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내 욕류 수요 상승, 수출을 가로 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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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12.01.09 14:19:12, 조회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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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류 수요 상승, 수출을 가로 막다 (NEW English, 2012년 1월 6일)
증가하는 국내수요가 2011년 몽골산 육류 수출을 감소하게 했다. 수출되는 육류의 약 90%는 러시아로, 나머지는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우크라이나, 아라비아 에미리트 합중국, 그리고 베트남으로 수출된다.
경공업,농업식품부(처)의 M.Narmandakh는 Uls Turiin Toim 뉴스 기사를 발표했다. 기사에 따르면, 육류에 대한 국내수요의 상승은 육류가 덜 수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는 국내수요를 확실히 충족시키기 위해, 국가가 육류를 비축하는데 80억 MNT를 할당해왔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2012년의 국내 육류 수요는 183,800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M.Narmandakh는 밀과 감자의 수확 기록을 제시하며, 2011년 국가의 농업 부문이 현저하게 발달했다고 하였다. 반면, 농부들은 그들 곡물의 저장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기계와 비료를 포함한 많은 농산물에 대해 세관과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주고 있다.
아직, 정부는 2012년의 농업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출처: 몽골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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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subtitle>한의학연, 10일 한몽 전통의학기술 교류협력 세미나 열어…몽골 고위 의학 전문가들 참가</P><!-- google_ad_section_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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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손승락, 베트남·캄보디아의 ‘구원 투수’</H2>
<DIV id=newsContents>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오른손 투수 손승락(30)이 2년 연속 야구 개발도상국 돕기에 나서 야구계에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BR><BR>대한야구협회는 손승락이 베트남, 캄보디아 야구 발전에 써달라며 야구공, 배트, 글러브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용품을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BR><BR>야구용품 전문 쇼핑몰인 ‘골드볼파크’는 야구 글러브 14개를 특별히 협찬해 손승락과 보조를 맞췄다.<BR><BR>협회는 손승락이 최근 국가 차원에서 야구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베트남, 캄보디아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BR><BR>손승락은 올해 정규리그가 끝나면 두 나라에서 야구클리닉을 개최할 계획이다.<BR><BR>아시아야구연맹(BFA) 회장국인 한국은 손승락의 지원에 발맞춰 아시아 지역 내 야구 후진국에 배트를 후원하는 등 지원 대상국과 용품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BR><BR>손승락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도 열악한 몽골 대표팀 사정을 전해 들은 뒤 대한야구협회를 통해 몽골 야구 지원에 써달라며 중고 글러브 21개, 양귀 헬멧 6개, 포수 장비 1세트, 배트 12자루, 야구공 120개를 기증했다. <BR><BR>출처: kbs news</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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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매장량 50조원 규모 뼝튀기</STRONG><BR><BR><STRONG>현지인과 공모 현장답사도<BR><BR>13억원 가로챈 일당 적발<BR><SPAN class=news_txt><BR>부동산·증시 침체에 해외자원 개발 사기 다시 극성</SPAN></STRONG> <BR><BR>마땅한 재테크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조용히 고개를 드는 투자 대안처라는 게 있다. 바로 ‘해외자원개발’ 투자다. 다만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투자 열 번 중 한 번 성공시키기가 쉽지 않다. 특히 광물자원 등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몽골의 경우 해외자원개발 투자 사기를 진행하는 ‘선수’들이 주로 활동하는 무대다.<BR><BR>실제 몽골까지 현장 답사까지 다녀오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이지만, 해외자원개발 투자 사기를 진행하는 꾼들이 깔아 놓은 판대기 위에서 놀아나는 꼴이 대부분이다.