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세대에서 외국 유학생, 탈북 대학생과 함께 한국 사회의 양면성 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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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11.11.09 14:19:43, 조회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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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955d20 size=4><B>“정부 기후변화 정책 시민사회가 감시해야”</B></FONT></P></TD></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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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WIDTH: 612px; HEIGHT: 558px"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11).jpg" width=739 height=561 Haby_Upload_Id="_1"><BR><IMG style="WIDTH: 618px; HEIGHT: 465px"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11).jpg" width=665 height=457 Haby_Upload_Id="_1"><BR><IMG style="WIDTH: 620px; HEIGHT: 164px"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4(8).jpg" width=690 height=161 Haby_Upload_Id="_1"><BR><BR>출처: 러브몽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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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class=mTop5>몽골, 중국 압력으로 달라이라마 강연 제한</H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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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articleTitle class=font1>몽골 전통가옥 게르</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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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방문 중인 달라이 라마가 강연 제한 조치를 당했다. 몽골 정부가 중국 정부의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BR><BR>바툴가 칼트마 몽골 교통장관은 8일 각료회의를 마친 뒤 전날부터 사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의 강연을 이날 하루 1건으로 제한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달라이 라마가 강연에 나서기로 했던 울란바토르 시내의 한 경기장은 중국의 지원을 받아 신축된 곳이다.<BR><BR>이 때문에 몽골 정부는 강연 장소를 옮기려고 했으나 달라이 라마 측이 반대하고 있었다.<BR><BR>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중국을 분열시키려는 모든 형태의 활동에 관여할 수 있게 하는 발판을 달라이 라마에게 제공하는 모든 나라에 대해 반대해 왔다”고 몽골 측을 압박했다.<BR><BR>출처: 아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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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rticle_font><앵커><BR>현대차그룹이 계열사인 글로비스를 통해 자원개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BR>세계 10위 자원부국인 몽골에 법인을 설립하고 자원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BR>한창율 기잡니다. <BR><기자><BR>물류 운송업체로 자리를 잡고 있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글로비스.<BR>물류를 뛰어넘어 종합상사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BR>올해 초 사업목적에 자원개발을 추가하고 영역확대 나선 현대글로비스가 본격적인 행보를 보인 것입니다.<BR>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몽골에 자원개발 사업을 위한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BR>몽골은 석탄, 아연, 희토류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자원개발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BR>현대글로비스는 여기에 직접 자원개발에 나서고 있는 업체들과 합작을 통한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이 같은 자원개발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높이는 데 초첨이 맞춰졌습니다. <BR>계열사 중 현대제철이 고로 확장을 통해 필요한 철강석, 석탄 등의 원재료가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BR>이를 현대글로비스가 직접 조달해 안정적으로 공급해 계열사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입니다. <BR>종합상사로 첫걸음 내딘 현대글로비스. <BR>현대차그룹 자원개발 전진기지로써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BR>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BR><BR>출처: wow 한국경제 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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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9).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1).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03(1).jpg" Haby_Upload_Id="_1"></NOBR> <BR><BR>출처: 몽골로 간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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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A href="http://search.asiae.co.kr/index.htm?sn=%BF%A3%BE%CB%B5%F0" target=_blank><STRONG><FONT color=#003761>엔알디</FONT></STRONG></A>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BR><BR>대한석탄공사와 몽공정부가 탄광을 비롯한 자원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엔알디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엔알디는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몽골 탄광 개발을 진행 중이다.