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이드와 여행객을 위한 몽골 소개서 '몽골 이해하기'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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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21.12.17 15:05:28, 조회 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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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욱 박사님의 가이드와 여행객을 위한 몽골 소개서 '몽골 이해하기'가 다음주에 출간 됩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당분간은 몽골에서만 판매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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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middle><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com/image/001/2011/12/14/PYH2011121401060001300_P2.jpg" width=499 height=611></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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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SPAN style="LINE-HEIGHT: 150%; FONT-SIZE: 14px">[아시아투데이=정해용 기자] </SPAN><SPAN style="LINE-HEIGHT: 21px; FONT-SIZE: 14px">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3일 예보를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방문</FONT>한 국회의원 등 몽골 고위급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대표</FONT>단 11명을 만나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현재</FONT> 몽골 국회에 계류 중인 예금보험법 입법 추진 현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예보는 밝혔다. </SPAN></FONT>
<DIV><FONT face="돋움, 돋움체, Arial, Helvetica,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 21px; FONT-SIZE: 14px"><BR></SPAN></FONT></DIV>
<DIV><SPAN style="LINE-HEIGHT: 21px; FONT-SIZE: 14px"><FONT face="">몽골 대표단은 자국 예금보험법 제정에 앞서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한국</FONT> 예보제도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운영</FONT> 현황을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확인</FONT>하기위해 방한했다. </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21px; FONT-SIZE: 14px"><BR><FONT face=""></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21px; FONT-SIZE: 14px"><FONT face="">예보는 작년부터 몽골 예금보험제도 구축을 위한 정책 자문과 실무자 연수 등을 여러 차례 <FONT style="COLOR: #00309c; CURSOR: pointer; TEXT-DECORATION: underline">실시</FONT>해 몽골 예금보험법 제정에 힘을 보태왔다. <BR><BR>출처: 이투뉴스</FONT></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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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view_t>"몽골 풍력·태양광 이용 시 원전 2000기 전력 생산"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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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955d20 size=4><B>이강후 석공 사장 `아름다운 모험' 출간</B></FONT></P></TD></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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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class=sharethis>사우디 50만가구 참여 위해 민관합동 기획제안도 마련중</H3></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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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t><!-- google_ad_section_start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형 신도시의 해외수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업무협약단계에 있던 해외신도시건설사업이 연구용역 마무리단계거나 민간기업 컨소시엄 구성을 준비중이다. <BR><BR>13일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몽골 울란바타르시 게르지역 등에서 10만가구 몽골주택건설사업 컨설팅 및 한국개발사례를 전수하기 위해 지난달 11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으로 몽골정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몽골사업은 국제입찰을 통해 수주한 것으로 LH는 이달부터 단계별 사업지원을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간 후 내년 2월께 아시아개발은행에 사업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BR> <BR>이와 함께 가나 신도시 개발계획 수립과 사업관리에 대한 용역도 마무리 단계다. 지난해 용역을 맡은 LH는 이달 안에 2단계 용역을 조기에 마칠 예정이다. 