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합, 1월 13∼19일 서울·부산서 몽골선교 20주년 기념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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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11.12.30 16:35:43, 조회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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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세계선교부가 몽골선교 20주년을 기념해 선교대회를 1월 13∼19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총회세계선교부는 ‘선교의 동반자, 초원길을 복음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13일 서울 덕수교회에서 몽골선교 세미나를 열며, 15일 서울 높은뜻 정의교회에서 재한 몽골인 연합예배를 드린다. 16일에는 서울 남대문교회에서 몽골 선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19일에는 부산 산성교회에서 선교 좌담회를 갖는다. 충회세게 선교부 관계자는 “몽골 선교 2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선교대회가 몽골선교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02-763-9764).
출처: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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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환율 내려가지 않을 것<BR>(The UBpost)<BR><BR> 2011년 11월 25일, 몽골은행(몽골 중앙은행)은 기자회견을 열어 2011년 10월의 몽골 경제 및 금융 관련 통계를 발표했다. 기자회견에서, 몽골은행은 그들이 12에서 14퍼센트의 물가 상승을 유지하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몽골은행의 조사부 부장인 B.Lhagvasuren는 “우리는 여러 번 내년의 예산안이 너무 광범위하고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최근, 의회에서 내년 예산안이 3000억 투그룩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물가 상승률은 내려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BR>몽골은행은 상업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25퍼센트에서 18퍼센트로 내리려고 계획 중이다. 이 계획은 투그룩의 화폐가치에 따라 바뀔 수 있으나 몽골은행은 지급준비율을 25퍼센트로 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자회견에서 있던 발표에 따르면, 몽골의 2011년 10월 총 경제생산량은 9월에 비해 9천억 투그룩이 증가한 8조2천억 투그룩이었다. 이는 2010년 10월과 비교해 보았을 때 49.5퍼센트(2조 7천억 투그룩)가 증가한 것이다.<BR>총 대출은 5조 투그룩이었는데, 이는 9월에 비해 1653억 투그룩이 증가한 것이고 2010년 10월에 비해서는 61.2퍼센트(1조 9천억 투그룩)가 증가한 것이다. 총 부채의 94.5퍼센트는 일반 대출이고, 1.5퍼센트는 기간을 넘긴 대출이며 4퍼센트는 저 신용 대출이다. 2008년 경제 위기 시에는 저 신용 대출액수가 4000억 투그룩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BR>몽골은행은 정책이자율을 바꾸지 않고, 12.25퍼센트로 유지했다. 그들은 “우리는 은행업계의 총 유동성이 대출이 큰 규모로 증가하는 것과 함께 증가했다고 밝혔다. 2008년의 위기는 미국의 모기지 위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이자율을 올리는 것은 필연적으로 경각심을 준다. 우리는 은행들이 대출의 조건을 충족시키도록 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현상이 이자율을 낮추지 않음을 보았다.” 또한, 몽골은행은 은행들이 대출을 멈출 것이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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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대제국들' 출간 <BR><BR><BR>(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가치 있는 지도자란 굶주림과 갈증이 무엇인지를 알고 다른 이들이 처한 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해 그에 속도를 맞추어 군사와 말들이 탈진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이를 뜻한다."<BR><BR>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몽골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이 한 말이다. <BR><BR>몽골인들은 신속하고 파괴적인 정복 전쟁으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지만 정복한 지역은 점진적으로 흡수했다. <BR><BR>새로운 영토를 정복하면 효과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한 조처를 했다. 최소한의 치안과 안정을 유지한 뒤 통계 조사를 해 인구와 직업, 공물과 조세의 종류를 파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물을 부과하고 필요시 인력을 징발했다. <BR><BR>칸의 명령을 어길 시에는 누구라도 죽음을 면할 수 없었지만 칸의 권력에도 한계는 있었다. 몽골 제국은 '야사'라는 법으로 통치됐으며 야사는 제국 전체가 아니라 유목민들에게만 적용됐다. <BR><BR>신간 '아시아의 대제국들'은 몽골 제국을 비롯해 중국 명나라, 크메르 제국, 오스만 제국, 사파비 제국, 무굴 제국 등 세계 역사를 주름잡았던 아시아 제국의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BR><BR>특히 칭기즈칸의 장례식 장면을 묘사한 그림, 몽골 제국의 동전, 술탄의 화려한 안장 투그라, 형형색색의 화려한 세밀화 등 삽화와 사진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시아 각국에 큰 고통을 안겨줬던 일본 제국주의도 소개한다. <BR><BR>몽골 제국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티모시 메이 미국 노스조지아대 조교수와 가보르 아고슈톤 조지타운대 조교수, J.A.G. 