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행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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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011.07.06 12:00:41, 조회 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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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자받기 www.komex.or.kr (서울에서 비자받기) www.busanmongolvisa.org (지방에서 비자받기) 두 곳 모두 몽골관광비자를 발급해 주는 곳 입니다. 모두 등기 가능합니다. 관광비자는 입국일로부터 90일 체류 가능합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30일 연장 가능합니다. 몽골대사관에서는 사업,NGO,학생비자를 발급합니다. 관광비자는 발급 안합니다.
2.항공권 몽골은 독점노선이라 경쟁할 수 있는 항공사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싼 항공권은 존재할 수 없죠. 다만 항공권 판매점의 마진에 따라 몇천원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3.몽골 입국 시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는 작성하세요. http://blog.naver.com/neomgl/10086330271 호텔이름은 아무거나 UB hotel,palace hotel,sunjin hotel 등등
4.게스트하우스 정보 몽골정보 ->여행지 정보란에 연락처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검색하시면 구글지도 뜨는 곳 있습니다.
5.의료방문 의료관련 방문시 미리 몽골보건부에 의약품 반입신고를 하셔야 됩니다.
6.개인상비약 양이 많지않는 범위라면 두통약,지사제,연고,소화제,반창고는 소지가 가능 합니다.
7.몽골날씨 http://www.tsag-agaar.mn/ 몽골기상청 사이트 입니다. 몽골어로 되어 있으나 대부분 그림이라 보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제일하단에 있는 몽골지도에 나와 있는 지명을 클릭하시면 5일간 날씨예보를 볼 수 있습니다.
8.환전 및 환율
http://economics.gogo.mn/exchange/graphic.jsp 몽골중앙은행 및 각 은행별 환율 입니다. 원화,루블,엔화,위안화,달러 환전 됩니다. 은행외에 일반환전소들이 있으며 은행보다 조금 더 받을 수 있습니다.(때에 따라서 은행과 같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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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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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head>
<H3>"한국 선진농업기술 활용 몽골에 적극 접목하겠다"</H3>
<UL class=editor>
<LI class=first><SPAN style="FONT-SIZE: 16px; FONT-WEIGHT: bold">장성 찾은 어용돌람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 농업국장<BR>지열시스템 적용 관심…농업분야 교류협력 지속 희망<BR><BR></SPAN></LI></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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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TRONG><FONT size=3 face=굴림> 몽골의 신앙과 종교 (어워)<BR></FONT></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BR> 이 나라의 종교는 90%이상이 라마불교를 믿고 있으며,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5% 정도이다. 1990년 이후로 개신교와 가톨릭 전파도 많아졌다. <BR></P></SPAN>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어워란 이 나라의 토속 신앙을 말하는데, 이는 먼 곳에서도 볼 수 있도록 언덕 위에 세워진 것이 많으며 이것은 사람이 살거나 지나가는 길목임을 알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한국의 성황당과 흡사하며 방향을 가늠하기 어렵고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지역에서 어워를 만나면 안심하게 된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울란바토르 대학교 이안나 교수(한국학 연구소장)는 몽골의 신앙과 종교 가운데 특히 어워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BR><BR>산이나 물에 대한 자연신앙의 한 형태에 어워 신앙이 있다. 어워란 일종의 돌무지를 말하며, 지금까지 한국의 대부분의 학자들이 이를 한국의 성황당과 유사한 신앙적 대상물로 해석해 왔다. 어워의 기원은 원시인들이 자연의 힘에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던 때에 여러 가지 자연재해를 당하거나 질병 등으로 고통을 받게 되었을 때 주변지역의 산천신이 분노하여 재앙을 내린 것으로 생각하여, 신을 위로하기 위해 생겨났다고 본다. 즉, 산과 물의 주인(신)이 깃드는 곳을 시각적으로 가시화한 표시로, 자연신앙의 신격이 의인화의 과정에서 생겨난 종교적 상징물이라고 볼 수 있다. <BR><BR>일반적인 지신 신앙은 산천 신숭배로 그 이전 자연신앙이 좀 더 인간화, 추상화된 형태로 이어졌는데, 이것은 어워라는 종교적 신앙물로 구체화되었다. 이와 같이 어워는 산의 형상을 세계 축으로 하고, 때로는 주로 버드나무를 세워 천신이 내리는 강림처로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BR><BR></P><!--StartFragment--></SPAN>
