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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몽골의 주거 및 생활
 작성자 : 관리자 2010.12.15 11:43:30, 조회 2,190 

▶ 주거


<몽골 게르촌>


♤ 몽골의 Ger(게르.전통가옥)

몽골의 유목 생활양식과 순탄치 않은 날씨에 가장 적합한 Ger(전통가옥)는 수백 년 동안 가장 보편적인 가옥으로 존재하고 있다. 유목민들은 원형의 펠트로 덮여진 게르를 발전시켜왔는데, 그 게르는 그들의 일상생활의 어려움(추위, 바람, 햇볕)에 잘 견딜 수 있으며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세우고 분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주하기에 쉽도록 만들어졌다.

몽골 게르에는 중요한 구성요소가 있는데 “khana"라 불리는 나무벽(외관)이 있고 나무기둥 윗부분인 “uni”(1.5에서 3m), 중간 지지대 부분인 두 기둥으로 이루어진 “bagana”, 그리고 가장 위에 있는 굴뚝인 “toono”가 있다.

하나의 ger에는 khana가 4개에서 12개로 이루어져있는데 이것은 집크기에 따라 다르다. 또한 khanas 수에 따라 uni의 수는 45개에서 120개에 이르며, 모든 게르는 toono를 가지고 있는데 굴뚝과 baganas가 toono를 이룬다. 여기에 펠트로 겉을 덧대어 더 멋져 보이고 비와 눈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 골격과 외부를 감싼다.

게르에는 아름다운 곡선과 남쪽을 향하도록 만든 장식이 된 문이 있는데. 이 문은 항상 보다 햇빛을 더 잘 받을 수 있는 남향으로 낸다. 이는 북으로부터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몽골사람들은 꼭 바람 때문이 아니더라도 오랜 관습 때문에 문을 남향으로 내기도 한다.

지금은, 현대적이고 서구적인 주택이 울란바토르시와 다른 도시들에 지어지고 시골에서만 이 전통적인 양식을 고수하고 있다.


      <몽골의현대주택>



♤ Ger의 조립


  1. 분해된 나무 마루를 눕혀 놓는다.
  2. khanas 와 문을 동그랗게 똑바로 세워 긴 줄로 묶는다.
  3. Baganas 와 두 나무 기둥을 toono에 묶고 원의 중심에 똑바로 세운다
  4. toono와 khanas의 윗 부분 끝을 길고 가느다란 기둥 unis에 연결시킨다.
  5. 나무틀이 땅이나 나무특위에 똑바로 세운 후, 겉 하얀 천막, 펠트커버를 올려 놓는다.
  6. 2-3개의 끈으로 펠트와 천막 커버를 꽉 묶는다.
  7. 천 날개의 바깥 쪽 밑 부분을 길고 가는 펠트 벨트(30cm)로 묶어 바람이 Ger안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 가장 위쪽의 굴뚝 구멍은 직사각형 펠트 커버로 부분적으로 덮이게 한다. 이 펠트 커버는 밤과 좋지 않은 날씨에는 전체를 덮을 수 있게 한다.



▶ 교육

몽골은 1992년 사회주의 이념의 헌법통과와 자유시장경제체제로의 변혁으로, 교육역시 급격하게 변화했다. 우리나라 초, 중, 고에 해당되는 11학년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8학년까지 의무 교육이고, 11학년까지 무상교육이므로 이 교육재정은 국가에서 지원하고 있다.

♤ 유치원 - 교육과 보육의 기능 모두를 담당하고 있으며, 맞벌이 부부가 많은 까닭에 종일제 운영을 하고 있다.1948년부터는 취학전 교육이 국가예산으로 책정되었고, 1960년엔 일반 교육이 의무화되었으며, 90년대 이후부터는 2살까지의 유아를 집에서 키우게하는 노동법이 규정되었다. 현재는 3~7살의 유아들은 유치원에서 교육하기로 되어있다. 국가에서는 전체 교육비의 20%를 지원하며, 국가의 개방 정책으로 외국어(주로 영어, 일어)교육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 초,중등교육 - 새로운 정치,경제의 도입과 국가에서 원하는 인력의 수준과 종류가 크게 바뀌어, 초, 중등 교육과정 역시 전면적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1921년에 울란바토르에 최초의 초등학교가 설립되었고, 초, 중등 교육을 독립하지 않고, 통합해서 실시한다는 게 특징이라 할 수 있다. 1~8학년까지 의무교육을 제공하는 불완전중등학교와 후기중등교육을 포함하는 11학년까지의 완전중등학교로 나뉘며, 11학년을 마치면 완전중등교육 수료 자격시험인 국가시험을 치른다.