<BR><BR>엔알디는 7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대비 6.71% 상승한 2465원에 거래 중이다.<BR><BR>언론보도에 따르면 이강후 석탄공사 사장은 지난 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후렐바타트 몽골 자원에너지부 차관과 만나 몽골 탄광을 비롯한 자원협력과 공동개발, 향후 교류를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BR><BR>엘알디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3일 엔알디는 대한석탄공사 및 선진그룹과 몽골 석탄광산 인수를 위한 특수목적법인 '한몽에너지개발'을 설립했으며, 이 회사를 통해 지난해 12월29일 훗고르 탄광의 지분을 51% 인수했다. 한몽에너지개발의 지분은 대한석탄공사가 60%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진그룹과 엔알디가 각각 20%씩을 보유하고 있다.<BR><!-- google_ad_section_end --><BR>정재우 기자 jjw@ <BR><BR>출처: 아시아경제<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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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articleTitle class=font1>석탄공사, 몽골 정부와 자원개발 MOU</H3>
<DIV class=sponsor> 대한석탄공사는 이강후 사장이 지난 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후렐바타르 몽골 자원에너지부 차관을 만나 몽골 탄광을 비롯한 자원 분야 공동 개발과 협력, 교류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BR>후렐바타르 차관은 앞으로 몽골 석탄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가 되어주길 부탁하면서 석탄공사의 몽골 탄광 개발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약속했다고 공사가 전했다.<BR><BR>이에 대해 이강후 사장은 한국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자원 부국으로 떠오른 몽골에 진출한 것을 바탕으로 더 많은 개발사업을 찾고 있다며 석탄공사가 양국 간 자원개발과 경제협력의 우수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석탄공사는 지난해 12월 몽골 누르스트 홋고르 탄광 지분 51%를 1천만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최근 세계 각국의 몽골에 대한 자원개발 투자 확대에 따라, 인수 후 홋고르 탄광 가격이 2배 이상 올랐기에 석탄공사는 적기 투자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BR><BR>석탄공사는 본격적인 홋고르 탄광 생산 및 운영을 위해 자체 공모를 통해 생산 전문인력 4명을 몽골 현지에 파견한 상태다.<BR><BR><A href="mailto:uni@yna.co.kr">출<FONT color=#000000>처: </FONT>연합뉴스</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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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는 이대목동병원에서 '몽골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BR><BR>백혈병에 걸린 몽골 어린이 '서드커'의 사연은 몽골 공중파 TV와 일간지에 소개 됐고 몽골 국민과 해외 유학생들이 2만달러를 후원해 한국에 오게 됐다. <BR><BR>하지만 서드커는 한국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다닐 수밖에 없었고 사연을 접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치료를 결정했다.<BR><BR>서드커의 이런 사연은 국내에서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이 힘을 모았다. 지난 9월10일부터 트위터를 통해 모인 치료비는 이날 서드커에 전달됐다. <BR><BR>서드커는 지난달 11일 무균실에서 골수이식을 받았고 현재 회복 중이다. <BR><BR>서드커를 치료했던 유경하 교수는 "앞으로 열흘 정도 무균실에 머물면서 이식된 조혈모세포가 골수에 자리 잡으면 곧 완치돼 몽골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서드커의 엄마 난디아는 "아이가 살아나다니 꿈만 같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생명을 얻었으니 한국은 서드커의 '제2의 고향'입니다"라고 말했다. <BR><BR>/seilee@fnnews.com이세경기자<BR><BR>출처: 파이낸셜뉴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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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no_ad01_p01 align=center><IMG class=no_ad01_img01 src="http://image.kukinews.com/online_image/2011/1104/111104_24_4.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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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_article><BR>몽골 선교 20주년 기념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4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kukinews2_web_10&host=www.dmtex.co.kr&affiliate_id=kukinews2_web&type=_kl&where=text&keyword=%BC%B1%B1%B3%B4%EB%C8%B8&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UF1zswU5CUC-sOs0U9pUBL7Zrc2oFsWd5Rw5TcpgQ0o3bVatE0R-0FstQB3h7aUV98lXY4gGRATnt49eYITHAGG7JygOcpjl9twRICSxGdEoNaJSIBZQafD50LCNiX86pqYitj69aP6GIoQ1EIeZskHnB70KXeA7W_Lgb5IqEBXmamvRrhN8iUqhqJEFbJT6b6BACbCtYkRAFET5nKaPGjJIMdk4DmeTiIF8WGLZ3et0lgnXV7ZNJZKHhMZOhGshjV6iz4mr9WJEoQCv9W1re8.000000006c6ffa1d" target=_blank>선교대회</A>(대회장 림택권 목사·<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2>사진</A>)가 오는 27일 오후 3∼8시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 한경직<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5>목사기념</A>예배당에서 열린다.<BR><BR>디아<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5>스포</A>라 몽골리안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네트워크</A>(DMN·대표 서기원 목사)는 보도<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0>자료</A>를 통해 이번 대회에는 1500여명의 몽골인과 한국인 500여명이 참가, 몽골 선교의 과거와 현재,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9>미래</A>를 조명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림택권(국제<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1>사이버</A>신학<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4>대학</A>원장) 목사와 아리옹 볼트(전 몽골 복음주의협회장) 목사가 초청돼 메시지를 선포한다. 