<P style="LINE-HEIGHT: 1.5;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일반적으로 몽골 사람들은 어워와 수호신, 천신을 하나로 관념한다. 몽골의 어워는 최소한 샤머니즘의 초기단계 즈음에는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 즉, 어워는 지신신앙의 종교적 상징물로 세워졌다가, 그 다음 단계의 천신신앙을 흡수한 종교적 대상물이라 할 수 있다. 어떤 학자는 모계제사회가 부계사회로 바뀌어 가는 전환기에 생겨났다고 본다. 고대인들은 불을 돌 속에 간수했으며 이러한 화덕의 돌과 돌무지인 어워가 모종의 관련을 지녔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또 무속이 지배하던 고대몽골에서는 어워에 무당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하여 무당의 영혼을 부르며 굿을 하는 어워제가 있었다고 한다. 어워는 무속에너지의 지고의 거점이며 하늘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곳으로 불교적인 이해로 보면 절과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어워는 몽골의 성산이면 어느 곳이나 있으며, 이 어워를 중심으로 산신제가 거행되었다. 인간생활의 고통을 주는 가뭄이나 자연재해, 질병이나 어려움이 생길 때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어워제를 드렸다.</SPAN></P>
<P style="LINE-HEIGHT: 1.5;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lang=EN-US>유목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어워</SPAN></P>
<P style="LINE-HEIGHT: 1.5;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어워는 유목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몽골사람들은 충분한 초지를 제공하는 대지와 그 초지를 가능하게 하는 태양, 비 등을 내려주는 하늘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드러내고, 앞날의 삶을 가호하고 축복을 내려줄 것을 기원하며 어워를 세웠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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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비자받기<BR><A href="http://www.komex.or.kr" target=_blank>www.komex.or.kr</A> (서울에서 비자받기)<BR><A href="http://www.busanmongolvisa.org/" target=_blank>www.busanmongolvisa.org</A> (지방에서 비자받기)<BR>두 곳 모두 몽골관광비자를 발급해 주는 곳 입니다.<BR>모두 등기 가능합니다.<BR>관광비자는 입국일로부터 90일 체류 가능합니다.<BR>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30일 연장 가능합니다.<BR>몽골대사관에서는 사업,NGO,학생비자를 발급합니다.<BR>관광비자는 발급 안합니다.</P>
<P> 2.항공권<BR>몽골은 독점노선이라 경쟁할 수 있는 항공사가 없습니다.<BR>그러므로 싼 항공권은 존재할 수 없죠.<BR>다만 항공권 판매점의 마진에 따라 몇천원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P>
<P> 3.몽골 입국 시<BR>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는 작성하세요.<BR><A href="http://blog.naver.com/neomgl/10086330271" target=_blank>http://blog.naver.com/neomgl/10086330271</A><BR>호텔이름은 아무거나 UB hotel,palace hotel,sunjin hotel 등등</P>
<P> 4.게스트하우스 정보<BR>몽골정보 ->여행지 정보란에 연락처 있습니다.<BR>'게스트 하우스' 검색하시면 구글지도 뜨는 곳 있습니다.</P>