<BR><BR>현장 답사에는 어려운 현지 용어로 돼 있는 각종 광산 관련 데이터가 난무하고, 현지어를 구사하는 현지인이 등장해 현지 고위층과 친ㆍ인척 관계에 있다고 자랑한다. <BR><BR>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0일 몽골의 석탄광산에 투자하라며 투자자들을 속여 금품을 뺏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 법률위반)로 A(56ㆍW사 대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와 공모한 몽골인 B(36ㆍ여ㆍG사 대표)씨 등 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BR><BR>경찰에 따르면 이들 사기꾼들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몽골의 광산 허가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구소련 자료에 따르면 표층 10m 아래 묻혀 있는 광산으로 매장량이 1억t(시가 50조원 규모)이라 속여 C(60)씨등 2명으로부터 총 13억2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BR><BR>이들은 특히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몽골까지 데리고 가 다른 사람들이 소유한 광산을 현지 답사시켰으며, 구 소련이 외부에 과시하기 위해 만든 자료들을 제공하는 등 이목을 흐렸다.<BR><BR>또 B 씨는 “자신이 몽골 고위층의 친척이다”며 “위 광산관련 인허가 업무는 정상적으로 하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나, 자신이 하면 빠르게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조사 결과 B 씨는 실제 몽골 전직 고위층과 친척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위 석탄광산 외에도 회토류, 사금광, 물리브덴 광산 등을 소유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을 물색하고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다”며 “관련된 피해자들의 문의가 오고 있는 만큼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현 정부가 자원외교의 첫 결실이라고 떠들어댔던 쿠르드 원유개발사업은 당국의 변심 등으로 물거품이 됐으며, 정권 실세가 나섰다는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개발업체는 주가조작 의혹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BR><BR>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BR><BR>출처: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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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title=""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3/2012/01/10/NISI20110822_0005008695_web.jpg" width=500 height=296></TD></TR></TBODY></TABLE><BR>【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막대한 매장량을 자랑하는 몽골내 광산이 자신들의 소유인 것처럼 속여 투자자를 유인해 13억원을 가로챈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BR><BR>10일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해외 자원 관련 사업을 하던 W사 대표 김모(56)씨는 2009년 12월께 몽골 출신 여성 사업가 운모(36·여)씨를 만났다. <BR><BR>알고 보니 운씨는 서울 모 대학에서 2년간 유학해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인물이었다. 게다가 운씨의 외삼촌은 몽골 정부내 최고위직에 올라있는 거물이었다. <BR><BR>친분을 쌓은 김씨는 운씨를 끌어들여 사기극을 벌이기로 마음먹었다. 한국인들이 몽골 내 탄광 관련 정보에 어두운 점을 악용한 이들은 국내 재력가들에게 접근해 투자를 권유하기 시작했다.<BR><BR>이들은 "몽골 내 광산탐사허가권을 소유하고 있는데 표층 10m만 걷어내면 바로 석탄을 채굴할 수 있는 노천 탄광" "매장량이 약 1억t 규모로 연 50만t을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200년을 채굴할 수 있는 양" "t당 가격은 50달러로 1억t이면 한화 50조원 규모" 등의 거짓말로 재력가들을 현혹시켰다.<BR><BR>깜빡 속아 넘어간 피해자들은 김씨 등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무려 12억원을 맡겼다가 돈을 모두 떼였다.<BR><BR>운씨 본인도 외삼촌의 지위를 이용해 투자자들의 환심을 산 뒤 직접 범행에 나섰다.<BR><BR>운씨는 몽골 내 타인 소유 광산이 마치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속여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는가하면 투자자들을 몽골로 초대해 석탄을 채굴하고 있는 노천 탄광으로 안내하기까지 했다.<BR><BR>특히 운씨는 "1년 안에 투자비의 100% 이상 이익을 낼 수 있으므로 1년 안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 등의 거짓말로 지난해 4월까지 피해자들로부터 모두 1억2000만원을 가로챘다.