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무총리: 올해의 목표는 가족 발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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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12.01.16 14:05:59, 조회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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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올해의 목표는 가족 발전이다 (MONTSAME)
2012년에는 작년에 발표한 취업지원을 지속하는 일환으로 가족 발전을 돕는데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이 결정은 1월 4일 내각 회의에서 정해졌다. “몽골 사람들의 정치 상태의 핵심은 몽골의 시민과 가족이다. 우리는 반드시 모든 단계의 가족 생계를 지원해야 하며, 이것은 우리의 주된 책임이다,” 이라고 S.Batbold PM가 말했다. 수입이 적은 가족은 앞으로 재정적 지원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일, 다양한 수당과 취업, 건강과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라고 그가 계속 말했다. 이와 같은 정책은 다른 프로젝트와 프로그램과 결합될 것이며 재정적이고 법적 환경을 만들어내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그리고 중소한 규모의 사업자 사이의 상태에 대한 상담이 그의 주도 아래서 진행될 것이라고 그가 덧붙였다. “가족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는 직접적으로 정부와 사람들 둘 다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그들의 노력과 책임의 조합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S.Batbold이 말했다. 그는 한 해 동안 가족 발전지원 활동의 실행을 맡고 있는 국가적인 위원회의 의장이 될 것이다. 국무총리는 경제적 발전의 이익에 접근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가리키며--만약 활발하게 참여하고 주도한다면--빈곤률의 저하와 가족 살림을 향상하기 위한 건강과 교육, 심리, 사회적 복지와 취업에 대한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장관에 따르면, UB 시장과 주지사가 프로그램의 목표와 방안에 자금을 대고 그들에 대해 전문적이고 방법론적인 관리를 베풀어왔다. 게다가, 이 행동은 사회적-경제적 발전과 예산의 틀로 보고되기 위한 기본적인 1년간의 가이드라인으로 반영될 것이다. 필요한 자산은 한 해의 예산으로 배치될 것이다. 이것에 더불어, 내각은 사회적 복지 시스템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빈곤 감소를 위한기부를 장려하고, 긴급한 경제적 지원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복지를 집중해주기 위해 의원활동을 통해 관련된 법을 바꾸는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당은 사는데 최소한도의 수준으로 다가갈 것이며, 그리고 많은 연금에 대한 기준은 완화될 것이다. PM에 다르면, 그의 내각은 사회 보험펀드로부터 연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고령자를 위한 복지 수당 시스템을 만들기를 원한다. S.Batbold는 내각이 다양한 양상의 급여를 증가시킬 것이며, 그리고 목동과 청소년, 그리고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실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몽골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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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COLOR: #000000" class=f24 align=middle>양산부산대병원 백승완 교수, 몽골 대통령 훈장</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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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몽골에 170억원 의약품 수출 계약<BR><BR>한미약품</STRONG>은 몽골 제약사 MEIC와 3년간 1500만달러(약 170억원)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BR><BR><STRONG>총신대입구역에 600번째 매장<BR></STRONG><BR>토종 커피 프랜차이즈업체 <B>이디야커피</B>가 국내 600호 매장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디야는 2001년 3월 중앙대점을 시작으로 최근 600번째 매장인 총신대입구역점을 열었다.<BR><BR><STRONG>UAE 현장에 핵심설비 3기 설치<BR></STRONG><BR><B>GS건설</B>은 아랍에미리트(UAE) 루와이스 석유화학단지 건설 현장에 1160t 규모의 초대형 증류탑 등 핵심설비 3기의 설치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BR><BR><STRONG>노트북 체험공간 3·4호점<BR></STRONG><BR><B>삼성전자</B>가 '시리즈5 울트라'를 비롯한 자사 노트북PC 체험 공간 '샘스카페(Sam's Cafe)' 3·4호점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압구정동의 카페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BR><BR>출처;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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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class=no_ad01_img01 src="http://image.kukinews.com/online_image/2012/0125/120125_28_3.jpg"></P>
<P><BR>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오는 1월 말까지 ‘사랑 더하기 희망나누기 지구촌 빈곤아동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 중의 하나로 우주IND로부터 장갑을 지원받아 이를 최근 몽골에 전달했다.</P>