<P> 5.의료방문<BR>의료관련 방문시 미리 몽골보건부에 의약품 반입신고를 하셔야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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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몽골의 음식문화</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① 부즈<BR>몽골의 3대 진미(珍味)중 하나로 동그랗게 빚어 쪄낸 만두로 만두속은 대부분 양고기나 쇠고기를 사용하는데 요즘은 양파, 마늘, 당근 등의 야채를 섞어서 빚기도 한다. 보통 명절 때나 손님 대접에 귀하게 쓰이는 음식이다.<BR>② 호쇼르<BR>몽골의 3대 진미(珍味)중 하나로 동르랗고 약간 두껍게 피를 빚어 그 안에 잘게 썰은 고기를 넣고 끓는 기름에 튀겨 낸 것이다 . 부즈와 함께 몽골인들이 즐기는 음식이지만 부즈와의 차이점은 부즈는 손님 대접에 많이 쓰이는 반면, 호쇼르는 간편하게 만들어 즐겨먹는다는 것이다.<BR>③ 게데스<BR>양이나 염소의 장에 양의 피와 약간의 메밀가루, 양파와 마늘, 약간의 야채를 넣고 소금간을 하여 삶아낸 순대이다.<BR>④ 보츠<BR>육포와 같이 찢어서 말린 고기를 말한다. 그리고 추운 겨울에 고기를 말린 뒤 이듬해의 양식으로 삼거나 비상식으로 이용한다. 몽골인들은 여행중에 보르츠를 갈아 분말로 하여 뜨거운 물에 타서 먹기도 한다. 보츠는 건조한 지방일 경우 1~2년간 보존할 수 있다.고대 몽골인들은 원정을 떠날 때 원정의 규모에 따라 보츠를 준비하는데 보츠의 수가 많을수록 대규모의 장기원정이다. 원정 때 보츠는 조로 소의 방광에 집어넣는데 방광 속에는 잘 건조된 소 한 마리분의 건육이 들어간다. 보츠는 몽골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군수품 중의 하나이다.가정에서 해먹는 ‘홀간보츠’, 유목생활에서 해먹는 ‘겔보츠’, 남자들이 좋아하는 ‘사란보츠’, 생일 때 먹는 꽃 모양의 ‘제츠긴 보츠’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BR>⑤ 만토<BR>속에 아무 것도 넣지 않은 밀가루 빵이다.<BR>⑥ 탈흐르<BR>주먹보다 조금 작은 빵으로 우리가 밥을 먹는 것처럼 매 식사 때마다 오르는 메뉴이다.자른 빵위에 마슬 (버트, 마가린종류)을 바르고 그 위에 사하르(설탕)를 뿌려서 먹는다.<BR>⑦ 사마르<BR>사마르는 밤, 잣, 땅콩, 호두, 도토리 등의 견과류를 총칭하는 말로 몽골에선 주로 잣을 의미한다. 우리 잣과는 조금 달리 껍질이 약해 잘 까지고, 몽골인들은 사마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때때로 씹어 먹는 것을 즐긴다.<BR>⑧ 보다태 호르크<BR>우리나라의 볶음밥과 거의 비슷하다. 소고기나 양고기를 넣어서 밥을 볶으며 양념문화가 발달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밥을 볶을 때는 소금만을 사용해서 음식을 만든다.<BR>⑨ 반시<BR>우리나라의 물만두와 거의 유사한 몽고식 전통 만두국<BR>⑩ 버덕<BR>몽골 최고의 전통음식 <BR>⑪ 허르헉<BR>허르헉은 양고기를 큼직하게 잘라 감자, 당근 등의 야채와 함께 양철 통에 넣은 후 불에 달군 돌을 통에 넣어 뚜껑을 닫은 후 1시간 정도 익힌 후 먹는 요리이다. 독특한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양고기 특유의 진한 맛에 거부감이 없다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매우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BR>⑫ 밀크차<BR>몽고족 전통의 일상음료로 몽골인들의 전통가옥인 게르에 가면 1년 내내 밀크차 특유의 향내가 가득하다. 전차(?茶)와 우유를 함께 끓인 밀크차는차가 끓으면 약간의 소금을 쳐서 먹는것이 특징이다. 전병이나 국수 요리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P>
<P class=바탕글> 출처 : 네이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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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가. TV </P>
<P class=바탕글>■ 몽골국영 TV, 울란바타르 TV, TV5, TV9, 25 Chanel, 기타 유선 TV 방송 </P>
<P class=바탕글>■ CableTV : 아리랑, YTN, CNN fn, BBC, NHK, Star Sports, ESPN 등 시청가능 </P>
<P class=바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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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가. 시내 관광지 </P>
<P class=바탕글>■ 자연사박물관 : 공룡화석, 각종 동식물 등 전시 </P>
<P class=바탕글>■ 역사박물관 : 몽골민속의 생활양식, 문화, 역사를 중심으로 전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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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0000ff">안전관리</SPAN></P>
<P class=바탕글>안전과 건강은 모든 여행에서 기본이다. 특히 봉사활동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 신변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국의 사회 문화적 관습과 풍습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한다.</P>
<P class=바탕글>안전예방조치</P>