<BR><BR>이들의 사기행각은 최근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주범 김씨에 대해 특경가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운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BR><BR>경찰 관계자는 "김씨와 운씨 등이 석탄 광산 외에 희토류, 사금광, 몰리브덴 광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거짓말하며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었다"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BR><BR>daero@newsis.com<BR><BR>출처: nav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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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2 face=Arial>몽골에 있는 광산의 탐사소유권을 자신이 가진 것처럼 속여 투자자</FONT><FONT size=2 face=Arial>를 유인, 13억여원의 돈을 빼앗은 일당이 검거됐다. <BR><BR>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0일, 몽골의 석탄광산에 투자하라며 투자자들을 속여 금품을 뺏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관한 법률위반)로 A(56ㆍW사 대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와 공모한 몽골인 B(36ㆍ여ㆍG사 대표)씨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BR><BR>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몽골의 광산 허가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구소련 자료에 따르면 표층 10미터 아래 묻혀 있는 광산으로 매진</FONT><FONT size=2 face=Arial>량이 1억톤(시가 50조원 규모)이라 속여 C(60)씨등 2명으로 부터 총 13억 2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BR><BR>이들은 특히 피해자들을 속이기 위해 몽골까지 데리고가 다른 사람들이 소유한 광산을 현지 답사시켰으며, 구 소련이 외부에 과시하기 위해 만든 자료들을 제공하는 등 이목을 흐렸다.<BR><BR>또한 B씨는 “자신이 몽골인 고위층의 친척이다”며 “위 광산 관련 인허가</FONT><FONT size=2 face=Arial> 업무는 정상적으로 하면 오랜 시간이 소요</FONT><FONT size=2 face=Arial>되나, 자신이 하면 빠르게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B씨는 실제로 몽골의 전직 고위층과 친척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R><BR>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위 석탄 광산 외에도 희토류, 사금광, 물리브덴</FONT><FONT size=2 face=Arial> 광산 등을 소유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을 물색하고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다”며 “관련된 피해자들의 문의가 오고 있는 만큼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BR><BR>한편, 현 정부가 자원외교의 첫 결실이라고 떠들어댔던 쿠르드 원유개발사업</FONT><FONT size=2 face=Arial>은 당국의 변심등으로 물거품이 됐으며, 정권 실세가 나섰다는 카메룬 다이아몬드</FONT><FONT size=2 face=Arial> 광산의 개발업체는</FONT><FONT size=2 face=Arial> 주가</FONT><FONT size=2 face=Arial>조작 의혹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고, 미얀마</FONT><FONT size=2 face=Arial> 해상 광구는 이미 빈껍데기로 판정</FONT><FONT size=2 face=Arial>나는 등 해외자원개발사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BR><BR>출처; 헤럴드 경제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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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박병립 기자 =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한의학연)은 10~13일 한의학연 소강당에서 '한국·몽골 전통의학기술 교류협력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BR><BR>세미나에서는 몽골의 한·몽친선한방병원장인 바자르가리드 롭승냠(Bazargarid LUVSANNYAM),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전통의과대학장 산두이좁 얼더흐(Sanduijav OLDOKH), 몽골 전문 감사청 전통의학 담당감사원 직지드 턱터흐바이르(Jigjid TOGTOKHBAYAR) 등 몽골전통의학전문가와 정부 인사들이 참석해 몽골의 전통의학현황과 교육, 외국과의 교류현황 등에 대해 발표한다.<BR><BR>우리나라는 한의학연 최승훈 원장과 최선미 의료연구본부장이 침구경락연구의 현황을, 한·몽 협력사업을 위한 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BR><BR>이번 세미나는 2010년 한의학연과 몽골 국립의과대학간에 맺은 MOU의 후속조치이며 2011개도국 과학기술지원사업인 '몽골 침 치료기술 과학화·표준화를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BR><BR>몽골 침 치료기술 과학화·표준화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사업으로 몽골에 한의학 분야의 표준화 기술을 보급하여 몽골의 전통의학 분야 세계화에 필요한 과학적인 연구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BR><BR>한의학연은 이번 사업을 통해 WHO 국제경혈위치 표준의 몽골어판과 일회용 멸균호침 KS 규격의 몽골어판을 발간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세미나는 한·몽 양국의 우수한 전통치료기술의 교류를 통한 새로운 기술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을 도출해 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BR><BR>한의학연 최승훈 원장은 "한국 한의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몽골 전통의학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되며 몽골에 한의학이 소개되는 계기가 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다른 국가들과도 협력을 강화하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R><BR>출처: nav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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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면위원회, 국회의 승인을 환영하다<BR>(MONTSAME, 2012년 1월 6일)<BR><BR> 지난 목요일 국제사면위원회는 ‘몽골 국회의 사형제를 폐지하는 법안 승인은 몽골에서 사형제를 완전히 폐지하는 것에 필수적인 단계’라 언급했다.