<P>몽골의 겨울은 평균 영하 30∼40도로 빈곤층의 겨울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장갑 후원은, 아이들의 연말 선물로 보내져 큰 환영을 받았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고통 받는 몽골 아동들에게 장갑 외에도 방한용품과 난로, 난방비 지원 등을 함께 실시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P>
<P>겨울나기 캠페인의 후원금은 몽골 외에도 국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필요한 의료비로 지원되고 있다. 또 북한주민들의 겨울 식량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온실 건축 지원비, 옥수수 연구를 통한 식량증산운동에도 사용된다.</P>
<P>김순권 이사장은 “해마다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후원자님들의 사랑을 넘치게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구촌에는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한 곳이 너무 많고 지원은 한계가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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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기자] 한미약품은 몽골 제약사인 MEIC(Mongolemimpex Concern)사와 1천500달러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BR><BR>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어린이 영양제 '텐텐'과 해열진통제 '맥시부펜'을 비롯해 어린이용 정장제 '메디락', 비타민제 '쎄쎄' 등 13개 일반의약품을 앞으로 3년간 몽골에 수출하게 된다.<BR><BR>MEIC사는 올 하반기 내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BR><BR>한미약품 관계자는 "몽골경제가 성장하면서 수입 의존도가 큰 의약품 시장에서도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며 "MEIC사와 향후 전문의약품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그 동안 전문약 위주로 진행했던 수출 품목을 일반약으로까지 확대해 해외판로 개척의 다양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지난 1923년 설립된 MEIC사는 몽골 내 21개 지역에 영업지점을 운영하며 의약품 시장의 20%를 차지하고 있다.<BR><BR>출처: 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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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52).jpg" Haby_Upload_Id="_1"><BR><BR>출처: 몽골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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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rticle_font>한국도심공항이 몽골에 교통서비스 구축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합니다.<BR><BR>한국도심공항은 몽골 도로교통부와 2015년 개항 예정인 몽골 신국제공항과 울란바타르시 간의 교통서비스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19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BR><BR>한국도심공항은 공항 교통서비스의 제공과 교통서비스의 행정·관리 기술의 이전을 협조하고 몽골 도로교통부는 교통서비스 구축·운영 사업상의 제반 업무의 지원을 협조하게 됩니다.<BR><BR>최광식 한국도심공항 대표이사는 “우리의 체계화된 교통서비스를 해외에 수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BR><BR>출처: WOW 한국 경제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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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도심공항(주)(대표이사 최광식)은 19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에서 몽골 도로교통부와 몽골 신공항 교통서비스 운영 우선협상자 지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BR>양해각서는 2015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 중인 몽골 신국제공항과 울란바타르시 간의 교통서비스 구축에 관한 내용으로 한국도심공항은 국내에서 20여년 이상 쌓아온 공항과 도시 간 공항버스 운영 노하우 및 교통서비스 구축 운영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BR><BR>한국도심공항은 국제적 수준의 공항 교통서비스의 제공 및 교통서비스의 행정 및 관리 기술의 이전을 협조하고, 몽골 도로교통부는 교통서비스 구축 및 운영 사업상의 제반 업무의 지원을 협조하게 된다. <BR><BR>이날 푼차크 네르귀(Puntsag nergui) 도로교통부 차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국도심공항 최광식 대표이사는 “우리의 체계화된 교통서비스를 해외에 수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BR><!-- google_ad_section_end -->이창환 기자 goldfish@ <BR><BR>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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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img><A href="javascript:image_open('http://image.mt.co.kr/image_realdisp.php?ImageID=2012011814145472626_1.jpg', 'IMAGE_VIEW',300,300,'yes')" alt="원본 이미지 보기"><IMG alt=image src="http://thumb.mt.co.kr/06/2012/01/2012011814145472626_1.jpg?time=140818"></A></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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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img><A href="javascript:image_open('http://image.mt.co.kr/image_realdisp.php?ImageID=2012011813378228792_1.jpg', 'IMAGE_VIEW',300,300,'yes')" alt="원본 이미지 