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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몽골 외교 개황
 작성자 : 관리자 2012.03.15 10:29:47, 조회 1,598 

1. 외교정책 기조

가. 지정학적 특수성을 반영한 균형적 외교 노선

o 시장경제 체제 전환 이후 안정적 대외 환경 조성을 위해 균형적 외교 노선을 견지

- 중국, 러시아라는 두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는 지정학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국방보다는 외교에 중점을 두는 국가안보 전략 시행

o 1994년 “몽골의 안전지침”, “대외정책 지침”을 바탕으로 정치․경제 전환기를 거친 후, 최근 국내외 안보 환경의 급속한 변화를 바탕으로 2010.7 국회에서 “국가안보 기본원칙”을 변경․확정

- 2011.2.10 동 기본원칙의 하위 계획 중 하나인 외교기본계획을 확정

o 안전보장 차원에서 인접한 중국․러시아에 대해 중립노선을 견지하고, 과도한 중․러 의존을 피하기 위해 한국․미국․일본․EU 등 제3의 이웃 국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

- 구 사회주의 국가와도 전통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 자원 위주의 경제발전 전략에 따라 호주․캐나다․카타르 등 자원 부국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

o 2006년 ASEM 가입 후 다자 외교에도 적극 참여

- 2011년 UN 가입 50주년을 맞아 활발한 UN 외교 진행 중

- 2011-2013년 민주주의 공동체(CD) 의장국 수임을 기점으로 몽골 외교의 세계화를 추진 중

나. 양자 외교관계 개황

o 2011.7 현재, 150개 국가와 수교

- 몽골의 외국주재 상주 대사관은 28개국에 불과하나 몽골의 경제 발전 및 협력 강화 필요성에 따라 상주 대사관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몽골의 재외공관 : 대사관 28, 총영사관 7, 영사관 1

o 구사회주의국가, 한국․일본․미국 등 제3의 이웃국가, 자원 부국등과 균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통령․총리의 꾸준한 정상외교를 통해 활발한 외교활동 전개

다. 다자 외교 현황

o 1961.10.27 UN 가입(102번째 유엔가입국)후 ESCAP, WHO, UNESCO, ILO, UNDP, IMF, WB, WTO등 48개 국제기구 가입

- 유엔헌장 등 133개 다자협정 가입

- 몽골내 9개 국제기구(UNDP, UNFPA, UNICEF, IMF, ADB, 국제적십자사, WB, EBRD, WHO) 사무소 상주

o CICA(2001), ASEM(2006), FEALAC(2010) 가입 후 활발한 다자․지역 외교활동 전개

- 상하이 협력기구(SCO) 옵저버 지위를 유지하면서 APEC 가입 및 한․중․일 협력체 참여 의사도 표명 중

- ARF 가입(1998), OSCE 아시아협력 동반자국 참여, NATO 협력국 추진 등 지역안보 회의에도 꾸준히 참여

- UN내에서 LLDC(내륙개도국) 외교장관회의를 주도하면서 내륙개도국 연구소(LLDC Think Tank)를 울란바타르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

o 2011-2013년간 민주주의 공동체(CD) 의장국 수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다자 외교 활동 전개

2. 주요국과의 관계

가. 對 러시아 관계

❏ 개 요

o 1921년 수교 후 사회주의 연대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 형성

- 1921년 몽골 독립도 구소련의 전면적 지원에 의해 가능

- 1939년 대일 전쟁 승전

- 1945년 2차 세계대전 전승을 통해 공동의 유대의식 형성

o 1990년 민주화 이후 종전의 종속관계에서 평등한 외교관계 지향

- 1993.1 오치르바트 대통령 방러시 양국간 상호불간섭 원칙에 입각한 호혜적인 선린 관계를 수립하는 몽․러 우호협력 조약 체결

o 2009.8 지속적인 협력 외교를 통해 몽․러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형성

- 러시아는 몽골의 제2위 교역국이자 제4위 대몽골 투자국이며, 몽골은 유류 수입을 대부분 러시아에 의존

- 몽․러 교역은 이르쿠츠크, 울란우데 등 브리야트 지역과의 접경 교역이 대부분을 차지

※ 2010년말 몽골의 대러시아 수출 0.8억불, 수입 10.9억불

※ 2010년말 러시아의 몽골 투자액 1.08억불(769개사)

o 러시아는 몽골 내 친러시아 정서를 바탕으로 ▶몽골 내 정치적 영향력 행사, ▶몽골의 자원개발과 관련된 철도 참여, ▶에르데넷 동광산 운영, ▶우라늄 개발 참여 등에 관심