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의 제2선택의정서를 비준하는 법안은 큰 표수 차로 하원에서 승인되었다.<BR><BR>“몽골 국회의 오늘 표결은 또 다른 중요한 진전이며 몽골은 즉각 사형제를 폐지하는 법을 이행함으로써 후속적인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사형제를 폐지함에 있어서 몽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른 국가들의 모범이 되는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라고 국제사면위원회 아시아 태평양 디렉터 Sam Zarifi는 말했다.<BR><BR>국제사면위원회는 몽골에서 사형제의 폐지를 위해 광범위하게 캠페인을 펼쳐왔다. 몽골 국회가 사형제를 유지하는 조항을 국가 법률에서 삭제하기 전까지 사형제는 몽골의 일부 법에 여전히 남아 있었다.<BR><BR>현 몽골 형사법은 테러리즘과 제노사이드, 강간, 사보타주, 계획적인 살인과 국가의 중요 인물 혹은 유명 인물에 대한 암살을 포함하는 범죄들에 대해 사형제를 허용하고 있다. 사형제가 허용되는 범죄에는 59가지의 중범죄들이 포함되어 있다.<BR><BR>국가 기밀 관련법과 국가 기밀 리스트 관련법은 사형제의 이행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은 몽골에서 사형제의 이행에 관한 공적 정보를 얻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BR><BR>국제사면위원회는 2005년과 2009년 사이 12건의 사형 집행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BR><BR>2010년 1월 14일, 사형제 폐지의 첫걸음으로써 몽골 대통령 Ts.Elbegdorj의 사형제 중단 선언은 국제적으로 매우 환영받았다.<BR><BR>전 세계의 3분의 2 이상의 국가들이 사형제를 법률적으로 혹은 관습적으로 폐지해 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사형된 사람들은 다른 모든 국가들에서 사형된 사람의 수의 합보다 많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4개 국가들은 여전히 사형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사형제를 이행해왔다. 이 중 중국이 단연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형을 집행해왔다.<BR><BR>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41개 국가들 중 17개가 모든 범죄에 대해 사형제를 폐지했으며 9개는 관습적으로 폐지하였고, 하나-피지-는 사형제를 오직 극히 예외적인 군범죄에서 대해서만 사용하고 있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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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사 몽골 대통령에 외교 신임장 제출하다<BR>(MONTSAME, 2012년 1월 6일) <BR><BR>프랑스의 몽골 특명전권대사 Yves Delune은 지난 금요일 몽골 대통령 Ts.Elbegdorj에게 외교 신임장을 제출하였다. 이러한 절차 이후 몽골 국가 원수는 프랑스가 몽골의 중요한 EU 파트너 국가들 중 하나임을 강조하였다. “프랑스 대통령 Nicolas Sarkozy로부터의 신임장은 몽골이 프랑스의 매우 중요한 아시아 파트너 국가임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높은 수준의 쌍무적인 관계과 협력을 나타내는 표현이다.”라고 Ts.Elbegdorj는 말했다.<BR><BR>그는 프랑스의 새로운 대사가 몽골어를 할 줄 알고 몽골 문화와 전통에 대하여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에 기쁘다 말했다. 그는 또한 몽골 의회가 사형제의 폐지를 겨냥하여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2선택의정서에 가입하는 것에 대한 법률 초안을 통과시켰음을 덧붙였다. <BR><BR>대통령은 정의의 실현과 법정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몽골은 이러한 활동을 직원들에게 훈련시키는 것에 대해, 특히 프랑스의 Magistrate 대학의 몽골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것에 관하여 프랑스와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경제적인 관계와 협력의 차원에서 프랑스로부터의 투자를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BR><BR>Ts.Elbegdorj는 몽골이 Areva와 광산 분야에서 뿐 아니라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두 나라가 문화와 예술, 그리고 고고학적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시킬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BR><BR>다음으로 Delune은 이번 몽골 방문이 그의 두 번째이며 30년 전에 몽골을 방문했었음을 밝혔다. 