가나 웨스턴리전 아한타웨스트에 신도시 3개 29.7㎢와 관광지 3개 13.02㎢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처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적개발원조사업(ODA)으로 이뤄지며, LH는 사업 전체를 수주, 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BR> <BR>이밖에 LH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남부수단, 중국 친저우시 등에도 주택 및 도시 건설 협력을 위해 연구용역을 수행중이거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9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사우디 주택부 장관을 만나 사우디 국왕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주택 50만가구 건설사업 참여를 타진한 것과 관련, LH는 국내 엔지니어링 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민관합동 기획제안을 마련중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14년까지 사우디 전역에 서민주택 50만 가구를 짓는 것으로 총 사업비가 667억달러에 이른다.<BR> <BR>LH는 해외건설 수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자체적으로 해외도시개발 엔지니어링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 협의체는 해외도시개발 관련 정보교류과 공동 시장개척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다. 현재 해외도시개발 기획제안 협력을 위해 25개 엔지니어링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국가별 실무그룹을 구성해 13개 중점대상 국가별로 기획제안형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BR> <BR>이와 관련, 국내 건설업계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해외 진출을 준비중인 중견건설사 D사 관계자는 "해외신도시는 단순히 건축물만 짓는 것이 아니라 토지 매입부터 각종 자재 조달, 주택 분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복합적인 프로젝트로 진행돼 부가가치가 높다"며 "해외 경험이 적은 중견건설사의 경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진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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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유스 올림픽에 참여하게 된 몽골 스키<BR>(The UBpost)<BR><BR> IOC에서 열리는 유스 올림픽 경기가 51일을 남겨두고 있다. 11월 22일에 몽골 스키선수가 호주에 있는 Insbruck에서 열리는 동계 유스 올림픽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증을 따냈다. <BR><BR>스포츠 계의 부총장인 D.Usukhbayar은 Tuv aimag 에 있는 Bornuur sum 에 있는 중등학교에서 11학년 때 5년 동안 스키를 해왔다. 그는 몽골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었고 그는 2010년 Estonia에서 열린 유스 올림픽 챔피언십에서 선석을 얻었다.<BR><BR>그의 감독은 스포츠 회장인 D.Ichinkhorloo이다. 그는 Bornuur sum 의 중등학교의 선생님이며 Tuv amiag에서 상위 유스 팀을 훈련시키는 일도 한다. 그는 지난 4년간 Tuv amiag에서 훈련받은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스키 부문에 참여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D.Uskhbayar과 그는 올림픽 출신이라고 말한다. 비록 Bornuur 에는 충분한 눈이 있진 않지만 11월 23일날에는 그들의 강도 높은 훈련이 Khandagait에서 이루어진다고 했다.<BR><BR>몽골의 올림픽 위원회장인 D.Zagdsuren, 몽골의 체육 문화와 스포츠 의 의원회장인 Ch.Naranbaatar 과 몽골의 스키 연합의 서기가 D.Usukhbbyar를 응원하고 그의 감독에게 행운을 빌어주었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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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회, 내년도 종합예산에 대해 논하다<BR>(MONTSAME, 2011년 12월 2일)<BR><BR> 지난 목요일 몽골 단원 의회는 2012년 몽골 종합예산에 대한 승인 과정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기자 회견에서 참석한 사람은 예산에 대한 상임 위원장 D.Khayankhyarvaa MP, 민주당의 예산법에 대한 워킹그룹장 D.Gankhuyag MP, 몽골 인민당의 워킹그룹장 Su.Batbold, 그리고 N.Batbayar MP이었다.<BR><BR> 이 날 대부분의 시간은 종합예산을 승인하는 데에 쓰였고, 이번 해의 종합 예산은 이번 대 국회에서 승인되는 마지막 예산이기 때문에 예산에 대한 승인은 여러 번 바뀌었다. 이 중 일부는 다가오는 의회 선거 때에 결정될 것이다. 또한 예산 수령액과 지출은 최초로 다듬어졌다.<BR><BR> Bank of Mongolia의 제안과 글로벌 경제 위기의 영향을 고려하여 9천억 투그릭이 총지출에서 삭감되었고 6천억 투그릭이 총수익에서 삭감되었다. 종합예산의 균형수익은 5조 8천 2백 25억 투그릭, 균형지출은 6조 3063억 투그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입법에도 불구하고 GDP규모는 의회 결정에 따라 16조 1천억원으로 조정되었다. 또한 예산 수령액은 6조 3007억 7백만 투그릭, 예산 지출의 규모는 8조 6509억 4백만원으로 조정되었다. 의회는 승인된 내년 종합예산은 발생 가능한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다시 수정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BR><BR> D.Khayankhyarvaa MP는 이번 종합 예산은 처음으로 국익을 도모하는 데에 비중을 두고 만들어졌다고 말했으며 D.Gankhuyag은 이것이 매우 역사적인 일이라고 언급했다. N.Batbayar은 정부의 지출이 처음보다 13%나 줄여졌음을 강조하였다.