- 몽골은 ▶에너지 확보, ▶육류 수출, ▶중국 영향력 확대 견제 수단으로 러시아를 활용하기를 희망

에르데넷 동광산

ㅇ 1978.12.14 설립되어 동․몰리브덴 정광 공장 운영

- 규모 : 1년 정광능력 600만톤, 매장량 5억 7,200만톤

- 몽골 국가예산의 40%, 수출액의 40-50%를 차지

ㅇ 지분 구조 : 몽골 51%, 러시아 49%

ㅇ 위치 : 오르홍 아이막 Erdenet시

❏ 최근 동향

o 1999.2 러시아 이바노프(Ivanov) 외무장관 방몽, 몽․러 외무장관회담 개최

- 양국간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경제․통상 협력 증진 방안 협의

o 2000.11 푸틴 대통령 방몽 : 러 대통령 최초 방문

- 양국 현안문제, 국제문제에 대한 25개항의 울란바타르 선언 공동 발표

- 접경 지역간 경제․통상 협정 서명,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정 서명, 국경 불법침입 및 실종․무단월경 가축에 관한 협력각서 교환

o 2003.12 몽골의 대 러시아 채무문제(양국간 최대 현안) 타결

- 러시아정부, 구소련이 몽골에 지원한 114억 루불 중 98%(100억불 상당)를 탕감해 주기로 결정

o 2006.12 엥흐바야르 대통령 방러

- 2010년까지 10억불 규모의 경제협력서 체결

o 2008.4 바야르 총리 방러

- 울란바타르 철도회사(UBTZ) 기술혁신(몽․러측 각각 50% 지분소유)

- 우라늄 탐사 및 합작사 설립 의정서 체결

- 농업분야에 2억불 차관협정 서명 등 11건의 문서 서명

o 2009.3 바야르 총리 방러

o 2009.5 푸틴 총리 방몽

o 2009.8 메데베데프 대통령 방몽

- 할힌골 지역 승전 70주년 기념 행사 참석

- 몽․러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

o 2010.12 바트볼드 총리 방러

- 도르너드 우라늄 합작회사 설립 합의

- 몽골의 대러 채무 1.72억불 추가 면제 합의

- 울란바타르 철도회사(UBTZ), 에르데넷 동광산 등 현대화 합의

- 몽골의 대러시아 육류 수출 확대 합의

o 2011.5 엘벡도르지 대통령 방러

- 울란바타르 철도회사(UBTZ) 몽골측 지분을 51%로 변경 추진

- 몽골의 무역 역조 문제 해결을 위해 몽․러 교역조건 개선 방안 협의

나. 對 중국 관계

❏ 개 요

o 몽골과 중국은 200여년간 청나라의 몽골지배에서 유래한 민족감정과 국경분쟁 등의 요인으로 오랫동안 불편한 관계 유지

- 1949.10.16 외교관계 수립 “선린우호 및 상호신뢰 동반자관계”

-1960년 중․소 분쟁시기 몽골의 소련 지지 및 소련군의 몽골 주둔

-1967.8 몽․중간 외교관계 단절

o 1971.8 외교관계 복원

- 1980년 중반 중․소 관계가 개선되면서 양국관계는 급속히 개선

- 1989년 몽골 내 소련군 철수, 몽골의 친중국 행보에 따라 몽․중 관계 급격히 개선

- 1994년 몽․중 신우호협력 협정 체결

- 1998년 바가반디 대통령 중국 방문 이후 관계 개선

o 2003년 “선린우호 및 상호신뢰 동반자 관계”

- 2011.6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형성을 통해 몽․중 관계 새로운 국면 진입

o 중국은 몽골의 제1위 교역․투자국이며, 자원 수출시장, 소비재 공급국, 최단거리 항구 제공국으로서 몽골의 대중국 의존도는 갈수록 심화

※ 2010년 몽골의 대중국 수출 24.6억불, 수입 10억불

※ 2010년 중국의 대몽골 투자 24.6억불(5,303개사)로 1위 차지

❏ 최근 동향

o 2003.6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방몽

- 양국간 “선린우호 및 상호신뢰의 동반자 관계” 설정 및 발전에 합의

※ 양국관계에 있어 ‘동반자’란 용어 사용은 최초이며, 이는 중국측이 먼저 제의

- 협정 서명(경제․기술 협력 협정 및 울란바타르-북경간 국제열차 운행 증편 협정)