<P class=바탕글>예비조사 단계에서 행정 요원들은 먼저 봉사활동을 하기에 안전한 지역인지를 살펴야 한다. 봉사자의 의지만을 강조해 안전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현지 치안 정도, 위급상황 시 보호 요청 가능 여부, 현지 한국 공관 및 현지 경찰서 등의 연락처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안전 보호 협조 요청 요령, 한국인에 대한 현지민의 인식 등을 파악해 봉사활동지로서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몽골인 대부분은 한국인에 대해 우호적이다. 다만 같은 동양권이지만 사회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특징적 관습이나 금기사항이 있으므로 이는 반드시 사전 숙지해 현지인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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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0000ff; FONT-WEIGHT: bold">여행시 필요한 정보</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1. 게르는 샤워시설, 야외 수세식 화장실</P>
<P class=바탕글>2. 현지식 음식은 러시아풍(고기 +감자 으깬 것 +소스 등)</P>
<P class=바탕글>3. 술집이나 현지인과 접촉시 또는 유목민 가옥 방문시 예의 유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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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0000ff">음식</SPAN></P>
<P class=바탕글>차강이데(유제품) : 가축 5종의 젖으로 만든 차강이데는 유목생활을 하는 데 필요불가결한 영양식품이다. 늦봄에서 가을이 될 때까지 주로 젖이나 유제품을 먹고, 가을이 되어 가축을 도살한 뒤 고기를 먹는다. 유제품은 20여종 될 만큼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새로 짠 우유를 끓여 제일 처음 만드는 유제품인 어름, 요구르트 같은 타라크, 치즈 덩어리인 뱌슬라크 등을 만들어 먹는다. 말 젖을 발효시켜 만든 술인 아이락, 가축의 젖에 찻잎을 넣어 끓인 수테차가 있다.</P>
<P class=바탕글>올랑이데(육류) : 몽골인은 양고기와 소고기를 주로 먹고 말고기 염소고기도 간혹 먹는다. 집집마다 개를 기르지만 개고기는 먹지 않는다. 또한 몽골 사람들은 고기를 날로 먹지 않으며 구워먹지 않고 삶아먹는 것을 좋아한다.</P>
<P class=바탕글>몽골인들은 만두를 즐겨 먹는데 만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귀중한 손님이 오면 대접하는 고기만두인 보즈, 만둣국용 만두인 반시, 튀긴 고기만두인 호쇼르다. 이밖에도 양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국수를 넣어 만든 칼국수 같은 고리테슐, 말린 고기인 보르츠, 가축의 물통이나 쇠통에 달군 돌을 집어넣어 요리하는 보도크나 호르호크도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음식이다.</P>
<P class=바탕글>기타 : 역사적으로 셀렝게 강 지역에서 일부 농경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몽골제국 성립 후 농업은 쇠락하고 목축만 행해져 이후 청 말까지 중국에서 곡물을 수입하였다. 청 말에서 중화민국 설립 초기 한족 농민들이 셀렝게 강 일대로 이주해 다시 농경이 번성하게 되었다. 몽골의 강이나 호수에는 물고기가 아주 풍부하다. 라마교 전파 이후 물고기를 먹지 않는 습관이 오랫동안 자리 잡았는데 근래에 들어서면서 이런 전통은 거의 사라졌다. 물고기가 잡히는 강이나 호수부근에서는 전통 튀김만두 속으로 생선을 즐겨 넣기도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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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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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몽골 광업부문 현황</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1.광업부문 개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 광물매장량 기준 세계 10위, 국내총생산의 38.2% 차지</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ㅇ 광업은 경제의 주축으로 국내총생산의 38.2%, 총산업생산의 64.0%, 총수출의 80.8%를 차지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ㅇ 세계 10위의 광물자원부국으로 석탄 1,750억톤, 동 5,500만톤, 우라늄 6만3,000톤 등을 보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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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제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몽골 토지법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R><BR><BR><BR><BR>출처 : 주몽골 대사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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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20%"><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1pt; FONT-FAMILY: 한컴돋움; mso-hansi-font-family: 한컴돋움; mso-fareast-font-family: 한컴돋움">. 