<BR><BR> 의원들은 몽골의 모든 시민들이 다음 해 2월에 백만 투그릭의 비용으로 주식을 받게 될 것이라 말했다. “시민들은 그들의 주식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 가격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주식을 현금으로 받기를 원한다면 정부는 이것에 대해 특정한 규약을 만들 것입니다.”<BR><BR> 하원의원들은 의회가 2012년의 재정 정책을 통과시켰음을 언급하며, 내각은 10년 안에 인플레이션률을 안정시킬 정책을 시행하는 데에 책임이 있음을 지적했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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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몽골 2012” 박람회<BR>(MONTSAME, 2011년 11월 29일 )<BR><BR> “미래의 몽골 2012”를 주제로 한 국제 박람회와 회담이 2012년 5월 16일에서 19일 까지 울란바타르에서 열린다. 이 것은 독일 공학연방인 VDMA에 의해 개최되며 몽골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VF Messen GmbH사에 따르면 박람회는 자연 보호, 전기 에너지, 도로, 운송수단, 건설과 채광 부분의 기술들과 장비와 최신 기계들이 120명의 생산자들과 함께 할 것이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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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xe_viewHit align=right>조회수 : <SPAN class=xe_viewDate>1, 2011-12-13 10:08:22</SPAN> </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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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당 석탄 가격, 계속해서 상승<BR>(The UBpost)<BR><BR> 포터 트럭당 석탄 가격은 280.000 MNT에서 300.000 MNT 사이이다. 그리고 석탄 작은 포대 하나의 가격은 1300 MNT이다.<BR>석탄 가격의 상승에는 많은 요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큰 요인은 Nalaikh의 개인 광산들이 대거 문을 닫는 바람에 석탄을 실은 트럭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BR>전체적으로 석탄의 양은 부족해졌고 운송비는 높아졌다. 석탄 판매상인 Ch.Jack은 이에 대해 설명했다.<BR><BR>- 어떤 이유로 석탄 가격이 증가하고 있는겁니까?<BR>- 산지인 Nalaikh에서부터 석탄 가격이 비싸요. 우리 가격은 Nalaikh의 가격에 따라 결정됩니다.<BR>- 가격이 왜 계속해서 올라가지요?<BR>- 트럭으로 운송되는 석탄의 양이 줄고 있어요. 예전에는 석탄을 실은 트럭이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오늘날에는 석탄을 파는 트럭이 한 두대밖에 없습니다.<BR><BR> Nalaikh 광산은 광산 사고가 나기 쉬운 장소에요. 그래서 모든 개인 소유의 광산 기업들이 운영을 종료했지요.<BR>이런 이유로 석탄은 최근에는 아주 귀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작년에 ZIL 130 트럭당 석탄의 가격은 350.000 MNT였지만, 올해는 500.000MNT이죠. <BR>심지어 트럭당 석탄 가격이 1.000.000 MNT를 향해 치솟고 있으니 시민들이 화를 내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요.<BR>시민들의 월급이 얼마일지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도 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서 시민들은 치솟는 가격으로 석탄을 구입할 수밖에 없어요.<BR>우리는 하루에 약 100 포대의 석탄을 판매합니다. 한 포대당 1200 MNT를 지불하고 구입해 와서 1300 MNT를 받고 팔지요.<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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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대사들을 제안하다.<BR>(MONTSAME, 2011년 11월 25일)<BR><BR> 몽골 대통령의 핵심 고문 P.Tsagaan이 금요일에 의회의 대변자 D.Demberel에게 의회와 같이 논의 하기를 바라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그것은 다른 나라에 있는 몽골 대사들을 소환하고, 새로운 대사들을 임명하자는 것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따르면, Ts.Elbegdori 대통령은 일본에 있는 R.Jigjid, 인도의 V.Enkhold, 싱가폴의 P.Gansukh, 라오스의 T.batbaatar, 쿠바의 Ya. Dorligjav, 를 소환하기를 그리고, S.Khurelbaatar를 특명 전권 대사로 일본에, S.Bayaraa를 인도에, D.Delgarmaa를 싱가폴에, T.Janabazar를 Laos에 O.Davaasambuu를 쿠바에 새롭게 임명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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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몽골에의 재활용 공장 건설<BR>(mongolia-web, 2011년 11월 23일)<BR><BR> 재활용에 대한 50여년간의 경험이 있는 일본 기업, 가와시마(Kawashima) 그룹이 몽골 울란바타르에 재활용 공장 건설을 검토중이다.<BR>부시장 B.Baatarzorig는 기업 대표자들과 만나 공장 건설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가와시마 그룹은 가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산업용 원자재로 재활용한다. <BR>부시장 B.Baatarzorig는 해당 기업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건설 공사가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시행되어져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해당 공장이 지어질 경우, 현재 수입되고 있는 원자재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다.<BR><BR>출처: 몽골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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