- 중국측은 몽골에 대한 무상원조(770만불) 및 양허성 차관(3억불) 제공 계획 발표

o 2005.11 엥흐바야르 대통령 방중

- 형식적으로는 후진타오 국가주석 몽골 방문에 대한 답방이었으나, 실제로는 미국의 대몽골 접근을 의식한 중국의 몽골 끌어안기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

- 양국간 교류활성화, 자원개발 및 사회간접자본 건설 확대 문제 협의

o 2008.6 시진핑 국가부주석 방몽

- 중국의 대몽골 자원분야 진출 의지 표현으로 평가

- 양국간 무역경제협력 발전 종합방안을 확정하고 중국측이 제공하는 3억불 저리차관 사용관련 협정 개정 등 13개 문서에 서명

o 2010.4 엘벡도르지 대통령 방중

- 중국의 대몽골 4천만 위안 지원 협력서 서명

- 중국 길림성을 통한 물류 운송 문제 협의

- 양국 문화센터 설립 협정 서명

o 2010.6 원자바오 총리 방몽

- 인프라, 광업, 금융 분야에 대한 중국의 5억불 차관 제공

- 울란바타르내 베이징 거리 조성 및 캠퍼스 설립에 5천만 위안 제공

- 국방분야 1천만 위안 제공

- 향후 5년간 2천명의 몽골인에 대해 국비 중국 유학 지원

o 2011.6 바트볼드 총리 방중

- 몽․중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

- 중국의 대몽골 5억 위안 차관 공여 협정 서명

❏ 평가 및 전망

o 2011.6 몽․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성명 채택 이후 양국관계는 실질적 이해를 공유하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재편

o 중국 경제발전에 따른 원자재 수요와 몽골의 원자재 수출 중심 경제 구조가 상호 연계되어 있어, 단기적으로 선순환적 관계 발전을 이룰 것으로 예상

- 몽골은 대중국 의존도 축소를 위한 자원 가공공장 설립, 수출 시장․운송 경로 다변화 시도를 보이고 있으나, 내륙국으로서의 몽골의 한계상 중국의 대몽골 영향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몽골은 유럽 스탠더드 채택, 캐나다․호주 등 자원 부국과의 협력 강화 등 제3의 이웃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중국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

다. 對 미국 관계

❏ 개 요

o 1987.1.27 외교관계 수립

- 1990.5 몽골 부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적극적인 관계 개선

- 1988년 울란바타르에 미국 대사관 개설

- 1989년 워싱턴에 몽골 대사관 개설

o 소련 해체 이후 몽․러 관계 약화에 따라 몽․미 관계는 반사적인 이익을 향유

- 미국은 몽골을 對러시아, 對중국 견제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인식하고, 몽골도 미국을 경제원조 획득과 전방위 외교 추진의 핵심요소로 인식함으로써 양국 관계 급진전

o 미국은 몽골의 국제평화유지 활동 참여, 민주주의의 평화적 정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몽골의 지정학적 특성에 유의

- 몽골은 제3의 핵심이웃국가인 對미국 관계 강화를 희망하며 인권 가치 중시, 비핵화 선언, PSI 가입 등 친미적인 행보를 유지

o 미국은 몽골의 제3위 교역국(2010년 대미 수출 1.48억불, 수입 1.59억불)

수교 초기 몽골-미국간 주요 교류 현황

o 1990. 8 베이커 미국무장관의 방몽시 양국간 영사협정 및 평화유지군 협정 체결

o 1991. 1 오치르바트 대통령 방미

o 1991. 7 베이커 미국무장관 재방몽

- 미국은 몽골의 경제개발 지원을 위해 1천만 달러 경제지원 및 몽골 원조그룹 회의와 UNDP 주관회의에 적극 동참

o 1991.10 미 하원은 對몽골 MFN 대우 영구부여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

o 1993. 6 자스라이 몽골 총리 방미

o 1994.10 양국 투자보장협정 체결 및 USAID의 「대몽골 지원 5개년 계획(750만불)」에 서명

o 1998. 5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방몽, 엘벡도르지 총리와 함께 공동성명 발표

- 몽골-미국간 실질협력 관계 증진 합의

- 1,200만불의 對몽골 경제원조 의사 확인

❏ 최근 동향

o 2005.11 부시 대통령 방몽

- 대테러 공조․이라크 파병 등 군사․안보분야 협력 강화

- 이라크 파병, PKO 훈련센터를 미군과 합동으로 운영하는 등 미국의 정책을 지지하고 양자 관계 긴밀화에 주력

o 2007.10 엥흐바야르 대통령 방미

- 미국은 향후 5년간 미 Millenium Challenge Corporation (MCC) 자금을 통해 몽골 내 철도시설 개선과 지재권, 직업교육, 보건사업 등에 총 2.85억불의 무상지원 제공 합의