한-몽 교역 및 투자 현황</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 mso-fareast-font-family: 굴림"> </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4.01pt">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한컴돋움; mso-hansi-font-family: 한컴돋움;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가. 한-몽 교역 현황</SPAN></P>
<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MARGIN-LEFT: 0pt"><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한컴돋움; mso-hansi-font-family: 한컴돋움; mso-fareast-font-family: 휴먼명조"> ㅇ 한국과 몽골의 교역은 1990년 수교 이후 꾸준히 확대되었으며,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2009년도 교역액이 전년대비 30% 감소하였으나, 2010년 양국간 교역액이 22% 증가하여 빠른 회복세를 보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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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TABLE style="BORDER-RIGHT: #000000 0.28pt solid; BORDER-TOP: #000000 0.28pt solid; BORDER-LEFT: #000000 0.28pt solid; BORDER-BOTTOM: #000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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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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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enter_image style="WIDTH: 500px"><IMG hspace=0 src="http://file.mk.co.kr/meet/neds/2011/05/image_readtop_2011_307237_1305439593423220.jpg" width=500 border=0> <BR>
<P style="MARGIN-TOP: 5px"><SPAN class=image_small><FONT face=돋움체 color=#595959>대초원에 펼쳐진 유목민의 이동식 주택 "게르"</FONT></SPAN> </P></DIV><BR>
<DIV class=read_txt>몽골은 오지 여행마니아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다. 광활한 초원과 맑은 호수 등 순수 자연을 즐기고, 유목민들의 문화를 경험하며 해방감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푸른 초원 위의 하얀 게르에서 밤하늘을 수놓은 별과 달을 감상하고, 전통 방식으로 요리한 양고기를 맛보는 일도 몽골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BR><BR><BR><BR>◆ 여름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 <BR><BR>= 몽골은 러시아의 남부, 중국의 북부에 위치한 중앙아시아의 대륙 국가다. 전체 면적이 약 156만㎢. 남한의 약 15배에 달할 정도로 광활하다. <BR><BR>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여름이다. 온도가 가장 높을 때는 7월. 이 기간 평균 기온은 12~20도 정도다. 여행은 강과 호수, 초원, 사막으로 이뤄진 몽골의 독특한 자연을 감상하면서 승마와 트레일 등을 즐기는 것으로 이뤄진다. 대초원 위의 게르에서 숙박하며 밤하늘의 은하수를 감상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몽골식 양고기 찜요리인 허르헉을 맛보는 일은 덤이다. <BR><BR>몽골 여행은 울란바토르에서 시작된다. 수도이자 몽골의 정치ㆍ경제ㆍ문화 중심지다. 울란바토르는 해발 1300m의 초원성 고원에 위치한다. 연교차가 심한 대륙성기후를 보이는데, 여름 기온은 27도 정도로 활동하기 적당하다. <BR><BR>울란바토르는 몽골어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1995년 서울과 자매결연을 맺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1996년에는 몽골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나트사그도르지의 거리 1㎞를 서울의 거리로 지정하기도 했다. <BR><BR>울란바토르에서는 간단사원, 수흐바토르광장, 자이승전망대, 자연사박물관, 겨울궁전, 테렐지국립공원 등이 주요 볼거리다. 간단사원은 몽골을 대표하는 불교사원이다. 