그는 많은 분야에서 몽골과 협력할 의사가 있으며 두 나라가 종합적인 파트너 관계를 가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언급하였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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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수상, 민주당의 결정에 유감<BR>(MONTSAME, 2012년 1월 5일)<BR><BR>지난 목요일 몽골 수상이자 몽골 인민당의 수장인 S.Batbold는 연립정부를 떠나겠다는 민주당의 의사에 대하여 유감을 표했다. 그는 지난 수요일 민주당의 수장 N.Altankhuyag이 이러한 의사를 표명했음을 밝혔다.<BR><BR>“연립정부로써 함께 해야 할 일들은 아주 많습니다. 연립 정부의 장으로써, 저는 이러한 문제들을 사람들의 관심과 몽골의 발전과 관련하여 함께 풀어 나가도록 N.Altankhuyag에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라고 수상은 말했다. “사실상 이러한 민주당의 의사는 이번 년의 의회 선거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이러한 결정은 뜻밖의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습니다.”라 그는 덧붙였다.<BR><BR>S.Batbold는 지난 2008년 의회 선거에서 몽골 인민당이 76석 중 46석을 차지했으나, 몽골의 중대한 문제들을 처리하고, 몽골 주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며, 국가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민주당에게 연립 정부를 구성할 것은 요청했음을 언급했다. “그래서 우리는 민주 사회의 최고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연립 정부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BR><BR>수상은 국가 고문 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이 연립 정부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재고하기를 바라는 뜻을 전했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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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머릿수 늘어"<BR>(MONTSAME, 2011년 1월 5일)<BR><BR>2011년 가축 인구 조사 예비 결과에 대한 보고서에서 가축의 머릿수는 3억 6천 5만 8천마리로 3276만 3천마리 혹은 2010년 대비 10퍼센트 상승하였다. 이것은 수요일 내각 회의에서 보고되었다.<BR><BR>말의 머릿수는 2천 93만 마리, 소는 2천 3백 십오만 천 마리, 낙타 27만 9600마리, 양 1억 5509만 천 마리, 염소 1억 5809만 마리로 각각 전년보다 172만 7천 마리, 139만 천 마리, 10만 마리, 1028만 7천 마리, 1925만 8천 마리 증가하였다.<BR><BR>가축의 수는 울란바타르시의 18개 아이막에서는 증가하였으나 Darkhan-Uul, Orkhon 그리고 Selenge 아이막에서는 감소하였다. 모든 종류의 가축이 Arkhankhangai, Bayan-Olgii, Bayankhongor, Bulgan, Gobi-Altai, Dornogobi, Dundgobi, Zavkhan, Ovorkhangai, Omnogobi, Tov, Uvs, Khovd and Gobisumber 시에서 증가하였다.<BR><BR>Arkhangai, Khovsgol, Tov, Ovorkhangai 그리고 Khentii 아이막에서 가장 많은 가축수가 나타났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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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류 수요 상승, 수출을 가로 막다<BR>(NEW English, 2012년 1월 6일)<BR><BR>증가하는 국내수요가 2011년 몽골산 육류 수출을 감소하게 했다. 수출되는 육류의 약 90%는 러시아로, 나머지는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우크라이나, 아라비아 에미리트 합중국, 그리고 베트남으로 수출된다. <BR><BR>경공업,농업식품부(처)의 M.Narmandakh는 Uls Turiin Toim 뉴스 기사를 발표했다. 기사에 따르면, 육류에 대한 국내수요의 상승은 육류가 덜 수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는 국내수요를 확실히 충족시키기 위해, 국가가 육류를 비축하는데 80억 MNT를 할당해왔다고 말했다. <BR><BR>전문가들은 2012년의 국내 육류 수요는 183,800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BR><BR>M.Narmandakh는 밀과 감자의 수확 기록을 제시하며, 2011년 국가의 농업 부문이 현저하게 발달했다고 하였다. 반면, 농부들은 그들 곡물의 저장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BR><BR>이에 대해, 정부는 기계와 비료를 포함한 많은 농산물에 대해 세관과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주고 있다.<BR><BR>아직, 정부는 2012년의 농업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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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美·몽골 국립연구소 조사…260만MW 발전 잠재력 보유<BR><BR>[이투뉴스]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e6;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3>광물자원</A> 부국 몽골이 미개발 재생에너지 자원에 투자자들이 주목해달라고 제안하고 나섰다. </P>
<P>몽골의 자원 기반 경제는 지난 분기에만 21% 성장했다. 그러나 자원 분야 성장세는 태양광 및 풍력 등 미개발 재생에너지의 가치를 되레 퇴색시키고 있는 분위기다. </P>