보기"><IMG alt=image src="http://thumb.mt.co.kr/06/2012/01/2012011813378228792_1.jpg?time=140551"></A></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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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photobox1><IMG border=0 src="http://www.kwnews.co.kr/photo.asp?number=212011800175&ext=jp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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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1(50).jpg" Haby_Upload_Id="_1"><BR><NOBR><IMG id=Haby_Upload border=0 name=Haby_Upload src="http://komex.or.kr/upload/cs_bbs_data/editor/page2(42).jpg" Haby_Upload_Id="_1"><BR><BR>출처: 몽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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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아트센터 31일부터 전시<BR>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있게 조명해 내고자 노력하는 김한창씨가 ‘몽골 피날레-김한창 스케치전’을 개최하고, 몽골의 매력을 전한다.<BR><BR>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예술창작거점 몽골 문학 레지던스 사업 참여 결과 마련된 이번 전시는 31일~내달 5일 전주교동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작가가 몽골에서 몽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BR><BR>전시 작품은 총 30여 점. 작가는 소설가의 가슴으로 몽골의 정취를 담아내고, 화가의 눈으로 몽골의 전경을 스케치 했다. 작품은 주로 몽골의 암각화를 중심으로 계절의 추이에 따라 변화하는 몽골인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냈다. <BR><BR>특히 매서운 겨울철을 꿋꿋이 견뎌내며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몽골인들의 모습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몽골의 혼과 기상을 느끼게 한다.<BR><BR>한편 전시 오픈식은 31일 오후 5시 전주교동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아론 기자 aron@sjbnews.com<BR><BR>출처: 새전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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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border=0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2/0117/1326711408_00417634201_20120117.JPG"><BR>지난 14~1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는 한국·독일·<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6>미국</A>·중국 등 세계 30개 나라에서 100여명의 원전 전문가와 환경운동가 그리고 피스보트·환경에너지정책연구소 등 일본의 환경운동<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4>단체</A>들과 전문가, 시민 등 6천여명(주최 쪽 집계)이 참가한 가운데 ‘탈원전 세계회의’가 열렸다. </P>
<P align=justify>‘원전 없는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7>미래</A>를 위해’를 구호로 내건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도쿄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5>메이</A>지공원에서 6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반원전 시위 이래 최대 규모다. 개막일인 14일에는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지구에서 수도권원전반대연합 주최로 후쿠시마 피해자들을 포함한 시민 5천여명이 원전 폐기를 요구하는 행진도 벌였다.
<P align=justify>라그바자브 세렝게(51·사진) 전 녹색당 당수는 몽골에서 온 유일한 참가자다. 그는 배우·감독 출신임에도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3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CL_hani2_web_10&host=www.pjkimchi.com&affiliate_id=hani2_web&type=_kl&where=text&keyword=%B3%F3%C3%CC%B8%B6%C0%BB&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Xj_iSpOd8aFJXMhzo-wUvOXvul4fA3s5FdQ-O-ar590QdUj__5DJQLHTT_rRrQOKHNrVY-5AV6Psse4wvKRAH0uzv9l8CLgIwFobo5XV-i3hs92izDc1O9i-_sCYOCrYI-_svtXOBtnnD8dp-QKV9YYeI3yf5-P3W2L2cQhFmk4HpqcHAZXrozn8b-grsapyq9EBYCnPvBgKKja_80Pf_Cr7wgdQvTpixq2zuBQi1y37Lu-HwY3J-4.000000006c6ffa1d" target=_blank>농촌마을</A> 부녀회장 같은 소박한 모습이었다. 지난해부터 ‘핵 없는 몽골’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그는 “일본 언론 등을 통해 일본과 미국이 핵폐기물 처분장을 몽골에 설치하는 문제에 관해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1>공동보조</A>를 취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 기자회견 등 적극적인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8>반대운동</A>을 전개했다. 원전 문제는 한국·일본뿐만 아니라 몽골도 관련된 국제적인 문제”라고 주장했다.
<P align=justify>그는 “몽골 정부가 원전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우라늄 채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자연환경이 좋고 인구가 270만명에 불과한 몽골이 원전을 유치하려는 목적에 의문을 제기했다.
