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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타왕털거이에 러∙일∙한 깃발 나부낄날 더욱 가까워져
 작성자 : 관리자 2011.04.26 11:27:42, 조회 1,256 


타왕털거이 서부 블럭을 “지휘하게 될”전략적 투자자를 몽골의 정부가 6월 내에 선발해야 한다. 첫 단계 선발에서 세계 22개의 대형업체들이 신청을 했었다. 몽골정부는 투자, 개발, 판매에 따른 각각의 조건외에 선금지불을 요구했다.
 
투자자들이 이 조건에 대해 제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 보면 5-20억 달러의 선금이 쉽게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중국 석탄 소비의 50%를 몽골에서 공급한다는 미래 목적에 자신이 우선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아울러, 새로운 철도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시장에 타왕털거이 석탄을 판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러가지 유익을 위해 단호하게 경쟁하고 있는 투자자들 중에 가장 두각을 보이는 측은 러∙일∙한 컨소시엄이다. 러시아 집권자들이 본 컨소시엄에 “러시아 철로” 연합을 통해 관록있는 협력자가 될 수 있었다. 일본 같은 경우 “이터초”, “소미터미”, “마로베니”로 구성된 막강한 비지니스 그룹을 갖추었다.
 
 한국이 아마 가장 힘이 센 경쟁자가 될 수 있다. 이유는 한국의 “Lotte” 그룹이 지휘한 팀에 한국의 40여 개의 큰 회사들이 포함된 가운데 국영 철도공사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 외에 스.바트벌드 몽골총리 방한 때 “Lotte” 그룹 간부가  “우리가 움누고비-처이발산을 연결한 1040km 철도를 설치할 것이다. 이 공사에 30억 달러를 투입될 것”이라고 계약서를 체결했다. 러시아 측도 그들을 보다 앞서기 위해 “철도 운송 감세율을 65%에 이루고, 25년 기간에 안정적으로 유지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것은 다른 경쟁자들 보다 위 컨소시엄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정부가 선포한 제3시장 진출 경쟁에서 그들이 역시 일본을 자기 팀에 포함시켰다.  그들의 협력이 타왕털거이 서부 창흐 블럭을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바로 얻을 수 도 있게 되었다. 
 
정부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타왕털거이에서 러시아, 일본, 한국의 깃발이 펄럭일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그들이 타왕털거이 관련 인프라 중 핵심이 되는 철도 전반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러나 “신화 에너지”, 및 “미추이” 연합 같은 경우 이 경쟁에 얼마 동안 단독으로 버틸 수 있을지가 정확하지 않다.
 
세계 전력분야에서의 관록이 다른 투자자들을 앞서가는 “피보디 에너지” 그룹과 공동으로 설립한 컨소시엄에서 “신화 에너지”가 얼마전에 분가했다. 그들이 현재 각자의 협력자들과 따로따로 타왕털거이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그렇지만 “신화 에너지”의 경우 어떤 경우든 타왕털거이 관심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평가가 경제 학자들 중에 있다.
 
 때문에 “신화 에너지”가 러시아, 일본, 한국의 컨서시엄에 결합을 시도할 시기가 머지 않았다고 본다. 아시아 시장에서 자기능력을 과시해온 “미추이”도 일본 투자자들과 병합할 지 모른다. 이렇게 투자자들이 향후 더욱 많아지면 이것은 몽골인들에게 유익하다.  “피보디 에너지” 브라질의 “Vale”, 호주, 스위스의 “엑트라타” 그룹의 경우 몽골에서 다른 프로젝트를 모색해야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정부는 “여러분에게는 인프라, 철도, 항만 등에 관해 협력할 팀이 없다. 독자적인 역량이 훌륭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곧 타왕털거이에서 활동할 기회가 있다는 말은 아니다”고 답변할 수 있다. 아마도 최종 결정은 기사 제목에서 강조한 투자자들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출처 : 2011.04.14 몽골교민신문 (gogo.mn  그.어트건자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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