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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에버그린21몽골의 2번째
 작성자 : 관리자 2011.10.10 15:43:41, 조회 1,486 

에버그린21몽골의 2번째

『에버그린 숲』조성



제2기 CEO 저탄소 녹색성장 아카데미 원우회와 몽골 사막화 방지연수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에서 주관하는‘제2기 CEO 저탄소 녹색성장 아카데미의 원우회(LCGA)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으로 사막화방지를 위하여 몽골의 바양찬다만郡을 방문하고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식재행사를 가졌다.

 

바양찬다만郡 소재 한몽 기술전문대학교 부설종합학교(초~고,12년과정) 내 에버그린 학교 숲을 조성하였으며, 지구온난화와 과잉 방목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몽골의 사막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몽골국민에게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식재행사에서 재단 대표이사인 이창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는 사막화를 가속하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황사현상으로 인한 한국의 경제피해는 7조원에 이르고 있을 뿐아니라 이는 아시아인 모두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어 우리 모두가 힘을 내서 함께 방지해야할 일이다”라고 말하였다.

 

학교 숲 식재에 앞서 LCGA 제2기 김영중 회장은 “지난 6월 준모드시에 안산 시민의 숲ⅰ 조성에 이어 학교에 숲 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몽골정부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몽골 사막화 방지사업과 안산 시민의 숲 관리에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을 바양찬다만군에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재단 대표이사 이창수, 제2기 CEO 저탄소녹색성장 아카데미 원우회, 재단 직원 등 30명은 몽골 군민 200여명에게 나무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방문단 일행은 한?몽 비지니스 포럼에 참여하여 한국의 기업소개 및 몽골 기업인과의 정보교류를 가졌으며 안산어린이연합회 이경애회장은 바양찬다만군 어린이집 두 곳에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해 민간외교 역할의 모범이 되었다.

 

이번 몽골 방문단은 산림청과 푸른아시아의 한?몽 그린벨트 프로젝트 (한국의 산림청과 지자체가 참여한 사막화 방지를 위한 몽골 그린벨트 사업ⅱ)지역인 룬솜지역과 바양로르의 조림지를 방문하여 몽골산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였다.

 

안산시민의 숲: 2011년 6월 2일 안산시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 제1기 CEO 저탄소녹색성장 아카데미 원우회와 민관이 공동 추진하여 몽골 준모드시와 사막화 방지 협약을 맺고 준모드 시청 광장 앞에 안산시민의 숲을 조성하였다.

 

몽골 그린벨트 사업: 우리나라의 황사피해를 저감을 위해 2007년에 2016년까지 3단계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몽골 국토를 횡으로 연결하는 총 연장3,700km의 그린벨트(Green-Belt: Green Wall)를 만드는 것으로, 고비사막을 중심으로 서쪽 홉드 아이막에서 동쪽으로는 바양올기 아이막에 이르는 폭 600m 이상의 2,500km 주선과 볼간, 툽, 도르노드 아이막에 소규모로 이어지는 1,200km의 간선으로 이루어지며 30년간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장병옥 기자

 

상기 기사는 주간신문 서부뉴스 2011년 10월 10일자(제118호) 와 포털싸이트 daum(뉴스-안산), 오마이 뉴스에도 함께 보도되어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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