♤ 고등교육 - 현재 고등교육은 몽골 교육 부문에서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대학교는 4년제(단, 의과대 6년)이며, 학위과정은 학사, 석사, 박사 순이다. 1990년부터 사립학교의 설립을 허용하였으며, 고등교육법에 의거하여 대학교(University), 기관(Institute), 칼리지(College)의 3개의 기관을 허용하고 있다.(기관과 칼리지는 3-4년제)

♤ 교육수준이 높고,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인구

적은 인구에 비해, 몽골은 훌륭한 인력풀을 지니고 있다. 교육 관련 지표들에서, 몽골은 비슷한 개발 수준의 국가들과 비교할 때 훨씬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몽골은 인구의 70%의 연령이 35세 이하로서, 매우 역동적이며 잘 교육되어 있다. 또한, 많은 몽골인들이 영어를 구사할 줄 안다.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영어뿐만 아니라, 몽골인 들이 많이 사용하는 러시아어나 독일어, 일본어도 교육하고 있다.

몽골의 비문맹률은 아시아에서 제일 높다.(문맹률은 제일 낮다.) 15세 이상의 인구의 98%가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하다.

몽골은 몽골의 대학들의 졸업생들로 구성된 비교적 훌륭한 인재풀을 갖추고 있으며, 몽골 과학기술 대학은 모든 기술영역을 커버한다. 컴퓨터 과학 및 경영 대학은 소프트웨어 공학과, 정보시스템, 그리고 컴퓨터 하드웨어 공학 과정을 제공한다. 이동통신 대학은 정보기술, 정보네트워크, 텔레매틱스와 같은 정보기술통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관습 및 예절

♤ 기본예절 및 Tip

- 몽골어에는 상황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인사말이 있다.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보통“Sainbainuu?"라고 인사하는데 이는 ”잘지내십니까?(How are you)"라는 뜻이다. 이 경우 “네, 잘 지내요(Fine)"라는 뜻으로 ”Sain"라고 대답한다. 관습상 부정적인 대답은 하지 않는다. 어떤 문제가 있을 시에는 대화를 시작하고 나서 말할 수 있다.

- 평화(Peace)라는 말은 종종 인사하거나 안부를 묻는 말로 쓰인다. 몽골어 의미론으로 볼 때 이 말은 “행복”과 동의어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아무 근심 없고 평화롭다면 결론적으로 행복한 것 이다.

- 한 마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집주인이나 그 부인을 마주친 손님은 그들에게 특별한 인사말을 한다. 예들 들어, 소의 젖을 짜고 있는 여주인에게는 “댁의 양동이가 우유로 가득 넘쳐흐르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한다. 만약 부인이 양모를 두드려 펴고 있다면 “양모가 비단처럼 부드러워지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한다. 이런 축복해 주는 말에 대한 대답은 언제나 똑같다. “당신도 그렇게 되길 바래요”

- 자기가 알고 지내는 연장자와 얘기할 때에는 예를 들어 ‘Dorj-guay'처럼 상대 연장자의 이름에 “guay"라는 존칭을 붙여야 한다. 나보다 나이가 많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Akh-aa(삼촌,형)"라고 부른다.

- 가족관계에는 몽골인들의 관심이 반영되어 있는데, 예를 들면 “내 아내”와 “내 아이들의 아버지”라고 말한다.

- 반드시 그 사람의 나이와 위치에 따라 정확한 호칭을 써야 한다. 도시에서는 외국사람이 다른 어느나라와 마찬가지로 행동해도 괜찮지만, 시골에서는 그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모든 관습과 전통에 어긋나게 된다. 그러나 외국사람이 뭘 잘못한다고 해서 기분 나빠하지는 않는다. “모르는 사람은 벌하지 않는다”라는 몽골 속담이 있기 때문이다.


♤ 손님맞이 및 방문

- 몽골에서는 게르(Ger)의 문을 노크하고 나서 “제가 들어가도 됩니까?”라고 물어서는 안 된다. 게르에 접근한 손님은 설령 개가 없더라도 “Nokhoi Khori!"(개를 붙잡으세요)라고 크게 소리쳐야한다. 사실상 이 말은 주인에게 손님이 왔음을 알리는 뜻이다.

