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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Health Mongolia Project'라는 몽골 보건의료발전 프로젝트의 정책담당자들의 구성된 방문단이 대전을 찾은 것은 10월말 대전시장 일행이 몽골을 방문해 의료관광설명회 등을 개최한데 따른 후속조치의 성격을 띠고 있다.
염 시장은 면담자리에서 "대전은 과학기술의 메카도시로서 뛰어난 과학기술을 토대로 의료분야에서도 우수한 인프라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의료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청소년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돈투야 살단(Odontuya Saldan) 보건부장관 정책보좌관은 "대전의 의료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사실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었고 이번 방문을 통해 실제 경험하게 됐다"며 "앞으로 몽골 의료발전을 위해 대전이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대전 병원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는 등 지난 10월말 대전시장 일행의 몽골 방문이후 몽골과의 의료관광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면서 "내년 초 울란바토르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면 몽골의료관광객 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oemedia@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