인들이 광산분야 국제포럼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세계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관해 ‘The Mongolian Mining Journal’이 현장을 취재하여 국내에 보도한 바 있으며, 이번에 홍콩에서 열린 ‘Mines & Money’ 행사를 속보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포럼 다음 날이자 25일에 여릴 모든 행사가 몽골에 투자를 주제로 벌여질 예정이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을 준비중인 국내 회사들이 이 포럼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중국이 생산계획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각종 원자재, 특히 구리 수요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고 Ivanhoe Mines의  대표이사 러베트 프리드란드가 “Mines and Money Hong Kong 2011” 개막연설로 한  “세계 광산 현황” 주제 발표에서 강조했다.
 
그는 2012년 말에 “어요털거이” 프로젝트 개발이 시작될 예정임을 알림과 동시에 현재 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전기자동차의 전력충전장치에 구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주의 대표적인 제철업체인는 Fortescue Metals Group의 상무 이사 Andrew Forrest 씨는 “2011년 시장의 시련 그리고 생산과 성장의 기회” 주제발표에서 중국 철공업의 성장 전망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중국에서 1년에 20군데 중소 도시가 새로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중국에서 현재 생산되는 제철량이 1 년에 7억 9,000만 톤이며 2015년에는 이 생산량을12억 9,000만 톤으로 증대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철광석 값 인상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이 회사는 금년에 1억 5500만 톤의 철광석을 채광할 것이며, 채광능력을 3억 5500만 톤으로 올리기 위해 추가적인 인프라를 조성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Mines and Money 포럼의 3월 23일 첫째 회의의 “중요한 공지”이라고 적시된 위의 2가지 발표 다음으로는 CRU Strategies 원료연구 회사의 지역 담당이사인 Allan Trench가 “금속 시장, 원료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구리, 알류미늄, 코크스 석탄, 몰리브덴, 백은 등의 원료시장 환경이 최근 가장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회의장소에서 나가자마자 150여 회사 소개서가 있는 대형 홀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광산분야사업자들에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이곳에 몽골에서는 Khunnu Coal, Harang Resources, Prophecy Resource, 샤린 걸, South Gobi Resources, Aspire Mining, Micromine Mongolia 등의 회사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약 2,000여명의 참가자들이 금년 “Mines and Money Hong Kong” 포럼에 참석하고 있으며 첫 날에 위 주제 외에 광산, 금융, 아프리카, 러시아, 키르기즈, 카자흐스탄, 몽골 등 국가들의 광산 투자 환경, 광산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 조절, 투자자들이 무엇을 원하는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였고 21개의 회사가 기업활동을 소개했다.  이 중 몽골에서 참가한 Khunnu Coal, Prophecy  Resource 대표자들의  발표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포럼 이틀째에는 중국, 한국, 필리핀 광산 현황에 관해 발표 외에 동아시아, 남아메리카 광산 문제가 논의될 것이다. 또한 은, 희귀금속, 우라늄 등 원료의 수요와 가격변동 추세에 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할 것이다. Mines and Money 국제행사의 금요일 순서에서는 ‘몽골광산에의 투자’를 주제로 아주 재미있는 토의가 벌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2011.03.24 몽골교민신문 (gogo.mn   브.투그스빌렉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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