<P align=justify>이번 탈원전 세계회의는 100% 자연에너지로 살아가는 공동체의 경험, 후쿠시마 피해복구를 위한 방안 등 다양한 토론회와 더불어 유명 연예인들의 <A style="FONT-FAMILY: Gulim; LETTER-SPACING: normal; COLOR: #173f8d;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underline" id=KL_POP_ID2>공연</A>, 환경 영화 상영, 어린이 참여 행사 등 축제 형식으로 꾸며졌다. 우리돈 6만원 상당의 참가비를 받았음에도 유료 참가자가 5천여명에 이르렀다고 주최 쪽은 밝혔다. 요코하마/글·사진 강태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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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ILTER: alpha(opacity=112.3428656480256); TOP: 635px; opacity: 1.12342865648026" id=soea_areafi class=drag>
<DIV class="drag tit_barfi"><FONT class="article imgTxt" size=2 face=굴림체>겨울방학을 맞아 웅진코웨이는 재한몽골학교 학생과 나섬다문화어린이집 원생 등 93명에게 경기도 부천에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이용권과 왕복버스, 식사와 간식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BR><BR>이강애 몽골학교 교감은 "몽골 아이들은 방학이 되면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거의 방 안에서 지낸다"며 "그동안 몽골학교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웅진코웨이에서 아이들에게 멋진 방학선물을 제공했다"고 말했다.<BR><BR>출처: 파이낸셜뉴스</FONT></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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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articleTitle class=font1>몽골학교 학생들, 웅진플레이도시 체험</H3>
<DIV class=sponsor><A href="http://www.yonhapnews.co.kr/" target=_blank><IMG title=연합뉴스 alt=연합뉴스 src="http://imgnews.naver.net/image/news/2009/press/top_001.gif"></A><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2-01-16 15:04</SPAN> </DIV></DIV><!-- FLASH_BAN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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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CLtag class=jul><IMG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border=0 src="http://www.morningnews.co.kr/upimage/gisaimg/201201/46312ne.jpg" width=550 height=272><BR>
<DIV id=CLtag class=jul>부산시씨름협회(협회장 최현돌) 주최로 서구 대신동 소재 부산시씨름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수교를 기념하는 친선 대회인 만큼 한국 민속씨름 방식과 몽골씨름 방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BR><BR>이날 행사에서는 몽골씨름 선수 일부와 국내에 거주하는 일반 몽골인 가운데 선발한 16명이 대회에 참가하고, 우리나라 씨름선수단은 부산시씨름협회에 등록된 고교와 대학부 선수 16명이 참여했다.<BR><BR>양국 씨름에 대한 소개에 이어 우리 씨름선수들이 몽골씨름 의상인 소매가 달린 짧은 조끼와 반바지 등을 착용하고 몽골전통씨름인 ‘부흐’ 룰에 따라 몽골선수와 친선경기를 펼쳤다. <BR><BR>몽골전통씨름 ‘부흐’는 우리나라 씨름과 기술과 경기 방식이 유사하여 양 선수가 양팔을 들고 기회를 보다가 상대방의 웃옷을 잡고 다리를 걸거나 던지기도 하는 기술을 사용해 상대를 넘어뜨려서 팔꿈치와 무릎 사이의 어떤 부위라도 땅에 닿게 하면 승부가 결정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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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통령, 외교 사절단 장들을 환영하다<BR>(MONTSAME, 2012년 1월 9일) <BR><BR>지난 월요일 몽골 대통령 Ts.Elbegdorj는 대사관의 대사와 부대사, 몽골 내 국제기구의 사절단 단장을 초대해 새해인사를 하며 환영하였다.<BR><BR>몽골의 외교단 단장이자 카자흐스탄의 몽골 특명 전권대사 Orman K.Nurbayey는 새해 첫날 몽골 국가 지도자들과 몽골인들에게 새해인사를 하였다. 그는 지난 해 몽골이 가장 큰 기념일을 기념하였고 이번 년도에는 징기스 칸의 850번째 기념일을 축하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몽골의 대외 관계에 관해서 몽골이 민주주의 공동체(CD) 의장국을 맡게 된 것과 같이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몽골의 경제가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일자리의 수도 증가하고 있고, 2012년은 세계 경제 위기로 인하여 매우 힘든 해가 되겠지만 몽골인들의 영원한 푸른 하늘과 번영을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후 몽골 국가 원수 Ts.Elbegdorj는 몽골의 경제 성장은 10퍼센트에 육박하고 있으며 무역 거래 총액 또한 100억 US달러를 처음으로 초과했음을 언급하였다. “비록 유로존 국가들이 오늘날 경제 위기로 고통 받고 있지만, 몽골은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적 안정성 덕분에, 특히 중국의 경제적 안정성 덕분에 이러한 위기를 잘 극복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라고 대통령은 말했다.