- 집주인과 그 아내는 모자를 쓰고 게르에서 나온다. 유럽에서는 남자들이 서로 인사를 할때 모자를 벗는 것이 정상이지만 몽골에서는 이런 경우 그대로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예의이다.

- 집주인은 손님이 말에서 내려오는 것을 도와주고 손님을 게르 안으로 모신다. 맨 먼저, 남자들끼리 코담배가 담긴 병을 교환하는데 손님은 이 병이 없어도 상관없다. 먼저 주인의 코담배 병을 받아서 코담배를 좀 꺼내고 다시 돌려주는데 이때 병 뚜껑을 꽉 닫아서 돌려주면 안된다.

- 손님에게 어디서 왔는지, 무슨 일로 왔는지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은 별로 좋지않다. 이것은 날씨나 가축 등등 전통적인 질문이 이어진 후에, 또는 대화하다 어떤 상황중에 손님 자신이 직접말하는 것이다.

- 여주인은 작은 사발에 차를 따라 양손으로 들거나, 왼쪽 팔로 오른쪽 팔꿈치를 받친 후 오른손을 이용해 손님에게 대접한다. 손님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 사발을 받아야 한다. 팔목을 드러내는 것을 매우 무례하게 여기기 때문에 소맷자락을 내려서 받는 것이 아주 예의바른 행동이다.

- 여름에 방문한 손님에게는 차대신 Koumiss(발효시킨 마유)를 대접하는데, 좀 더 친밀한 관계를 갖고 싶다면 보통접시에 식사하고, 보통찻잔에 Koumiss를 마시는 게 일반적 관습이다. 집주인은 차를 따라서 손님에게 건네는데, 손님이 차를 조금 마신 후 주인에게 잔을 돌려주면 주인은 다시 차를 따라서 손님에게 건넨다. 주인은 모든 손님이 그 찻잔으로 차를 마신 후에야 차를 마실 수 있다.

- 몽골인들은 화로, 게르와 그 안에 있는 물건들에 대해 독특한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로에 물을 붓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것, 불에 칼을 대는 것, 화로를 넘어가거나 우유를 엎지르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 게르 안에서 휘파람을 불거나 기둥에 몸을 기대는 것은 흉조로 여겨진다.


♤ 몽골의 재미있는 습관

-남의 발을 밟거나, 자신의 발을 밟히면 악수를 하고 헤어진다. 이것에는 금후의 싸움을 피하고, 당신의 적이 아니기 때문에 용서해 해달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전혀 모르는 상대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팔에 접촉하든지, 눈으로 신호를 보내던지, 혹은 구두로 사과한다.

- 사내아이가 3세·5세, 여자 아이가 2세·4세가 되면 단발식을 거행한다. 친척이 모여 최초로 단발식을 거행하고, 아이와 마음이 가장 잘 맞는 사람이 머리를 잘라주는데, 빡빡 머리가 될 때 까지 계속해서 자른다. 태어나서 단발식까지는 아무도 머리에 접촉해서는 안 되는 관습이 있고, 깨끗한 검은 머리가 자라도록 2, 3회 까까머리로 자른다.

- 왼쪽 손에서 물건을 받거나, 왼쪽 손에서 물건을 건네주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받아 들여진다. 사람들에게 물건을 받을 때는 양손으로 받는 것이 예의이다.

- 뼈가 있는 고기를 먹을 때는, 고기를 남기지 않고 뼈가 새하얗게 보일 때까지 먹어야한다.

- 갓난아기를 귀여워할 때는, 예를 들어 “귀엽지 않아”처럼 반대로 말을 해야 한다다. 이것은 ‘마물은 귀여운 아이를 데리고 간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액막이를 의미한다. 또, 실제로 귀여운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결혼식에 지인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운이 나빠진다고 여긴다. 자신의 행복을 가져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 운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며, 돌아가신 분의 행운이나 선행이 살아 있는 사람에게 되돌아온다고 이해하고 있다.

- 돌아가신 분의 이름은 불러서는 안 된다. 이것은, 돌아가신 분을 존경하고, 또 귀신이 되돌아오는 것을 막는 의미가 있다.

 

▶ 국경일&기념일

♤ 1월1일

새해맞이 - 1년 중 가장 번화한 축제다. 몽골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연중행사로 취급하고 있지 않는 반면, 12월20일부터 번화가 등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축제 분위기가 고조됩된다. 회사나 공공기관 등에서는, 「신년회」를 개최하고, 연말까지 모임이 계속된다. 연중행사이기 때문에, 특히 여성은 한껏 멋을 내어 드레스나 미용에 공을 들인다.