<P>미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와 몽골 국립재생에너지센터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몽골은 풍력과 태양광, 지열, 수력으로 260만MW를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P>
<P>이는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원자력<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e6;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2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e2news2_web_10&host=www.han-power.co.kr&affiliate_id=e2news2_web&type=_kl&where=text&keyword=%B9%DF%C0%FC%BC%D2&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bJbyAS7RLpSJXMhzo-wUvOVJdSJAMGq8-AGK5v5TPxuGqfTWI24aYqkMpblha_m6rATpJLH5iqh2pdEAqaVM3voJkZ8BIHsQP-kiMsYZ94Mw8oLZlc13QySS9CrtXZKryQFjopwZgfUNVytsYHT7lIHzOvq_y-ZLHNob4aLk7N6QUKo_SMHGuLPhGM2lyeD4RmTRTZd45XZJ8LcxLtjvJfbqyx8leyrtFVPmM9LnEU9FFKs1BghCX7IF5UTJCINuA.000000006c6ffa1d" target=_blank>발전소</A>를 모두 합친 것의 7배가 넘는 수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몽골은 1개 대형 석탄발전소보다 작은 878MW의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e6;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1>발전설비</A>용량을 확보하고 있을 뿐이다. </P>
<P>뉴컴 그룹의 바잉엄바사이칸 베이얀자갈 최고<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e6;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경영자</A>는 최근 홍콩에서 투자자들 앞에서 몽골의 무한한 재생에너지 자원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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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CmAdContent class=view_r>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지난해 외국인 환자를 2973명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567명) 보다 5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BR><BR>8일 강원도와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에 따르면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도내 거점 병원의 지난해 실적을 점검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BR><BR>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 기관으로 등록된 도내 6개 거점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010년보다 219% 급증한 782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춘천성심병원이 335명으로 가장 많았다. <BR><BR>국적별로는 일본이 253명(32%)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152명(19%), 몽골 116명(15%), 러시아 102명(13%), 동남아 48명(6%) 순이었다. <BR><BR>해양·녹색 의료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유치된 외국인 환자는 2191명이었다. <BR><BR>강원도 관계자는 “강원도가 동북아 의료관광 거점으로 급성장한 것은 의료관광 타깃지역을 선정, 전문인력 확보와 상품개발에 전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통해 의료관광 집중 홍보와 의료진 초청 거점병원 팸 투어 등 다양한 국제 마케팅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BR><BR>또 “의료기관별 전문인력 추가확보 및 서비스 인프라 개선 등 수용태세 강화, 타깃시장(러시아, 몽골, 일본, 중국 등) 맞춤형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다양한 유치활동 전개, 거점의료기관 및 전문 유치업체 등과 공조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BR><BR>-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BR><BR>출처: 헬스코리아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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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lass=imgtbl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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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border=1 alt=""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12/1/6/1325824791_769eaa4877.jpg" width=500 height=326></TD></TR></TBODY></TABLE><BR>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는 몽골국제대학교(총장 권오문) 관계자 및 학생 20명이 ‘Vision Trip 