<BR><BR>Ts.Elbegdorj는 몽골이 지난 해 몽골 현 외교부의 100주년 기념일, 유엔 가입 50주년 기념일과 같은 큰 기념일을 축하했음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공동체(CD) 의장직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몽골이 12개의 국가들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으며 외국으로 파견한 외교 사절단의 수는 39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우리의 외교 정책은 이번 해 의회 선거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계속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BR><BR>이번 회의에는 국회(하원) 의장 D.Demberel과 몽골 수상 S.Batbold가 참석하였다<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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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회 대표단을 영접한 대통령<BR>(NEWS English: 2012년 01월 06일)<BR><BR>지난 목요일, Ts.Elbegdorj 대통령은 일본 의회에서 몽골-일본 친선관계 조직 위원장을 맡고 있는 Satsuki Eda의 지휘아래 몽골을 방문한 일본 의회 대표단을 영접하고 그들과의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BR><BR>그 자리에서, 대통령은 지금까지 몽골-일본 친선관계 조직이 두 나라의 우호관계에 미친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BR><BR>대통령은 일본 대표단에게 자신이 2010년에 일본을 방문했을 때의 느낌과, 그 해 일본이 겪었던 자연재해에 대한 몽골 국민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일본이 빠른 시일 내에 그러한 자연재해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BR><BR>대통령은 상호이익에 기반을 둔 몽골-일본 간 우호관계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몽골과 일본이 경제적인 파트너 십 협정을 체결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협정이 빠른 시일 내에 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BR><BR>대통령은 자원채굴, 광물자원, 에너지, 사회기반시설, 축산업, 농업 등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몽골과 일본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서 몽골-일본 상호의회 조직의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일본은 몽골의 제3의 이웃이며, 그렇기에 몽골과 일본의 관계 및 협력의 발전은 몽골의 대외정책의 우선순위들 중 하나“라고 이야기했습니다.<BR><BR>또한 대통령은 “2012년은 몽골과 일본을 위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대통령은 “우리는 몽골-일본의 수교 40주년을 축하할 것이며, 우리 두 나라가 이러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있어서 성공적이길 희망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몽골은 일본 고위층 내빈들을 맞을 준비가 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BR><BR>이에 대해 일본 측 대표인 Satuki.Eda는 지난해 자국에서 발생했던 자연재난 후에 몽골 정부와 국민이 일본에게 베푼 도움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일본의 의회대표단이 몽골을 방문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고위관료가 상호조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머지않아 몽골을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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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올해의 목표는 가족 발전이다<BR>(MONTSAME)<BR><BR> 2012년에는 작년에 발표한 취업지원을 지속하는 일환으로 가족 발전을 돕는데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BR>이 결정은 1월 4일 내각 회의에서 정해졌다.<BR>“몽골 사람들의 정치 상태의 핵심은 몽골의 시민과 가족이다. 우리는 반드시 모든 단계의 가족 생계를 지원해야 하며, 이것은 우리의 주된 책임이다,” 이라고 S.Batbold PM가 말했다.<BR>수입이 적은 가족은 앞으로 재정적 지원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일, 다양한 수당과 취업, 건강과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다, 라고 그가 계속 말했다.<BR>이와 같은 정책은 다른 프로젝트와 프로그램과 결합될 것이며 재정적이고 법적 환경을 만들어내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그리고 중소한 규모의 사업자 사이의 상태에 대한 상담이 그의 주도 아래서 진행될 것이라고 그가 덧붙였다.<BR>“가족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는 직접적으로 정부와 사람들 둘 다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그들의 노력과 책임의 조합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S.Batbold이 말했다. 그는 한 해 동안 가족 발전지원 활동의 실행을 맡고 있는 국가적인 위원회의 의장이 될 것이다.<BR>국무총리는 경제적 발전의 이익에 접근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가리키며--만약 활발하게 참여하고 주도한다면--빈곤률의 저하와 가족 살림을 향상하기 위한 건강과 교육, 심리, 사회적 복지와 취업에 대한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다.<BR>장관에 따르면, UB 시장과 주지사가 프로그램의 목표와 방안에 자금을 대고 그들에 대해 전문적이고 방법론적인 관리를 베풀어왔다. 게다가, 이 행동은 사회적-경제적 발전과 예산의 틀로 보고되기 위한 기본적인 1년간의 가이드라인으로 반영될 것이다. 필요한 자산은 한 해의 예산으로 배치될 것이다.<BR>이것에 더불어, 내각은 사회적 복지 시스템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빈곤 감소를 위한기부를 장려하고, 긴급한 경제적 지원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복지를 집중해주기 위해 의원활동을 통해 관련된 법을 바꾸는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당은 사는데 최소한도의 수준으로 다가갈 것이며, 그리고 많은 연금에 대한 기준은 완화될 것이다. PM에 다르면, 그의 내각은 사회 보험펀드로부터 연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고령자를 위한 복지 수당 시스템을 만들기를 원한다.<BR>S.Batbold는 내각이 다양한 양상의 급여를 증가시킬 것이며, 그리고 목동과 청소년, 그리고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실감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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