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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는 제주한라병원과 공동으로 7일부터 나흘간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 현지 의료기관과 정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주의료관광 공동 세일즈 콜 및 설명회’를 진행한다.
관광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주의 녹색관광 환경과 도내 의료시설 및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공사는 의료관광객 모객을 위해 ‘GTB’, ‘졸칭’ 등 현지 여행사 및 몽골항공과 상품개발 및 모객지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몽골 국민의 평균수명이 우리나라의 1980년대 초 수준인 67세로 추운 날씨 영향으로 뇌혈관 질환과 심장질환, 간암을 앓는 사람이 많다”며 “제주의 녹색관광을 내세워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ynikos@newsis.com
출처: naver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