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몽골의 여름날씨도 기이했다
그래서 과일농사는 엉망이었다
예년에는 그래도 꽤 나눔을 했었는데
올해는 실망이 컷다. 그래도 나무들은 잘 자라주고 있어 다행이다