이곳은 한때 9개의 법당과 5000여 명의 승려가 수행하던 몽골 종교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높이 25m의 초대형 입상인 미그지드 잔라이식 불상이 특히 유명하다. <BR><BR>◆ 수흐바토르광장과 테렐지국립공원 <BR><BR>= 수흐바토르광장은 1921년 몽골의 독립혁명가 수흐바토르가 몽골의 독립을 선포한 역사적인 장소다. 전형적인 사회주의 색채를 띠는 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정부청사, 동쪽에는 문화궁전, 남쪽에는 오페라극장이 자리한다. 인근에 외교부, 사원, 박물관 등 도시의 주요시설이 밀집해 있다. <BR><BR>수흐바토르광장 북서쪽에 세계 3대 공룡박물관으로 불리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위치한다. 몽골의 자연 생태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몽골에서 볼 수 있는 동물, 식물, 곤충, 어류, 조류 등 약 2만점의 박제가 전시되어 있다. 공룡 화석전시관은 이곳의 자랑거리다. 고비사막에서 발굴된 15m 크기의 거대한 공룡은 특히 유명하다. <BR><BR>자이승전망대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해 지은 전망대다. 시내 외곽에 위치해 울란바토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 <BR><BR>겨울궁전은 몽골의 마지막 왕이 20년간 생활했던 곳이다. 본채는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눈표범 가죽으로 천막을 씌운 호화 게르가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1914년 몽골에 병원을 열어 의술을 전한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도 가볼 만하다. <BR><BR>울란바토르에서 자동차로 동쪽으로 1시간 정도 벗어나면 멋진 자연풍경이 있는 테렐지국립공원에 닿는다. 기이하게 생긴 바위산과 드넓게 펼쳐진 초원, 그리고 맑은 강이 조화를 이룬다. 몽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 찾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테렐지란 이곳에서 많이 자라는 식물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여름에는 드넓은 초원에 각종 들꽃들이 피어 장관을 연출한다. <BR><BR>이곳에서는 승마체험이 인기다. 승마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라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전문 승마가이드가 동행해 안전하다. 잘 훈련된 말을 타고 푸른 초원과 숲을 질주하는 쾌감을 맛볼 수 있다. <BR><BR>테렐지국립공원에서는 몽골인의 이동식 주택인 게르에서 숙박하며 유목민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테렐지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에 거대한 거북바위를 만날 수 있다. 몽골인은 예로부터 거북을 신성하게 여겼다. 이 거북바위 머리가 테렐지국립공원으로 향하고 있는데, 몽골 사람들은 이 거북바위가 테렐지국립공원을 지켜준다고 믿는다. <BR><BR><BR><BR>△가는 길=<SPAN style="CURSOR: pointer; COLOR: #0b06a8">대한항공</SPAN>, 몽골항공에서 인천~울란바토르간 직항편을 운항중이다. 비행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BR><BR><BR>출처 : mk뉴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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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몽골에서 해서는 안 되는 것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WEIGHT: bold" lang=EN-US>(TABOO)</SPAN></P>
<P class=바탕글>⦁몽골인과 같이 걸을 때는 장애물이 있으면 같은 방향으로만 피해가야 한다.</P>
<P class=바탕글>⦁몽골인의 게르나 가옥에서는 휘파람을 불어선 안 된다.</P>
<P class=바탕글>⦁게르에서 발을 뻗을 때는 북쪽인 신성구역으로 뻗어선 안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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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몽골의 공휴일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1월 1일</SPAN> :<SPAN style="COLOR: #0000ff" lang=EN-US> 신년 휴일</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몽골 태음력 1월 1일</SPAN> : <SPAN style="COLOR: #0000ff">차강사르</SPAN></P>
<P class=바탕글>우리나라 설과 같은 차강사르는 한 해를 시작하는 날이자 최대 길일이다. 상가와 시장은 차강사르 한 달 전부터 설빔과 설음식, 선물을 장만하기 위한 사람들로 술렁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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