로버츠 영국 허더즈필드대 부교수 등 7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했다. <BR><BR>푸른길 펴냄. 박경혜 옮김. 240쪽. 6만원. <BR><BR>yunzhen@yna.co.kr<BR><BR>출처: nav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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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1(2).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37).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3(27).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4(25).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5(24).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6(21).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7(13).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8(10).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9(6).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0(6).jpg" Haby_Upload_Id="_1"><BR><NOBR><NOBR><BR><NOBR><NOBR>출처: 몽골곰<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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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BR>[단독] 북중 국경에 韓기업 초대형 물류기지</H2>
<DIV id=player> <IMG style="WIDTH: 544px; HEIGHT: 367px" src="http://news.kbs.co.kr//data/news/2012/01/02/2413550_150.jpg" width=853 height=367> <BR>
<DIV style="DISPLAY: none" id=show> </DIV><BR>두만강 북쪽 북-중 접경지역에 우리 대기업들의 초대형 물류기지가 들어섭니다.<BR><BR>장차 북한의 경제개방을 염두에 둔 포석인데, 김정일 사망이란 변수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선 이미 토지보상작업이 진행 중입니다.<BR><BR>김주영 특파원이 단독 취재했습니다.<BR><BR><리포트><BR><BR>두만강 위로 북한을 드나드는 차량 행렬이 이어집니다.<BR><BR>이곳 국경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중국 훈춘시 외곽, 우리 대기업들의 대규모 물류기지가 들어설 곳입니다.<BR><BR>150만 제곱미터의 땅을 50년간 임대하기로 훈춘시 정부와 계약을 끝냈고 지금은 토지 보상이 한창입니다.<BR><BR><인터뷰> 장푸치(중국 훈춘시 주민) : "보상금을 주잖아요. 그 돈으로 조건이 되면 다른 일도 하고 좋은 점이 많죠."<BR><BR>차로 20분 거리엔 중-러 국경세관이 위치해 있습니다.<BR><BR>러시아와 몽골의 에너지-지하 자원은 훈춘까지 철도로 수송하고 북한 나진항은 한시간 안에 도착이 가능합니다.<BR><BR>진출기업들은 북한의 김정은 체제도 상황에 따라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인터뷰> 연제성(포스코-현대 훈춘물류기지 법인장) : "몽골과 러시아 물량이 나진을 통해 한국의 속초,포항,부산으로 들어가는게 가능하지 않을까..."<BR><BR>철강기업 포스코는 특히 추정 매장량이 수십억톤인 북한의 무산 철광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BR><BR>접경지역 물류기지 개발의 속도와 규모 확대에는 북한이 나진항 같은 동해안 항구를 어떤 조건으로 개방하느냐가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BR><BR>지린성 훈춘에서 KBS 뉴스 김주영입니다. <BR><BR>출처: KBS news</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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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border=1 alt="" src="http://www.kihoilbo.co.kr/news/photo/201201/448825_82933_302.jpg" width=300></P>
<P align=left><BR>국내 최초 전문대 대학홍보대사인 경인여자대학 ‘한국문화사절단’이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한국문화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BR><BR>대학생 20명과 교직원 4명으로 구성된 경인여대 한국문화사절단은 ‘21세기형 여성조선통신사’를 자청, 지난해 12월 18일 중국 옌타이공상대학과 20일 중국 선양사범대학에서 각 1회 공연한 데 이어 26일 몽골 울란바토르로 넘어가 몽골국립농업대학에서 2회 공연을 펼쳤다.<BR><BR>이번 공연에는 절제된 동작의 태권무를 시작으로 이어 한국의 걸그룹 ‘시스타’의 ‘소 쿨(So cool)에 맞춰 문화사절단 학생 4명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자 중국·몽골 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큰 환호로 화답했다.<BR><BR>또 경인여대 방송연예과·비서행정과·무역과·피부미용과 학생들로 구성된 한국문화사절단은 이날 공연에서 한국 전통무용인 화관무를 비롯해 사물놀이, 부채춤, 노래 공연 등을 선보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BR><BR>특히 사물놀이를 지켜본 중국·몽골 현지 학생들은 늦었다가 빨라지는 템포와 꽹과리·장구·북·징의 경쾌하면서도 강함과 약함이 조화를 이룬 ‘한국의 소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BR><BR>마지막 무대에서는 왕의 복장인 홍곤룡포와 왕비 복장, 상궁, 나인, 아씨 등 한국의 전통의상을 소개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았다.<BR><BR>자오자오자오(21·여·옌타이공상대 한국어과 4년)씨는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문화공연을 보기 위해 대강당을 가득 채운 모습에 놀랐다”며 “더 많은 한국 학생들이 중국의 대학을 찾아 한국의 문화를 알려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한국문화사절단 조하나(20·여·방송연예과 1년)씨는 “중국과 몽골 국민들께 멋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3개월간 주말마다 모여 값진 구슬땀을 흘리며 맹연습했다”며 “K-POP만 알고 있는 중국과 몽골 학생들에게 화과무, 부채춤, 사물놀이 등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공연을 통해 알리게 돼서 정말 보람되고 좋았다”고 말했다.<BR><BR>출처: 기호일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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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내 위성영상을 활용한 IT서비스가 처음 시작됐다.</P>