2012’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를 방문했다고 5일(목) 밝혔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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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외국인 지난해 2,973명 다녀가 2년 새 10배 급증 <BR><BR>일본 중국 몽골 순 … 내국인은 32만5,811명 집계</STRONG><BR><BR>도를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급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의료관광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강원도만의 특색을 살린 해양심층수 연계 상품 등에 의료관광객이 몰리고 있다.<BR><BR><BR>8일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등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강원권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2,973명으로 전년도의 576명보다 5배 이상, 2009년 279명보다는 10배 이상 증가했다. 2,973명은 대형 의료시설이 많은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등에 비해 작은 규모지만 예전보다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는 매년 30~40%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 방문 외국인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난해 2,800~4,400여명의 외국인 환자가 찾은 부산과 대구 인천 등을 1~2년 안에 앞지를 가능성도 엿보인다. 지난해 도를 찾은 내국인 의료관광객은 32만5,8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BR><BR><BR>의료관광산업은 의료융합과 함께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으로 2008년 지정됐지만 열악한 도내 의료 인프라, 관광보다는 의료에 무게를 둔 정부의 지원 정책 등으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BR><BR><BR>지난해 도 방문 외국인 환자는 국적별로 일본이 2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152명, 몽골 116명, 러시아 102명, 동남아 48명 순이었다. <BR><BR><BR>특히 강원권의 강점을 살린 해양·녹색 의료관광상품에 외국인이 몰리며 `차별화된 의료관광산업 육성' 가능성을 보여줬다. 해양심층수 타라소테라피센터에는 840명, 온천수한방치료 상품에는 795명, 현대문명병 치유 상품에는 220명의 외국인이 몰렸다. <BR><BR><BR>지난해 10월 아주대학교병원과 연계해 문을 연 횡성군 둔내 웰니그센터는 외국인 130명이 이용하기도 했다.<BR><BR><BR>도내 의료관광 6대 거점병원인 춘천성심병원은 몽골지역 협력병원과의 지속적 교류로 몽골 유명인사들의 원정진료가 늘었고, 강릉 아산병원은 DBS 크루즈를 이용한 외국인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대 거점병원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총 782명이다.<BR><BR><BR>김홍주 도 산업경제국장은 “의료관광 타깃 지역을 선정하고 전문인력 확보 및 상품개발에 집중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활용한 홍보 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BR><BR><BR>출처: family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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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4(26).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38).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3(28).jpg" Haby_Upload_Id="_1"><BR><BR>출처; 몽골곰 </NO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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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새로운 전자여권 도입<BR>(NEWS English: 2011년 12월 31일)<BR><BR> 지난 수요일에 G.Zandanshatar 외교통상부 장관은 Ts. Elbegdorj 대통령에게 몽골의 새로운 전자여권 샘플을 선보였습니다.<BR><BR> G.Zandanshatar은 새로 도입될 전자여권은 국제민간항공기구(the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의 국제기준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몽골의 국가안보목표 및 대외정책목표에도 상응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새로운 여권이 몽골사람들의 해외여행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며, 이러한 전자여권에는 위조방지기법 등의 최첨단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보고하였습니다.<BR><BR> 몽골 외교통상부는 이 새로운 전자여권을 몽골의 외교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2년에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러한 새로운 전자여권에는 27가지의 보안기법이 탑재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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