12월31일에는 가족끼리 자정 12시에 텔레비전으로 대통령이 국민들을 위한 새해인사를 듣고, 방송이 끝나면 샴페인으로 건배한다. 또, 스후바톨 광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불꽃놀이를 즐기고, 노래 불러 춤을 추며 활기찬 새해를 맞이한다.

♤ 몽골의 정월

몽골의 설날은 음력으로 해마다 날짜가 달라지지만 주로 2월쯤에 행하여진다. 어르신들이 옛 부터 소중히 여겨 오신 전통행사로 가족, 친척이 모여 새해를 맞이한다. 대표적인 설 요리는 「헤뷘 보부」라고 하는 튀김 과자, 「오쯔」라는 양 한 마리를 통째로 삶은 것, 대표적인 것으로는「보즈」라고 하는 고기만두로, 이러한 설음식으로 호화스럽게 식탁을 장식한다.

연휴가 끝나기 전 3∼5일간은 계속 같은 음식이 식탁에 올라온다. 설날 전, 비토니슈누 (섣달 그믐날)에 가족 전원이 모이고, 올해도 아무런 일이 없이, 새해를 무사히 맞이할 수 있도록 기원하고, 보즈를 먹으면서 송년회를 한다. 배가 부를 때 까지 음식을 먹는 것은, 새해에도 풍족하게 많은 곡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라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시닌네겐 (설날)에는 동이 트자마자 집을 나서서, 그 해의 라마교의 가르침에 따라 관례를 행하고 나서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부터 순서대로 새해 인사를 하고 난 다음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처음 흰 음식물 (쌀, 치즈 등)을 먹고 그 후부터 다른 요리를 즐긴다. 이런 식으로 친척집에 방문하여 인사를 드리고, 돌아가는 길에는 친척들로부터 선물을 받게 된다. 친척이 많으면 많을수록 방문이 오래 걸린다.

새해인사법: 손아래 사람이 손윗사람의 양팔을 밑에서 들어 올리고, 손윗사람은 손아래 사람의 양쪽 볼에 키스한다. 동갑과는 악수를, 부부끼리는 따로 새해 인사를 하지는 않는다. 남과의 인사는 양팔을 주고받는 정도로 키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양팔을 가지는 의미는 손아래가 연배의 사람을 존중하여 떠받는다. 라고 하는 경의의 생각이 담겨있다.

♤ 3월8일 - 여성의 날

여성의 날은, 여성을 위한 기념일이다. 이날은 국제적으로 (특히 사회 주의제국에 있어서) 여성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날이다. 여성들 (어머니, 할머니, 언니(누나), 따님, 부인, 여자친구)의 일을 도와주거나 선물을 주거나, 집에서는 아버지가 요리를 만들거나 어린이들이 청소를 해서 이 날 하루는 여성이 자유를 누리는 날이다.



♤ 6월1일 - 모자의 날

모자의 날은, 사회 주의시대에는 어린이 날 이었지만, 지금은 부모와 아이 모두의 국경일이 되었다. 옛 풍습도 남아있고, 지금도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유원지 등 아이가 좋아하는 곳에 가서 마음껏 뛰어놀게 한다. 또, 부모님이 일하고 있는 회사와 기관에서 아이를 위해서 행사 프로그램을 만들고, 게임을 즐기거나 선물을 나누어준다.



♤ 7월11일 - 혁명 기념일

혁명 기념일은, 몽골이 민족혁명에 승리한 날이다. 대표적인 축제는 나담축제로 7월 11∼13일의 3일간, 전국적으로 휴일이다. 나담은 축제를 의미하고, 넓은 광장에서 민족가무 의 공연, 대통령의 축사, 몽골의 씨름 (씨름판이나 시간제한이 없고 먼저 무릎, 팔꿈치, 머리, 어깨, 등이 지면에 닿으면 지게 된다) 활쏘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참가), 경마(거리는 30km로 5세∼12세의 아이들이 참가)의 대회가 있다. 하계관광 시즌과 겹치므로 외국에서 온 관광객으로 관람객이 많아지고, 울란바토르는 1년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관광지가 된다.



♤ 11월26일



헌법기념일. 헌법이 제정된 날로 공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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