<P>지오씨엔아이(대표 조명희)는 3차원 영상지리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토지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P>
<P>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지오씨엔아이가 수주했다.</P>
<P>지난 2006년 발사된 아리랑2호(KOMPSAT-2) 위성 영상을 활용해 해외사업을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P>
<P>총 수주금액은 270만달러 규모다. 지오씨엔아이 측은 향후 국내 위성영상을 활용한 해외 IT서비스 발굴과 사업 수주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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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44).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34).jpg" Haby_Upload_Id="_1"><BR>출처: 몽골곰</NO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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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no_ad01_p01><IMG class=no_ad01_img01 src="http://image.kukinews.com/online_image/2011/1230/111230j-1.jpg"></P>
<DIV id=articleBody class=ntxt6>
<DIV id=_article>[쿠키 건강]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7>서울백병원</A>은 지난달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8>초청</A>한 몽골 어린이 5명이 심장<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9>수술</A>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건강</A>히 귀국한다고 30일 밝혔다.<BR><BR>이번 수술은 선의재단을 통해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9>추천</A>받은 선천성 심장병 환아들로 밀알<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1>심장재단</A>과 유리자산<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2>운용</A>, 한국<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0>가스</A>공사가 의료비를 지원했다. <BR><BR>이번에 초청된 몽골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 중간 벽에 구멍이 있는 ‘심실중격결손’이라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어 잦은 호흡곤란과 발한, 하기도 감염 등의 증상으로 정상 수유를 하지 못해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8>성장</A>에 문제가 있는 상태였다.<BR><BR>수술을 집도한 김용인 흉부외과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5>교수</A>는 “생각보다 아이들이 폐동맥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3>고혈압</A>이 높았지만 경과가 좋아 기쁘다”며 “선천성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0>심장수술</A>은 나이를 먹을수록 심장도 같이 커지기 때문에 조기에 수술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심장 수술을 받은 어린이들 모두 건강히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BR><BR>최석구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3>원장</A>은 “아이들 모두 건강히 퇴원하게 돼서 기쁘고 몽골에 돌아가서도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0>한국</A>이란 나라를 잊지 말고 훌륭히 꿈을 키우며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A style="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ff;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6>국민</A>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BR><BR>출처: 국민일보</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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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세계선교부가 몽골선교 20주년을 기념해 선교대회를 1월 13∼19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 총회세계선교부는 ‘선교의 동반자, 초원길을 복음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13일 서울 덕수교회에서 몽골선교 세미나를 열며, 15일 서울 높은뜻 정의교회에서 재한 몽골인 연합예배를 드린다. 16일에는 서울 남대문교회에서 몽골 선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19일에는 부산 산성교회에서 선교 좌담회를 갖는다. 충회세게 선교부 관계자는 “몽골 선교 2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선교대회가 몽골선교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02-763-9764). <BR><BR><BR>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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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5(22).jpg" Haby_Upload_Id="_1"><BR>출처: 몽골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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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3(25).