※ 철도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1.88억불)은 울란바타르 철도에 영향력을 가진 러시아의 반대로 도로 건설 분야에 전환 사용

- PSI(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Ship Boarding 협약 및 양국간 보다 긴밀한 협력원칙 선언, 핵 및 방사능 물질의 밀수방지에 관한 MOU 등에 서명

o 2011.6 엘벡도르지 대통령 방미

- 공통된 가치와 전략적 이익에 바탕을 둔 포괄적 동반자 관계 재확인

- 몽골측은 미국 부통령 등 고위급 인사의 몽골 방문과 몽골의 민주주의 공동체 의장직 수임 관련 미국측 지지 희망

라. 對 일본 관계

❏ 개 요

o 1972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일본의 막대한 경제원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 형성

- 1977.3 2차대전 피해보상 및 경제협력협정 체결

- 1987.5 몽골 총리가 서방국가로서는 최초로 일본을 방문한 이후 일본의 경제원조 및 몽․일 관계 급진전

o 2010년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 방일을 계기로 제3의 이웃 국가로는 처음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 지속적인 경제원조를 통해 자원․에너지 등 전략적 분야 진출 추진 중(2010년 대일 수출 3백만불, 수입 1.9억불)

1990년대 몽골-일본 주요 교류 동향

o 1990. 2 소도놈 총리 방일, 가이후 총리와 정상회담 및 무역협정 체결

o 1990.11 오치르바트 대통령 방일, 일황 즉위식 참석 및 정상회담 개최

o 1991. 3, 1992. 4 곰보수렌 외무장관 방일 및 경제원조 요청

- 1991년 이후 일본은 IMF, ADB 등 국제기구와 함께 몽골 원조그룹회의를 매년 동경에서 개최, 1991년 이후 對몽골 최대지원국으로 부상

- 몽골에 대한 외국원조액의 40% 점유

※ 2008년까지 일본의 대몽골 지원금액은 OECD DAC 대몽골 지원 총액의 50%

o 1998. 5 바가반디 대통령 방일, 하시모토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 발표

- 21세기를 향한 종합적 파트너십 관계 확인

- 경제 협력 및 에너지 분야 협력강화 합의

o 1999. 7 오부치 일본 총리 방몽

- 몽골 식량증산을 위한 일본정부 원조에 관한 교환 각서, 몽골 국립문화재보존센타 지원에 관한 교환 각서, 일본의 전문가 및 자원봉사단 파견에 관한 의정서 등 체결

- 일본측은 몽골의 민주화와 시장경제 이행 지원을 위해 1년 동안 에너지, 의료, 교육분야 등에 총 160억엔의 유․무상원조 약속

- 기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도로개발 프로젝트 등 지원 약속

❏ 최근 동향

o 2001.2 엥흐바야르 총리 방일

- 몽․일 투자보장 협정 서명

- 일본은 6백만불 상당의 OECF 차관 지원(울란바타르 소재 제4발전소 개수 공사)

o 2007.2 엥흐바야르 대통령 방일

- “종합적 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10개년 협력 프로그램 채택

- 높은 수준의 정치관계 유지, 상호 이해 및 신뢰의 공고화, 국제무대에서 상호 협력 강화, 무역 및 투자의 확대와 상호이익을 위한 원칙 실현, 교육․문화․인도적 분야의 상호 협력 확대에 합의

- 양국 정상의 정례적 방문, 국회협력 강화, 부처간 회담 정례화 합의 및 일본의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관련 몽골의 지지 확인

o 2009.7 바야르 총리 방일

- 원자력과 우라늄 협력 양해각서 서명

o 2010.11 엘벡도르지 대통령 방일

- 몽․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 성명 채택

- 몽․일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 추진에 합의

- 일본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5억엔 차관을 제공하였으며, 양국은 희토류, 우라늄, 희귀 금속 관련 협력에 합의

3. 북한과의 관계

가. 정무관계 : 전통적 협력관계 유지

o 1948.10.15 몽․북한 수교이후 양측은 사회주의 연대를 바탕으로 “전통적 우호협력관계” 유지

※ 김일성 방몽(1956, 1988), 몽골 당서기장(1958, 1986) 방북

※ 몽골은 북한의 6.25 전쟁고아 약 200명을 수용

o 1990.3 한․몽 수교이후 몽골은 개혁․개방 추진을 위해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

