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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박세웅 기자 = 서원대학교(총장 성기서)가 4일 몽골 울란바토르 에르뎀 어유 대학(총장 튜브드 도로찌·Tuvd. Dorj)과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육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원대는 이날 협정 체결에 따라 내년부터 학생 40명이 하절기 방학을 이용해 몽골에서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학생교류 및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교육교류를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서원대학교는 지난 1일 필리핀 세부 의학종합대학(Cebu Doctors Universtiy)과 체결한 교육교류 협정에 따라 이번 동절기 방학에 100여명의 학생들이 세부 의학종합대학에서 영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학측은 또 영어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왕복항공권, 현지수업료, 숙식비 전액을 해외연수 장학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서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해외 어학연수 기회 제공 등을 위해 해외교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swpar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