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4(23).jpg" Haby_Upload_Id="_1"><BR>출처: 몽골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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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42).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32).jpg" Haby_Upload_Id="_1"><BR>출처: 몽골곰</NO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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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OSITION: relative"><IMG style="WIDTH: 420px; HEIGHT: 559px" id=artImg0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12/28/2011122800788_0.jpg" width=420 height=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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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style="TEXT-ALIGN: left; LINE-HEIGHT: 16px; MARGIN: 5px 0px 0px 5px; FONT-FAMILY: '돋움', Dotum; COLOR: #9a9a9a; FONT-SIZE: 11px"></DT></DL><!-- photo setting e-->
<P><BR><BR>[OSEN=이지영 기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드라마 속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BR><BR>오는 2월 방송 예정인 MBC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은 지난 20일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BR><BR>몇몇 소수의 다큐멘터리 등에서만 촬영된 적 있는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드라마 속에서 공개된 것은 '무신'이 처음이다. <BR><BR>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팔만대장경’은 의천대사가 만든 초조대장경이 몽고의 침략으로 불타 없어지자, 몽고군의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막아보고자 하는 뜻으로 새로 새긴 것이며,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한다. 지난 2007년에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에 지정되었다. <BR><BR>제작진은 최대한 고려시대 시대상과 ‘팔만대장경’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당시 역사적 주요한 사료로 남아있는 해인사 내부 및 팔만대장경 촬영을 추진했고, '무신'이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에 맞서 싸운 ‘삼별초’와 그들의 힘을 하나로 모은 ‘팔만대장경’을 재조명한다는 기획의도를 설명해, 해인사의 승낙을 받아냈다는 후문. <BR><BR>지난 20일 촬영된 장면은 대장경을 만드는 수기 스님(오영수)이 팔만대장경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장면으로 실제로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진 흥왕사 판전에서 엄숙한 분위기에서 조심스레 촬영되었다. 세계문화유산을 촬영한다는 점에서 최소한의 스태프만 판전에 들어가 해인사 스님들의 협조를 얻으며 촬영을 진행했다. <BR><BR>'무신'은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BR><BR>‘격구’라는 고려시대 스포츠를 통해 볼거리 많은 액션과 드라마에서 한번도 다뤄지지 않은 고려시대 ‘팔만대장경’과 ‘삼별초’를 통해 역사 속 깊이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BR><BR>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홍아름, 주현, 박상민 등이 출연하는 '무신'은 '용의 눈물' '야인시대' 등 무게감 있는 시대극과 사극을 집필한 이환경 작가와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 '달콤한 인생'을 연출한 김진민 PD가 호흡을 맞춘다. <BR><BR>'무신'은 '천 번의 입맞춤' 후속으로 2012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BR><BR><A href="mailto:bonbon@osen.co.kr">bonbon@osen.co.kr</A><BR><사진> MBC 제공<BR>출처: chosun.com<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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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재교육은 '해법수학' 시리즈를 시작으로 유아와 초·중·고교생을 위해 연 3700여 종에 이르는 학습 교재 및 교과서를 개발·발행하는 우리나라 대표 교육 출판사다. 천재교육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해마다 다양한 장학 사업과 기부 사업을 벌이고 있다.</P>
<P>천재교육이 올 한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한 교재는 무려 1만 8000여 권에 달한다. 지난 3월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 1100만 원 상당의 교재 1400여 권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여성재단에 총 2400만 원 상당의 교재 2020여 권을 기증했다. 기부 후원 단체인 아름다운가게에는 총 6000여만 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했고,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는 지난해에 이어 297만원 상당의 교재 282권을 기증했다.</P>