- 북한은 몽골이 우리의 햇볕정책을 지지한데 대해 반발하면서 1999.8 주몽골대사관을 철수, 양국 관계가 일시적으로 소원

- 북한의 경제적 어려움도 대사관 철수의 원인 중 하나로 평가

o 2002.8 몽․북 「新우호협력 의정서」 서명을 계기로 관계 회복

o 2003.11 엥흐바야르 총리 방북

- 투자보장협정 체결 및 주몽골북한대사관 재개설 합의 등 관계 정상화 모색

o 2004.12 바가반디 대통령 방북

- 무역협정 체결, 탈북자 난민촌 건설 불가 입장 약속

o 2005.2 북한 대동신용은행이 몽골 골롬트은행에 입금하려던 100만불을 몽골 정부가 위폐 혐의로 압류함에 따라 양국관계가 일시적으로 긴장

- 2006.9 아주국장회의, 2006.12 문화교육부차관 방북, 2007.7 김영남 북한최고인민회의 상임 위원장 방몽 계기로 관계 복원

o 몽골은 경제발전 과정에서 동북아 안정과 평화가 국익에 부합한다는 판단하에 남북한 균형 외교를 통해 자국의 외교적 역할을 모색 중

- 몽골은 시장경제 전환 경험을 북한에게 전수함으로써 북한의 개방을 유도한다는 명분하에 대북한 외교를 전개

※ 2007.9 6자회담 ‘북․일 국교정상화 실무그룹 회의’를 몽골에서 개최한 데 이어, 6자 회담 중 ‘동북아 평화안보체제 실무그룹회의’를 몽골에서 개최하기 위해 노력 중

o 2009년 외교부 대화채널 차관급 격상, 2010.4 잔단샤타르 외교장관 방북, 2010.10 제8차 몽․북 경제무역과학기술위원회 개최 등 지속적 관계 유지

방 몽

방 북

ㅇ최우진 외교부 부부장(1997.3)

ㅇ천재홍 외교부 부부장(1998.4)

ㅇ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장 대리(1998.10)

ㅇ박동춘 외무부상(1998.11)

ㅇ리성현 외무성 조약부국장(1998.11)

ㅇ백남순 외무상(2002.8)

ㅇ김영남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2007)

ㅇ박의춘 외무상(2011.7)

ㅇ오치르자브 외무차관(1997.12)

ㅇ알탕게렐 외무장관(1998.1)

ㅇ바트바야르 재무장관(1998.11)

ㅇ엘벡도르지 민족민주당 당수(1999.2)

ㅇ오치르자브 외무차관(1999.9)

ㅇ아마르자르갈 총리(1999.11)

ㅇ엥흐바야르 총리(2003)

ㅇ바가반디 대통령(2004)

ㅇ잔단샤타르 외교장관(2010)

나. 경제관계 : 교역규모 감소 추세속에서 특정 분야 협력 활발

o 1980년대 몽․북 교역액, 연간 1,000만불 수준

- 1990년대 이후 감소추세

- 2009년 5만불로 극히 미미한 수준

o 몽골은 경제발전 과정에서 건설․광업 분야 숙련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 바, 중국 노동력 과다 유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북한 노동력 활용에 관심

- 2007.7 김영남 상임위원장 방몽시 노동력 상호교환에 관한 협정 체결(몽골 기업이 외국인 노동자 고용시 납부하는 고용부담금 면제)

- 2008-2012년 북한 노동자 5천명을 도입한다는 목표하에 매년 적정선을 정하여 북한 노동력을 도입 중(북한에게는 외화확보의 주요수단)

o 북한의 식량난 해소 수단의 일환으로 몽골내 농지를 활용한 몽․북 농업분야 협력 가능성도 모색 중

- 몽골은 중장기적으로 북한 항구 활용을 희망하며, 나선항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협의




출처 :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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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몽골민간사절단, CJ GLS 신덕평물류센터 견학  관리자 2012.04.20 1,904
821  몽골 선생님, 한국교단에 선다  관리자 2012.04.19 2,506
820  전북식품, 한류타고 몽골진출  관리자 2012.04.19 2,694
819  카자흐, 말젖 이용 결핵 치료제 개발중  관리자 2012.04.12 1,869
818  초원을 걷는 몽골주민들  관리자 2012.04.06 1,684
817  전자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관리자 2012.03.29 2,238
816  몽골문화촌 둘레길 걷고 맛보고 즐기자  관리자 2012.03.23 1,728
815  몽골, 2012년 몽골 군인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거행  관리자 2012.03.21 1,690
814  몽골 희망도서관 건립 등 9개 공적개발원조 사업 확정  관리자 2012.03.19 1,241
>>  몽골 외교 개황  관리자 2012.03.15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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