한·몽골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7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kukinews2_web_10&host=www.jh1004.com&affiliate_id=kukinews2_web&type=_kl&where=text&keyword=%BF%AC%C7%D5%BF%B9%B9%E8&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cUFBYXbRfBaJXMhzo-wUvP7aSlFribJQC-iQNgqJF-2STP_X-hoeFEYj9LpqZnLidhJjwhIZigduMrKzX4-p6d94rnsq1bZj0WtapXYrIFeBr6QfxT-kxxP0LV_P3o-LcBnDeOJwdOWRKLGBAozbNHjfs2TTwKYsUr-6W0eCN_sXiz7aq-nxH9RiihaD8OoZp_yU0hOX8sLOqyKe7_5_obaIbbMbAPDTdOdeqKF8gV4yVYvAfhJw9kOoHDuQaLzKQ.000000006c6ffa1d" target=_blank>연합예배</A>와 총동원전도집회, 몽골 전통<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6>무용</A>, 한·몽골 연합성가대 찬양,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3>다문화사회</A> 토론회 등이 이어진다. 몽골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교회</A>들이 한국교회 선교사 10여명에게 <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0>감사패</A>를 전달한다. 몽골<A style="FONT-FAMILY: ;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0>복음주의협의회</A>와 몽골지도자협의회가 이번 대회를 주관한다(02-956-7846).<BR><BR>유영대 기자<BR><BR>출처: 국민 일보<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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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articleTitle class=font1>서울시, 자매도시 몽골 환아들 살려내</H3>
<DIV class=sponsor><A href="http://www.yonhapnews.co.kr/" target=_blank><IMG title=연합뉴스 alt=연합뉴스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9/press/top_001.gif"></A><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1-11-04 05:40</SPAN>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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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955d20 size=4><B>대한석탄공사-몽골정부 자원협력 공동개발 양해각서</B></FONT></P></TD></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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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xe_viewHit align=right>조회수 : <SPAN class=xe_viewDate>0, 2011-11-04 13:40:23</SPAN>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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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img width="500" alt="" src="http://www.ecolaw.co.kr/news/photo/201110/35346_10888_86.jpg" border="0"></td>
<td width="10">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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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articleTitle class=font1>서원대, 몽골ㆍ필리핀대학 교류협약</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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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articleTitle class=font1>서원대-몽골 울란바토르 에르뎀 어유 대학 협약</H3>
<DIV class=sponsor><A href="http://www.newsis.com/" target=_blank><IMG title=뉴시스 alt=뉴시스 src="http://imgnews.naver.com/image/news/2009/press/top_003.gif"></A><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1-11-04 11:39</SPAN>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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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은 몽골 울란바타르 시청(Ulaanbaatar Municipality)과 2일 오후 3시(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시청에서 ‘몽골 지역난방 및 용수공급시스템 개선 2차 사업’에 대한 협의의사록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BR><BR>이날 서명식에는 체밧(Ch. Bat) 몽골 울란바타르시 부시장, 공무헌 KOICA 중앙아시아CIS팀장, 이동구 KOICA 몽골사무소 소장 등 양국 관계자가 참여했다. <BR><BR>몽골은 11월부터 3월까지 혹한기에는 최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기후 환경으로 난방 및 온수는 국민 생존권 차원의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BR><BR>KOICA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500만 달러 규모로 몽골 시내 44개 난방 및 온수공급 설비를 교체하는 1차 사업을 추진했다. <BR><BR>이를 2010년 한 해 동안 운영한 결과, 난방 시설을 운영하는 몽골 정부기관은 난방생산용 에너지를 20% 가량 절감할 수 있었다고 KOICA측은 설명했다. <BR><BR>또한, 자국민들은 24시간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즉시 공급되는 난방 및 온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원조사업으로 평가받았다.<BR><BR>이러한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몽골 정부는 울란바타르 시내 77개 난방 및 온수 관련 설비를 교체하는 2차 사업을 요청했다.<BR><BR>KOICA는 현지조사를 통해 수혜 대상자가 많고, 노후화가 심각한 정도를 감안한 우선순위를 정해, 42개 기계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014년까지 500만 불을 투입, 현대적 난방 및 온수설비로 교체할 예정이다.<BR><BR><BR><A href="mailto:출처/ktitk@fnnews.com">출<FONT color=#000000>처: </FONT>ktitk@fnnews.com</A>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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