<P><BR> 지난 11월 23일 천재교육은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 총 300만원 상당의 교재를 기증했다. /천재교육 제공 국내뿐만이 아니다. 천재교육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간다.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재몽골한인회에 교재를 기증했다. 또한 국내 결식아동과 중국 거주 한국인 사업장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3000만 원 상당의 교재 1680권을 기증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행했다. 천재교육 홍보기획부 김희진 과장은 "굿네이버스를 통한 교재 기부는 지난 2006년과 2010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라며 "지금까지 전달된 교재만 해도 총 8만 8000여 권이 넘는다"고 말했다.</P>
<P>천재교육은 해마다 열리는 '금천구 연중 나눔행사'의 '통 큰' 기부자이기도 하다. 올해 8회째 나눔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금천구청에 한해 평균 1억 50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교재를 기증하고 있다. 쌀 600포, 라면 600박스 등의 생필품, 1만여 권의 학습 교재가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 전달되고 있는 것이다.</P>
<P>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한국교과서연구재단 등의 각종 복지재단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우등생 해법시리즈 텍스트를 제공해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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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2).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3(2).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4(2).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5(2).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6(2).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7(2).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8(2).jpg" Haby_Upload_Id="_1"><BR>출처: 몽골곰</NO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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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39).jpg" Haby_Upload_Id="_1"><BR>출처: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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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align=right src="http://www.imaeil.com/news_img/2011/soc/20111227_101611000.jpg" width=400><BR>겨울을 나기 위해 경북 고령군 개진면 들판을 찾아온 천연기념물 독수리가 26일 오전 힘찬 날갯짓을 하며 비상하고 있다. 독수리는 전 세계에 2만여 마리가 생존해 있으며 이 가운데 2천여 마리가 국내에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 조류로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적색 목록에 등록돼 있다. 독수리는 동물의 사체를 주 먹이로 삼아 월동하다 이듬해 3, 4월쯤 주 번식지인 몽골지역으로 다시 이동한다.
<P>김태형기자 <A href="mailto:thkim21@msnet.co.kr">thkim21@msnet.co.kr</A> <BR><BR>출처:imae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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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hspace=1 vspace=1 src="http://img.khan.co.kr/news/2011/12/26/20111227.01200125000007.01M.jpg"></P>
<P align=left><BR><BR>“성형외과 의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선천성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62128295&code=100100" target=_blank>안면기형 어린이</A>들을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62128295&code=100100" target=_blank>수술</A>해 주고 싶어요.” 의료봉사단체 열린의사회의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62128295&code=100100" target=_blank>홍보</A>대사로 위촉된 몽골인 바트뭉흐 바담체체그(17·사진)의 각오는 다부졌다. 그는 “나눔과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62128295&code=100100" target=_blank>봉사활동</A>을 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열린의사회가 홍보대사를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62128295&code=100100" target=_blank>외국인</A>으로 위촉한 것은 처음이다. 몽골 국립의대 2학년으로, 2010년에는 미스 몽골로 선발되기도 했다. 지난 8월 열린의사회의 몽골 의료봉사 활동에 참가한 이후 한국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62128295&code=100100" target=_blank>시민단체</A>의 지구촌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62128295&code=100100" target=_blank>사회공헌</A>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62128295&code=100100" target=_blank>프로그램</A>에 관심을 보여왔다.<BR></SPAN></SPAN><BR></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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