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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원.충북.경북 경제살리기 손잡아
 작성자 : 관리자 2011.12.05 13:29:33, 조회 1,297 

강원·충북·경북 경제살리기 손잡아

3개도 참석 중부내륙권 발전 포럼 원주서 열려

내륙첨단산업·백두대간벨트 기본구상 등 논의

최문순 지사 “중·러 교역증가 물자 경쟁력 가능”



강원도와 충청북도, 경상북도 등 침체된 중부 내륙권 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포럼이 원주에서 열렸다.


강원발전연구원과 충북발전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은 2일 오후 호텔인터불고원주에서 제4회 중부 내륙권 발전포럼을 열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한 중부내륙권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해 박우순 국회의원, 박경국 충청북도부지사, 이주석 경상북도부지사, 홍철 지역발전위원장, 원창묵 원주시장, 김종민 강원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해 3개 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문순 지사는 “강원도를 비롯한 중부 내륙권은 대표적 낙후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중국과 러시아 등 대륙국가들의 교억량이 증가하고 배가 아닌 러시아횡단철도가 활용되면 중부 내륙권의 물자경쟁력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이 화해하면 중국과 러시아 몽골에서 기차를 타고 올림픽을 관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경국 부지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수도권과 강원 연결 중심에서 벗어나 영·호남 등 비수도권의 접근성 향상이 필요하다”며“세종시와 충북 청주시~충주시~제천시~평창군을 잇는 접근망 개설을 위해 3개 도가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주석 부지사는 “강원과 충북, 경북은 오늘날까지 발전을 무던히 기다려 왔으나 각종 제약으로 발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내륙첨단벨트와 백두대간벨트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또 홍철 위원장의 기조강연과 내륙첨단벨트 및 백두대간벨트 기본구상,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효과 제고를 위한 중부 내륙권 연계 협력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원주=이명우기자
출처: family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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